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신세계의 개점에 대응해 대구의 다른 백화점들도 대대적인 행사를 유치하는 등 맞불작전을 펼치고 있다. 지역 최대의 쇼핑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등장한 대구 신세계는 대구 동구 신천동에 지상 9층, 지하 7층, 연면적 33.8만㎡(10만2400여평) 영업면적은 10.3만㎡(3만1200여평), 동시 주차 가능대수 3000여대 규모로 이 날 지역민들에게 선보인다.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지역본부가 창원공업용수로 관로시설 개량공사를 위해 지하관 매설공사(경남 창원시 동읍)를 하던 중 충격을 줘 일부 파손된 가스공사 소유 가스배관에 대한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4시30분께 발생했으나 관할 김해 경찰서 및 소방서와의 즉각적 공조를 통한 신속한 초동대응과 현장 안전관리로 일체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발생 즉시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통제소)는 진영~창원 구간 가스공급 주배관 밸브를 차단했다. 동시에 가스공사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업부, 국민안전처, 가스안전공사, 가스기술공사 및 KT 등 관련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배관복구를 벌였다.
대구 발전을 위해 서울시와 손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 권용석 박사는 13일자 '대경 CEO 브리핑'(제495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권 박사에 따르면 대구의 총 전입자 중 서울에서 전입한 인구 비중이 두 번째로 높고, 대구에서 서울로 전출한 인구 비중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2번째를 차지하는 등 대구와 서울의 인구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대구 청년들의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인구유출이 심화되면서 지역의 활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국토교통부장관이 제정·고시한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이하 회계처리기준)에 대한 지침서인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회계처리기준'은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관리비등을 집행하면서 회계 처리, 장부 기록, 재무제표 작성 시 필요한 기준으로 그동안 17개 시·도별로 제정돼 현장에서 활용되던 것을 지난 8월31일자로 국토교통부장관이 통일 기준으로서 제정·고시했고 내년 1월1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감정원은 부동산 조사·관리 및 공시·통계 등 시장관리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지난 2015년부터 관리비, 입찰정보 및 외부회계감사 결과공개 등을 담당하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요청에 따라 '회계처리기준' 제정초안 작성 시 관리업무 현장실무자, 전문가 자문 및 기준위원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제정초안을 제공함으로써 국토교통부 행정예고안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남성 토털 액세서리 편집숍인 '다비드컬렉션'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대구점 6층에 문을 연 '다비드컬렉션'은 구두, 가방, 니트, 악세서리 등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 '브러셔(디자이너 이경민)'와 '델타밀스펙(디자이너 이삼열)' 등 향토 출신 청년 디자이너가 런칭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상품의 가격은 브러셔 페니로퍼 18만9천원, 델타밀스펙 백팩 17만8천원이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25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성월 ㈜다담 대표이사(대구상공회의소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사진)가 14일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만촌동)에서 개최되는 '2016 대구경북 중소기업 융합플라자 및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19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도로공사가 13일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 22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급대상은 고속도로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객의 유자녀나 중증장애(장애등급 3급 이상)를 입은 본인 또는 그 자녀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올해는 대학생 192명에게 각 200만원, 고등학생 35명에게 각 50만원 등 총 227명에게 4억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 이하 '신보')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보증 총량을 최대 4천억원까지 확대해 운용하기로 했다. 또 보증기한이 도래하는 기존 보증에 대해 원칙적으로 전액 만기를 연장하는 한편, 조류독감 피해기업, 구조조정 협력 중소기업, 경기민감업종 영위기업 등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주로 신규보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는 13일부터 조류독감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도입해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
부산국토관리청이 안전한 국도관리 및 빠르고 정확한 교통정보제공을 위해 국도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를 확충해 교통 안내체계의 다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기존의 교통체계에 IT기술을 접목,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이를 도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물류비 절감과 만성적 교통 혼잡 등을 완화하는 '저비용·고효율 스마트 녹색교통시스템'이다. 경상권은 인구대비 차량대수 0.48대/인(전국 0.41대/인)으로 차량비율이 높고 공업지역 면적이 약 40%로 화물차량 비중이 높다. 또 터널시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아 터널사고의 위험성이 높으며 국도 7호선(울산~경주)과 14호선(부산~창원)은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문제되고 있다. 따라서 부산국토관리청은 도로안전과 교통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남·북도 권역 국도 7호선 부산-경주 등 10개 노선 567km 구간에 도로전광표지, 폐쇄회로카메라(CCTV), 교통검지기 등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DGB금융그룹 DGB캐피탈(사장 이재영)이 아세안지역 금융업 진출의 첫 발걸음으로 현지시간으로 8일 오후 6시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DGB캐피탈 라오스 법인 DLLC(DGB Lao Leasing Company) 출범식을 진행했다. DGB금융그룹은 올해 초부터 라오스 진출을 추진했으며, 이날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서 금융감독원 류찬우 부 원장보, 라오스 코라오그룹 오세영회장, 폿파반 상공부 실장, 쏜사이 중앙은행 부총재, 아콤 중앙은행 국장, 깜수와이 주한 라오스 대사 등 라오스 정부 관계자들이 100여명이 대거 참석해 DGB금융그룹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8일 호치민에 있는 휴맨지역아동센터에서 '베트남 빈곤 아동을 위한 후원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DGB대구은행은 2014년 베트남호치민사무소 개소 이후 꾸준히 현지 봉사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호치민 영사관 김수호 영사, 대구시 호치민 사무소 이한조 소장, 휴맨직업기술학교장 응웬 판 호아 등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가 12일 달서구 소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가스공사는 자체 사회공헌사업인 '몸튼튼 꿈튼튼 사업'의 하나로 대구 지역 영유아 및 아동의 정서발달을 위한 놀이·학습공간인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동구에 위치한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 장난감도서관 1호점을 개설한데 이어 매년 2곳씩 도서관을 개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이인영 상무)은 지난 9일 서문시장 현장에 있는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내 전국재해구호협회 창구에 1억5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성에너지(주)가 12일 오전 대구시청을 방문해 서문시장 4지구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상인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와 서브원 LG생활연수원(운영센터장 조영배)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온정면 소재 서브원 LG생활연수원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 인증서 부착식을 가졌다. 국민안전처가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안전대상은 국내 안전 분야의 가치를 높이고 자율적 안전관리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과 세계 최대 가스기업인 러시아 국영 가즈프롬(Gazprom) 밀러(Alexey B. Miller) 회장이 지난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사는 이번 협력협정을 통해 한·러 간 가스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 가스 연관 사업 수행, 과학기술, 교육훈련, 수송연료, 벙커링,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와 상호 긴밀한 정보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 이하 '신보])이 지난 9일 서울힐튼호텔에서 '2016년 신보스타기업 및 최고일자리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11개의 '신보스타기업'과 10개의 '최고일자리기업'이 상을 받았다. '신보스타기업'은 미래 기업가치가 양호하고 높은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앞으로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 최고일자리기업은 고용창출효과와 미래가치, 고용의 안정성과 복리후생 수준이 우수한 기업을 각각 선정한다. 이들 기업은 보증료 우대, 회사채 발행 시 금리 우대,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1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은 중소기업청 주최로 지난 96년 이후 실시돼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DGB대구은행 임환오 부행장, IBK기업은행 박춘홍 전무이사, NH농협은행 이경섭 은행장 등 수상자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은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중소기업 금융지원 유공 기관 및 개인 포상제도로서, 한 해 동안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이나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청년창업지원을 위해 운영해 온 패션창업인큐베이터가 잇따라 결실을 맺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의 하나로 청년창업 프로그램인 패션창업인큐베이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패션창업인큐베이터에는 모두 12개 팀이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클래식룸(classicroom)은 시제품개발, 교육, 멘토링, 마케팅 등을 지원받아 온라인 의류 피팅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최근 6개월간 꾸준히 매출이 신장되고 있다.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소장 류용래, 이하 대구사무소)가 지난 9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해외구매와 소비자 권리 강화'라는 주제로 '제11회 대구 경북 소비자경쟁 포럼'을 열었다. '대구 경북 소비자경쟁 포럼'은 대구사무소가 지역 소비자단체 등과 공동으로 지역 내 소비자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해외구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고, 소비자 피해도 매년 늘어나 소비자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소비자 권리 강화 방안을 살피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