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굿뉴스코해외봉사단원들이 1년간의 해외봉사 체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남 아프리카 등 해외봉사에 참여했던 굿뉴스코해외봉사단 386명의 청년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거나 인생 2막의 시작을 열게 됐다고 한다. 이 청년들은 오는 10일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 국내 주요도시는 물론 일본 히로시마와 후쿠시마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귀국 콘서트를 선보인다. 콘서트에 참여하는 대학생 김성희씨도 굿뉴스코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게 됐다고 했다. 김씨는 주변사람에게 ‘해피바이러스’라는 이미지였다. 늘 밝은 사람처럼 행동했다. 하지만 가족들에게는 말 한마디 하지 않을 정도로 차가웠던 게 자신의 본 모습이었다고 한다. 치열한 경쟁의 연속인 대학 생활 역시 순탄치는 않았다. 그렇게 1년간 학업을 중단하고 해외봉사활동을 떠났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 등 우리 문화유산 50건이 3차원(3D) 프린팅 자료로 제작돼 활용되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의료, 설비, 건축,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3D 프린팅 기술이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콘텐츠 확보가 중요해졌다. 지금까지 우리 문화재를 활용한 3D 프린팅 자료가 일부 있었지만 고품질의 데이터가 부족해 외국에서 공개된 자료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문화재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해 처음으로 우리 문화유산 50건(58점)의 3D프린팅 자료를 제작했다.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탈의 도시 안동의 독특한 연행구조 개발을 통한 적극적인 문화 소비와 놀이 컨설팅'이 '2017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사업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최우수 과제 선정은 2017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1개 문화재단과 대학, 문화예술 전문가(단체), 지자체 등의 1년간의 사업성과를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한 전문가의 평가로 진행됐다. 지난해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한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뛰어들어 지원 과제 선정되면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다시금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것이다. 이들은 안동의 탈문화를 토대로 한 복장, 음악, 동작 등의 연행구조 개발과 함께 개발된 것을 교육하는 강사 양성, 그리고 지역민까지 이어지는 탈놀이문화 전수에 힘썼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비타민과 탈이 결합된 '비탈민 타임'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동작과 음악을 적극적으로 지역민에게 교육하고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민이 연중 탈문화를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경주시가 올 가을에 예정된 '제46회 신라문화제'의 성공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신라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이번 신라문화제는 ‘우주를 향한 신라인의 꿈(부제 첨성대의 비밀을 풀다)’을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경주화백컨벤션센터(사장 윤승현, 이하 하이코)는 5일 디지털 시대에 맞는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DB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 평생학습원(여성복지회관)에서는 올해 상반기 여성교육을 위한 수강생을 오는 8일~13일까지 과목별 일자를 달리하며 인터넷 선착순으로 810명을 모집한다. 여성들의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자 천아트, 양재, 컴퓨터 등 다양한 기술교육과 자격증과정, 피부관리사, 한식·양식 조리사 등 취업지원과정, 통기타, 민화 등 취미·교양과정 등 40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안동시민 만 19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6월 22일까지 4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인기가 많은 바리스타 2개반, 카페창업반, 반찬창업 2개반 등 취업지원반을 대폭 강화했다. 지금까지 여성교육 수료생은 3만 6095명이며,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은 1만 6627명에 이른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성교육은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평생학습원(여성복지회관 교육관리)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wedu) 또는 여성교육팀 (☎054-840-37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위군은 지난 3일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삼국유사와 관련한 체험이벤트를 실시하고 군위여행 소개소를 운영했다. 이날 군위군은 국립대구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족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맞아 약 1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삼국유사 목판인출 체험과 군위군 특산품 시식행사, 삼국유사 관련 책자 및 군위여행안내 책자 배부 등을 통해 군위군의 삼국유사 사업과 여행지를 홍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홍보행사는 지난해 12월 29일 부터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진행되고 있는 삼국유사 테마 전시전(국립대구박물관, 군위군, 연세대박물관 주최) 관람객수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만 군수는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날에도 국립대구박물관, 삼국유사 군위휴게소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적극적인 홍보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군위군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박물관(관장 전옥연)은 5일 오전 10시 박물관 영상회의실에서 박물관 전시 해설과 어린이체험실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박물관 자원봉사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박물관 자원봉사자는 현재 2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신청자는 9명이다. 2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2주에 걸친 강좌 가운데 10강좌 이상을 수료하면 수료증을 교부한다. 수료자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전시 안내 등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박물관 영상회의실에서 매주 월요일 10시에 시작해 12시에 마친다. 강좌 내용은 박물관의 기능, 상주의 역사문화 전반이며 박물관장을 포함한 학예연구사와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영하 15도의 입춘 한파가 기승을 부린 지난 4일 입춘, 영주시 한국문화테마파크 매화공원 분재원에서 177종류 350여점의 매화분재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매화의 꽃말은 고결, 결백, 충실이다. 매화는 우아한 꽃의 자태와 맑은 향기 그리고 은은한 빛깔을 지니고 있어 고고한 선비들에게 어울리는 꽃이다. 선비들은 한파에 시달려도 굽힘이 없고 빙설도 이겨내는 매화의 맑고 강인함을 사랑하면서 자신의 고결한 심성과 강인한 기상을 함양하는 데 이를 본받고자 했다. 따라서 선비들은 매화를 정신적인 지주로서 동일시하며 숭상하고 귀히 여겼다. 선비의 고장 영주시는 오는 2020년 한국문화테마파크 준공에 맞춰 조성 중인 매화공원과 매화분재원에서 개화시기에 맞춰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임시 개방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7일까지 인터넷(☞ http://naver.me/5XPPHIqx)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의 '선비정신'을 주제로 한 창작오페라 '선비'가 평창동계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5일 영주시에 따르면 창작오페라 선비는 소수서원을 배경으로 의로운 선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일 오후 5시 강릉단오문화관 무대에 오른다. 창작오페라 선비는 선비정신이라는 참신한 주제로 웹툰 제작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2016년에는 한국창작오페라 최초 뉴욕 카네기홀 공연에서 전석 매진 기록, 지난해는 베트남에서 개최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공연하는 등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로 자리매김했다. 선비는 선비정신의 뿌리인 유학과 성리학을 우리나라로 처음 도입한 안향선생과 나라 백성의 어지러워진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경북 영주에 소수서원을 건립하려는 풍기 군수 주세붕과 의로운 선비들의 노력, 반대 세력과의 갈등과 화해, 선비들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경주솔거미술관의 효율적 운영과 관람객들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슨트, 학예보조, 환경미화 등 분야별 인력 5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2명을 채용하는 도슨트는 전시작품 해설과 미술관 운영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응시자격은 미술관련학과 학위소지자이다. 작품 전시 및 학예업무 보조를 담당하는 학예보조는 미술관련학과 학위소지자 1명을 채용한다. 미술관 청소와 유지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은 유관기관 근무경력자를 우대하며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지난 4일 입춘(立春)을 맞아 안동 화회마을 부용대 강변에서 새암 김지영(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부회장)선생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견양다경(建陽多慶) 등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펼쳤다. 행사 후에는 하회마을 고택과 초가집 30여 채에 입춘첩을 붙이고, 올 한해 경사스런일들로 가득하길 염원했다. 새암은 10년 전부터 재능기부 행사를 해오는 서예가로 유명하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올해 첫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인 '슈가발라더 콘서트'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90년대 대표 감성 발라더 ‘이현우, 김정민, 김형중’이 꾸민 무대는 80·90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콘서트의 첫 무대를 연 김형중은 ‘좋은사람’, 드라마 OST '그런 사람‘, ’My Heart'를 선보이며 공연장의 무대를 달구었다. 발라드는 물론 데뷔 25주년을 맞아 일렉트로니카 음악까지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뒤이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 ‘Goodbye My friend'를 열창하며 락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신나는 리듬의 ’BRAVO', ‘붐붐붐’ 등을 선보이면서 특유의 공연 매너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뮤지컬 전공학생들에게는 공연기회를, 뮤지컬 산업계에는 차세대 뮤지컬 스타의 발굴 기회를, 뮤지컬의 도시 대구에게는 청춘들의 끼와 열정을 볼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제12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참가 접수가 5일부터 시작된다.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축제로 자리매김한 글로벌 축제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는 뮤지컬 전공학생들에게 역량강화를 위한 실전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실력 향상과 국내·외 대학생들 간의 교류를 통한 친선도모를 위해 국내 최초 뮤지컬 전공 대학생들의 경연 무대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총(학)장의 추천을 받은 국내·외 대학 뮤지컬 관련학과에 재학생으로 구성원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작품은 뮤지컬 갈라를 제외한 창작 또는 기성 뮤지컬 작품으로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안동시티투어가 안동시의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탑재하고 올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북 북부 관광중심 도시 안동은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헛제삿밥 등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풍부한 먹거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 월영교 등 전통적 관광자원을 보유한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이다. 안동시티투어는 안동의 주요관광지를 하회마을 권역과 도산서원.봉정사 권역으로 크게 나눠 권역별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춤투어를 통한 안동포 길쌈체험, 버버리찰떡 만들어 먹기 체험, 안동한지 만들기 체험, 하회탈춤 체험 등 안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안동시티투어는 홈페이지(www.andongtour.kr)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이뤄지며, 5명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다.
대구 남구는 5일부터 11월까지 구청 민원실에서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남구청 문화갤러리'를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첫 전시는 '봄의 소리'를 주제로 한 '이희자 개인전'으로 시작되며 전시기간은 5일부터 9일까지다. 남구는 이번 개인전을 시작으로 예당 임석희 선생의 서화전, 음식문화개선사업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6.25 관련 사진전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예·사군자·꽃꽂이·한지공예 등 각 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전을 연이어 가질 계획이다. 전시에 관한 문의는 구청 민원정보과(664-2312)로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2009년부터 운영돼 온 문화갤러리는 관공서를 찾는 민원인에게 딱딱함을 느끼게 하는 구청 민원실을 아늑하고 편안하게 바꾸고 있다"며 "다양한 작품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지난 2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석문 정영방 선생의 생애와 학문 그리고 원림(園林)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석문 정영방 선생'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석문 정영방 선생의 생애와 학문 및 정영방 선생이 조성한 민가정원 서석지의 건축미학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마을고유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 및 마을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영양군수의 환영사와 영양군의회 의장의 축사로 개회식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문선조선양회의 문중 및 유림 관계자 400여 명 및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보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1부 학술발표와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1부 학술발표에는 경북대 박영호 교수의 '석문 정영방 선생의 생애와 학문', 안동대 신두환 교수의 '석문 정영방 선생의 원림과 문학'을 통해 정영방 선생의 생애와 학문의 학술적 가치를 발표하였다. 이어 안동대 정연상 교수의 '서석지의 건축공간과 경관 요소'를 통해 서석지의 건축미학에 대해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대구문화재단을 성장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이제는 젊은 신진 예술가들이 마음 놓고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원상용 대구문화재단 기획경영본부장은 대구문화재단의 초창기 멤버로 재단을 성장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재단이 출범한 지난 2009년 7월. 38세의 젊은 나이로 팀장직을 맡아 3명의 팀원과 함께 일을 시작한 그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국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평가에서 1등을 이끌어내는 등 굵직한 업적을 일궈왔다. 물론 이 같은 업적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문화·예술의 메카인 서울문화재단을 비롯, 인천과 경기 등 앞서 생긴 다른 문화재단보다 턱없이 모자른 예산과 인력으로 일을 시작했다는 그는 한 달 기준으로 90시간에 달하는 초과근무를 기록하는 등 뼈를 깎는 고통을 참아가며 일에 매달렸다고 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5일부터 8일까지 전시실 면진기능 보강으로 신라역사관과 신라미술관의 임시 휴관 및 휴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면진기능이 적용된 독립진열장을 신라역사관 1실과 2실, 신라미술관 금동불실과 기증실에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2016년 7월 5일 울산지진(규모 5.0), 같은 해 9월 12일 경주지진(규모 5.8) 발생 후 전시품 고정 작업과 전시 설비 점검, 건물과 시설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보완, 전시품 내진 보강 등의 지진 대비 작업을 수행해왔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관광의 1번지 경주시 천북남로 101번지 경주 보문단지에 가면 멋진 테마파크가 천년고도에 걸 맞는 독특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하고 있어 연일 관람객들로 북새통이다. 게다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는 경주 힐링테마파크·프로방스가 경주지역과 외지 관광객들의 방문에 보답하고 동시에 설 연휴 고객 감사 행사의 일환으로 이달 5일부터 3월25일까지 입장료 6천원으로 할인행사를 펼쳐 눈길을 끈다. 경주 힐링테마파크·프로방스는 문화관광·역사도시 경주의 위상에 걸 맞는 다양한 테마로 변화를 모색해 어른·아이 가리지 않고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