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안동지역의 민속·역사 유물 및 근현대사자료를 구입하기로 하고 이달 10일~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구입 대상 유물은 ▲민속생활문화 관련 유물 ▲관례·계례·혼례·상례·제례 등 일생의례 관련 유물 ▲종교 및 민속신앙 관련 유물 ▲역사유물 및 자료 ▲근현대생활사자료 등이며, 안동지역의 민속과 역사에 관련한 유물을 우선 구입한다. 매도 희망자는 안동시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물 구입 여부는 내부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절차에 따라 반환된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유물 구입은 민속·역사유물 및 근현대사자료를 구입하여 상설전시 보완 및 연구·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에는 안동문화와 관련된 유물을 중심으로 발굴 수집해 안동의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 삼성현초등학교(교장 박상준)는 지난 8일 4~6학년 학급 및 전교 어린이자치회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으로 체험학습을 떠났다.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여영희, 이원우 지도위원과 함께 5시간에 걸쳐 진행된 선비문화체험학습은 현장 탐방과 체험 중심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선비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삼성현초등학교 어린이자치회 임원 학생들은 '도산서원'을 방문해 서원에서 퇴계 선생의 가르침을 배우고 '퇴계종택'으로 이동하여 퇴계종손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 선비로서의 덕목과 오늘날의 어린이 선비로 자라기 위한 가르침을 들었다.
지난 10년 간의 경북지역 미술계를 조망하고,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작가들의 치열했던 순간을 느끼고 교감하는 자리가 경주에서 마련된다. 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경북지역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DAC(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지난 10년'을 11일부터 연다고 밝혔다. 소장작품 순회전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제작된 작품 가운데 지난 10년간의 활발했던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을 중심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대전시실(갤러리 해)에서 개최된다. 지난 10년간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삶의 모습이 바뀐 만큼 미술의 흐름도 변화가 있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난 10년을 소장작품으로 기억해 보고자 한다. 그간에 작가들은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미디어나 오브제 등 여러 매체를 선보였고, 공동체와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도 더 커졌다. 또한 미술계에는 신진작가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마련되어 작가들의 활동이 활성화되기도 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수집 작품에는 지역 작가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자신 있는 예술세계를 담고 있다. 특히 지역의 대표적인 신진작가 발굴 프로그램인 '올해의 청년작가'를 통해 기증된 작품에서는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려는 신진작가들의 치열함을 엿볼 수 있다.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이상이 없다. 끑관련기사 14면 도는 호찌민-경주세게문화엑스포의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베트남 호찌민시청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는 양국 공동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기본계획 확정에 이어, 행사장·전시·공연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조달청 입찰 의뢰와 정부의 엑스포 참여 추진 확정 등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이번 엑스포가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인 동시에 경제엑스포로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문화한류를 매개로 한 경제엑스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산업 및 기업 통상 지원을 강화해 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엑스포로 추진한다. 이번 기본 행사 구성은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로 '위대한 문화(Pride)', '거대한 물결(Respect)', '더 나은 미래(Promise)'라는 세 가지 컨셉으로, 문화를 통한 양국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3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4월을 맞아 본격적인 봄을 맞이한 가운데 안동의 아름다운 봄 풍경이 머무는 관광지에는 많은 상춘객이 붐비고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운치 있는 고택에 어우러진 빨간 홍매화와 낙동강을 따라 흩어지는 하얀 벚꽃을 볼 수 있는 곳, 봄볕이 내린 안동 곳곳에는 관광객을 유혹하는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낙동강변 벚꽃길에는 벚꽃 290여 그루가 화려한 꽃을 피워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세계유산 하회마을에는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봄 풍경과 신명나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함께하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따뜻해진 날씨 속에 안동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월영교에는 아름답게 흐르는 낙동강과 달빛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또한, 안동 석빙고에서 보조댐 ~ 법흥교까지 2㎞에 걸쳐 펼쳐진 안동호반나들이 길은 가벼운 트레킹을 하며 안동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의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11회 축제를 함께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딤프지기'를 모집을 시작한다. 2007년 DIMF의 시작부터 함께해온 '딤프지기'는 공연장 지원, 통역, 홍보, 사무국 지원, 의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DIMF의 일원이자 마스코트로서 축제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높은 지원율과 경쟁률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DIMF는 오는 13일부터 5월7일까지 총 5개 분야에 걸쳐 모두 210여명의 '딤프지기'를 선발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김천시 평화남산동(동장 김영욱) 주민센터는 4월 첫주 행복학습센터를 힘차게 시작, 제1기 과정으로 7월말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있다. 평화남산동 행복학습센터는 2016년부터 시작하여 2018년까지 3년간 운영 될 계획이다. 평화남산동 행복학습센터는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은 물론 교육기회가 적은 주민에게 배움의 사각지대가 생겨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역주민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강좌로 이번 교육과정에 176명이 등록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여자고등학교의 국제 이해 동아리 '신서유기'(담당교사 고필경) 학생들이 학교가 있는 성건동 등 주변에 많이 살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경주' 이해를 돕기 위한 특별한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최근 몇 년 사이 경주여고 주변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부쩍 늘어났다. 단지 외국인들을 멀리하는 시선보다는 다가서서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경주의 천년고도 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신서유기 동아리 학생들은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경주 홍보물을 직접 제작했다. 이달들어 학생들은 저녁 시간 때 학교 정문 앞에서 야간 근무를 위해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시간대를 이용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국립대구과학관 '제2기 국립대구과학관 온라인 과학기자단'을 모집한다. 온라인 과학기자단은 과학관에서 열리는 각종 전시, 행사, 교육프로그램 등에 참가해 다양한 과학문화체험을 즐기고 이를 체험기사, 인터뷰기사, 영상기사 등으로 자유롭게 제작 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학생부문(초등 4학년 이상~고등학생)과 성인부문 이며 평소 글쓰기, 사진 찍기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고 과학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기자단원들은 올 한해 과학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자증, 기자수첩 등 취재물품과 취재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해단식이 열리는 오는 12월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단원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기자 표창(국립대구과학관장상)과 팀미션 우승팀, 개인미션 우승자에겐 별도 포상도 제공된다. 과학관은 매월 부문별 우수기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과학관이 발행하는 웹진 및 공식 블로그, SNS를 통해 우수기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25주년을 맞아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대전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홍보와 관심으로 이목이 집중됐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한국문화관광대전(2017 Korea Festa in Hanoi)에 참여해 오는 11월 9일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개최를 위한 사전홍보활동을 진행했다. 7일 열린 관광홍보설명회에서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영상 상영과 행사설명 등을 통해 베트남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행사를 알렸다. 이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단은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시 호안끼엠(Hoan Kiem) 호수 리타이또(Ly Thai To) 공원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대전에 참여했다.
고령군의 2017 대가야체험축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가야,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란 주제로 개최되어 30만명이 훌쩍 넘는 관광객이 고령을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감됐다. 새로운 구성, 축제공간 확대, 대도시 단체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축제기간 중 쾌청한 날씨에 벚꽃만개 시기와도 겹쳐져 연일 터져나가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대가야체험축제는 대가야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생생한 교육형체험축제로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택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펼친다. 올해에는 대가야의 건국신화를 시작으로 대가야인들의 생활, 문화, 예술 등 분야별 이야기를 총망라하여 체험과 결합시켰다.
청송 '백석탄'이 지난 5일 경북도가 선정·육성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 10대 명소'(본지 4월5일자 1면 보도)에 선정되면서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경북 유일무이 10대 관광 콘텐츠에 선정된 청송 백석탄은 '하얀돌이 반짝이는 개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에 흐르는 하천을 따라 개울바닥의 흰 바위가 오랜 세월동안 독특한 모양으로 깎여 만들어진 포트홀 지형이다. 고와리 지명도 '와이리 고운가!'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백석탄의 흰 돌과 어우러진 계곡의 수려함에서 그 이름이 유래됐다고 전해지며,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써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예천 보문사에서 소장했던 불화 2점이 도난 28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번에 환수되는 불화는 지장보살도(1767)와 아미타불회도(1767)로 지난 1989년 6월 5일 보문사 극락전에서 보관 중이 던 것을 도난당했으며 2015년 8월 서울에 소재한 사립박물관에서 발견돼 다시 돌려받게 됐다. 그동안 소유권에 대한 법적 절차로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보관 중이었으며 법적 절차가 완료돼 지난 5일 보문사 극락전으로 옮겨왔고 환수기념 점안 법요식이 오는 8일 오전 11시 보문사 극락전에서 봉행될 예정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은 휴관없는 월요 박물관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인기를 끈 '샌드아트'와 '마술공연'을 5월부터 연장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은 기존의 휴관일이었던 월요일에도 올해부터 박물관을 개관함에 따라 월요일 개관을 널리 홍보하고,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 관람의 기회 확대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이번 연장공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유아 단체와,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5월 한달동안 월요일인 8일과 15일, 29일 오전(10시30분), 오후(1시, 2시30분) 하루 3회에 걸쳐 박물관 강당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발레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과 함께 발레음악의 거장 차이코프스키 3대 명작 중 하나이면서 특히 화려한 무대와 의상, 전체 무용수가 선보이는 고난도의 기량 등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발레 대작으로 손꼽힌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 따르면 클래식 발레의 교과서로 불리는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이 참여한다. 안무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예술감독 출신 마르시아 하이데가, 예술감독은 발레무용가 강수진이 맡았다.
영주의 '서천 벚꽃길'이 봄꽃 향연을 준비하고 있다. 낮엔 화사한 꽃빛 그대로 시선을 빼앗고, 밤엔 조명과 어우러져 또 다른 운치를 선사하기 때문에 낮과 밤이 모두 황홀경을 선사한다. 매년 이맘때면 서천변을 따라 4.5km구간에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힘들게 멀리 가지 말고 집근처, 직장 근처에서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길로 망설이지 말고 가볍게 발걸음을 옮겨보면 어떨까. 영주시 가흥1동주민센터(동장 김두희)는 올해도 '서천 벚꽃길' 삼판서 고택에서 제1가흥교 구간(2km)에 야간 조명등을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야간 조명등으로 6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만개한 벚꽃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연출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영주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경주 동부사적지에서 열리고 있는 벚꽃축제장 홍보부스에서 익스트림 퍼포먼스 공연 '플라잉'의 관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경주엑스포는 이달 상시 개장과 함께 시작된 플라잉 공연의 흥행을 위해 관람객들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플라잉 공연 주관 단체인 ㈜페르소나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입장권 할인으로 오는 5월 14일까지 진행되는 봄 여행주간 '그랜드 세일' 기간 동안 30% 할인된 금액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16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천마광장에서 열리는 '경주 세계꼬치 페스티벌 2017' 입장권을 제시할 경우에도 1만원을 할인한다. 특히 극 중 등장하는 도깨비 역할을 맡은 배우와 벌이는 '참참참 게임', '도깨비 페이스 페인팅'을 한 어린이 관객에게는 무료입장의 특전도 준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청송백자가 헝가리 한국문화원의 초청을 받아 7일부터 9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에서 개최되는 헝가리 스프링페스티벌 특별 전시회 '대작(對酌)'에 첫 선을 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술과 청송백자, 헝가리의 봄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송백자 달항아리, 계영배, 주병 등 51종 160여 점과 청송의 증류주 '청송사과 아락'을 비롯해 대한민국 3대 국가지정문화재 술(문배주, 면천두견주, 경주교동법주)과 최남선이 뽑은 조선 3대 명주(감홍로, 이강고, 죽력고) 등 22종을 전시해 청송백자의 아름다움과 한국 술의 주향(酒香)을 동유럽인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도 청송백자는 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전시하여 아름다움을 계속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대구동부여성문화회관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강당에서 대구 시민을 위한 열린 지식문화 교양 강좌인 제 16기 대구행복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대적 변화와 트렌드에 맞게 인문·사회, 문화·예술, 생활·건강, 경제·환경, 시정공감·안보 등 순수 교양과 실용성 등을 골고루 접할 수 있는 31차시의 강좌와 현장학습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9번의 현장학습을 통해 대구의 역사와 문화와 정신, 그리고 국내·외서 각광받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대구 오페라 하우스 기획 오페라 관람 및 대구미술관, 강정고령보, 두류공원 벚꽃투어, 연극 및 안보현장 견학 등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참가할 수 있어 일반 강좌형 아카데미와 차별화되고 있다.
영양작은영화관이 5일 대변신을 통해 품격 높은 영화관으로 군민 앞에 다시 서게 되었다. 문화 격차 해소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개관한 영양작은영화관은 지난 1여년간 지역민의 문화시설의 장으로 각광받았지만 공연장으로 사용했던 기존시설을 재활용함에 따라 영화관람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지역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시설물의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양군은 경북도와 KB국민은행의 도움을 받아 총사업비 2억원으로 영화관 전용관람석과 음향장비를 교체하였으며, 상영관과 휴게시설의 아늑한 분위기 조성으로 대도시 어느 영화관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