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초의 신라 단독 특별전이자 국외에서 개최된 신라 전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가 프랑스에서 열린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유럽 최초로 신라만을 단독 조명하는 특별전 '신라, 황금과 신성(Silla:l’Or et le Sacré)'..
대구간송미술관이 기획전 작품을 교체하고 신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술관은 12일부터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에서 ‘묵란화의 정수’로 평가받는 '난맹첩'(보물) 일부 작품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체는 기존 전시작 종료에 따른 것으로, 관람객에..
국가유산청이 추진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경주를 비롯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은 규제 완화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발전의 균형을 새롭게 모색하는 제도적 전환점이라..
경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2건에 선정돼 총 4억5000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선정 사업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와 아동·청소년 시각예술 창작교육 지원사..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3차·4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클래스는 시민들이 최근 관심이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체험형 취미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주시는 지난 9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 ‘소수서원의 예악(禮樂)과 실연’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소수서원의 전통 의례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이해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리톤 이호준이 소수서원 도동곡..
영양군의 대표 축제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테마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관광객 12만 명 유치, 6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록하며..
상주시는 이달초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로비 공간 리뉴얼 공사를 완료하고 신규 체험시설을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전시 관람형 공간에서 가족 단위 체험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었는데 로비 공간에는 캠핑 분위기의 휴식 공간을 조성해 방문..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영주시와 손잡고 광역형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경북 북부권 광역 연계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안녕(安榮) 웰니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안녕 웰니스’는 ..
평생을 교직에서 보내며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삶을 가르쳐온 박우현 시인이 스승의 날을 맞아 생애 첫 북토크를 연다.오는 15일 오후 6시 대구 북구 동천로 ‘산아래 詩 개정 칠곡책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아래서 詩 누리기’ 49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박우..
신라 천년고찰의 숨결을 간직한 '기림사 응진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면서 경주 불교문화의 역사성과 조선시대 건축미를 함께 증언하는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특히 기림사 응진전은 조선 중기 불전 건축양식을 온전히 간직한 데다, 300년..
한국정신문화의 원향(原鄕)이라 불리는 경주에서 우리 문화와 정신의 근원을 탐구하는 학술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신라얼문화연구원(원장 정형진)’이 지난 1일 개최한 제15회 전국 학술대회는 ‘훈민정음과 홍익 풍류’를 주제로 전국의 학자와 예술인, 시민 연구자 ..
대구 남구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돕고 마을 역사관을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남구는 11일부터 29일까지 이천동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에서 초현 김종숙 작가의 초대전 '배나무샘골에 피어난 민화'를 연다. 이번 전..
안동시립도서관이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안동지역 서점에서 직접 책을 구입해 읽은 뒤 일정 기..
경북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화유산을 세계적인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경상북도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AI·문화유산·콘텐츠 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
상주시립도서관이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상주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제29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 최종 전문가 심사위원회’에서'2026 경주굿즈 어워즈’의 최종 수상작 5개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2026 경주굿즈 어워즈’에서는 총 212개 작품이 출품돼 전년 대비 출품작 수가 두배가 ..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오는 7월 2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다. 경주시는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오는 7월 2~23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이제38회 경주시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경주시문화상은 향토문화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한 문화·예술인과 지역 발전 유공자를 발굴할 계획이다.시상 부문은 ▲문화·예술 ▲교육·학술 ..
한국 현대 채묵(彩墨)의 거장 모락 권정찬 화백이 콘텐츠 기획·출판 전문기업 디엠가(DMGA·대표 윤금희)와 손잡고 작품 세계의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사업화에 나선다.모락 권정찬 화백은 한국 민화풍과 채묵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호랑이와 토끼, 붓 등 한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