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부터 수험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 고삐를 바짝 쥔다.대구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소속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방역 관리 강화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을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직속기관, 유·초·중·고 등 전체 교육기관이다. 8개..
올해 소방공무원 경력채용에 대구보건대 출신이 무더기로 합격해 화제다.대구보건대는 2일 이 대학 소방안전관리과 출신 9명의 학생들이 2020년 소방공무원 경력채용에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대학 해당학과 대상 평균 배정인원 2.8명에 비하면 단연 돋보이는 수치다. 소방안전관리과는 현재까지 총 390명의 소방공무..
영진전문대의 주문식교육에 장학금으로 힘을 보탠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영진전문대는 최근 (주)국보디자인(대표 황창연)이 장학금 48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주)국보디자인은 국내 실내건축공사업 도급 1순위 기업으로, 영진전문대와는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 중이다.기탁한 장학금은 국보디자인 등과 협약으..
2일 예비소집을 시작으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수험생들의 부담이 늘어난 만큼 마지막까지 꼼꼼한 점검이 요구된다.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하루 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통보를 받는 수험생들은 보건소와 교육청에 그 사실을 즉시 알려 시험장을 배정받아야 한다.자가격리자가 배정받은 시험장 대신 일반시험장 등으로 갈 경우 응시가 불가하며 자가격리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될 수 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3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경북과 대구지역에서 122개 (경북 73개·대구 49개)시험장이 운영된다.경북은 김천고 등 73개 시험장 892시험실에서 1만9841명이, 대구는 경북대사대부고 등 49개 시험장, 1037개 시험실이 운영되며 2만4402명이 응시한다.전년에 비해 경북은 2521명이, 대구서는 3410명의 응시생이 줄어들었다.예비소집은 지난 2일 오후 각 고교에서 진행됐으며 수험생들에게 각종 유의사항을 전달했다.수험생은 이날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은 뒤 자신이 시험을 치르는 시험장과 시험실을 확인해야 한다.그러나,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고사실내 입장은 금지되며 자가 격리나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수험표를 대신 받을 수 있다.수능 당일수험생은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전날 예비소집일에 시험장 건물에 들어가 볼 수 없기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과 의성군청은 1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의성 교육 발전과 교육 협력을 위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2020 의성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개최된 의성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내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되기,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지원, 학교체육 활성화에 따른 학교운동부 육성 지원,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작은학교 살리기, 의성군과 함께하는 명품 학교 육성, 의성안전체험관 개관에 따른 홍보, 학교운동부(육상·씨름) 지원, 2021년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 신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운영 활성화 방안, 폐교재산 효율적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 교육발전이 곧 지역발전이라는 인식을 확산 하고, 상생하는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 협력체제 구축 강화로 모두가 행복한 의성교육 실현을 결의하는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이정희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의성
고혈압은 만성적으로 동맥의 혈압이 올라간 상태를 말한다. 최고혈압 140, 최저혈압 90을 넘기면 고혈압이라고 진단하는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조용한 살인자'라고 불린다.더욱이 고혈압 환자 중 약 10%는 약물치료로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아 현재까지 명확한 치료 방법이 없다. 최근 POSTECH 연구팀과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기존 카테터 방식이 아닌 복강경 방식을 이용한 새로운 고혈압 치료 방법을 찾았다. POSTECH 창의IT융합공학과 박성민 교수·통합과정 백진환 연구팀이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창욱 교수·송원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저항성 고혈압 치료 방법으로 새롭게 개발한 수술기기를 이용해 신장 동맥 외벽에서 직접적으로 신경을 손상시키는 복강경 방식의 신장신경차단술을 개발했다.이 연구성과는 미국전기전자학회(IEEE) '트랜잭션즈 온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에 특집기사 및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경북교육청이 1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수능 후 학생 관리 전략 매뉴얼’을 안내했다.이는 수능 후 학생 관리 전략 매뉴얼은 개학연기, 온라인수업 등 초유의 사태로 인해 학생의 관리에 가정과 학교, 교육 당국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학생들은 장기간의 고립으로 인해 ‘코로나 블루’라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학생들의 정서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또 관리자, 고3 담임교사, 상담교사, 학부모 각각의 직능별 역할을 시행하도록 권유하고, 고3 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교사용 교육자료, 담임교사가 수험생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 수능을 마친 자녀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학부모용 교육자료를 담고 있다.특히, 학교-담임교사-상담교사-교육(지원)청이 연계해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수능 후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수시로 상담한다.경북도교육청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주축으로 교육지원청
경북교육청이 제12회 전국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상담사례부문 최우수상, 교육자료부문 우수상 등 9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교육 우수사례공모전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학생, 교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12회째 실시해 오고 있다.이번 대회에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원작품 100여편의 작품을 제출해 상담사례부문에서 ‘이웃나라에서 날아온 반짝반짝 소중한 별’이라는 주제로 경주 흥무초등학교 오윤미 상담교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교육자료부문에서는 ‘언택트시대, 다이나믹 다문화 프로젝트 다같이 존중하기’라는 주제로 포항 대해초등학교 김현리 교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또 ‘발효음식을 통한 다문화 존중교육’이라는 주제로 경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윤송미 교사, ‘함께라서 행복한 꿈자람 이야기’라는 주제로 칠곡 남율유치원 정경연 교사, ‘다같이 정답게 놀면서 키우는 다문화 감수성으로 다정다감 교육실천’이라는 주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대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2021년 사업에 선정됐으며, 한국국제협력단과 내년 1월 중 MOU를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2021년 사업공모에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증진과 더불어 ‘사회적기업가정신을 통한 국제개발협력과 글로컬 사회적가치 실현’이라는 주제로 아세안 중심의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심화학습을 가미한 프로그램을 제안해 선정됐다. 또한, 2021년 교육을 위해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아세안 관련 기관 대표, 개발협력 협동조합, KCOC 교육센터 등과 협력해 강좌구성을 기획했다. 사업책임자인 이영찬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는 “2017년과 2019년
대구 블렌디드러닝 전문학습공동체 회장이자 대구 대진고 음악교사인 정미애 선생(사진)이 한국교원대와 청주교육대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교사의 창의적 수업 사례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수업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실천하는 교사의 수업 이야기와 수업 개선을 위한 교사의 성..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6팀이 출전해 모두 입상했다고 1일 밝혔다.'전국교육자료전'은 현장 교원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우수한 교육 자료를 소개·시상함으로써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하는 교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올해는 '따..
대구시교육청이 대구교육정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품캠페인'을 벌인다.'다품캠페인'은 메이커교육, 국제바칼로레아(IB), 에듀테크, 1수업2교사제 등의 내용을 담은 퀴즈형식의 응원 댓글 이벤트다.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교육청 페이..
대구 대명초등학교가 동북아역사재단이 운영하는 독도지킴이 최우수교로 선정됐다. 이에 오는 14일 열리는 온라인 시상식과 발표회에 참여한다.그동안 대명초는 독도지킴이 활동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가 나라사랑의 마음과 올바른 영토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와 연계해 독도..
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사진)가 지난달 28일 열린 제39차 대한신경과 추계학술대회서 '뉴론프런티어 학술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국내 신경과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학문이나 임상 기술면에서 신경과학의 확장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대한신경과 학회 평의원의 추천에 의한 업적 ..
경북대 환경공학과 조완근 교수(사진)가 국내 과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 2021년도 정회원에 선출됐다.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선도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현저히 공헌한 과학 기술인들을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산부가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경북대병원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을 판정 받은 임산부가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했다고 1일 밝혔다.산모(임신38주)는 같은 날 확진을 받아 곧바로 경북대병원 국가지정치료 병상에 입원했다. 병원은 산모와 태아의 안녕을 ..
영남이공대는 최근 경영회계계열 박광오 교수(사진)가 2020년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추계 공동학술대회서 'IoT 기반 HSCM 경쟁역량 강화 방안 연구:빅데이터 공유경제 관점'이란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박 교수의 이번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프로젝트인 '의료SCM 경쟁역량 강화를 위한 물류공..
대구보건대가 최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구교육청 공모사업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우수 시설과 강사진이 확보된 대구보건대와 연계해 고등학생들의 문화·예술의 감수성 신장과 역량개발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치위생인문학(치위생과) ▲물리치료사와 미래..
계명문화대 산학협력단이 대경중기청으로부터 기술창업 지원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계명문화대는 최근 산학협력단 조민지 직원과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주)엠케이이앤에스 송명곤 대표가 '2020 대구·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조민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