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시즌 한문연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초청으로 LDP무용단의 대표작 'MAUM'을 오는 24일 오후 4시에 경산시민회관에서 선보인다. 'MAUM' 작품은 현대무용의 블루칩으로 알려진 김동규 안무가의 작품으로 2014년 서울무용제 안무상과 대한민국무용대상 군무부문 BEST 작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지속적인 공연을 통해 작품의 높은 완성도로 경산시민들을 만난다. 'MAUM' 공연은 사람의 둥근 마음을 '공'에 비유하여 공의 찌그러짐, 마음 소통 과정을 이미지화한 군무 등 화려한 무대공연으로 연출하며 "우리는 수많은 욕구로 서로 충돌하고 상처와 흔적을 남긴다. 상처받지 않으려는 무의식 속의 자기방어, 이를 버리고 진정한 마음을 보일 수 있을 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공연예매는 경산시민회관 홈페이지 또는 예매사이트(http://gbgs9.moonhwain.net)에서 사전예매 신청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다.
'2016 안동한지축제'가 23일부터 3일간 안동시에서 열린다. 20일 안동시에 따르면 '미래를 위한 유산 한지, 과거로부터 온 선물 한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웅부공원, 문화·음식의 거리, 안동한지공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난타 및 사물놀이, 한지패션쇼 등의 식전행사를 비롯해 '한지와 함께하는 깜놀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웅부공원의 체험행사, 음식의거리의 달그락음악회와 프리마켓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준비된다. 앞서 올해 5회째를 맞는 전국안동한지대전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작품 접수 결과 일반부 241점, 학생부 402점 등 총 643점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25일까지 전시된다.
제6회 중국 연변 이육사문학제가 22일부터 4일간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열린다. 20일 안동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이육사의 독립정신과 문학적 혼을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조선족 학생들에게 민족적 자긍심과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글문예창작대회, 학술대회, 문학강연, 시화전, 시낭송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도진순 창원대 교수는 '육사의 절정, 강철로 된 무지개와 Terrible Beauty', 김관웅 연변대 교수는 '이육사, 윤동주 비교론'을 주제 발표한다. '현대시'로 등단한 주병율 시인은 '글이 말한다, 글이 존재를 말한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과 중국의 시인 25명의 시화전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조선족과 한족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한글작품 시상식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시인이며 독립투사인 이육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엑스포는 2016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상시개장 활성화와 경주시민들의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봉사내용은 공원 내 환경정화, 행사보조, 재능 나눔, 통역·사무보조 등이며 65세 이하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봉사 내용을 살펴보면 공원 내 청소, 문화해설이나 공연장·전시장 해설,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아카데미 운영 등 재능 나눔, 통역 및 사무보조, SNS 홍보 등의 분야로 이 중 자신이 봉사하고 싶은 분야를 선정해 신청하면 된다. 경주엑스포는 지난 19일부터 자원봉사자 접수 및 실시에 들어갔으며, 올해 말까지 수시모집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확인서가 발급되며 봉사희망자는 봉사활동처 담당자와 전화상담 후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대구문학관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근대문학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획프로그램 '낭독공연-근대소설, 연극을 만나다'와 '릴레이 문학토크'를 준비했다. 지난해 '올해의 좋은 문학관 프로그램'에 선정됐던 대구문학관 '낭독공연-근대소설, 연극을 만나다'는 문학과 연극을 결합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문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근감을 유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서정성 높은 한국 대표 단편소설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황순원의 '소나기'2편을 새롭게 제작해 선보일 예정으로 첫 공연은 24일 '사랑손님과 어머니'이다. 주요섭의 대표작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1935년 11월 '조광(調光)'창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여섯 살 난 어린아이의 눈을 통해 어른들의 애틋한 애정을 순수하게 그린 작품이다. 젊은 과부 어머니와 사랑방 손님 사이의 미묘한 감정과 심리적 갈등이 관찰자인 옥희의 관점으로 표현되어 감상적인 통속소설이 아닌 시점의 효과가 돋보이는 이색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문학관 낭독공연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당시의 사회적·유교적 관습에 의해 사랑의 감정을 숨기는 어른과 천연덕스러운 어린아이의 생각을 연극배우의 생생한 낭독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칠곡군이 향사 박귀희 명창의 업적을 기리고 가야금병창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가 칠곡군민회관(칠곡문화원)에서 내달 1~ 2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향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해 가야금병창의 계승발전과 전통문화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제5회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는 해마다 수준 높은 참가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선보이며 권위 있는 전국대회로 정착되고 있다. 박귀희 명창은 1921년 칠곡군 가산면 하판리(지금의 송학리)에서 태어나 민족음악가이자 음악교육사업가의 길을 걸으며 국악대중화에 앞장서 온 가야금병창의 명인으로써 1968년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됐으며, 문하생으로는 김덕수, 안숙선, 강정숙, 정예진, 박범훈씨 등이 있다. 가야금 병창대회는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5개 경연 부문으로 나눠져, 1일 오전 예선을 시작으로 2일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하며, 국회의장상, 경상북도 지사상, 경상북도교육감상 등 각 부문별 총 50여 개 팀에 시상하게 된다. 한편, 대회기간 중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연계행사로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이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펼쳐질 2016 제4회 구미국제음악제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시민들과 어울어지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기위한 이번 구미국제음악제는 이미 9월로 접어들면서 이틀간의 소공연장 객석이 전석매진되는 한편,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개폐막공연도 현재 90%에 가까운 티켓판매에 이르고 있다. 이번 구미국제음악제는 오는 일요일 저녁7시 금오산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손범수와 진양혜의 사회로 화려한 전야제공연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연되는 한편, 나흘간 이어지는 메인공연도 여느해 보다 품격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특별히, 이번 구미국제음악제는 구미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공연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시민사랑 50%할인 혜택을 시행했으며, 구미시민 누구나가 최고의 클래식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 월배중(교장 전광술)이 지난 2~3일 경주 동국대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중등부 융합과학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융합과학, 기계공학, 항공우주, 탐구토론의 4개 종목에 165팀 430여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월배중 박민수, 최은진, 반정규 학생(지도교사 이주희)은 '착시현상이 있는 예술적 타워'를 과학기술, 공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만들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3학년 최은진 학생은 "평소 수업시간과 영재학급에서 체험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번 대회에 많은 도움이 됐다.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과제를 해결할 때 팀원 간의 소통과 협력이 큰 힘이 됐다.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제2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린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상공에서 펼쳐진 구름 경계. 이날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서울·경기 지역은 구름을 경계선으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다.
국립경주박물관은 경주 인근 지역 중학생을 대상 청소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똑똑! 박물관 두드림 (Do Dream)'을 오는 20일 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똑똑! 박물관 두드림 (Do Dream)'은 현직 박물관 학예연구직과 함께하는 멘토링 학습으로 문화재 실측·설명카드 작성 등의 체험을 통해 박물관 속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원하는 중학교 단체(학급, 학년, 동아리 등 40명 내외)는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의 '교육 및 행사 참가신청'(대상별 교육-단체)에 참가신청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장성재 기자
포항 호미곶에서 태어난 시인, 1982년 등단이후 시간의 사금파리(2007), 그림자를 태우다(2010), 모래알로 울다(2011), 적소(2013), 백동나비(2014), 분월포(2015) 출간 후 2016년 여름에 펴낸 서상만시인(사진)의 '노을밥상'(서정시학)이 화제의 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시집 '할아버지 자꾸자꾸 져줄께요'도 함께 출간됐다. 작품집마다 짧은 시의 미학을 보여주는 서시인의 작품들은 새로운 언어와 서정의 형식을 탐구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해설을 쓴 김진희 문학평론가(이화여대 교수)는 말한다. 이번 시집에는 제 1부 '사월이 가면', 제2부 '사랑에 벌(罰)서다', 제3부 '해장국집 맨드라미', 제4부 '쪽배'로 나누어 128편의 시가 실려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에 관내 수묵당에서 '국립경주박물관 여성문화강좌'를 운영한다. 국립경주박물관 여성문화강좌는 우리 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위해 매년 주제를 선정하여 개설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우리 그림'을 주제로 운영했으며, 하반기 주제는 '금속공예'이다. 삼국시대·통일신라시대·고려시대 등 각 시대별 금속공예의 특징을 살펴 볼 예정이며, '한국의 칼', '거울 이야기', '금속에 새긴 글' 이라는 주제로 금속문화재를 심도 있게 탐구해 볼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연계 강좌, 'X선으로
예로부터 가을은 먹을거리가 풍부해 인심이 넘쳐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민속문화체험마을로 2015년 10월 개장 이후 3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는 넉넉한 가을풍년잔치를 새롭게 준비했다. '지화자 좋을씨구 사라온 가을풍년잔치'라는 타이틀 아래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한 데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흥미를 북돋울 가을프로그램을 들여다보자. 지난 9월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3개월간 펼쳐질 가을풍년잔치의 볼거리로는 탈춤마당극인 고성오광대, 줄다리기, 강강 수월래, 단심줄놀이, 사당패의 버나놀이, 전통무예 택견, 키다리포졸아저씨의 풍선마술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라온 이야기마을
추석 명절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부터 다양한 할인 팁까지, 오직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정동극장의 '바실라'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추석 이벤트와 가을 특별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주 시민과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동극장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한복을 입고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객에게는 티켓 구매 시 성인기
추석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추석 때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이 그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전국 방방곡곡에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주요 관광·문화 시설 할인과 문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무료입장과 입장료 할인을 비롯해 돈이 들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뀬우리 고장에는 어떤 행사·프로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시민과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한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설에는 '설날엔 오페라하우스에서 놀자' 콘서트를 열었고 올 추석 15일 오후 4시 전문가의 해설이 함께하는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오페라 인 시네마'를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콘서트는 전문가의 해설이 함께하는 렉처콘서트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명기 예술감독이 해설과 지휘를 함께 맡은 것 뿐 아니라 소프라노 김상은, 김아름, 김지혜, 마혜선, 린다박, 박영민, 배혜리, 그리고 메조소프라노 이아름과 테너
대구경북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회복무요원 복무사진 공모전'을 연다. 공모내용은 복무 중 체험·에피소드·미담사례와 관련된 사진, 사회복무요원 임무 수행 활동 사진 등 사회복무요원 복무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이며 대구경북지역 복무기관에서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대구경북병무청으로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응모작품 중 7건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내달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무포털 및 대구경북지방병무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구경북병무청 복무관리과(053-607-6552)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범수
상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5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강선숙 국악인(사진)을 초청해 제223회 상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흥겨운 노래 가락과 함께 삶의 행복과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상주아카데미는 시민들의 교양증진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 강좌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황창연 기자
영남대학교 천마유스콰이어(합창단장 박미옥)은 지난 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천마유스콰이어는 2012년부터 대구,경산지역 초·중·고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합창단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가지고있으며 최근 빈소년합창단원과 협연을 가지는 등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명성을 높이고 있다. 7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이날 한곡 한곡 마다 집중력과 긴장감으로 조금의 실수도 하지않을 만큼 열심히 준비해온 노력들이 고스란히 연주회에서 엿보인 듯 하다. 이날 첫 곡으로 Tradigister Joldler(독일요들)을 연주하고 이어 'It Takes a Village'(한 마을이 필요하다) ,'Gaudeamus'(기쁨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진달래 꽃', '이세상 살아가
(재)경주문화재단은 올해 세 번째 경주예술의전당 로비전 '무제(無題, untitled)'를 8일 오픈한다. 이번 전시에는 곽남신作 '무제(2014)'를 비롯해 15점의 제목이 없는 '무제' 작품을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는 제목이 없는 작품이 의외로 많다. 제목이 없다는 것은 작가가 관객에게 해석의 여지를 남긴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이번 전시 '무제'는 오는 12월 4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로비전은 올해 분기마다 주제를 바꾸어 '공간 그 곳(3월18일~6월14일)'과 '그림 속 여행(6월 16일~9월 5일)'을 진행하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작품을 소개해 왔다. 연중무휴, 입장료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