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신임지부장에 수필가 박완규 씨가 당선됐다. 경주문인협회는 지난 24일 웨딩파티엘에서 ‘2018년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지며, 지난해 결산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어 정관개정 등 부의안건을 처리한 뒤 신임회장단 선출에 들어갔다. 신임회장단 선출에서는 지난달 23일 경주문협 임시총회에서 정관에 의해 설치된 제32대 경주문협 임원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승재)가 입후보자 등록결과를 발표하고, 지부장에 단독 입후보한 수필가 박완규 씨가 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구미 금오서원(경북도 기념물 제60호) 무술년 정알례(正謁禮)가 지난 24일 구미시장 권한대행인 이묵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 및 유림대표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봉행됐다. 정알례는 한 해의 처음인 정초에 신위를 모신 사당이나 묘우에서 행해지는 선현에 대한 참배행사로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 주관으로 금오서원 상현묘에서 봉행된다. 금오서원은 1570년 야은 길재선생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건립됐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돼 1602년 현재의 위치인 선산읍 원리 남산 아래로 이건했다. 1609년에 김종직, 정붕, 박영을 추향하였고 1642년(인조20)에 마지막으로 장현광을 추향하면서 현재와 같은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또한 조선시대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국의 47개 사액서원(임금이 편액을 하사한 서원) 중 하나이다.
의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착한여행! 의성투어!' 여행 상품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한 착한여행! 의성투어!는 지역경제와 지역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특수시책으로, 참여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시장 상인들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호응을 보여 올 해는 당일 상품과 1박 2일 상품을 추가로 구성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천년고찰 고운사, 조문국 박물관·사적지, 산운마을 등 의성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의성전통시장과 의성 마늘소 먹거리 타운을 방문해 전국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의성마늘과 의성마늘소도 구매 할 수 있으며, 서울 등 수도권과 부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1박 2일 투어 참여자는 의성마늘 장아찌 담그기, 애플와인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착한여행! 의성투어!는 의성관광 활성화와 침체된 농촌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인센티브 관광 상품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의성장날에 맞춰 운영하게 된다.
구미시 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3일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미시독서문화진흥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후보도서 5권을 선정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29일부터 16일 동안 시민, 학교관계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추천을 받아 333권(어린이 37, 청소년 67, 성인 229)의 책을 접수받았다. 이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이 구미 시민들에게 독서문화운동으로 떳떳하게 자리매김한 것으로 20명의 운영위원은 전 시민이 함께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5권의 후보도서는 '아몬드'(손원평 저), '시를 잊은 그대에게'(정재찬 저), '야생학교'(김산하 저),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채사장 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저) 등이다.
의성군은 영유아 203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9일까지 상반기 오감놀이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3세 이하 보육시설 미,이용 영유아 16명을 대상으로 ▲말캉말캉 공놀이 ▲음악으로 놀아요 ▲엄마와 함께하는 신체활동놀이 등의 수업과 만3세 이상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187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전반적인 두뇌 발달을 유도함은 물론 신체발달과 인지발달을 높여준다. 또한 도자기 만들기는 직접 그림을 그려 자기만의 접시를 제작함으로써 성취감과 함께 창의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교감을 나눠 친밀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포항문화재단은 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지원해 기초예술분야 자생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예술로 소통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2018 동네방네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2018 동네방네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은 포항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화공간(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에서 실행되거나 지역의 이야기와 특성을 담아 지역민들과 함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포항 지역의 동네와 마을을 기반으로 한 지역밀착형 예술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포항문화재단에서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예술 창작 지원사업으로, 포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과정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데에 목적을 두는 사업이기에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원규모는 총 5000만원이며, 단체의 경우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800만원, 개인의 경우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심사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한국의 선비문화를 세계에 선보이는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많은 외신기자단과 올림픽 관계자들이 영주를 찾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선비문화체험을 위해 지역을 방문한 올림픽 관계자(IOC위원, 외신기자단 등) 30여명을 반갑게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페럴림픽 기간에 운영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관광명소 중 강원도 이외 지역에서 유일한 공식 관광코스다.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해 3월부터 평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영주 대표 관광지 홍보와 해외 관광객의 본격적인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갖춘 국립발레단의 '지젤' 공연이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국립발레단은 내달 14일과 15일 오후 7시30분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수원 프리미어 콘서트 '지젤' 공연을 경주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국립발레단의 공연 지젤은 파리오페라발레단 전 부예술감독 파트리스 바르가 안무한 버전으로 2011년 국내 초연되었으며, 이후 많은 관객들이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꼽을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라 실피드'와 함께 낭만발레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지젤은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 테오필 고티에의 극본과 아돌프 아당의 음악, 장 코랄리, 쥘 페로의 안무로 1841년 초연됐다. 초연 당시 발레리나 카를로타 그리지가 지젤로 출연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얻었다.
칠곡군이 지난 2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 추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개최시기를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로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결산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 북한의 지속적인 대남도발에 따른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과 젊은 세대에게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보다 쉽게 알려주는 방안과 6·25
한국작가회의가 성추문에 휩싸인 고은(85) 시인, 이윤택(66)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징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한국작가회의는 "3월10일 이사회를 소집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 속에서 실명 거론된 고은·이윤택 회원의 징계안을 상정 및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3월 10일 이사회에서 '윤리위원회'를 두는 것
문화재청은 사적 제155호 아산 이충무공 유허 내 현충사 '숙종 사액현판'과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현판'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현충사 구 사당에 걸려 있는 숙종 사액현판은 1868년 흥선대원군 때 서원철폐령으로 사당이 헐리면서 후손이 보관해오다 1932년 일제 강점기에 국민성금으로 지어진 구 사당에 다시 걸리게 됐다. 이후 1967년 성역화사업으로 신 사당이 건립되면서 구 사당은 숙종 사액현판과 함께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다.
대구시가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으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팔공산 둘레길 전국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90억원을 투입해 팔공산을 끼고 있는 대구동구, 칠곡군, 군위군, 영천시, 경산시를 순환하는 총연장 108km의 팔공산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팔공산 산자락을
상주시는 오는 4월 개관을 앞두고 작은영화관 '삼백시네마'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위탁관리 수탁운영자로 선정된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과 지난 22일 위·수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2014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개봉영화를 배급·상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강화, 영양, 울진 등 전국 28개 지역에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영화관의 운영 및 장비의 관리 ▲일반영화관 70% 수준 관람료 ▲수도권지역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동시 상영 ▲운영비를 제외한 초과수익 발생 시 수익배분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 작은영화관 삼백시네마가
청송문화관광재단은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2018년 생생문화재 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해 지역문화 향유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이바지하는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2016년 시범 육성형 사업으로 첫발을 내딛어 2017년 집중 육성형 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사)한국마이스관광학회가 지난해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하이코)에서 열린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총 1,126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창출됐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문화재청은 사적 제155호 아산 이충무공 유허 내 현충사 '숙종 사액현판'과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현판'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현충사 구 사당에 걸려 있는 숙종 사액현판은 1868년 흥선대원군 때 서원철폐령으로 사당이 헐리면서 후손이 보관해오다 1932년 일제 강점기에 국민성금으로 지어진 구 사당에 다시 걸리게 됐다. 이후 1967년 성역화사업으로 신 사당이 건립되면서 구 사당은 숙종 사액현판과 함께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다. 신 사당에 걸려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현판은 숙종사액 현판을 철거하고 교체 설치한 것이 아니라 성역화사업 당시 신 사당을 건립할 때 제작·설치됐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경주 송화도서관이 개관 이래 처음으로 시민들의 독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책기증 운동’을 추진한다. 책기증 운동은 도서관에서 기증받은 도서 중 송화도서관 장서로 미등록된 도서와 제적된 도서 중 재활용 가능한 도서를 선별해 원하는 기관과 단체의 신청을 받아 다시 책을 나누어 주는 것으로, 이번 운동을 통해 책 읽는 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동민속박물관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전통공예체험교실'이라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8기로 3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민화배우기, 해금연주하기 2개 과정으로 12주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민화배우기 과정 20명과 해금배우기과정 24명을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한다. 단, 체험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성인을 위한 역사 문화 교양강좌인 '우리문화특강'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학습 교육프로그램인 '어린이 박물관학교'의 수강생을 3월 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문화특강은 성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첫 번째 강좌는 4월 6일 장장식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의 '무술년 개띠 이야기'로 십간십이지의 유래와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개의 문화사적 의미를 알아보는 강좌이다. 두 번째 강좌는 5월 4일 박광열 성림문화재연구원장의 '고고학자에게 듣는 경산의 최신 발굴이야기'로 최근 핫이슈가 된 경산 하양지구 원삼국시대 최상위 수장층 무덤 발굴 자료의 소개 및 의의를 듣는 강좌이다. 세 번째 강좌는 6월 1일 임영애 경주대학교 교수의 '통일신라의 불교조각'으로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과 경주 석굴암 석굴(국보 제24호)에 대한 강의이다.
구미시는 무을6차림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 구역에 위치한 '무수리 돌배나무' 노거수 1그루를 보호수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우리나라 향토 수종인 돌배나무가 다수 자생하고 있는 지역인 무을면 600ha에 '무을 돌배나무 특화 숲'을 조성 계획 중이다. 이 중에서도 이번에 보호수로 지정된 돌배나무는 수령이 120년된 노거수로서 수고는 17미터정도로 돌배나무로는 보기 드물게 큰 수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