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30일부터 31일까지 대구도시공사 2층에서 공사 전직원을 대상으로 갈등관리 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공사는 그동안 대구시 주요 대형사업인 택지개발사업, 공공주택 건설, 주거환경개선사업, 산업단지 개발 등 굵직한 사업들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공사가 추진한 각종 도시개발, 산업단지개발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 및 기관(기타)들 간에 다양한 이해관계 차이로 갈등이 필연적으로 발생해 적절히 해소할 교육의 필요성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갈등교육은 공사관계자와 대구시 관계자가 ‘갈등관리 교육’에 인식을 같이해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전국 최초로 공기업 전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전직원 갈등관리 교육을 통해 현재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서 효율적인 갈등관리와 사회적 비용의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교육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는 경험이 풍부하고 능력있는 강사추천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공사는 직원 참석과 강의장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교육은 각 직급이 갈등 관리를 하는데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팀원급은 갈등·분쟁·보상민원에 대한 이해, 공공갈등의 특징 및 대응요령을, 숙련팀원급은 갈등관리 해결전략과 조정 기법과 실습을, 관리자급은 리더의 갈등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리더의 역할과 공사의 갈등관리 시스템 개선 및 구축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김영애 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공사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갈등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갈등해결의 다양한 기법을 경험함으로써 추진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다른 기관에서도 갈등관리 교육 요청이 있으면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전 대구지역본부가 30일 본부 경영상황실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 및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과와 '정보보안 분야 지역 상생협력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정 한전 대구지역본부 기획관리실장과 김창현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 정보보호지원센터장, 김정삼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분야 지역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기술지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견학 기회제공 및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전 대구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의 정보보안전문기관 및 대학과 정보보안 분야 기술교류를 넓혀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한 정보보안 산학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5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의료분야의 청년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구 의료창업 및 취업지원 사업’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본격 추진하고 참여 신청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대구시와 행전안전부가 지원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바이오, 헬스케어 등 의료분야 창업을 통한 양질의 장기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불어 지역의료산업 발전과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사업에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청년 1명당 1500만원(팀당 최대 4명 6000만원)을 기준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 입주공간 제공, 창업교육, 멘토링,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계서비스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청년채용을 계획이 있는 의료분야 스타트업 기업도 신청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올해 국비 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총 4억2400만원의 예산으로 약 30명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모집대상은 의료분야 창업을 원하는 만39세 이하 미취업인 청년 예비창업자와 의료분야 스타트업 창업기업이다. 신청방법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며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운백 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 사업을 통해 대구시 주력산업 중 하나인 의료분야의 창업지원을 통해 의료산업 활성화와 함께 당면한 청년 고용난 해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27~29일 2박 3일간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사업 취·창업 옥토샵(Octo-Shop)’을 가졌다.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 인력을 양성해 지역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또 지역전략산업 분야의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 연구개발 역량강화 및 지역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지역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 13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 사업을 수행중이며 각 지역의 대학 및 중소기업과 협력해 취·창업 교육 제공, 산학협력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경남·경북·광주·부산·인천·전북·충남)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연구원들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해 1일차에는 취업강의와 팀 빌딩을 통해 문제해결능력 및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켰다. 2일차에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사업화 계획을 수립하는 창업 시뮬레이션 과정을 진행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창업 아이템 발표와 모의투자 과정을 배웠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는 학생들의 취·창업 전문 역량 강화와 더불어 석·박사 연구원들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적극적인 협업 활동을 통해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연합 워크숍은 올해 6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외 6개 센터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8 부산 국제 모터쇼(BIMOS 2018)’에 참석하고 참여연구원들 간 교류회를 가진 바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첩 사전 예약 결과 전국 예약수량이 약 11만6000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측한 10만부를 훨씬 뛰어 넘는 수치이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1만7000여부가 접수돼 타지역에 비해 우리지역의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음을 보여줬다. 향후 창구판매에 대한 계획은 없으며 31일까지 인터넷우체국을 접속하거나 주소지 관할 대구·경북지역 우체국을 방문해 우표 통신판매 이용을 신청하면 기존 사전 예약 고객과 동일하게 우표첩을 받을 수 있다. 단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첩은 최대 3부로 제한하며 예남금 입금내역이 없으면 우표첩 발송이 어려워 신청과 동시에 예납금을 입금해야 한다. 통신판매란 우표 수집을 원하는 고객들의 우표 구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발행되는 우표를 고객의 주소지로 우편배달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번에 기념 우표첩을 신청한 고객들은 10월 중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우표첩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SMS를 통해 고객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 최초 기념우표첩은 9월 발행 예정인 기념우표, 나만의 우표, 초일봉투로 우표첩을 구성할 계획이었으나 사전예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림엽서 2종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송정수 경북우정청장은 “이번 기념우표첩 사전예약을 통해 새로운 한반도 평화 시대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우표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시 저개발지역에 주택과 공공화장실 등을 건립하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포스코 스틸빌리지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및 포스코 대학생봉사단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약 8~13평 규모의 주택이나 다리 등을 만들어주는 포스코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스틸빌리지 지원사업은 찔레곤시 빈민지역 4개 마을에 총 125세대 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고 화장실 150개소·급수대·쓰레기소각장·학교 등 공공시설을 건립해주는 프로젝트로 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한다. 인도네시아 스틸빌리지 첫 봉사에는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고 있는 임직원중에 선발된 포스코 글로벌 봉사단과 인도네시아 포스코제철소 임직원, 포스코청암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 장학생 등 150명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인 배우 권오중씨와 성우 배한성씨도 이번 봉사활동에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찔레곤시 반자르네가르·꾸방사리·뜨갈라뚜·사망라야 4개 마을에 총 10채의 주택을 건립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포스코가 2014년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사회적 기업 PT.KPSE 직원들이 100세대의 주택 개보수에 참여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와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이 주택 15세대와 학교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14년부터 베트남 빈민지역에 104채의 스틸하우스와 스틸브릿지를 건축했으며, 올해는 태국·미얀마에 스틸돔·스틸브릿지를 각각 건설하여 기부했다. 현재까지 스틸빌리지 누적 수혜인원은 6000여 명에 달한다.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UN으로부터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4월에는 UN공식의견서로 채택돼 193개 전체 회원국에 모범사례로 권고된 바 있다.
포항시는 30일 포스코국제관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포스텍과 공동으로 '4세대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세포막단백질 구조기반 신약개발을 주제로 국내외의 세포막단백질 구조분석·신약개발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신약개발 분야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포항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바이오산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해외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연구기관과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날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최웅 포항시 부시장,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장, 김도연 포스텍총장 등이 참석하여 포항이 신약개발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기조연설에서 스위스 PSI(Paul Scherrer Institute)의 쉐틀러 교수는 '레티놀 단백질의 상온 단백질 결정학' 연구에 대해 설명하며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세포막단백질 구조분석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어 ▲애리조나주립대의 웨이 뤼우 교수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로 분석한 새로운 형태의 인체세포막단백질 구조’ ▲영국 다이아몬드 광원 연구소(Diamond Light Source)의 페이쥔 쟝 교수는 ‘혼종시료에 대한 고분해능의 단백질 구조 규명’ ▲제임스 나이스미스 교수는 ‘방사광가속기 활용 연구를 지원하는 Harwell 연구장치’를 발표하며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한 세포막단백질의 구조규명 및 해외 최신 연구동향을 소개했다. 특히,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막단백질 구조분석 프로세스’ 부문에서는 서울대 하남출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 조은성 교수, 박재현 연구원, 남기현 교수가 참여해 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연속 펨토초 결정학 프로그램 등 국내 연구사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포항시 미래전략 5대 핵심산업 중의 첫 번째가 바이오산업이며 이러한 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해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례없는 고용부진과 경제상황 악화로 고용쇼크를 겪고 있는 가운데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 6기에 참가한 지역청년인재 81명이 스타기업 등 지역 강소기업에 취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추진하는 히어로 양성사업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한 후 스타기업 등에 매칭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전문 직무교육 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지역 대표 청년취업 프로젝트다.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된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테크노파크와 지역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역청년인재에게는 대구 스타기업 등 우수한 지역 강소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내부역량 강화와 기업 경쟁력을 싹 틔울 수 있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 이번 6기 히어로 양성사업에는 대구 스타기업 등 48개사가 참여해 136명의 구인수요를 신청했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경북대 등 10개 대학에서 245명의 청년인재들이 문을 두드렸으며 최종 32개사에 81명이 매칭됐다. 이들 81명은 31일 최종 수료식을 가진 후 32개사 스타기업 등에 9월 2일부터 3~5개월 기간 동안 인턴 근무를 하게 된다. 근무기간 동안에 졸업예정자는 시간당 1만500원의 근로장학금이 주어지고 졸업자에게는 월 170만원 이상의 인턴지원금이 지급된다. 정해진 기간의 인턴근무가 종료되면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2017년 5기 히어로 양성사업(25개사 54명 매칭)과 비교하면 이번 6기에는 무려 81명이 매칭돼 전년 대비 50%나 증가했다. 신경섭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단순 인력 공급이 아닌 지역 강소기업 수요에 최적화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시는 히어로 양성사업을 지역 대표 청년취업 프로젝트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1기부터 5기까지 스타기업 등 96개사에 지역 청년인재 226명을 매칭해 최종 129명이 정규직으로 취업시켜 매칭인원 대비 정규직 취업률 57%라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30일부터 9월5일까지 7일간 이마트 전점(149개 점포)을 대상으로 품질 좋고 저렴한 경북농산물 판매촉진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와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경북도 주력 품목인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토마토 등 인기상품인 제철 과일을 판매한다. 경북도와 경북농협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엄선된 경북 과수통합브랜드'daily'를 위주로 과일을 판매하고 있으며, 더 많은 소비자가 브랜드 과일을 맛볼 수 있도록 점포마다 시식행사와 반짝 반값 세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날인 30일 개막식에는 이마트 월배점에서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피범희 이마트 영남지역총괄, 윤병록 농협경북지역본부 경제지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경북 과일을 알리는 사과 나눔행사를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경북도는 고령·부녀화로 인해 농가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농업인이 수확한 농산물을 산지유통조직이 수집해 판매한 후 정산하는 농산물순회수집 기능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도 및 시군단위 통합마케팅조직을 통해 성출하기에 일시적으로 홍수 출하되는 농산물을 분산출하 하도록 유도해 가격폭락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급증하는 수입농산물과 경쟁하기 위해 국산 농산물의 품질고급화와 유통비용 절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국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은 생산에 주력하고, 판매는 유통조직이 책임지는 유통시스템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9일 샤인머스켓 팸투어를 위해 상주시를 방문한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상품구매책임자(MD) 및 중국 관영언론 기자와 함께 상주시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aT 베이징지사(송두류 과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팸투어는 상주의 프리미엄 샤인머스캣포도를 중국 주요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소개함으로써 중국 수입 과일 시장의 대표적 히트상품으로 육성하려는 것이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농협은행 칠곡군지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행복채움봉사단 10여명은 29일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칠곡사랑의집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폭염 및 집중호우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점심식사로 소고기국 200인분을 대접하고 생수, 라면, 과일 등을 전달하여 나눔·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NH농협은행은 전국적으로 지난해 1,093억원의 사회공헌비를 지출하여 7년연속 사회공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NH농협은행 경북본부도 지난해 210회에 걸쳐 1,317명이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공헌했다. 여종균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는 "최근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께서 건강히 막바지 여름을 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신품종 사과를 보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29일 고경면 사과원에서 신품종 사과 '아리수'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아리수' 품종은 9월 상순 수확하는 사과로 해발이 비교적 낮은 곳에서도 색이 잘나고 탄저병에도 강해 영천 지역에 적합한 품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아리수'는 과형이 이쁘고 식미가 좋으며 보구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 박재효씨는 "아리수 품종이 맛이 좋아 지난해 먹어본 소비자들이 올해는 일찍부터 아리수 품종을 찾고 있어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치열해지는 과일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아리수'를 비롯한 여름사과 '썸머킹', 신품종 미니사과 '루비에스' 등 우수한 국산 신품종을 2015년부터 꾸준히 보급해 약 40ha정도를 조성했다. 특히, 미니사과인 '루비에스'는 맛이 좋고 먹기 편해 학교 급식용, 컵과일, 요식업체 후식용 과일 등으로 인기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영천에서 생산되는 '루비에스'는 전량 서울지역 유명 백화점에 납품할 계획이며 앞으로 미니사과 최대 주산지인 영천시의 특화 품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친환경농업교육장에서 울진군 사회적경제기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울진군과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울진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12월말까지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이해에서부터 사회적경제조직의 인사 노무관리, 회계 세무관리까지 심도있는 교육과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도 이루어질 것이다. 7~8월간 진행된 사회적 경제조직가능 업체에 대한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대한 교육컨설팅이 진행될것이고, 이를 통한 농산어촌형 사회적경제기업의 모델 발굴로 사회적경제조직을 설립운영함으로써 지역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영양군 2017년도 살림규모는 3,599억원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평균 4.9%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군은 결산규모, 재정여건, 부채, 채무, 채권 등 10개 분야, 59개 항목의 2017 회계연도 재정운용상황을 영양군 홈페이지(http://www.yyg.go.kr)에 공시하였다. 주요 공시 내용을 보면, 2017년 결산 규모는 3,599억원으로, 2016년 3,409억원에 비해 190억원(5.57%↑)이 증가했다. 세입으로 보면 지방교부세 증가(‘2016년 1,293억원 → ‘2017년 1,558억원, 20.49%↑)가 세입예산 확대의 주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출예산 측면에서는 농림해양수산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책정됐고(28.68%), 이는 2016년 예산에 비해 71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2016년 585억원 → ‘2017년 656억원). 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을 나타내는 ‘특수공시’도 공개되었다. 재정공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체 주민들에게 수혜가 있는 사업 5건을 선정하여 공시하였다. 또한, ‘지방재정365’에서는 매년 10월 말 각 지방자치단체 결산 재정공시 내용을 종합하여 인구와 재정여건 등이 비슷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 가능한 형태로 재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공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범 기획감사실장은 “영양군은 군민들에게 더 많은 재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자발적으로 건전재정을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규 대구지방조달청장이 29일 대구시 성서공단에 위치한 (주)엘이디월드를 찾아 '우수조달물품지정제도' 설명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대구드림파크 창업보육센터에선 보성테크 등 16개 벤처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공조달정책과 계약제도'에 대한 특별강연도 했다.(주)엘이디월드는 LED조명등 제조기업..
지역대표 과학문화행사인 ‘2018 대구과학축전’이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대구과학축전’은 매년 4만여명이 관람해 시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어린이·청소년의 과학적 상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대구과학축전은 '과학기술! 대구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가상현실(VR), 드론, 로봇, 소프트웨어 코딩, 3D프린팅 등 각종 미래첨단기술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악·오케스트라 등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 참여 문화공연과 과학퀴즈쇼, 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전시부스는 과학싹 잔치관, 미래첨단기술 체험존, 가족과학교실, 코딩특별관, 유관기관 특별관의 5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과학싹 잔치관은 지역소재 60여개 초·중·고교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물리·화학·생물 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과학체험 및 전시공간이다. 미래첨단기술 체험존에서는 국립대구과학관과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 지역 내 첨단과학 연구기관·단체들이 참여해 가상현실(VR), 드론, 로봇, 3D프린터, 4D 등의 다채로운 최첨단 신기술 소개 및 체험이 진행된다. 또 가족체험관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만들기 체험과 가상으로 꾸며진 과학자의 연구실을 탐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유관기관 체험존에서는 대구경찰청의 ‘과학수사관 체험’, 대구기상지청의 ‘기상캐스터 체험’, 한국뇌연구원의 ‘뇌과학자 체험’ 등 기관별 성격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그밖에 별도 이벤트무대에서는 지역 내 6개 학교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공연 이벤트인 ‘FUN 페스티벌’, 과학퀴즈쇼인 ‘어린이 과학골든벨’, 범죄수사에 심리분석 등 과학적인 분석방법을 접목하는 전문가인 프로파일러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는 ‘프로파일링 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최운백 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우리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온 다채로운 미래첨단기술들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2018 대구과학축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유례없는 폭염이 한 달간 기승을 부린 올여름에도 지역 취약계층을 보듬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별였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9일과 28일 김해시민체육공원 실내야구연습장에서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김해 북부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눈높이 야구교실을 열었다. 지역본부 야구동호회 K-STARS 회원들은 아동들의 사회성 함양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유니폼·글러브 등 야구용품도 지원했다. 한편 부산경남지역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중순께 지역 사회적 기업인 인제하우징과 협력해 김해지역 독거노인 세대 2가구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벽지 도배 및 장판 등 열효율 주거개선을 위한 물품 기부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춘호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임무 완수는 물론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사업 확대 및 관내 사회적 기업의 고용창출형 소득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대표 공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과 포항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이기희)은 29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설립 이후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지난 7월 17일 단체교섭 이행절차 합의를 시작으로 4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총 74개 조문으로 이뤄진 협약서를 채택했다. 이날 체결한 단체협약은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복리후생 증진 및 투명경영 실현을 통해 선진 공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합의사항을 담고 있다. 이기희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룸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를 받고, 직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식 이사장은 "공단의 발전과 포항시민의 행복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기반으로 협력과 양보를 통해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노동조합이 소통의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최고의 재배면적과 맛을 자랑하는 영천포도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지난 8월 중·하순경부터 노지 대립계포도인 거봉과, 캠벨얼리가 한창 출하되고 있으며, 9월말 경부터는 일명 머루포도(MBA 머스켓 베일리 에이)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천의 포도 재배면적은 3,800여 농가에 1,960ha로 전국 최대 주산지다. 생산량은 연간 3만 4천여 톤 정도다. 영천시는 전국 최고의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영천포도를 고품질화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도 비가림시설 지원과 생력화 장비 지원, 농업인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영천포도는 지난 2009년 '영천포도 지리적표시제 제53호'로 등록됐다. 지리적표시제는 농산물과 그 가공품의 명성 품질이 해당 지역의 기후, 풍토 등 지리적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우 그 특정 지역의 지리적 명칭을 사용한 브랜드를 등록 보호해 주는 제도다. 그만큼 영천포도는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영덕군은 영덕고래불배작목반과 농산물 수출전문업체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7일부터 동남아로 출하를 시작했다. 영덕 고래불배 6.5톤(1,900만원 상당)을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3개국에 수출을 한다. 올 연말까지 45톤(1억3,000만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이다. 영덕산 배는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육즙이 풍부한 고래불배는(원황 신고 품종)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인기가 높아 새로운 수출품목으로 전망이 좋다. 이상원 영덕 고래불배작목반장은 "군 수출정책에 맞춰 새로운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올봄 수출작목반을 구성했고 적극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했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농가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작년에 농수산물 3,830톤(163억원)을 수출했으며 올해 7월까지 수출물량은 전년대비 2,144톤(8.4%↑), 수출금액 103억원(4.9%↑)으로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에 사과 배 복숭아 배추 무·배추 채종종자 해방풍 시금치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수출할 방침이다"며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제고사업 수출물류비지원 농식품 국외판촉 수출단지육성 해외 수출홍보마케팅 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수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