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주)가 21일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임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9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은 장애인과 어르신들께 국과 반찬을 푸짐하게 배식하고 식사 후 따뜻한 차도 함께 드리는 등 어르신들에게 추석명절이 지난 허전함을 따뜻한 온정으로 잠시나마 채워드렸다. 강석기 대표이사는 "매년 명절이 끝난 뒤 어르신들은 외로움과 쓸쓸함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풍성했던 명절의 이면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소외계층에 대한 좀 더 지속적인 배려와 따뜻한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에도 유념하시길 당부했다. 대성에너지는 오는 29일에도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대구·경북·강원권 지역정책수립을 위해 시·군·구 통계에 대한 품질지원을 강화한다 그동안 통계청에선 작성기관 스스로 통계품질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할 수 있도록 '자체 통계품질 진단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시·군·구 통계는 상대적으로 품질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와 관련 통계청은 2016년 '비정상의 정상화' 정부 100대 핵심과제로 '협업을 통한 국가통계 품질관리 강화'를 선정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시·군·구 통계 품질제고를 위해 다양한 관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북지방통계청에서는 시·군·구 통계품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통계작성기관이 겪고 있는 품질관리 애로사항을 분석하고, 통계품질 향상 방안을 기관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통계품질관리를 위한 매뉴얼 보급, 찾아가는 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통계품질 향상을 유도할 예정이다. 윤석은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지자체가 지역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지난해 10월 지역통계 발전을 위해 지방통계청에 지역통계과를 신설하고, 품질관리 기능 등을 위임한 바 있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박인규)이 20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원장 신은경)으로부터 은행권 최초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인증을 받아 이 날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인증제도로 청소년활동의 공공성과 신뢰성, 적합성을 확보한 단체의 우수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엄격한 인증절차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의 선택과 참여를 돕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DGB사회공헌재단 꿈나무교육사업단은 은행권 최초로 인증을 받아 의의를 더했다. 꿈나무교육사업단은 자유학기제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들을 제공하기 위한 '은행원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은행원 탐구생활' 프로그램은 은행원의 과거-현재-미래로 구성돼 은행원 체험은 물론 금융업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은행원 업무의 기본이 되는 전산조작과 통장발급, 금고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은행관에서 전문 진로체험은 물론, 직업의 변천사를 통해 향후 청소년들이 직업인이 되었을 때 변화되어 있을 미래의 직업을 창의적으로 유추해 보고 미래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택지지구 아파트 중에서도 '직주근접'형 주거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산업단지 인근의 신도시는 직장과 가까운 대규모 택지지구라는 점에서 산업을 비롯해 교육, 문화, 상업, 녹지 시설이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등 주거지의 장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산업단지는 일반적으로 교통여건이 좋고 대규모 평지에 조성되기 때문에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첨단 산업들이 도심에 들어오면 쾌적한 환경과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인기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곳에 주거지로 개발 중인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구미 국가산업4단지 확장단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전국 5곳에서 조성하고 있는 수변도시 택지 중 하나로 연구와 주거, 문화 시설을 갖춘 인구 3만 3천 명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확장단지는 산업단지 주변에 형성된 신도심 지역으로 불황에 강하고 안정적인 특성을 갖고 있어 주택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 신도심지역은 상업, 문화, 업무 시설이 복합적으로 갖춰져 주거선호도가 높은 인기지역이다.
노사발전재단이 21일 오전 10시 ㈜금복주의 '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 실천 선포식'에서 ㈜금복주의 고용평등한 기업문화 조성 및 일·가정 양립 실천 이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 실천 선포식'은 ㈜금복주가 그동안의 남성중심적 조직문화를 반성하고 노사발전재단의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여성근로자들이 경력개발을 통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고용평등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대내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다. ㈜금복주 임직원 80여명과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및 대구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선포식에서 노사발전재단 정용영 일터혁신본부장은 "향후 ㈜금복주가 단계적으로 컨설팅 개선과제를 이행해 고용평등한 기업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재단이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금복주의 '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컨설팅'을 통해 취업규칙·인사규정·급여규정 상의 남녀차별규정 개정, 채용 프로세스 개선, 평등한 평가·승진체계 정립, 사내 문제해결 프로세스 정립, 근무시간 유연화를 통한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 등의 개선과제를 제안했으며 회사측의 실천계획 마련을 독려해왔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귀농·창업농 등 신규 취농인에 대한 맞춤형 농지 임대지원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신규취농지원 농지매입사업'은 자본력과 경험이 부족한 젊은 경영체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지원을 위해 맞춤형 농지 임대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총 26개 시·군에서 시범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경북지역에서는 예천과 청송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입대상농지는 이농·전업, 고령·은퇴농의 농업진흥지역안 1000㎡이상 1982㎡이하 농지로, 매입 후 신규 2030세대 지원대상자, 귀농·창업농 등에게 3~5년간 임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 편의 도모 및 사업시너지 제고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와 지자체가 협업해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 관내 농지를 매입하고 매입농지 정보를 각 지자체 귀농귀촌센터로 통보하면, 지자체는 방문한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농지정보를 제공하고 계약은 한국농어촌공사 관할 지사를 통해 이뤄진다. 공사 관계자는 "신규 취농지원사업을 통해 영농경험과 자본력이 부족한 신규 취농인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는 한국농어촌공사 관할 지사(1577-7770) 및 지자체 귀농귀촌센터로 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교량 8767곳 가운데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360곳에 대해서도 2017년까지 내진보강을 마무리해 보강을 100%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당초 내진보강이 되지 않은 360곳 중 일반구간 305곳은 2017년까지 완료하고 확장공사구간에 포함된 55곳은 201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계속되는 지진으로부터 조기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확장공사구간에 포함된 교량55곳도 2년 단축해 2017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교량의 구조적 위험도를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보강을 시행해 왔으며, 현재 8767곳 교량 중 96%인 8407곳이 내진성능을 확보하고 있다.
이희백 남대구세무서장이 지난 20일 (사)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세무정보에 대한 특강 및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벤처기업협회 소속 CEO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서장은 특강에서 세액감면과 개정세법 등 CEO가 알아야 할 세무정보를 전달했다. 또 참석자들의 애로사항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남대구세무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벤처기업 등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납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대구지방국세청이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진 여파로 관광객이 감소하고, 이에 따른 숙박시설 예약 취소 등 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대구국세청은 이미 고지된 국세와 2016년 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고지 세액에 대해 최장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이와 관련해 세액이 5천만 원 이하인 경우 납세담보의 제공을 면제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등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국세 환급금이 있는 경우 최대한 빨리 지급하고, 피해 납세자들이 체납액이 있는 경우에도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할 계획이다.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유예 등 세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관할세무서에 우편·팩스·방문 신청하거나,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가 신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도 관할 세무서장이 피해사실을 직접 수집해 직권 연장 및 유예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20일 대구 본사 강당에서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및 대구시 동구청, 기업은행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생태계조성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28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시행 전 법령 주요내용, 유의사항 등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교육해 경각심 제고 및 부패예방을 도모하고, 공공기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행사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 및 2016년 정부의 반부패 청렴정책 주요 방향인 '청렴생태계 조성' 정책에 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청탁금지법 교육을 시작으로 부서별 청렴경진대회(청렴사진전·청렴UCC·청렴상황극·청렴퀴즈대회·청렴가족영상편지 상영), 청렴실천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감정원은 2014년 3월 부임한 서종대 원장 취임 직후 인사청탁과 감정평가 청탁 등 부패 엄중처벌 의지를 전직원에게 천명하고,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반부패·청렴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등 반부패 인프라 고도화 노력과 함께 매월 전 직원 청렴서약 및 청렴실천 자가점검 등 조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 내재화 및 청렴실천을 위해 강도 높게 추진했다.
국내 유일의 가스산업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가스관련 국제회의 및 전시회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콘서트(공감 특강)와 함께 10여개의 다양한 세미나와 기술설명회도 동시에 열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APGC 2016 운영위원장)은 "올해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한편 실리적인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특히 FLNG, LNG 벙커링, 연료전지 및 수소충전 기반 마련 등 최근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돼 있는 4대 신성장동력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PGC 2016에는 국제가스연맹 사무총장 폴 라스무센(Pal Rasmussen), 미국수소산업협회 회장 모리 마코위츠(Morry B. Markowitz), 이란석유연구소 소장 만수르 다프타리안(Mansour Daftarian), 미국 FCE사 COO 앤소니 라서(Anthony F. Rauseo), 일본 Jera사 부사장 히로키 사토(Hiroki Sato) 등 70여명의 국내외 유명 연사들을 초청해 전차 대회보다 약 2배 많은 우수논문을 발표한다. 또 80여 기업이 참가한 250부스 규모의 전시회를 열어 참관객들에게 가스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공기업 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지 특별관, KOGAS 동반성장관, 해양 및 플랜트 전시관, 벙커링 전시관, 천연가스자동차 전시관, 배관
한국도로공사가 20일 김천시와 김천시청에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김천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사회와의 소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다. 또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시와 고속도로 '도로전광표지(VMS) 공동설치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김천시 관내 경부고속도로(부산방향, 추풍령 부근)와 중부내륙고속도로(창원방향, 아포부근)에 각 1대씩 총 2대의 VMS를 공동분담 방식으로 설치하게 된다. 새롭게 설치될 VMS를 통해 지역행사관련 안내 등 김천지역에 특화된 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돼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김학송 사장은 "앞으로도 도로공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며 "김천시 노후주거지 개량사업에도 1억원을 기부할 것"을 밝혔다. 김천지역의 인재양성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도로공사의 노력은 이밖에도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다. 인재양성을 위해 김천대를 비롯한 지역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오지마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현창학습을 체험하는 '어린이 행복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모두 37개 화장품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지역 최대 규모로 지하1층 명품 코스메틱존을 이달 중으로 선보인다. 오는 23일에는 지역 최초로 영국 브랜드 '조 말론 런던'과 'VDL'이 입점하며 29일에는 프랑스 브랜드 '입생로랑'이 입점한다. 이 백화점은 '조 말론'의 경우 젊은 층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호하는 중장년층까지 넓은 소비자층에게 고루 인기를 끌고 있다며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조 말론'은 가장 인기 있는 다섯 가지 향을 조합해 만든 리미티드 코롱 컬렉션을 단독 판매한다. 9ml 용량으로 가격은 16만원이다. VDL 매장은 오픈 기념 단독 기획세트로 엑스퍼트 메탈쿠션을 구매할 경우 메이크업 3종 키트를 증정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스킨프로 기럭스 3종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김종성 잡화 플로어장은 "지역 최초로 입점하는 영국의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조 말론 런던'과 프랑스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을 마지막으로 명품 코스메틱존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며 "고가의 프리미엄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최대 브랜드 규모와 지역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 입점 등으로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이 22일 경북지방우정청 대회의실에서 편지쓰기 업무협약기관(경북도, 대구시·경북도교육청)과 후원기관(대구은행)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편지쓰기의 날-매월 22일 편지씁시 Day!'선포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편지를 주제로 한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편지쓰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업무협약·후원기관 감사패 증정, 시조낭송과 편지낭독, 편지아리랑 국악공연 등 편지쓰기 축제의 장을 펼쳐고 마지막으로 편지쓰기의 날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매월 22일을 편지쓰기의 날로 지정한 배경은 '22'이라는 숫자를 통해' 둘이서 둘만의 진심을 소통한다'는 의미에서 선정했다. 경북우정청은 향후 ▲'매월 22일은 편지씁시 Day!'릴레이 캠페인 전개 ▲'가을! 편지에 정을 담다' 편지홍보부스 운영 ▲학생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편지쓰기 강좌를 군인, 지역주민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사회 편지쓰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전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12일 발생한 경주지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대구경북지역의 전력설비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0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경주지진 발생즉시 진앙지 및 인근지역의 전력설비에 대한 긴급점검을 벌였으며 관내 106개 모든 변전소를 포함한 송전설비·배전설비에 대한 일괄점검을 시행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 한전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2일 지진발생직후 전 사업소에 재난비상을 발령해 현재까지 주관부서를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시행중이며, 19일 발생한 여진 및 추가 상황에 대비해 전 사업소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정밀순시를 시행하고 전력설비 피해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283만7000원으로 전월 대비 0.31% 상승했다. 전년 대비로는 8.06% 늘어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일 이 같은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8월 말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10개 지역은 전월 대비 상승, 3개 지역 보합, 4개 지역은 하락했다. 수도권이 전월보다 0.57% 상승해 436만원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0.33% 하락, 기타지방은 0.74% 상승했다. 규모별로는 대형 면적의 상승 폭이 컸다. 전용면적 102㎡ 초과(1.27%), 60㎡ 초과 85㎡ 이하(0.12%) 순으로 올랐다.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2만3583세대로 전월 2만1505세대 대비 2078세대 증가했다. 전년 동월 2만9752세대 대비 6169세대 감소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 세대 수는 총 1만988세대로 지난해 같
DGB대구은행 폐자원 수집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줄이기에 적극 나섰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 지난 19일 대구시청에서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대구지부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폐자원 수집 어르신 교통사고 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보 20일 6면 참조)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어두운 시간대에 거리에서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단디바'를 지원하게 된다. '단디'란 '단단히'라는 의미의 경상도 방언으로 '똑바로 신경 써서 잘하다'라는 뜻을 담은 '단디바'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신경 써서 똑바로 살펴보자'는 기원을 담았다. 폐지를 수거하는 손수레에 감을 수 있는 야광밧줄 형태의 단디바는 고탄성 고무 내장 밴드와 반사천으로 제작되는데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가 (주)로드텍, 핸즈커피 등의 민간기업과 협업해 제품개발에 나섰다. DGB대구은행은 1800만원 상당의 단디바를 구입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구지방
내진설계 의무 대상 건축물을 현재 3층 이상에서 2층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존 건축물 내진 보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건축법령을 개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지난 5월 '제9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 발표한 '지진 방재 개선 대책' 주요 과제를 제도화하는 것이다. 22일 입법예고를 시작으로 전문가·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1월 개정할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진설계 의무 대상은 현재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에서 2층 이상 또는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로 확대한다. 1988년 '건축법'을 개정해 내진설계를 도입한 이후 그 대상을 소규모 건축물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나 국내 지반 특성상 저층 건축물이 지진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온 데 따른 조치다. 기존 건축물 내진 보강을 유도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소극적이던 민간 분야에 건폐율·용적률, 대지 안 공지, 높이 기준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줘 내진보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지역의 롯데백화점들이 추석때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열을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골프 메가 박람회'를 연다. 대구점 건물 리뉴얼 이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열리는 행사다. 이 행사에서는 마루망, 혼마, 야마하 등 유명 브랜드의 인기 골프 클럽과 엘르골프, 이동수골프, 까스텔바쟉 등 유명 브랜드의 인기 골프 의류 상품을 비롯해 골프화, 캐디백, 골프공, 골프장갑 등 다양한 용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주부들을 위한 안마의자 특집전도 연다. 오는 30일까지 금액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롯데 대구점 8층 파나소닉 매장에서는 전문가의 마사지 기법 재현한 이중 온열 마사지기를 998만원, 3D 입체 마사지 볼 이중 온열 마사지기는 498만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22일부터 28일까지 1층 연결통로 행사장에서 홈데코 초대전을 열고 하나데코, 광목이야기, 따스안 등 유명 리빙 브랜드의 인기 카페트, 러그, 차렵이불 등을 판매한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들은 10월 3일까지 롯데상품권을 비롯해 SK상품권, GS 상품권, 제화상품권으로 20~4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2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의 경우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의 매출이 전년보다 8%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2일 경주 화곡지 부근에서 발생한 지진대비, 즉시 본부 및 경주지사 내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수리시설물 긴급안전점검반을 현장에 급파해 점검을 벌였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관내 저수지 665곳의 이상 징후 및 지진으로 인한 공식적인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기봉 본부장은 12일 오후 7시44분과 8시32분 지진발생 직후 긴급 보고를 받고 밤새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본부 및 경주지사를 비롯한 관내 14개 지사로부터 현장 상황을 실시간 보고 받았으며, 상황 종료시까지 전체 시설물의 긴급안전점검 등 철저한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13일 이른 아침부터 경주 화곡저수지 및 명계저수지 현장 등을 방문해 직접 긴급안전점검을 지휘하며 여진 등 추가 상황에 대비한 점검을 했다. 본부 긴급안전점검반 36명을 경주지사 및 인근인 포항·울릉, 영천지사에도 긴급 파견해 지사 현장인력과 함께 합동으로 안전점검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농어촌공사 기술안전품질원에서도 진앙지 50km이내 100만톤 이상 저수지에 대해 오전부터 긴급안전점검을 벌였다. 권 본부장은 "1978년 지진 관측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피해는 없지만 여진 등의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긴급안전점검반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게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