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의장 김영호)는 지난 5일 제230회 임시회를 개회해, 7일~10일 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하고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구미시의회가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2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임시회 첫날인 7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8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의정활동 자료수집 및 구미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개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5일 오후 2시50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북 특별사절단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6시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앞서 특사단은 이날 오후 1시50분께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2호기를 통해 방북길에 올랐다. 대북 특사단이 도착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5일 오전 11시 당사에서 열린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우리가 지난 총선 때도 공천관리위원회 가지고 싸우다가 선거를 망쳤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우리가 전혀 중앙당에서 개입하지 않고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5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6·1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정수 및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단 일정표가 미리 짜여져 있는 상황 속에서도 정쟁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다 개정안을 석 달 가까이 늑장 처리한 데 따른 비판은 여야 모두 피할 수 없게 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개최해 재석의원 213명 중 찬성 126표, 반대 53표, 기권34표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사진)은 5일 택시업계 불황 극복을 위해 택시 감차를 위한 국비 증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명재 의원은 "택시수요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경북의 택시 수는 현재 법인 3325대, 개인 6930대 등 총 1만255대로 이중 34%에 달하는 3536여대가 초과 공급돼 택시업계의 불황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해나가기 위해서는 ▲택시감차를 위한 국비의 획기적인 증액 ▲택시감차 보상재원 확보를 위한 개인택시연료(LPG) 부가세 감면 추진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및 통신비 지원 ▲택시운송 종사자 처우개선 등으로 택시업계 불황극복 지원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지사 선거 공천 신청을 마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사진)이 '발로 뛰는 현장도지사'를 기치로 본격적인'경주대첩'의 시동을 걸었다. 4일 경북지사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공천신청을 마친 이 의원은 그동안 자신의 선거구인 김천을 거점으로 표심공략을 펼쳐 왔으나 선거일 D-100일을 기점으로 경주로 중심 추를 옮겨 표심 공략에 나선다.
임태상(68·자유한국당·사진) 대구시 서구의원이 대구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임 의원은 5일 서구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선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서구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하지만 기능상의 한계가 있어 서구의 미래와 구민을 위해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보다 나은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13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소속 예비후보들의 권영진 현 시장을 겨냥한 네거티브 선거전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비후보들과 지지자들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출판기념회, 공약보고회, 성명서 발표 등에서 한 목소리로 지지율 1위인 권 시장에 대한 흠집내기와 깎아내리기 등 네거티브 공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대구지역 정가에 따르면 대구시장 예비후보자들의 특정 후보를 겨냥한 네거티브 선거전이 자칫 하면 자신들의 이미지를 떨어 뜨리거나 시민들을 외면한 선거 등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높다.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지지자인 곽성문 전 의원은 지난달 23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권 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당을 나갔을 사람 아닌가"라며 "오세훈 직계 꼬붕이, 바른정당 가야 할 사람이 주저앉았다. 인물을 보고 김재수를 뽑아달라"며 가세했다.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인 임종식 전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4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이야기' 다섯 번째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지금까지 개최한 네차례 북콘서트 중 가장 많은 400여 명의 독자가 참여해 경북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경북에서 가장 많은 대학과 학생들이 있는 경북교육의 중심인 경산의 북콘서트에서는 임종식 예비후보의 주요 교육철학에도 포함돼 있는 소외계층의 교육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장애학생의 부모님과 다문화가정 학생의 어머니가 패널로 출연해 힘들고 솔직한 이야기, 특히 자녀교육의 애로점을 호소하며 지자체와 교육당국의 관심과 배려를 촉구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학부모들 곁으로 좀 더 다가가 경북교육에 대한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경북 순회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5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다짐과 함께 '시정개혁 및 탈원전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주 예비후보는 시정개혁을 위해 시민원탁회의, 온라인·오프라인 시민사랑방,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시정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사랑방 좌담회, 시민소통담당관 신설 등을 제시했다. '클린 경주'를 위해서는 부패 공무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청렴도 평가 인사에 반영, 인터넷 익명신고 시스템인 핫-라인(Hot Line) 등 부패차단시스템 강화, 인사 혁신토론회 개최 등을 내놓았다. 주 예비후보는 "불요불급한 축제와 행사를 30%이상 줄여 공무원들이 예산확보 등 보다 생산적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공직자가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하는지 '공직혼'을 불어넣는 일에 착수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탈원전정책과 관련해서는 "당장 월성1호기가 폐쇄되면 세수 432억 원 감소, 지역상생합의금 중단, 원전종사자 실직 등 지역경제 타격이 우려된다"면서 "어떤 후보는 정부의 탈원전정책을 기정사실화하고 이에 순응할 것을 주장하는데, 그에 앞서 원전폐쇄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강력히 항의하고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이재진 의원이 '철도부지 공원화 도시숲 현장의 천연가스 분출에 대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제로, 이순동 의원이 '타지역 선진사례를 도입해 정류장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본회의에 앞서 전체의원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28일 사직서를 제출한 이칠구 전 의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칠구 전 의원은 "비록 정든 의회를 떠나지만 언제 어디에 있던 포항을 위한 마음은 늘 한결같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5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다짐과 함께 ‘시정개혁 및 탈원전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4일 성명을 통해 권영진 시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권 시장은 2014년 대구시장 예비후보 경선 당시 심모 후보가 권 시장의 '일자리 50만개 창출' 공약과 관련, 황당한 사기 공약이라고 날을 세웠지만 권 시장은 실행 가능성을 자신했다.권 시장이 제시한 50만개 일자리 창..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2일 도당에서 '2018년 제1회 경북도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석기(경주) 국회의원을 도당 위원장에 선출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사진)은 "경북농민사관학교를 농어민은 물론 청년 및 여성들의 창업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관련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경북종합사관학교'로 대폭 확대·개편해 명실상부한 경북농어민·청년·여성교육의 산실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경북지사 후보로 출마하는 이철우 의원(사진)은 "경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공천신청을 마쳤다"면서 "경북도민들이 근심없이 살면서, 생업에 즐겁게 종사한다는 안거낙업(安居樂業)의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재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인성이 상실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대구향교를 인성전문교육기관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중구 대구향교의 윷놀이 한마당에 참석해 "전국 200여 향교 중에 온종일 불이 켜져 있는 곳이 대구향교"라며 "6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인성교육장인만큼 이 시대에 필요한 전문교육기관으로 그 역할을 확대 시켜야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국민개헌 대토론회'에서 "87년 체제 이후에 30년이 흘렀다. 87년 헌법은 한국사회에 독재를 방지하는 중간역할을 해왔다"며 "그러나 3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시대적 상황도 많이 바뀌었고, 또 현재의 대통령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된 이 구조가 한국의 미래사회를 계속 끌고 갈수 있겠느냐하는 회의적인 시각이 국민들 사이에 흩어져 있다"면서 "그래서 이러한 국민적 열망을 모아서 저희 당에서 국민적 개헌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손경익 바른미래당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오후 3시 시립도서관 앞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