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머슴역할도 자처하는 더불어민주당 장성욱 영덕군수 예비후보자(사진 오른쪽)가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영덕 경제발전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장성욱 예비후보자는 지난 20일 박원순 시장과의 만남을 고래불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국민휴양종합단지 건설을 설명하면서 서울시에 속한 기업체나 서울시민들이 참여하는 민자 유치에 대해서 설명하고 영덕 농수산물을 서울시와 영덕군의 유기적인 관계로 영덕의 농어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장 후보자는 이번 만남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6·13 지방선거를 앞둔 관계로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관계로 깊은 이야기를 크게 나누지는 못했지만 민선7기 서울시장 당선이후 상호 면밀히 검토하자"고 밝히고 "당선이후 영덕을 직접 방문해 서울시가 어떤 방식으로 지원을 해야 할지 실무진들과 함께 고민해 보겠다"고 전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24일 오전 9시 경북도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오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서 "오중기를 사랑하는 경북도민들의 힘이 분출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는 경북보수층의 민심 이반(離反)이 일기 시작한 징조”라고 말했다.
23일 처음으로 법정에 선 이명박(77) 전 대통령 모두 진술의 골자는 '억울', '어머니', '삼성'으로 압축된다.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1차 공판에 나와 공소사실 등에 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공판에서 이 전 대통령 모두진술은 2시16분께 시작돼 28분께 끝났다. 당초 알려진 10분과 비슷한 길이였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할선거구선관위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려면 25세 이상의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지방선거의 경우 선거일 현재 계속해 60일 이상(4월 15일 이전부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바른미래당 김형기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권영진 대구시장의 대구시장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권 시장의 선거법위반 수사가 선거 뒤로 미뤄진 것과 관련해 "권 시장은 수사결과에 대한 미련을 갖지 말고 후보를 사퇴해 대구시민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이 23일 오전 당사 5층 강당에서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김상훈 대구시당위원장,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및 기초단체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대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선대위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상훈(총괄선대본부장 겸임)·주호영·윤재옥 의원 ▲조직본부장 곽대훈 의원 ▲직능본부장 추경호 의원 ▲전략본부장 곽상도 의원 ▲정책본부장 정종섭 의원 ▲유세본부장 정태옥 의원 ▲뉴미디어본부장 강효상 의원 ▲민생지원본부 이재만 전 최고위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분야에서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이 전면에 나서 진두지휘 한다. 특히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명선거본부장에는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명예퇴직한 은종태 국장을 영입했다.
6·13지방선거 청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이승율(사진) 청도군수가 자유한국당 이만희 지역 국회의원과 경북도의원·청도군의원 후보 및 많은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5월 23일 오후 1시30분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청도군수 재선에 도전하는 이승율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중단 없는 청도 발전을 이룰 적임자로 자처하면서 지난 4년간의 행정경험을 살려 앞으로 4년간 청도행복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또 이 후보는 "지금까지 군민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었다면 이제부터는 군민 여러분의 삶을 보듬겠습니다. '군민이 보람되고 삶이 행복한 청도'를 꼭 만들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율 후보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강소도시 청도 건설'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농업 우선정책으로 농가소득 향상,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청도 성장을 위한 산업기반 구축, 젊은 인구유입으로 활기찬 미래, 교통중심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도식계획정비와 도시재생, 외지인이 찾아오는 청도, 노인복지와 주민생활편익 증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북도의원 예천군 제2선거구(개포·용문·호명·지보·용궁·유천·풍양면)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안희영(사진) 예비후보(무소속)가 최근 호명면 경북도청 신도시에 선거사무소를 개소,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섰다. 안 후보는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10대 경북도의회 입성, 성실한 의정활동을 선보이며 재선을 노렸으나 전략공천에 밀려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안 후보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전략공천의 피해로 몸담았던 당을 떠나 군민후보로 재평가를 받고자 나서게 됐다"며 "많은 격려와 지지를 보내는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반드시 재선에 성공,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예천군의원과 경북도의원을 거치면서 7개면 지역의 지역구를 샅샅이 누벼왔던 안 후보는 농촌 중심의 지역 특성을 감안,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와 경북도청 신도시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마련, 발표할 방침이다.
백선기(자유한국당·사진)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23일 공기청정기 보급, 호이장학금 300억 조성 등의 교육 및 보육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백 후보는 "교육과 보육에 대한 투자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인문학적 소양과 인성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를 육성해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교육과 보육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학교 주변에 인물식별이 가능한 '고화질 CCTV' 설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무소속 권영세(사진)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복개된 천리천과 안기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을 발표했다. 복개천은 1950년대부터 집중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대부분 도로나 주차장으로 쓰이는 복개천은 21세기에 들어서 친자연적 도시로 하나 둘 씩 변모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서울의 청계천이 있다. 당시 서울시는 청계천을 복원해 수해 피해를 막았고, 여름철 도심의 기온을 대폭 낮추는 효과를 봤다. 시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쳤다. 청계천 주변은 시민들의 산책로와 문화공간이 자리했다. 안동도 복개천이 복원되면 그 효과는 물과 공기의 선순환을 비롯해 도시미관 개선 효과와 더불어 사람 중심 도시를 건설하는 데 적잖은 탄력작용을 할 전망이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의 위상과 미래 환경을 고려하면 하천 복원이 시급하다"며 "친환경 도시, 관광문화가 활개치는 물순환도시의 위상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인 장규열(61) 한동대교수가 임종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장 교수는 후보 등록 전날인 23일(수) 오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 이 시간부터 임종식후보와 함께 경북교육의 내일을 위하여 뜻을 모아 갈 것"이라며 "임종식 후보는 탁월한 교육행정능력과 높은 도덕성을 이미 검증 받았을 뿐 아니라 본인의 주요 정책방향에 관하여 폭넓게 수용하여 경북교육에 진정한 변화를 불러 오겠다는 의지를 밝혀 주었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이어 "임 후보는 보수후보로써의 위치를 견지하면서도 경북교육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저를 포함한 수많은 유권자들의 요청에 귀를 기울였다"며 "그동안 본인을 지지하여 주시고 마음을 모아 주셨던 모든 분들께 더할 나위없는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종식후보는 "장규열 후보께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해서 보여주신 개혁적이고도 혁신적인 안목과 오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마인드를 교육정책에 접목시켜 오로지 미래 경북교육의 발전적 청사진을 그려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덕률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강은희(사진) 예비후보를 '정치인 출신'으로 규정하면서 후보직 사퇴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강 예비후보가 '공정한 정책대결'로 맞대응했다.
홍준표 대표는 22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소재 조계사에서 개최된 부처님오신 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이날 홍준표 대표는 봉축법요식에 앞서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진제 종정은 "밝은 지혜는 생활 속 참선 수행으로 얻을 수 있다"며 "진흙 속에서 향기로운 연꽃이 피어나듯 요즘처럼 혼탁한 때일수록 부처님의 지혜로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사회,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자고 덕담 하셨다"고 배현진 선대위 대변인이 전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석기 의원(자유한국당·경주시)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시상하는 '2017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되었으며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6년과 2017년 모두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된 의원은 김석기 의원을 포함해 여·야 통틀어 단 16명 뿐이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은 국회사무처에서 지난 2005년부터 국회의원들의 입법 및 정책개발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 및 시상하고 있으며, 입법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상이다.
홍덕률(사진)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강은희 예비후보의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홍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후보를 자처하는 강 후보는 자숙하고 있어야 할 실패한 정치인"이라며 "교육감에 나설 자격이 없을 뿐 아니라 실정법을 예사로 어기면서 교육감 선거를 혼탁하게 있다"고 비난했다. 또 "강 후보의 정체성은 교육자가 아니라 기업인이고 정치인"이라며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교육계의 지조자로 적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교육현장을 갈라지게 하고 정쟁으로 오염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덕률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강은희(사진) 예비후보를 '정치인 출신'으로 규정하면서 후보직 사퇴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강 예비후보가 '공정한 정책대결'로 맞대응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교사출신 후보를 정치인으로 치부하며 정쟁만 일삼는 진보 출신의 두(홍덕률·김사열) 후보에게 대구교육의 미래를 위해 공정한 정책대결을 펼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두 후보가 진보출신으로서 단일화 경쟁에서 불리하다고 보수진영의 표를 자극하겠다는 구태정치에 휘둘려 정쟁만 일삼는 작태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고 성토했다. 특히 "본인(홍덕률)이 진정한 교육자라고 생각한다면 교육자답지 않은 상호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 등을 통한 비교육적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선거를 주제로 한 영화공모전에서 이은비 감독의 '희한한 시대'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은 '마음을 선거'를 출품한 용프로덕션(서용민·정진영·권은재)에 돌아갔다.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제2차 광역의원·기초의원 공천 확정자와 비례대표 공천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2차 공천자는 지난 17일 대구시당 공관위 심의를 거쳐 의결됐고 18일 중앙당 최고위원회를 통해 광역의원 후보 2명, 비례대표 4명이 추가로 확정됐다. 확정된 광역의원 공천자는 대구 동구 제3선거구 윤석준(대구시의회 의원), 대구 북구 제3선거구 광역의원 강동훈(19대 대선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상근 부대변인)이며, 대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신혜연(대구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최형석(대한장애인배드민턴 중앙회 이사) 이다. 또 기초의원에는 대구 동구 비례대표 김민아(아가월드 영유아 전담 영어교사), 대구 달서구 비례대표 이옥수(대구시 바른미래당 여성위원장)이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장규열 두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포항 한동대학교 느헤미야홀에서 미래 경북교육이 나아갈 혁신적 방향성 정립과 정책공약 공조 협약 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임종식, 장규열 두 후보는 경북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창의·인재 융합형 인재 육성, 글로벌 교류협력과 인성 교육 강화 및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 대해 서로 공감하고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두 후보간에 교육정책 공약에 대해 어떻게 공조해 나갈 것인지 논의했다. 아울러 보수와 중도 진영을 아우르는 대표후보로서 누가 더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서로 간에 판단해 보자는 데도 합의했다. 경북교육감선거 본선 후보 등록일인 24일을 앞둔 시점에는 정책공조 협약 체결 및 양자 후보간 지지후보를 결정하겠다는 구체적인 추가 일정 계획도 함께 밝혔다. 이로써 임종식, 장규열 예비후보 양자간 지지후보 결정이라는 또 다른 단일화가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후보등록을 며칠 앞둔 시점에서 본선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경희(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경상북도는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와 신도시 건설에 따른 구도심의 교육 공동화 현상으로 신도시와 구도심간의 교육격차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재직시절에 포항지역의 구도심 교육 공동화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의 신도시와 구도심 간의 심각한 교육환경 격차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예비후보는 "먼저 경북도청과 협력해 '경상북도 교육공동화 연구단'을 발족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구미, 포항, 경주, 안동, 영주 지역의 구도심에 가칭 '교육혁신특구'를 지정해 구도심 지역의 교육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혁신특구'는 도교육지원청과 도청, 지역교육청, 기초자치단체, 일선 학교 등이 협력해 조성되는 특화형 교육모델이다"며 "지역별 교육혁신특구에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사업을 발굴해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해 특별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