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사업'에서 2020년 전국 최다 우수연구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POSTECH은 최근 5년간 연속으로 전국 최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하고, 2016년·2018년에는 최우수연구실, 2017년에는 최우수기관 포상을 수상한 기관이 됐다. POSTECH은 2012년도부터 행정사무실 및 연구실을 대상으로 QSS(Quck Six Sigma)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연구실 안전관리와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QSS 활동과 연계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김무환 총장은 "구성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바탕으로 깨끗한 스마트 안전캠퍼스 구축을 위해 기관 차원의 남다른 관심과 노력,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이번 최다 우수연구실 인증을 계기로 연구자들이 안전이 보장된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대외적으로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
경상북도는 2일부터 3일 수능 종료 시까지 원활한 수능을 지원하기 위한 24시간 대설·한파·지진 상황관리 강화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매년 11월에 수능을 시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불가피하게 수능 시행일이 2주 연기돼 수능 도입(1994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12월에 시행된다.이에 따라 기상 악화, 지진 등으로 인한 시험장 학생교통, 문답지 운송, 보안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경북도는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경북도는 지난 11월 15일부터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해 수능에 대비한 비상차량 확보, 시험장 소재 도시별 교통소통 대책본부 설칟운영, 제설자재 확보, 제설장비 정비, 제설취약구간 관리, 지진 대피장소 사전 점검을 완료한 상태다.특히, 수능당일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살포 등 한 단계 앞선 대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시군 등과 협업을 강화해 돌발상황에 대비하며, 수능 전·당일(12.2.~3.) 상황관리 강화와 비상근무를 실시해
울진군 지역 내 고교생 325명의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오는 3일 울진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40분 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치르게 된다. 울진군은 지난 26일 지역 내에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룰수 있도록 방역과 예방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마다 학부모 및 각 기관·단체에서 시험당일 울진고등학교 앞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으나, 올해는 수험생들의 안전 및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험장 앞 대면 격려자제를 각 기관 단체에 요청했으며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들은 1일부터 3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수능 2주 전인 23일부터 입시학원 내 코로나19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확진자 발생을 최대한 억제함으로써 원활한 수능시험을 지원하고자 울진교육지원청과 입시학원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확진자 발생으로 상황이 어렵기는 하지만 수험생들의 3년간 노력이 헛되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30일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임 교육감은 1일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과 지역 감염이 발생되고 있는 긴박하고 엄중한 상황에서 안전한 수능을 위해 격상된 방역수칙을 지키고, 부모의 마음으로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해 달라고 부탁했다.경북교육청은 도내 73개 시험장, 892개 시험실에서 1만9841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한다.수능 1주일 전부터는 안전한 수능과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더욱 강화해 불필요한 행사, 회의는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있으며,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내·외 출장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자 수능 당일 시험장 방문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각 지자체와 봉사단체, 학교에서도 수능 당일 단체 응원과 모든 격려 행사를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수험생들
대구보건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링크플러스(LINC+)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캡스톤디자인·팀프로젝트 경진대회서 E.T팀이 디지털 레퍼런스(Digital Reference)로 대상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적응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열렸다. 총 221점이 접수됐으며, 완성도, 창..
대구시교육청이 학교 급식기구 교체와 관련, 하반기 예산 집행이 집중되는 내년 1월까지 '학교 급식기구 교체 불법사례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앞서 시교육청은 노후 급식기구,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을 위해 올 하반기에 약16억원의 예산을 188교에 지원했다. 올 상반기 지원예산 약24억원을 포함하면 전체 40억여원..
앞으로 계명대 미술대학 학생들의 작품이 대구 도심 공원에 전시된다.계명대는 지난 26일 이 대학 미술대학과 대구시설공단이 미술전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작품은 배너에 프린트 한 뒤 공원 가로등에 거는 방식으로 전시된다.이 전시회는 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미술 관람의 기회를 제..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박성혁(사진) 교수가 국제 저명 학술지인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드 얼로이즈(Journal of Magnesium and Alloys)’와 ‘국제 마그네슘 협회(International Magnesium Society)’에서 공동 수여하는 ‘최우수 젊은 과학자상(Outstanding Youth Award)’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최우수 젊은 과학자..
경북교육청이 지난 27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기본 생활 능력과 학력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신청을 받는다.경북에서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는 기관은 경북교육청에 신청해 1년마다 지정을 받고, 비문해자는 학력인정 지정기관에서 3년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https://www.le.or.kr/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받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 방문 평가 후, 문자해득교육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경북교육청은 현재까지 초등 283명, 중등 21명의 학력인정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12개 기관을 학력인정 문자해득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문해교육을 지원했다.김종윤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이 학력취득에 어려움이 있던 비문해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문해교육에 관심이 있는
경북교육청이 6급 이하 직원들의 호칭을 대내외적으로 ‘주무관’으로 부르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6일 회의실에서 최상수 행정국장과 이면승 위원장을 대표로 양측 노사협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2차 노사협의회에서 이같이 협의했다.이날 노사협의회를 통해 ‘노사협의회 운영결과 교직원에게 공문 발송’, ‘학교 및 일선기관 6급 이하 직원 호칭 통일’등 총 4건을 협의했다. 6급 이하 직원을 선생님 등의 호칭에서 ‘주무관’으로 통일하도록 대외직명제 운영규정과 노사협의회 운영 결과를 학교 및 일선기관에 적극 홍보하도록 합의하고, 협의하지 못한 안건은 향후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양측은 직원들의 후생복지와 사기진작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면서 경북교육 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최상수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노사 모두 힘들지만 이럴 때일수록 함께 노력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때이다”며“일상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26일 외동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집현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문화 집현전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한수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UHCP’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올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김장 담그기’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또래 간의 친밀도를 높였다.학생들이 김치 담그는 방법을 조사하고 발표하면서 한국어 역량을 키웠으며, 직접 담근 김치를 시식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들이 만든 김치는 각 다문화가정에 전달됐다.행사에 참여한 응위엔탄탓 학생(외동중 3)은 “김치를 먹어본 적은 있지만, 김치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이라 재미있었다. 만든 김치를 집에 가져가서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멘토인 동국대 파라미타칼리지 자유전공학부 이주현 강사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풍습을 깊이 이해해 소
포항여자전자고 산업디자인과 2학년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죽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캐릭터 기부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앞서 학생들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죽도시장의 상인과 상점을 모티브한 총 10개의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해 A3 액자로 제작했다. 캐릭터마다 야채, 생선, 회, ..
영남이공대는 지난 26일 행복1기숙사 1층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더욱 어려운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교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영남이공대 학생생활관 주관으로,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자..
영남이공대는 지난 25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가족회사 산학협력 우수사례발표 및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 주최로 열린 이번 교류회는 영남이공대와 산학협력을 협력을 체결한 업체 관계자, 사업 관련 연구 교수, 대학 본부 보직자, 학과(계열) 교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박..
대구시교육청이 체험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고 세계시민역량을 계발하기 위한 '찾아가는 세계문화체험학습'을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체험 과정은 센터에서 하는 체험과 동일하게 외국 강사들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 의상, 놀이, 언어, 다도, 음식,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7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남동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본부로부터 정식 후보학교로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남동초는 IB PYP(Primary Years Programme, 이하 PYP)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IB교육은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가 주관하는 토론과 논·서술형 중심 교육과정이다. 현재 전세계 5000여..
영남대병원은 약제부 권기정 약사가 지난달 시행된 '제1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심혈관계질환약료 분야에 합격해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로써 영남대병원 8명의 약사는 총 7개 분야(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노인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의약정보, 종양약료, 중환자약료)에서 14개의 전문약사..
계명대와 세원그룹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계명대와 세원그룹은 지난 26일 세원그룹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신일희 계명대 총장과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산·학 공동연구 및 전문 인력의 교류 ▲..
경북대 스타트업지원센터가 내달 1일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메이커 체험존을 운영한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 ‘2020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대구·경북지역 초·중·고 학생 430여명이 참여한다.일상 필수품인 ‘마스크 소독기’와 ‘비접..
경북대학교가 국립대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재학생을 선발대상으로 하는 융합학부 신설을 반영한 개정 학칙을 공포했다.이번에 신설되는 융합학부는 ▲인공지능(AI) ▲의생명융합공학 ▲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등 모두 4개의 학·석사 연계 융합분야 전공을 포함한다.융합 학사조직은 신입생과 편입생으로 선발하는 기존 학사제도의 틀을 벗어난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과를 통해 선발하는 혁신적인 학사제도다.경북대는 내년 1학기부터 2학년 수료 이상 재학생을 대상으로 융합학부 내 전공별 전과 20명 내외, 복수전공 5명 내외 규모로 총 10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융합학부 내 4개의 융합분야 전공에 선발된 학생들은 학사과정에서 1.5년의 융합교육을 중점적으로 받고 석사과정에서 1.5년의 융합연구과정을 마치면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