대구 달성군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출산장려 인형극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출산·양육에 대한 가치관을 바꾸고 가족친화적 사회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 10곳을 선정해 어린이 750여명과 교사를 대상으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형제·자매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저출산에 관한 아이들의 인식개선을 돕는 창작인형극 '공주를 구한 삼형제'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결혼과 자녀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공연은 형제가 없는 아동에게는 동생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의 존재 가치를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가 다양한 주제의 예술·인문학 관련 교육 프로그램 'DAF(Daegu Art Factory) 강좌'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DAF 강좌는 깊이 있는 전문적 내용의 '특강',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수요강좌', 예술도서관 만권당 프로그램 '책 읽어드립니다'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DAF 강좌 중 수요강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3층 수창홀에서 총 6개의 강좌가 순차적으로 6회씩 진행된다. 첫 번째로 미술평론가이자 미술사학자로 활동하는 김영동의 '세계의 미술관 기행'이 지난 3월 21일 개강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도쿄-파리-런던-빈-바르셀로나-마드리드' 총 6개 도시의 미술관을 강사의 특별 여행 가이드를 통해 직접 방문한 것처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강좌이다. 이어 대구정신과 대구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구를 넘어, 세계를 담아', '휴대폰 100% 활용하기', '중국현대 인물사' 등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봄을 맞아 종합민원실을 화사하게 단장하고, 도민체전 기간에 상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민원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민원실에서 민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2010년 결성된 상주지역의 민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오색민화' 회원 16명이 회장 정선임씨의 지도를 받아 그린 30여 점이 '민화로 꽃 피운 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전시 중이다. 현재 오색민화는 회원 3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남미술대전, 부채예술대전, 한국예술대전 등 각종 미술대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민원실을 단순 사무처리 공간이 아닌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해 예술 작품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전시 공간이 부족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이를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시청 민원실은 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인 만큼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민원실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여유 공간에 연중 테마별 작품을 전시하고 민원인 편의시설을 운영하는 등 앞으로도 민원인을 배려하는 시민행복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4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2018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작 퍼포디언 쇼 '옹알스'를 공연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선정 작품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된다. 퍼포먼스와 코미디언의 합성 신조어인 퍼포디언이라는 장르의 '옹알스'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지난 2007년 KBS 개그콘서트-옹알스로 데뷔 후 11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한국 코미디를 알려왔다. 토이박스에서 꺼낸 물총과 고무장갑, 페인트 롤러 등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국경과 세대, 문화와 종족을 뛰어넘어 관객의 모든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폭소를 자아내는 이번 공연은 '보지 못하는 이에게 듣는 즐거움을, 듣지 못하는 이에게 보는 즐거움을' 이라는 모토로 전 세계에 진출해 K-코미디 대표 주자로서 세계 최고의 무대를 섭렵했다.
경산시는 오는 10일 저녁 7시, 11일 오후 3시, 저녁 7시 총 3회에 걸쳐 시립극단 제3회 정기공연을 경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공연 '홍도야 울지마라'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한국 근대연극사의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던 작품으로 웃음과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최고의 신파극이다.봄꽃 만발한 4월, 경..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는 국난극복 정신과 민족정신 재조명을 위한 '임진란사 연구 학술대회'를 3일 대동관 영남홀에서 열렸다.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회원을 비롯한 안동지역 문중 등 6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진란기 안동 지역에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지도..
행복북구문화재단이 3일 대구 북구 태전1동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진행된 '2018년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작은도서관이 문화예술 활동 다양화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414개 작은도서관 가운데 100개 도서관이 선정됐다.태전1동작은도서관은 공..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이 예술단체의 공연 제작을 지원하는'프리 스테이지(Pre-Stage)'와 예술단체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연 및 무대체험을 제공하는 '배우 고(GO)' 등 두 가지 기획 프로그램 공모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첫 번째 기획 프로그램 '프리 스테이지'는 지난해 쇼케이스와 컨설팅을 분리해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통합 지원함으로써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 신청대상은 올해 공연을 기획·제작중인 대구지역 공연예술단체 및 개인으로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해 무대 및 장치 제작비, 홍보비, 조명·음향 대여비, 출연료 등 공연제작에 소요되는 직접 경비의 일부와 전문가의 컨설팅, 쇼케이스 진행 공간, 작품홍보 등을 지원한다. 두 번째 기획 프로그램 '배우 고(GO)'는 올해 신설된 분야로 공연 단체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작품을 함께 만들며 공연 및 무대 요소에 대한 체험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시민참여형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를 운영할 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그리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3월말 7개 분야 13개 사업에 3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자체기획으로 진행하는 '화요일에 만나' 공연과 '알록달록 동물원'전시회를 꾸려나갈 수 있게 됐다. 또 국립현대무용단 'Three Bolero' 등 2개 공연과 민간단체 공모사업인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4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포항시립미술관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미술관의 역할 강화와 '문화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포스코 포항제철소 갤러리에서 '철(鐵)의 속성과 재료미학'이라는 주제로 포스코 창사 50년 기념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달 28일 시작해 이달 14일까지 전시된다. 전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의 경제와 한국의 산업화를 견인해온 포스코와 이를 기반으로 도시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포항시가 함께 손을 맞잡고 준비한 기획전이다. 또한 미술관의 기획 인력과 작품 콘텐츠를 지역 기업체 사내 현장과 연계해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작품을 손쉽게 관람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규정해온 '철(鐵)'이라는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낸 작품들은 예술 감상의 차원을 넘어, 문화가 경제를 살리는 21세기에 의미심장한 메세지를 던져준다. 이번 전시에 초대된 3명의 작가, 강인구, 고관호, 윤성필은 조각예술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로, 철 재료의 강한 물성(물질적 속성)과 유연성, 가소성이라는 상반된 성질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미를 체험하게 한다. 특히 동일한 재료로부터 형상을 이끌어내는 각자의 개성 있는 조형방식은 서로 다른 정신작용을 끌어낸다.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12회 DIMF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봉사자 ‘딤프지기’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기간은 2일부터 5월 2일까지다. DIMF에 따르면 ‘딤프지기’는 2007년 제1회 축제부터 12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기까지 총 2300여명이 활동한 지역 최대규모로 매년 남다른 열정으로 성공적인 축제 개최..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작지만 큰 세상 기차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주제로 세계 유명건축물과 영화속 장면을 재현해 전시한 신기한 볼거리 '경주소인국 디오라마월드'가 3일 개관한다. '디오라마'는 실제 자동차와 기차 사람가 자연환경 건물 등을 일정비율로 축소해 특정한 상황을 연출하는 예술의 한 분야로 19세기 유럽 귀족들이 테이블 위에 전투장면을 모형으로 재현해 보고 즐긴데서 유래했다.
포스코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포스코갤러리에서 '포스코 Art Collection 특별전'과 '찾아가는 미술관-철(鐵)의 속성과 재료미학'을 동시에 개최했다. 포스코 갤러리 2층에서 열린 '포스코 Art Collection 특별전'은 포스코가 소장하고 있는 22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창립 초부터 메세나(Mecenat·문화예술을 통한 사회 기여) 활동에 앞장서온 포스코는 현재 국내외 주요작가 600여명의 작품 11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박서보, 윤형근, 하종현, 오수환, 최명영, 윤명로, 서세옥, 이우환 등 1970년대 국내 현대추상회화를 대표하는 작가 뿐만 아니라 미국 팝아트의 거장으로 불리는 제임스 로젠퀴스트(James Rosenquist) 등 지역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국내 작가의 작품들은 70년대의 모더니즘과 80년대의 민중미술, 그리고 80년대 후반 이후의 소위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대변되는 대격변의 시대를 견디고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작가주의'의 정신으로 무장해 자신의 미술사적 위상을 공고히 한 작가들로 포스코 50년 역사와 역경을 이겨온 기업 정신과 일치한다.
포항시립연극단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중앙아트홀에서 제177회 정기공연 '클로즈업'을 선보이며 지진으로 인해 심신이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세 가족이 6박8일 스페인패키지 여행을 떠나게 되고, 이들은 크고 작은 사건들과 얽히고 에피소드가 이어지면서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극 속에 몰입했다. 나와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웃음 속에서 관객들은 형제애와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고 나 자신과 '소외'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다양한 성격의 인물들이 극의 재미를 더했으며 전형적인 해피엔딩의 결말은 돌아가는 관객들의 발길을 가볍게 해주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제8회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 주제는 ''A Little hero'가 전하는 나라사랑 마음'이며 부제는 '고맙습니다. 국군 아저씨!', '대한민국을 지키는 미래의 나', '나라사랑 나의 마음',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태극기 사랑', '무궁화', '통일' 등이며 나라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오는 5월 25일까지이며 응모자격은 국내 초등학교 3~6학년, 해외 한인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과 같은 연령대 홈스쿨링 청소년이다. 접수방법은 학교 단위로 대구경북지병무청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하면 되며 출품작 심사는 대구경북병무청의 예선을 거쳐 병무청 본선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심사결과 대상·금상 등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상, 병무청장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입상작에 대해서는 지하철역 등 다중집합장소 기획전시를 통해 병역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임재하 대구경북병무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병역의 숭고함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한다"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독일 함부르크극장 오펀스튜디오(극장 운영 성악가 트레이닝센터) 진출 오디션' 결과 테너 강동원(사진)이 독일 함부르크극장 진출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테너 강동원은 2015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사랑의 묘약' 주역을 시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신인성악가 콘서트를 거쳐 2018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영아티스트 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키워낸 성악가이기도 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함부르크극장의 오펀스튜디오 디렉터인 콘스탄체 쀅네만은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선 큰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해야 한다"며 "테너 강동원은 이미 가지고 있는 실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함부르크극장 오펀스튜디오가 이를 더욱 더 개발해 큰 가수로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테너 강동원은 올해 9월부터 내년 7월까지 11개월간 함부르크극장 2018-2019시즌에 활동하게 된다.
달성문화재단이 제22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축제의 빅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가요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전국 만 19세 이상(1999년 3월 전 출생자) 가능하다. 예선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달성문화센터 5층 백년홀, 본선은 29일 오후 1시 30분 비슬산 참꽃문화제 주 행사장에서 열린다. 접수기간은 11일까지이며 비슬산 참꽃문화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우편 또는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올해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27~29일 사흘간 진행되며 참꽃가요제 외 개막식·축하공연, 2018인분 참꽃사찰발우주먹밥, 반딧불이버스킹페스티벌 등 알찬 내용들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참여의 기회를 안겨줄 예정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지역 예술인들을 대표하는 한국예총 경주지회(지회장 김상용)가 3일부터 7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과 소공연장 및 야외공연장에서 경주예총예술제를 연다. 올해 45회째를 맞는 경주예총예술제는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인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시민에게는 수준높은 작품과 공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5일간 펼쳐진다. 3일 예술의전당 4층 대전시실에서 개막하는 예총예술제는 예총산하 미술, 사진, 음악, 연극, 국악, 무용, 연예예술 등 협회 회원들이 주축이 돼 크게 전시부문과 공연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시부문은 대전시실에서는 7일까지 시화 40점, 서양화·한국화·수채화·서예·공예·디자인·서각·문인화·조소 등 97점, 사진작품 40점 등 170여 점이 전시된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제65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입학식이 지난달 31일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입학생과 학부모, 신라문화동인회(회장 김상유) 회원, 경주박물관회(회장 이광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는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1년간의 교육과정 소개를 비롯해 졸업생이 선생님이 되어 후배들에게 문화 나눔을 실천하는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의 역사를 영상으로 준비하였다. 더불어 신입생이 입학소감을 발표 할 예정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고령 지산동 32호분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비롯한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매장문화재 7점이 보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 소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매장문화재 가운데 국립김해박물관 5점과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2점 등 소장품을 대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1차로 선정된 대상은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김해 양동리 322호분 출토 ‘청동세발솥’을 비롯해 김해, 고령, 창녕 등지에서 발굴된 매장문화재 총 7건이다. 앞으로 합천 옥전 고분군 등에서 나온 유물들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