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3일 영남이공대 강당에서 ‘2016 대구 청년·중장년 채용박람회’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주)농심, (주)세원정공 등 중견기업과 지역 강소기업 49개 업체가 참여해 면접 및 취업컨설팅 등을 통해 300여명의 인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앞으로 2차 면접을 통해 채용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박람회는 구직자가 선호하는 직종의 일자리가 많이 편성됐다. 면접 후 빠른 시일 내 채용을 원하는 양질의 기업체가 많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는게 서부고용노동지청의 설명이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오는 12월31일까지 두 달 간 소액 비활동계좌를 정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추첨, 증정하는 대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비활동계좌란 조회일 현재 최종 입출금 또는 만기일로부터 1년 이상 지난 비활동성 계좌 중, 잔고가 30만원 이상인 소액 계좌를 뜻 한다. 이런 비활동성 계좌는 개인 금융거래 관리에 불편함을 초래할 뿐 아니라 송금착오, 금융사기 악용 등의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1일 통영기지본부에서 기지 주변 지역협력 활성화를 위한 랜드마크 사업 발굴 토론회를 가졌다. 가스공사는 2014년부터 생산기지 반경 2km 이내 지역에 위치한 시·군·자치구 지역경제발전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기지 주변 지자체, 지역주민 및 단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유대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친화 랜드마크 사업 발굴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이번 토론회를 열게 됐다.
경북도가 오는 2025년 화장품산업 아시아 허브 도약이라는 목표로 경북 화장품산업을 육성한다. 경북도는 3일 경산 인터불고CC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역점 추진하는 '경북 화장품산업에 대한 육성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화장품 기업대표, 행정기관, 기업, 학계, 산하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화장품산업의 발전 전략과 실천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2025년 화장품산업 아시아 허브 도약'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산업인프라 구축, 융합연구 클러스터 구축, 특화단지 입주기업 지원, 융복합캠퍼스 구축 등 경북 화장품산업 육성전략을 제시했다. 산업인프라 구축은 화장품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으로 경산에 산업화지원센터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와 화장품특화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경산 지식서비스R&D 1지구 내에 조성되는 화장품특화단지는 4만5천 평 규모로 내년 3월 착공해 2018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지난 9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중국의 신생활그룹을 비롯한 51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경북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밝게 했다.
경북도는 도시개발 분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몽골 울란바타르시 공무원을 초청해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7일간 연수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몽골 토지국의 디와후 푸렙수렝 연수단장 등 10명이 지난달 31일 입교식을 갖고 경북도 도시개발정책, 새마을운동과 한국경제발전 특강, 신도시 건설 현장 방문, 새마을기념관 견학 등을 통해 경북도의 선진 도시개발 기술을 전수 받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도청이전신도시와 신청사를 방문해 신도시조성 현황과 도시계획, 도시개발 절차에 대한 현장교육과 몽골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개발사업 접목과 상호 발전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했다. 2011년 시작한 연수는 올해까지 7년간 총 80명의 몽골 공무원이 경북도를 방문해 도시개발 관련연수와 경제, 문화 등 양 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경북의 청정바다 붉은대게살이 중국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경북도가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열리는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해 중국시장 개척을 위한 붉은대게살 음식 시연과 시식회를 통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은 박람회로 붉은대게가공기업 7개 업체가 참가해 6개 부스에서 붉은대게를 활용한 요리 시연과 전시행사를 진행했다. 실제 도는 지금까지 붉은대게살을 1차 가공해 수출량의 96%를 일본에만 의존해왔으며, 일본에 치우친 수출로 인해 어획량이 증가해도 단가 인상 등가격협상이 어려워 엔화 하락 시에도 업체 손실을 감수해야만 했다. 경북도는 이러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지난 3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수산산업창업투자지원 국비사업을 확보해 수산업 연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기업들이 관행적으로 해오던 붉은대게살의 1차 가공 수출에서 고부가가치 식품인 스테이크, 대게밥 등 고차가공식품 생산을 위해 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조성중인 국비사업 '붉은대게식품단지'가 내년 1월 준공 예정으로 ㈜대상과 지역가공업체 공동운영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1년 2개월여 만의 식품관 리뉴얼을 끝내고 4일 지하2층 프리미엄 식품관을 새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식품관은 지난해 9월부터 전체 식품관 공사를 시작한 이후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스넥·델리 코너를 크게 늘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단계적으로 열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오는 30일까지 전국 9개 한샘플래그샵과 80여개 인테리어대리점에서 한샘의 프리미엄 붙박이장, 소파, 침대 30여종과 수입소파를 대상으로 최대 30%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한샘 프리미엄 가구대전'을 진행한다. 한샘 '바흐 브라운' 붙박이장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가구 제품으로, 옷장내부의 LED조명이 은은하게 수납물을 비춰 명품 쇼룸 같은 공간을 연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이랜드 그룹 36주년 감사 대축제 행사를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동안 알토, 데이텀, 인디고키즈, 멜본 등 이랜드리테일 자체 브랜드 상품에 대해 추가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패션잡화 매장에서는 엘칸토 베스트 상품대전 행사를 통해 신사화와 숙녀화, 스니커즈 등을 3만9천원부터 균일가 판매한다.
DGB금융그룹이 오는 11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9일, 23일)에 제2, 3회 'DGB 수요특강'을 연다. DGB수요특강은 DGB금융그룹이 지난달 시작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강의로, DGB대구은행의 칠성동 제2본점 이전을 기념하는 한편 지역대표기업으로 지역과 지역민에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경영·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1회 강사 양준혁에 이어 11월에는 은퇴전문가, 의학박사 등이 강사로 초빙된다. 11월 둘째 주 수요일인 9일에는 김경록 소장(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이 나와 '100세 시대를 사는 법-지속가능한 구조를 짜라'의 강연을 진행하며, 23일에는 이시형 박사(의학박사, 세로토닌문화 원장)가 열정과 품격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DGB금융그룹 DGB대학생녹색기자단이 11월 한 달 간 지역 6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DGB대학생녹색기자단은 DGB금융그룹의 환경경영 실천 내용을 지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환경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지역 대학생들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대구점은 2일까지 11층 옥상 정원에서 대구미래대 원예디자인과 학생 20명의 꽃을 활용한 작품 30점을 전시하고 지역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7일까지 1층 정문 광장과 5층 샤롯데 스퀘어, 11층 옥상 정원에서 열리는 대구점 '제2회 국화 페스티벌'의 일부다.
한국가스공사가 2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옹기종기마을에서 노사합동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가스공사 노동조합 창립을 기념해 상생협력의 노사관계 구축과 동시에 대구 지역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가스공사 송규석 노동조합 부지부장과 이종호 기..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전국 최초로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지정됨으로써(2015년 11월) 건축기준 등이 대폭 완화돼 도시를 맞춤형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된 포항동빈내항 해도수변 유원지내 상업용지를 매각한다.
DGB금융그룹이 1일 오후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16 CDP Korea(탄소정보 공개)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CDP Korea)가 주관한 이 시상식은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 각국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회와 위험, 온실가스 배출, 지배구조 등 환경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공개해 투자나 대출에 반영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이니셔티브인 CDP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자리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연료전지 설치 시범 보급사업'으로 대구지역 내 복지시설에 연료전지를 설치하고 지난 1일 대구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가스공사 온누리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복지확대에 기여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내 복지시설 중 달구벌종합복지관과 지산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하고 자체예산 3억원을 지원해 5kW 규모의 연료전지 설치를 완료했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가 지난 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최창학씨(사진)를 제6대 원장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원장으로 내정된 최창학 후보자는 미래창조과학부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으로 올해 12월부터 2019년11월 30일까지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역 창업선도대학(계명대, 경일대, 대구대, 영남이공대) 함께 비즈쿨 학생들의 창업인식 제고와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3일부터 4일까지 '제2회 대구경북 비즈쿨 창업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지난 고교생 캠프(8월 31일~9월 2일)에 이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산아카데미(칠곡)에서 개최되며, 와룡중과 도개중 등 지역 비즈쿨 운영 10개 중학교 3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1박2일 캠프기간 동안 학생들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실제 창업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부석면 임곡리서 '기공식' 경북·충북·강원 3도 연결 1085억원 투입, 2023년 완공 1시간10분→ 40분으로 단축 남대리 주민 교통 불편 해소 경북도는 1일 영주시 부석면 임곡리에서 최교일 국회의원, 김명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장욱현 영주시장, 박성만, 황병직 도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산~부석사간 도로건설공사'의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공사는 2023년까지 7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1천85억원을 투입해 10.45km 구간을 확·포장하고 마구령을 터널화(3.03km)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는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와 부석면 소재지를 직접 연결하는 주간선도로로 그동안 산악지역의 고갯길과 노폭협소, 급경사, 급커브로 인해 차량통행이 원활하지 못했다. 특히, 마구령은 해발고도가 820m에 이르고, 경사가 심해 겨울에 눈이오면 상습적으로 통행이 두절되어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아 지역주민들의 조기추진 요구가 이어져 왔다. 경북도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마구령 구간 터널화 추진을 결정했고, 수십 차례에 걸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지역국회의원을 방문해 조기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충분한 재원확보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단산~부석사 구간을 2008년에 지방도에서 국지도로 승격시켰고, 경북도와 영주시, 지역 정치권 등이 공동 노력한 결과 드디어 오늘 첫 삽을 뜨게 됐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1시간 10분 걸리던 부석면 남대리~영주시내 구간이 40분으로 대폭 단축돼 남대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완전히 해소된다.
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가 ICT 융복합기술을 인삼 시설재배에 적용하는 연구를 전국 최초로 시도했다. ICT융복합기술(Information & communication convergence technology)은 정보통신기술을 여러 산업분야에 적용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기술로 농업분야에서는 '스마트팜'으로 보급되고 있다. ICT를 이용한 '스마트팜'은 축산분야는 가축의 사료공급과 영양관리, 축사 내 자동환경조절, 원예분야는 파프리카, 딸기, 토마토, 참외 시설 내 온·습도, 광(光), 양·수분 조절 등에 주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풍기인삼연구소는 지난해 '경북형 ICT융복합 인삼 재배시설' 4개동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4개동을 동시에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삼분야에서는 시설 내 광(光) 환경을 제어해 인삼의 광합성 효율을 증대시키고 대기 온·습도 자동 감지와 조절, 토양 양·수분 상태를 연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필요시 자동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