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오는 22일까지 2016 대구패션페어의 부대행사 하나로 진행되는 'Floor Fashion Show(플로어패션쇼)'에 참가할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로어패션쇼를 통해 참가 디자이너는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전시장 별도 무대에서 10월 5일, 6일 양일간 총 6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혜택으로는 ▲전문연출사의 기획, 연출, 모델, 헤어&메이크업 제공 ▲플로어패션쇼 사진 및 동영상 제공 ▲2016 대구패션페어 매거진D(사전/사후) 홍보 등이 있다. 홈페이지(http://www.daegufashion fair.com)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구패션페어사무국(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사업본부 마케팅지원팀, 053-721-7429~3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역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을 주기 위한 '2016 DGB금융그룹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 공모전은 올해 대학생 뿐 아니라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종사자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해, 전국의 대학생과 지역 소재 사회복지기관의 종사자라면 개인이나 팀 별로 참여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응모자들은 DGB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http://dgbscf.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자유서식 PP파일과 신분 확인 서류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 dgbscf@daum.net 로 보내면 된다. 지역 사회복지증진을 위한 내용을 기본으로, 공익성(사회복지 증진 부합 여부), 실현 가능성, 효율성, DGB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7일 DGB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 통과자를 발표한다. 이어 8월10일 PT를 거친 후 8월17일 DGB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농협중앙회는 1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요수출국 대사, 해외유력 유통업체, 내·외신기자, 수출농협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수출공동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수출 공동브랜드 'NH FARM'활성화를 위해 이란, 중국, 미국, 일본 등과 주요수출국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특히,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이후 양국간의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란대사와 이란기업을 초청해 MOU 체결을 추진한다. 'NH FARM'의 NH는 농협의 이니셜이자 Natural & Healthy의 줄임말로 품질에 대한 신뢰와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의미하고, FARM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과 신선함을 전달하는 생산자를 상징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익수)가 대구 혁신도시내 A3, A5블록 단지내 상가를 인터넷 경쟁입찰을 통해 분양한다. 이번에 상가가 분양되는 혁신도시는 7000여세대, 2만2000여명이 거주 가능한 자족 신도시로 2012년 중앙신체검사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 중앙교육연수원이 이전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이전 공공기관의 입주가 끝났고, 생활 및 교통인프라도 속속 확충되고 있다. 우선 지하철 1호선 연장으로 단지 인근에 지하철역이 신설 예정이며, 4개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진입도로가 개통돼 대구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대구일과학고를 비롯해 새론초등학교(스마트스쿨) 등 혁신도시내 유·초·중·고교 신설로 신교육특구로 부각되고 있으며, 롯데쇼핑프라자, 이-마트, 더블럭 아울렛 등이 인접해 다채로운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어 향후 대구의 핵심성장지역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크록스 매장이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대표 아이템 클로그 샌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듀엣 스포츠 클로그 6만9천원, 클래식 미키 빈티지 클로그 4만9천원, 크록밴드 카모 클로그 5만4900원, 크록스라이트 파인딩 도리 클로그 5만9900원 등이다.
DGB금융그룹이 LS자산운용 인수에 들어간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LS자산운용인수를위한 MOU(양해각서)를체결했다. DGB금융그룹은 양해각서체결 후 실사를 거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금년내에 최종인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LS자산운용은 설립한 지 16년 된 회사로 종합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3월말 기준 운용자산은 6조6천억원, 당기순이익은 21억원, ROE 14.1% 등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우량회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통자산 중심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으로 우발채무에 대한 리스크가 적고, 올해 초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대체투자본부를 신설해 종합자산운용사로서의 인력과 시스템을 갖췄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우수한 운용실적을 인정받아 사학연금 국내주식형 위탁사 7곳 중 한 곳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감정원이 13일 올해 2분기 KAB Office Report(영문·한글판)를 발간, 프라임급 오피스빌딩 시장동향 결과를 발표했다. 공실률은 서울, 부산이 전분기 대비 하락하며 각각 10.7%(전분기 대비 0.4%p 하락), 14.8%(전분기 대비 1.7%p 하락)로 나타났다. 인천송도는 임차인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아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6.8%p 상승한 51.8%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추가된 분당은 안정적인 임대시장이 조성되어 있어 오피스 임차인 및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공실률이 6.9%로 서울에 비해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였다. 서울은 삼성 등 대기업 계열사의 권역간 이동에 따라 권역별 공실이 조정됐으며, 부산은 부산진구 프라임급 오피스 공실이 일부 해소된 영향으로 공실률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대료는 지역별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임대료 수준은 서울(26.7천원/㎡, 전분기대비 보합), 분당(17.1천원/㎡), 부산(10.0천원/㎡, ▲0.1천원/㎡), 인천 송도(9.6천원/㎡, 전분기대비 보합)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성에너지(주)가 지난 12일 대구쪽방상담소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폭염주민 사례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대성에너지는 어려운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는 쪽방주민들을 위해 더위를 닦을 수건과 라면 등 생필품을 대구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또 그루터기봉사단은 저녁시간 비산동 일대 쪽방촌을 직접 찾아 준비한 후원물품 전달,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체크, 각종 유용한 복지정보와 취약계층 자활교육사업 안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석기 대표이사는 "쪽방주민들은 대부분 만성질환이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있어 어느 때보다 혹서기에 관심과 사랑이 더욱 절실하다"며 "시원한 생수 한병이라도 나누는 작은 마음을 모아 조금이나마 시원한 에너지가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은 대구쪽방상담소가 관리하고 있는 870여명의 쪽방주민을 위해 매월 반찬나눔 봉사활동, 연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자활을 돕는 희망드림센터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대구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전자입찰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2016년도 제2차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전자입찰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입찰 개요 ▲전자입찰시스템 이해 ▲입찰정보 서비스 활용 ▲전자입찰 활용 ▲낙찰 방법 등에 대해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중급 실무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의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 또는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홈페이지(http://bid.dcci.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대구상의는 입찰 정보를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http://bid.dcci.or.kr)에 회원가입 하면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13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IP Key 지원사업(핵심IP 기반 신성장산업 육성 컨설팅)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하여 본격적인 개발 및 지원에 들어갔다. IP Key 지원사업은 경북의 미래 신성장 산업이라 할 수 있는 2대 신산업(탄소산업, 3D프린팅)과 5대 주력산업(ICT융복합, 로봇, 바이오, 물융합, 에너지)으로 핵심IP 기반 신성장산업 육성 컨설팅을 통해 경상북도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유망 첨단기업 육성을 통해 매출 확대,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의 신성장산업 기반 및 인프라 확충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중소기업들은 앞으로 경북지식재산센터의 기업진단컨설팅, 국내 및 해외권리화 지원, 맞춤형 특허맵,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기술이전 및 기술가치평가, 기술이전사업화, 기술수출비즈니스 등 최대 4000만원의 다양한 지식재산창출지원 사업들을 지원받게 된다. 정연용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경북을 대표하는 미래 신성장산업의 토대가 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집중 지원하여 5+2 미래 신성장 산업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경북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홍병진)는 중국 수출정체 극복과 중소기업의 한국형 히든 챔피언 성장 지원을 위한 중국 진출 특화 프로그램인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 선정기업은 준비단계와 이행단계에 걸쳐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받게 된다. 준비단계의 중소기업은 기초교육, 시장조사, 중장기 전략 컨설팅, 마케팅 이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중국관련 기초지식을 강화하고, 기업별 담당 전문인력을 매칭시켜 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진출 계획 수립을 돕는다. 또 보다 심층적인 중국 진출전략 수립을 희망하는 참여기업은 민간 전문 컨설팅기관과 매칭시켜 중장기 전략을 수립을 지원한다. 나아가 기 중국진출기업 등 이행단계의 중소기업에게는 기업 수요 맞춤형 자율마케팅과 참여기업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동마케팅을 제공한다. 기업별 정부지원금 한도 내에서 자체 수요에 따른 자유로운 마케팅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참가한 업체들은 앞으로 중국지역 유통망 판촉전, 무역사절단 등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한울 1·2호기가 원전 핵심 기자재 100% 국산화를 달성한 국내 최초의 원전이 되었다"고 12일 밝혔다. 한수원은 원전의 핵심설비로 인간의 심장 역할을 하는 원자로냉각재펌프(RCP·Reactor Coolant Pump)와 두뇌 역할을 하는 원전계측제어설비(MMIS·Man Machine Interface System)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 성능검증을 완료함으로써 신한울1·2호기 핵심 기자재 100%를 국산화했다고 알렸다. 한수원은 이를 기념해 12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에서 원전 기술자립 및 해외수출 기반확보를 위한 '신한울1, 2호기 국산화 RCP/MMIS 워크숍'을 가졌다.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정부는'원자력발전기술개발사업(Nu-tech 2012)'를 수립했으며, 한수원은 두산중공업 등과 함께 원전 핵심기자재인 원자로냉각재펌프(RCP)와 원전계측제어설비(MMIS)의 국산화를 추진했다. RCP와 MMIS 국산화 완료로 원전 2개 호기 기준 5,200억원에 달하는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었으며, 원천기술 확보를
청와대는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민간과 군(K-2 기지) 통합 이전을 약속한 것과 관련해 최대한 신속하게 대구공항 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1~2개월 내 부지 선정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청와대가 대구공항 이전에 최대한 속도를 내기로 한 것은 이 문제가 다시금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리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해신공항으로 결론 난 영남권 신공항처럼 장기간 표류할 경우 지역 갈등과 정치권 분열 등이 되풀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도 전날 "정부 내에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서 지자체 및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대구공항 이전이 조속히 될 수가 있도록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대구공항 이전에 속도전을 주문했다. 박 대통령이 "대구 시민들도 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근 지역에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한 만큼 경북에서 대구와 가까운 지역이 후보지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K-2 기지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던 예천군, 보잉사 공장이 들어서면서 항공산업 발전이 기대되는 영천시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된다. 군위·칠곡·의성군 등도 이름이 오르내린다.
경북도가 추진 중인 '해외자매·우호도시 공무원초청 한국어연수사업'이 외국 공무원들로부터 인기를 더하고 있다. 한국어연수사업은 도 해외자매·우호도시 공무원을 초청해 6개월간 한국어교육 및 도내 문화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친한·친경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개국 71명이 참여했으며, 연수생들은 귀국 후 한국에 대한 지식과 한국어 능력을 토대로 국제협력부서에서 근무하는 등 경북과의 교류의 중요한 인적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폴란드 5개국에서 예년보다 많은 인원인 8명이 연수에 참가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폴란드 마조비아주 콘라드 워즈나로스키(Konrad Wojnarowski) 씨는 "어학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경북-마조비아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연수생들을 지원하고자 자발적으로 멘토로 참여한 친환경농업과 서지명 씨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 서로 자주 만나고 도와서 6개월간 즐겁게 지내고 앞으로 인연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며 연수생들에 대한 친근함을 드러냈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
대구상공회의소가 12일 오후 2시 10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최기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김문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하인수 대구지방조달청장, 최철준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장, 설효찬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박윤형 경북지방우정청장, 류용래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등 주요 기업지원기관장과 이종욱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 박진수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 그리고 주요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대구상공회의소의 '최근 경제동향',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최근 환율동향' 발표에 이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 동향에 대해 "대외여건 악화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수출 부진세가 최근 호전되고 있고,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내수 회복세로 산업활동도 개선되면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12일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로 인해 중국의 무역보복과 반한 감정의 격화로 대 중국 농수산물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중국은 우리나라 수출의 25%를 차지하고 있고, 농수산식품 수출은 전체 수출금액의 17%를 차지해 일본의 23%에 이어 두 번째를 점하고 있는 국가인만큼 중국으로의 수출길이 제한되면 무역으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한 황 의원은 "중국이 WTO에 가입했기 때문에 국제법상 노골적인 무역보복은 없을 것이란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실제 중국이 무역보복을 개시하면 장단기적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김치나 삼계탕과 같은 경우에는 이제 막 중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사드 배치 결정으로 안정적 수출이 정착되기도 전에 다시 중국 정부의 위생조건 강화 등의 이유로 수출이 막힐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김해 신공항 문제와 관련, "공항의 개항시기를 최대한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해공항 확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와 관련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위해 관련자료를 최대한 빠른 속도 내에서 수립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마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텐데, 최소한 올해를 넘기지 않도록 빠르게 검토해달라고 부탁했고, 정부 차원에서도 요구가 있었다"며 "그렇게 되면 금년 중이나 내년 초에 기본계획에 착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 의원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필요하느냐"고 지적하자, "법적 절차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최 의원은 "영남권 주민과 국민들이 신공항에 대해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그런 의문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신공항을 속도감있게, 치밀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대구시지부 및 (주)신일이앤씨와 함께 12일 경북 칠곡군에 소재한 성가양로원에 방문해 에너지사용시설 점검 및 진단, 선풍기 지원, 보양식 대접 등 공동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이들은 냉·난방 등으로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양로원의 특성을 고려해 양로원 내 전체 에너지사용시설 점검 후 에너지효율 개선방안, 시설 보수·교체시 경제성 분석 등 에너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 필터 청소, 보양식 대접 및 선풍기를 지원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우재학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미리 찾아온 폭염에 건강을 해치기 쉬운 만큼 오늘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 양로원의 에너지절약에도 기여하게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에너지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개발은 지난 8일 LH청라영종사업본부와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소재 영종하늘도시 A58블록에 대한 공동주택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택지매매계약을 체결한 영종하늘도시 A58블록은 대지면적 약3만1천여㎡에 토지매매대금은 4백7억원이며 전용면적 60~85㎡ 규모의 공동주택 504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최근 영종하늘도시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지와 상업용지가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지속적인 인구유입과 각종 개발계획이 단계별로 구체화되고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 스태츠칩팩코리아 공장 증설 등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이에따라 신규고용창출과 인구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분양 시장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전국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7년 만에 3.3㎡당 1000만원을 넘어섰다. 전국 광역시도 중 서울, 대구 등 총 5개 지역이 3.3㎡ 당 1000만 원을 넘어서며 역대 가장 많은 지역이 1000만 원을 돌파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1~7월 누적 기준) 전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018만원으로 조사됐다. 2009년 1075만원 이후 7년 만에 1000만원을 넘었다. 2008년 평균 1083만원을 기록한 뒤 2010년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974만원으로 떨어졌다. 2012년 840만원까지 내려갔다가 2014년 939만원으로 반등했다. 지난해에는 986만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국 시도 중 1000만 원을 넘어선 곳은 총 5곳이다. 서울이 3.3㎡당 2158만원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 1220만원, 부산 1104만원, 경기 1097만원, 인천 1020만원 순이다. 서울은 올해 3.3㎡당 평균 2158만원으로 8년 만에 2000만원을 넘었다. 2008년 평균 2171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올해 분양된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고분양가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월 분양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290만원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대구는 수성구 범어동 일대 아파트 분양가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3㎡ 당 1500만~1600만원을 기록하면서 대구의 평균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