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퇴임 5년 만에 110억원대 뇌물 및 350억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됐다. 이로써 노태우·전두환·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구속된 네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다.
이영식(안동), 이진락(경주), 황재철(영덕)경북도의원이 22일 제299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다야한 도장 발전 방안 제시와 시정을 촉구했다. 이영식 의원은 도청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과 의무 교육대상인 도내 중학생의 무상급식 전면 확대를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경북개발공사의 신도시 1단계 개발계획 완료에 따른 분양금(수익금)은 1조1,439억원으로 당초 계획 6,428억원의 2배이고, 신도시 2단계 개발 사업은 2022년까지 5.5제곱킬로미터(5.536㎢)에 수용인구 4만5,300명, 사업비 9,208억원(금융차입 500, 분양금 8,708)으로 2단계 사업의 분양금은 8,708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에 현행 대통령 5년 단임제 대신 '4년 1차 연임(連任)제'로 권력구조를 개편하는 안이 담겼다. 국무총리는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는 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반홍(反洪) 중진 의원들이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진의원 간담회를 갖고 홍준표 대표의 당 운영 방식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이날 이주영(6선) 나경원(이하 4선) 유기준 정우택 의원 등은 홍 대표 체제의 문제점을 집중 성토했다. 정우택 의원은 “홍 대표의 안하무인격인 당 운영 행태 때문에 당심과 민심이 당을 떠나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면서 “가장 큰 원인은 끊임없는 당 분열과 갈등 일으키는 (홍 대표의) 리더십과 품격 없는 언행”이라고 꼬집었다.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사진)이 22일 구미시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미시 발전 방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한 이상식 예비후보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매곡정수장과 본리어린이공원 동네우물을 찾아 안전한 수돗물과 건강에 좋은 내추럴미네랄워터를 시민에게 편리하게 공급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1일 이상식의 대구살리기 프로젝트 발표 기자회견에서 '물의 도시 대구'를 선언, 취수원을 다변화해 낙동강 물 의존도를 줄이고 스마트워터시티 건설, 국립물연구소 설립 등으로 대구를 세계적 물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이날 매곡정수장에서 낙동강물을 취수해 정수하는 과정을 둘러보고 동네우물의 물을 긷는 시민들과 만나 13개인 내추럴미네랄워터 동네우물을 500개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솔라시티를 추구했던 대구가 빛 이슈를 광주에 빼앗기고 삼성자동차를 부산에 잃었다. 제7차 세계 물포럼 개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동네우물 되살리기 등 물 이슈를 선점해놓고 또 다시 이슈를 잃는다면 크게 후회할 것"이라며 "대구는 세계적 물의 도시로 커갈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대구대학교 홍덕률 총장(사진)이 22일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구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홍 총장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평소 교육철학인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대구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선생님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쏟기로 했다"며 대구시교육감 선거에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대구교육을 걱정하는 주위의 지인들로부터 출마를 권유받았지만 현직 총장으로서 중요한 학사 일정들을 뒤로 하고 출마를 결심할 형편이 못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가 대구대 재단인 영광학원의 새 이사장으로 취임해 재단과 대학의 비상상황이 해소됐고, 입시도 성공적으로 마쳐 출마를 결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홍 총장은 오는 27일 열릴 것으로 예정된 청 재단이사회에서 사의를 포함한 결심을 보여준 뒤 대구교육감 출마를 위한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또 이사회 이후 공식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한 이상식 예비후보가 21일 ‘상공인의 날’을 맞아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방문해 대구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후보는 이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대구가 최근 26년동안 1인당 GRDP(지역내 총생산) 전국 꼴찌 자리를 내주지 ..
홍준표(사진) 자유한국당 대표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로 점찍은 홍정욱 헤럴드 회장과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모두 불출마 의사를 밝혔고 또 내부적으로 접촉하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 마저 불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으면서 서울시장 후보 기근에 시달리는 가운데 반홍(反洪) 중진 의원들과 집안싸움이 본격화하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22일부터 4월5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개의한다. 이번 회기는 22일과 23일 이틀간의 도정질문과 함께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조례안 등 26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올해 첫 도정질문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일선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은 물론 지역발전과 도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승천(사진) 예비후보가 21일 중소기업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중점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를 중소기업과 창업의 천국으로 만들겠다"며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 ▲개방형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스마트공장의 보급·확산 ▲개방형 스마트 창업 플랫폼 구축 ▲노후 산업단지→경쟁력 있는 도시공간 재창조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청 후적지에 크리에이티브 챌린지존(Creative Challenge Zone)을 조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글로벌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에 희망을 주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재수 예비후보가 21일 '세계 물의 날'에 하루 앞서 대구시가 취수원 이전지로 여기고 있는 구미 해평취수원 현장을 방문해 취수원 이전은 대구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하며 구미와 대구가 상생협력으로 풀어낼 것을 호소했다.
‘국회 비정규직차별해소포럼’이 주최하고,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이 주관하는 ‘위험의 외주화와 균열일터 산업안전 차별해소’ 현안토론회가 20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포럼 회원인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학계 및 ․사 전문가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고용노동부가 28년만에 입법예고한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의 의미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보완이 필요한 과제에 관해 논의를 펼쳤다.
자유한국당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이완영(사진) 운영위원장이 지난 21일 오후 5시 칠곡군 청년협의회관 강당에서 6·13 지방선거를 대비해 공명선거 실천다짐 서약식을 가졌다. 서약식에는 이완영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공천에 신청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지역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경선출마자 53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은 21일 "오늘날 가족의 붕괴로 초래되는 각종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족공동체 복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현재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할매할배의 날'을 더욱 계승·발전시켜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노령화와 핵가족화로 인한 노인문제 증가,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청소년 인성부재 현상,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가정붕괴 심화, 점차 깊어지는 세대 간 갈등 등으로 인한 각종 사회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가족공동체복원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가족공동체복원사업의 핵심인 할매할배의 날 계승·발전은 비단 경북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과제가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의원들이 도민불편을 해아리는 등 도민 사랑을 위한 각종 조례안 발의가 줄을 잇고 있다. 오세혁 의원(경산)은 현행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한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비용이 발생되므로 그에 따른 정당한 대가가 요구되는 현실을 반영해 용어의 정의 중 자원봉사자 개념을 삭제했으며, 수상구조대원에게 지급하는 활동수당을 현실화하고 지급 근거를 명확히 했다. 홍진규 의원(군위)은 각종 재난 현장과 소방활동에 임하는 경북도 소방종사자 등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 지원을 규정한 '경상북도 소방종사자 등 복지증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소방종사자 등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및 안전문화 의식 제고를 위해 소방활동 중 발생한 공사·상 소방종사자 등의 생활안정 지원, 도민 소방안전문화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사업 등을 지원하고,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법인, 단체에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2일 개회하는 경북도의회 제299회 임시회를 통해 처리된다.
김정재 의원(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사진)은 21일 행정안전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문화재청, 경상북도, 포항시로 구성된 정부합동현장실사단과 함께 포항시 관내 107개 시설물에 대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현장점검은 포항시립 중앙아트홀, 북부경찰서, 청소년수련관, 흥해체육관 등 주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흥해체육관은 현재도 137세대 377명의 이재민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내진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부합동실사단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기존에 지급된 예산으로는 복구가 힘든 시설물들을 재점검했고, 정부는 예산의 추가지원을 약속했다. 김정재 의원은 "2·11 여진으로 추가피해가 발생해 기존 지진피해 복구비용으로는 시설물 개·보수가 불가능한 곳이 많다"며 "추가 피해에 따른 지원 소요를 파악해 필요한 예산지원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각각 출마한 김재수·이재만·이진훈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들은 20일 오후 모임을 갖고 단일화 일정과 시기, 방법 등에 대해서는 각 캠프 실무진들이 협의하기로 했다. 현역인 권영진 대구시장을 상대로 한 자유한국당..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상식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이 대구공항과 취수원 이전을 공약하는 것은 몰염치”라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에게 이와 관련한 공개토론을 제의했다. 이 예비후보..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재수 예비후보는 20일 자신을 포함한 한국당 소속 대구시장 후보 4명이 함께 공개 토론할 것을 제의했다. 김 예비후보와 함께 한국당 경선에 참여한 후보는 이재만, 이진훈 예비후보와 권영진 시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