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2016년도 '신보 창업공모전 & 스타트업 데모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사업화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공데이터 활용 및 혁신적 기술기반 창업아이템을 주제로 역대 최다인 232건의 창업아이템이 접수돼, 이 중 1차 심사결과 선발된 20개 팀이 '데모 데이'에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공모전 심사는 내부평가단과 특허청, 창업진흥원, SVC엔젤투자 등 창업투자기업, ㈜리얼야구존 등 성공기업 CEO로 구성된 외부평가단 및 청중평가단 등 40여명이 참여해 6개의 우수팀을 선정했으며, 소닉더치코리아가 대상, ㈜고은빛과 ㈜세계수프로젝트가 최우수상, 이너프 이레이브, ㈜지유디이에스, 핫츠고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팀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2개팀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3개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특히 이번 데모 데이는 참가기업을 위한 투자상담, 보증상담, 경영 컨설팅을 동시에 실시해 기업의 매출증대, 기술개발, 마케팅, 투자유치, 사업화 등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진행됐고, 수상자에게는 정부 주관 '제4회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 및 '2016년도 창조경제박람회' 참가 등의 후속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
대성에너지 영업본부가 지난 25일 오후 호텔 라온제나에서 대기질 개선 효과와 경제성이 탁월한 CNG차량의 보급 확대를 위해 'CNG 전세버스 보급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전세버스업계 대표자와 대구시 환경정책 관계자, CNG 차량 제작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정부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맞물려 대구시 자체 조례를 제정하거나 미세먼지 경보 발령시 경유차 10부제 또는 홀짝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등 경유차를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각종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2년간 CNG요금이 36.7%인하됨에 따라 현재 경유대비 39% 이상 연료비 저감효과가 있음을 실제 통학·통근용 전세버스업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특히 2017년 상반기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정산분(88.04원/㎥) 종료와 함께 2018년 1월부터 CNG전세버스에도 유가보조금(84.24원/㎥)이 지원되면 경유보다 55%의 연료비가 저감되는 부분을 강조하며 구매보조금 제도가 있는 지금이 CNG차량 구입에 최적기임을 홍보했다.
영덕군이 가뭄대비 종합 급수대책 시행으로 분주하다. 영덕군의 강우량은 8월 24일 현재 443.7mm로 2015년 같은 기간 471.8mm보다 28.1mm가 적으며 평년대비 66%로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며 8월말까지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계속되는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생활용수 부족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 상수도 시설 점검 비상공급 장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제 점검 병입 수돗물 비축 등 가뭄 장기화를 대비해 대책 추진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덕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기수)는 효율적인 가뭄대책추진을 위해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단기대책(8월 하순 ∼ 9월 하순)으로 가뭄해소 때까지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 원수 부족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마을상수도가 있는 자연부락 대상으로 취수보 및 취수시설 정비 등 긴급보수를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생활용수 부족 지역 발생에 대비해 한국수자원공사에 병입수돗물을 요청·지원받아 1.8ℓ병입수돗물 180여박스(1600여병)을 지원받아 비축하는 등 생활용수 부족사태에 대비해 다각도로 점검 대비하고 있다. 또한, 민관의 비상체제를 유지해 마을상수도 92개소에 대해서는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식수가 부족한 지역이 발생시 사업소·읍사무소 보유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 차량을 이용한 운반 급수를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강신열 상수도담당은 "아직은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없지만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다방면으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군민 모두가 수돗물 절약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은 중소기업의 중국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중국인증집중지원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업설명회는 26일 오후 1시부터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중국공산품인증(CCC)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 사업은 중국 진출여건을 갖추고도 현지정보 및 법률대응 부족으로 중국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CCC(중국강제인증), CFDA(중국위생허가) 등 중국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인증비용, 기술컨설팅, 책임회사 등록대행 및 현지경영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국 약 15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사업 접수는 www.exportcenter.go.kr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스포츠와 상호작용기반의 게임 요소를 결합한 스포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t, Sportainment) 콘텐츠가 적용된 ICT융합스포츠 교실이 25일 오픈했다.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시연을 통해 운영 최적화 및 서버안정화 등을 거쳐 개학을 맞아 올해 17일부터 운영해 이날 아양중학교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ICT융합스포츠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 대구시가 지원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융합스포츠콘텐츠개발사업'의 개발 성과물인 융합스포츠 디바이스 7종과 콘텐츠 11종으로 이뤄져있다. 아양중학교에서는 정규 체육수업과 방과 후 수업 등에 활용한다. 'ICT융합스포츠콘텐츠'란 로봇기술(Robotics),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입체 3D, 스마트센서기술(터치, 동작인식, 음성인식 등) 등을 적해 체력증진, 스포츠 훈련 및 흥미 유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지원하는 기능성 콘텐츠로서 기존 게임이 가지고 있는 정적인 요소를 극복하고 긍정적 기능(체력·참여정신·협동심)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기능성 스포츠 콘텐츠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 미래산업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외공모전을 열고있다. '에너지 신사업을 위한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미래산업 아이디어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아이디어의 2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응모자격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신분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이며 중복응모는 불가하다. 응모방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스공사 홈페이지(http://www.kogas.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접수된 공모작 중 10편을 선별해 총 145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2016 을지연습 민방공대피훈련을 했다. 2016 을지연습과 연계한 이번 훈련은 국지도발 등 위기발생 시 초동대처능력을 높이고 안보의식을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적 공습상황을 가정한 신속한 대피훈련, 안보동영상 시청, 방독면착용법 교육 및 실습 등의 훈련을 했다. 박윤현 청장은 "철저한 대비와 실전같은 연습만이 우리를 지킬 수 있으므로 전시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적 공습상황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재난정보센터(www.safekorea.go.kr)에서 우리집 주변 대피소를 사전에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위해 매년 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경북농협이 26일 지역본부 앞에서 2016년 하반기 경북농협 금요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우수한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금요직거래장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12월초까지 계속된다. 특히, 이번 개장일에는 경북과수 통합브랜드인 '데일리(daily)'홍보행사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손주가 부모와 함께 조부모를 찾아뵙는 '할매·할배의 날'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최규동 경북농협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북의 우수한 농산물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 도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고, 농업인들에게는 농산물을 제값받고 팔수 있는 상생의 직거래장터이다"며 "경북 과수통합브랜드인 데일리가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가 되길 바라며, 가족의 사랑이 넘치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할매·할배의 날도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스코 월드프리미엄 스테인리스 강재인 '포스에스디(PossSD)'가 피난사다리용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피난사다리는 공동주택의 발코니와 바닥 슬라브 등에 설치해 화재나 비상시 매립된 상판을 열고 사다리를 펼쳐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하는 기구다. PossSD강이 적용된 피난사다리는 일반 스테인리스의 성형성과 내식성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이 비싼 니켈, 몰리브덴 등의 원료 함량은 크게 낮춰 안정성과 내구성이 높고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13년 12월 부산 화명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화재로 사망한 이후 피난사다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커졌다. 현행 건축법상 공동주택에는 피난사다리인 하향식 피난구를 비롯해 대피공간, 인접세대간 경량 경계벽, 경계벽에 피난구 등 4가지 중 하나를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최근 부산, 경남을 시작으로 충남, 천안, 아산 등 일부 지자체에서도 피난사다리의 설치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 약 3천톤의 스테인리스 신규 수요가 창출됐으며 향후에도 연간 약 20% 이상의 성장이 예측된다.
지역백화점들이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추석 마케팅이 들어간다. 이번 추석까지는 직접적으로 '김영란법'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실속형 제품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본격적인 2016 추석 선물 세트 판매에 나선다. 이 백화점은 고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중저가 실속형 선물세트를 우선적으로 기획했다. 먼저 100만원대를 호가하는 '프리스티지 L라인'으로 암소한우 세트(110만원)와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250만원)등을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이 백화점은 김영란법이 명절 선물 세트 구입 시 변수로 등장하면서 5만원 이하의 중저가 추석 선물 세트 상품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확대 구성했다. 햄이나 참치 등의 가공식품과 샴푸, 치약 등 생활 필수품의 경우 선물 세트 가격이 대개 5만원 미만으로 평균 판매 가격은 3∼4만원 선이다. 올가 엑스트라버진 유기농 올리브유세트 4만2천원, CJ 스팸 8호 3만5천8백원, LG 오가니스트 3호 3만5천9백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카 바이러스 등의 여파로 건강 상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에 달함에 따라 가장 대중적인 가격인 5~20만원대 홍삼 및 건강 기능 식품 기획에도 공을 들였다. 또 선물을 고르기 막막한 소비자들을 위해 이 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는 '베스트 셀러 10선'으로 해담정 건과대추채세트 1호 11만원부터 로얄한우 2호 세트 34만원, 영광법성포 인진 쑥알배기 굴비세트 3호 55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상품 구색을 넓혀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를 증진시켰다고 밝혔다. 동아백화점은 29일부터 9월16일까지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쇼핑점을 비롯 수성점, 강북점, 구미점, 동아마트 수성점 등 5개 지점에서는 추석 행사 기간 동안 별도의 추석 특설 매장을 운영하며, 대구지역의 경우 선물세트 3만원 이상, 그 외 타 지역의 경우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서비스도 진행한다. 이 백화점은 김영란법을 인식해 중저가 대의 상품 비중을 20% 이상 보강했다. 3만원대의 천연조미료세트, 4만원대의 훈제오리세트 등을 새롭게 내놓고 2만원대의 디퓨저 세트, 4만원대의 식기세트 등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경북도가 지역기업인의 기업 활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2009년 개소해 운영하고 있는 경북도가 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를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면 리모델링하고, 추석을 앞둔 9월 12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 라운지는 지역기업인의 기업활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는 최근 포항, 경주, 김천·구미 KTX역이 생기면서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회의공간을 설치하고, 집기교체 등 리모델링해 비즈니스센터와 고급 라운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새단장한다.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이용객은 매년 증가해 2010년 7천여명, 2011년 8천 900여명, 2012년부터는 매년 1만명 이상이 이용해 현재까지 총 7만명 이상이 이용했다. 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dgbiz.kr)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찾아가는 방법과 회의장소를 예약할 수 있다. 도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컴퓨터 등 회의와 업무를 위한 편의시설과 도·시정 홍보자료를 비치하고 있으며, 출장 및 대기시간 동안 휴식할 수 있도록 간단한 다과와 음료도 제공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내년 청년 일자리 관련 예산을 15% 이상 증액하는 등 일자리 분야에 대한 재정 지출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당정은 내년 예산 증가율을 3% 후반대로 잡아 400조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할 것으로 보인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안 당정협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지난 당정협의에서 (증가율을) 3~4% 수준으로 하기로 했는데 오늘 (정부안을) 보니 3% 후반부였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41%를 넘지 않는 선에서 규모를 최대한 키워달라고 요청했는데 40.5%를 넘지 않은 선으로 굉장히 안정되게 했다"며 "안정된 가운데 그런대로 (예산) 규모를 늘렸다"고 평가했다. 올해 예산 규모는 386조4000억원이다. 증가율이 3.6% 이상일 경우 내년 예산은 400조원을 돌파하게 된다.
지난달에도 대구경북의 수출이 감소세를 이어갔다. 24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 7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9% 감소한 6억500만 달러, 경북은 전년 동기대비 19.3% 감소한 29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대구의 10대 수출 품목 중 자동차부품(-4.5%)을 비롯해 폴리에스터직물(-16.6%), 기타철강금속제품(-3.4%) 등 6개 품목의 수출이 감소한 반면 인쇄회로(18.3%), 기타정밀화학원료(343.8%), 펌프(18.5%), 기타기계류(58.6%) 등의 경우 큰 폭의 수출증가가 있었다. 경북은 전체 수출의 18%를 차지하는 평판 디스플레이 수출이 35억 6천만 달러(-34.2%)를 기록했고, 기타 열연강판(-17.7%), 무선전화기(-42.1%), 칼라TV(-8.8%) 등 대부분의 주력제품에서 수출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대구의 경우, 대중(20.0%), 대일(20.5%) 수출이 증가했으나 미국(-16.1%), 베트남(-7.7%), 멕시코(-36.3%) 수출은 감소했다. 최대 수출국인 대중 수출은 폴리에스터직물(-16.6%)이 다소 부진했음에도 자동차부품(5.1%), 고무플라스틱가공기계(48803.1%), 광물가공기계(4940.5%) 등 기계류의 선전으로 전체 수출은 20.0% 증가했다. 경북은 5대 수출국 중 미국으로의 수출이 16.8% 늘었고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등으로의 수출은 큰 폭으로 줄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이 나노소재 수요연계 제품화 적용기술개발에 총 14억원을 지원하는 '2016년도 나노소재 수요연계 제품화 적용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부의 나노소재 응용제품이 수요처 상용화 제품에 적용돼 사업화될 수 있도록 나노소재 공급-수요기업간 융합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주관기관 참여가 필수이며, 1년 내 사업화 가능품목을 대상으로 과제당 5억원/년 이내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한다. 산업부와 KEIT는 현 나노분야에 많이 출시되고 있는 금속계, 탄소계 나노소재를 적용한 스포츠·레저용품, 농업용필름·식품용 포장재 및 산업부품용 고기능성 필름 응용제품 제품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나노소재의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26일까지 KEIT 홈페이지와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고 10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26일 즉석 회·초밥과 반찬 전문 코너, 디저트존 등을 보강해 지하2층 프리미엄 식품관을 2차 오픈한다. 지난달 초 와인갤러리, 수입식품 전문관 등으로 '환골탈태'한 이후 두 달만의 새단장 라인업이다. 수산 코너에서는 당일 산지에서 받은 신선한 수산물로 만든 즉석 회·초밥 등의 간편식과 최근 미세먼지 파동 등으로 수요가 높아진 구이생선을 새롭게 판매한다. 양념생선, 고등어, 연어 등 구이생선의 경우 조리가 완료돼 미세먼지 걱정 없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식전문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즉석 반찬 전문 브랜드 '다품은찬'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나물류, 조림, 국, 탕 등 모두 1백여가지가 넘는 반찬을 준비,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먹는 것과 같은 집밥의 느낌을 보인다. 이어 롯데 대구점은 건강식품 편집샵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 일렬로 나열돼 있던 매장 형태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브랜드와 상품별로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GNC, 레인보우 등 총 11가지 브랜드의 상품을 편집샵 형태로 한 곳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홍삼 전문 브랜드 천제명에서는 직접 고객이 홍삼을 선택하면 그 자리에서 직접 홍삼액을 추출해주는 홍삼추출실을 마련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신제품'제노바소파'와 '페이지소파'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최대 60만원 할인 및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23일부터 열고있다. 한샘 제노바소파는 이태리 가죽 전문 브랜드텍스피엘사社(Texpielsa)의통가죽을사용해 가죽 두께가2.0mm~2.2mm로 두껍다. 한샘에서 선보이는 소파 가운데 최대 두께로 가죽의 주름이나 변형이 적은 점이 특징이다. 좌방석에는 하중을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통스펀지를 내장해 꺼짐을 방지하고, 등쿠션은성인 남성이 앉아도 머리까지 편안하게 받쳐주는970mm 높이로 제작해 착석감을 높였다. 또 한샘 최초로 고가 수입소파에서 많이 사용되는 네이비 색상을 선보였고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로 자리잡은그레이 색상도출시했다. 출시를 기념해 4인용 249만원, 코너형279만원, 코너확장형349만원의 제품을 최대 60만원 할인하고 가죽쿠션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샘 페이지소파는 친환경 수성 염료를 사용한 이태리 델마소社(Dal Maso)의부드러운 면피(겉가죽)를사용했다. 구매고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유럽 브랜드의 인테리어 소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9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수성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분양 전부터 수성구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기대를 모았던 수성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는 연일 뜨겁게 내리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오픈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 동안 4만5천여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고, 밀려든 방문객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그 결과 23일 수성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가 1순위 청약이 마감되며 비수기라 불리던 여름 분양시장에 또 한 번 수성구 분양아파트의 저력을 과시했다. 동화주택은 수성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84㎡A형이 50.73대 1의 경쟁률을 보인데 이어, 59㎡A형은 21.02대 1, 59㎡B형은 40.45대 1, 84㎡B형은 19.07대 1, 84㎡C형은 333대 1, 84㎡D형은 96.33대 1로 1순위 청약마감을 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청약경쟁률이 높게 나온 상황에도 모델하우스로 잔여물량을 문의하는 전화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볼 때 당첨자 발표 후 계약만 남은 상황에서 이제는 조기 완판달성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DGB대구은행 칠성동 제2본점을 오는 10월 개점한다. 이전에 앞서 대구은행은 22일부터 제2본점영업부(대구시 북구 옥산로 111)에서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DGB대구은행은 대구 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수성구 제1본점 리모델링에 따른 직원 이주를 위해 지난 2013년 12월 칠성동 제2본점을 착공했으며, 약 29개월의 공사기간 끝에 올해 4월 완공했다. 세부 마감을 거쳐 오는 10월 개점을 앞둔 제2본점 건물 1층에 제2본점 영업부를 개점, 고객들을 위한 앞선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2본점 영업부는 기존 침산푸르지오지점을 이전, 확장해 재단장해 개점하는 것으로 제2본점 인근 점포를 조정해 새로운 시설에서 고객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2본점 영업부는 약 320㎡의 공간에서 14명의 전문 직원들이 근무한다. DGB대구은행 행색인 청색과 화이트를 주조 톤으로 쾌적하게 마련된 내부는 안락한 상담실과 최신형 ATM 기기 등이 구비돼 있다. 특히 PB전문점을 설치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경북지방우정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9월7일까지 17일간 2016년 추석선물 할인대잔치를 열고 6000여종의 우리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추석 명절 인기 상품인 과일세트, 곶감세트, 임산물 세트, 한과 등 다양한 상품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49900 프리미엄 선물추천' 코너에서는 매년 명절선물로 인기가 높은 특산물을 4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시중에서 6만~7만원에 파는 사과, 배 등 과일과 굴비, 전복, 표고버섯 등을 4만9900원에 판매한다. 우체국쇼핑은 우리 농·수·축산물, 전통주, 수공예품 등 팔도특산물을 판매하는 생산지 직송 온라인쇼핑몰로 전국 3600여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모바일 우체국쇼핑과 우편고객만족센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대구지방조달청이 지난 22일 오후 3시 대구교육청을 방문해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달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면담에서는 공공조달 구매제도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 류재일 대구조달청장은 "교육행정과 관련된 사업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해야 하는 만큼, 교육현장의견을 적극 청취해 제도를 개선하고 신속·투명한 조달서비스를 제공해 효율적인 조달행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