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己丑年 소의 해를 맞아 작은 전시 ‘신라의 소, 羅牛’를 23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한다. 소의 일생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온 길을 돌아보고 새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이번 전시는, 1987년 경주 황성동 돌방무덤에서 출토된 여인상과 토용 소가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를 위하여 특별히 국립경주박물관 보존과학실에서 복제한 토용 소 36점이 독립 진열장에 전시되며, 소의 일생을 다룬 영상물도 상영하게 된다.
민족 최대의 설 명절 연휴 동안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겨울철 많이 발생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사람과 사람간 전파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경북 예천에 하늘이 내린 효자라는 도시복(都始復)이라는 사람의 생가가 있습니다. 어느 봄날 도시복의 노모가 홍시를 먹고 싶다고 하자 무작정 산으로 들어가 헤매던 중 호랑이가 나타나 어디론가 태우고 가서 홍시를 구해왔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청도에서는 씨 없는 감으로 숙성을 시켜 '청도반시'라는 상표로 팔고 있습니다.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여름에 꺼내 먹으면 그 맛이 별미죠. 오늘 이야기는 '홍시와 반시'입니다.
보문관광단지 내 한화리조트와 대명리조트는 설 연휴 동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대명 리조트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리조트 방문고객의 즐길거리 제공과 재방문 유도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했다. ‘가족대항 윷놀이 대회’를 비롯하여 프런트 직원들의 한복 복장 고객응대행사, 신권 교환 이벤트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24,25일 ‘신년 운세 봐주기’ 행사와 맘마미아, 미이라3, 헨콕등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설날 특별 영화도 상영한다. 객실별로는 복주머니 나누어 주기 행사와 음료 빨리 마시기 행사도 가진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기원전 49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 강을 건너 이탈리아 북부로 진격하면서 그리스 희극작가 메난드로스의 작품구절을 인용한 유명한 말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주사위' 입니다.
경북지역 주요 사찰의 '탬플스테이'에 참여하는 관광객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도내 9개 사찰에서 운영하는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사람은 모두 17,377명(외국인 2,112명 포함)으로 2007년의 13,386명보다 29.8%(3,991명)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은 여성 10명 중 1명이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립암센터 오진경ㆍ신해림 박사팀은 지난 2004년 11월~2006년 12월 부산과 수원지역에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은 여성 4595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경찰이 용산 재개발지역에서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철거민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1명은 경찰을 피해 건물에서 뛰어내리다 숨지고 진압경찰 1명을 포함해 4명이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있네요. 오늘 이야기는 '철거'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박물관앞마당에서 투호놀이, 긴 줄넘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한마당을 마련한다.
6, 70년대만 해도 요즘보다 훨씬 추웠죠. 모처럼 닥친 맹추위에 강이 얼어 아이들(아이를 데리고 온 어른들도 함께)이 썰매를 타고 노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린 시절 언 논이나 시내에서 스케이트의 일본식발음인 ‘수게또’라 불리던 앉은뱅이 썰매를 타고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놀다 보면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기가 일쑤였죠. 모닥불을 지펴 놓고 젖은 신발과 양말을 말리다 보면 열에 약한 나일론 양말이 아차 하는 순간에 구멍이 나곤 하던 기억도 함께 납니다. 오늘 이야기는 '양말'입니다.
서울시향 정명훈(56) 예술감독이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가 된다. 정 감독은 자신의 지명도가 높은 미국과 유럽에서 향후 2년간 우리나라를 홍보하게 된다.
산자락을 걸으며 우리 국토의 구석구석을 누비는 1500㎞ '산림문화체험숲길'이 조성된다. 19일 산림청이 발표한 '산림문화체험숲길 조성계획'에 따르면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역 고유의 산림생태·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체험숲길'을 2016년까지 총 12개 1500㎞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리 토성이 발굴조사 결과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 사이의 유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동안 주변에서 채집된 삼국시대 토기편 등을 근거로 백제 토성으로 막연히 추정됐던 곳이다. 입지적인 조건으로 미뤄 고구려와 관련된 보루로 여겨지기도 했다.
가수, 화가, 작가, MC…. 조영남(64)이 산문집 ‘예수의 샅바를 잡다’를 펴냈다. 1983,2000년에 이어 세 번째로 옷을 갈아 입은 조영남표 종교서적이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 첫날 경북 동해에서 해맞이 하세요! 내년 새해 첫날 해맞이를 어느 곳으로 갈지 고민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위해 일출 명소로 알려진 경북 동해안 지자체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코끼리와 귀울음' 일본의 추리작가 온다 리쿠(熊谷奈苗·44)가 5년 동안 연재한 작품들이 미스터리 단편집으로 나왔다. 2000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5위, 200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에 랭크된 작품이다.
정부가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향후 5년간 3500억원을 지원하고, 2000억원 규모의 게임펀드를 별도로 조성하는 등의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게임테마 레스토랑인 재미's에서 ‘게임산업진흥 제2차년도 중장기계획 발표 및 간담회’를 열고 ‘The Second Revolution(제2의 혁명), 게임산업진흥 중장기계획(2008~2012)’을 발표했다.
한국문단의 거목 박목월, 김동리 선생이 고향 경주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5일 오후 5시30분 경주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주시와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월성원전이 협찬한 ‘동리·목월문학상시상식’은 두 거목의 위치를 입증하는 자리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백상승 경주시장과 이진구 경주시의회 의장, 김석열 경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지역과 국내 유명 문인 등 400여명이 참석, ‘동리·목월문학상’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국내 최고의 상금인 1억원을 수여하는 ‘동리·목월문학상’ 제정은 그동안 ‘지역에서는 안된다’는 편견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념사업회와 경주시, 지역 대표기업인 월성원전의 협력과 고향을 사랑했던 김동리, 박목월선생의 문학정신이 빗은 쾌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민국 패션대전에서 정주형(24)씨가 대통령상인 대상을 따냈다. 한국패션협회가 2일 서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한 제26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정씨는 ‘확장, 추출, 교환’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워킹슈즈 멀티샵, 워킹온더클라우드가 스마트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초경량 요넥스 캐주얼 워킹슈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요넥스 캐주얼 워킹슈즈의 특징은 무게가 약 250g인 초경량으로 마치 신발을 신지 않은 듯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