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출신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이 종 명 의원입니다. 올바른 지식과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도민들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는데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있어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준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의 경북신문이 있기까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경북 도민과 대구 시민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경북신문은 지난10년간 공정한 보도와 알찬 정보로 지역을 밝히는 언론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의 감시자이자 역사의 진실한 기록자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큰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최선을 다해 오신 경북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터넷과 SNS가 공론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지금은 '얼마나 많이 발행하느냐' 보다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느냐'가 언론 가치의 척도가 되는 시대입니다. 지역 언론의 지방 콘텐츠를 더욱 키워나가야 하는 까닭입니다. 수도권 중심의 공론 구조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이 계속 확대되어야 합니다.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입니다.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신문은 지역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면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중견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문희상입니다. 경북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계신 박준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경북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북신문은 2008년 9월 9일 창간한 이래 '새벽을 여는 신문,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을 기치로 경북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준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북신문은 경북지역의 대표 일간신문으로 지방 언론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바른 말 하는 신문, 올 곧은 신문, 작지만 강한 신문을 지향하며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대구 경북의 대표 언론이며 정론지인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된 '경북신문'은 행복과 기쁨을 주는 신문으로 실시간 신속하게 새로운 소식을 지면과 인터넷으로 전달하여 지역민들에게 큰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하는 최고의 신문으로 '경북신문'은 지역을 넘어 국민 모두를 위한 폭넓고 전문적인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리라 기대합니다.
들판의 열매마다 속살을 채우며 스스로 여물어가는 계절에 맞이한 경북의 대표 정론지 경북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년고도 경주에 기틀을 잡고 도민의 새벽을 여는 올곧고 바른 여론 형성으로 지역 발전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박준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경북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지역의 현안 진단과 대구경북의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경북신문을 지역 대표정론지로 발전시켜온 박준현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북과 대구의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2008년 창간한 경북신문은 신뢰와 공정을 바탕으로 올곧은 언론의 길을 걸으며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성장했습니다. 나아가 경북신문TV를 통해 지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형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북신문이 지역민과 독자들의 사랑 속에서 더 크게 발전해가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역발전의 견인차이자 지역사회의 감시자로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시대를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경북신문의 창간 10주년을 경상북도의회와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 이래 지역의 각종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도민의 목소리을 대변하며 언론사 본연의 소명을 다하고 있는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여론을 주도하는 선진 언론사인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본격적인 시민참여와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해 지역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경북신문사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한분 한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더불어 경북 도민의 눈과 귀가 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0주년을 군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신문은 항상 이슈현장에서 발로 뛰는 취재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로 신문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과 시대를 이끌어가는 언론으로 우뚝 섰습니다.
지역민의 바람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대표신문, 경북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이후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직원들께서 보여주신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의 역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어둠을 밝혀주는 등대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창구로써 더 큰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의성은 경북에 위치적으로 중심이고 관문에 있기 때문에 농업뿐만 아니라 물류기지 발전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미래100년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온 경북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청송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창간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다해 온 박준현 대표이사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독자를 위해 발로 뛰는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4만여 영덕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신속·정확한 정보제공과 발전적 제언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북신문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 작지만 강한 신문을 표방하는 경북신문이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시민 알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을 위해 언론 본연의 책무에 오롯이 힘을 쏟아 오신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자유롭고 독립된 언론을 지향하며 선진 시민의식 고취와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견인차 역할로 경북·대구 발전에 기여하며 미래창조 신문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열 돌을 27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와 언론이 동등한 위치에서 소통하는 대구경북의 대표 정론지,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언론의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면서 오늘의 언론은 다양한 플랫폼 안에서 수많은 독자를 만나는 일선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