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칠구(사진) 전 포항시의회 의장은 2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도의회 제3선거구(중앙, 죽도, 두호)에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원은 "더욱 낮은 자세로 작은 목소리도 더 크게 듣고 받들어 따뜻하고 행복한 포항공동체 실현에 신명을 다할 것"이라며 "포항의 자존심과 명예도 굳게 지키고 드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포항시의회는 개인적으로 자신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더욱 성숙할 수 있었던 반성과 성찰의 터전이 됐고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삶의 자영분을 끊임없이 공급해 주었던 옥토이자 성취와 보람, 결실을 이뤄낸 산실이었다"고 강조했다.
군위군의회(의장 김영호)는 지난 2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차기 경주시장으로 누가 더 적합합니까?'를 물은 질문에서 박병훈 18.30%, 최양식 17.46% 근소한 차이로 선두 그룹을 형성, 주낙영 12.92%, 이동우 11.20%로 추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최양식 16.7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0대~50대는 박병훈 후보가, 60세 이상의 연령층은 최양식 후보가 21.31%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제 1선거구인 현곡면, 황성동, 성건동, 중부동과 제 2선거구인 양남면, 양북면, 감포읍, 동천동, 불국동, 황오, 보덕동에서 박병훈 후보가 최양식 후보를 4%~5% 내외의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선전부장의 방남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맹비난했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의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나눠 타고 올라온 당원들은 반대 구호가 적힌 피켓과 태극기를 들고 한 시간 가량 당 지도부와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규탄대회' 시위를 함께했다. 한국당 측은 이날 집회에 15만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반면, 경찰은 3만 명으로 집계했다. 홍 대표는 문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을 국군통수권자라고 하는데 SNS에 보면 문 대통령을 국군 뒤통수권자라고 한다"며 김 부위원장 방한 결정을 꼬집었다. 이어 "전시에도 적장과 만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지금의) 평화 시에 도발하는 것은 전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경북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 정보리서치에 의뢰한 차기 경주시장선거 여론조사에서 공천이 곧 당선임을 보여주는 조사결과가 나와 경주시장 선거는 자유한국당 공천을 누가 거머쥐느냐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이는 정당지지율 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이 51.4%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기 때문이며, 갈수록 공천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경주시장선거 여론조사에서 적합도가 17.46%인 자유한국당 소속 현 최양식(66) 경주시장이 당내 경쟁자 중에는 1위지만, 적합도 18.30%인 박병훈(54) 전 경북도의원이 근소한 차이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자유한국당 공천을 노리고 있는 주낙영(58)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선두그룹과 오차범위 내에 진입했고 뒤를 이어 이동우 전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이 바짝 추격하는 양상이다.
이종열(55·사진) 영양지역발전연구소장은 26일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진정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하며, 6·13지방 선거에 경북도의원(영양군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소장은 군민과의 약속을 통해 "재난재해 시 군민을 지키고, 인구유입정책의 일환으로 영양소방서 설치를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철도, 고속도로, 4차로가 없는 '육지속 교통섬' 탈출을 위한 정치력을 발휘, 영양군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 당협위원장에 박영문(62·사진) 전 KBS 미디어 사장이 26일 임명됐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3일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방선거 및 6·13 국회의원 재보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구성·의결하고 공석인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 당협위원장에 박영문 전 KBS 미디어 사장으로 결정했다. 박영문 당협위원장은 "어려울 때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해 당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당 언론특보를 맡고 있는 박 위원장은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 사범대학(체육교육과)을 졸업한 뒤 KBS 보도본부 스포츠국장, 아테네·베이징·런던올림픽 방송단장, 대구방송국 총국장을 거쳐 미디어 사장을 지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2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천안함 폭침주범 김영철 규탄 결의대회'의 참석에 나선 포항과 경주 당협의 당원들을 일일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이들을 격려한 뒤, 자신의 안방인 포항과 경주를 오가며 동남권 지지 세력의 결집을 더욱 다지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자유한국당이 25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방한을 저지하기 위해 농성에 나섰지만 김 부위원장을 포함한 북한 대표단이 통일대교가 아닌 다른 도로로 돌아 나오면서 큰 충돌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를 비롯해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 당원 및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북한 대표단의 이동 경로로 예측된 통일대교 남단을 찾아 전 차선을 막고 '연좌 농성'을 벌였다.
"10조 뉴딜 정책을 통해 반드시 대구를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이진훈(사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대구 중구 봉산동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개소식에서 "공항기반 도시, 금호강 르네상스, 낙동강 4차 산업혁명, 도시재창조를 통해 개발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수천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린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개소식은 이 예비후보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영상과 김문수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갑 당협위원장, 주호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수성 을) 등 다섯 명이 보내온 축전 영상을 시작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사진)이 대표의원(공동대표의원 어기구·연구책임의원 정인화)를 맡아 이끌고 있는 '국회철강포럼'이 23일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연구단체를 선정해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철강포럼은 20대 국회 출범과 함께 발족하였으며,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국회의원 31명과 각계전문가, 산업계(한국철강협회 등)가 참여하여 입법활동과 대정부건의 및 감시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국회의원연구단체다.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시·사진)이 지난 23일 원전지역주민의 안전 보장과 알권리 향상을 위해 방사선환경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는 '원자력안전법' 개정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발의된 개정안은 방사선환경조사 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조사결과를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강석호 (자유한국당·영양·영덕·봉화·울진·사진)의원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 '효율적 대게 자원보호를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석호 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최근 들어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감소하고 있는 동해안 대게 자원 감소의 현실을 진단하고,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시)이 지난 23일 원전지역주민의 안전 보장과 알권리 향상을 위해 방사선환경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는 ‘원자력안전법’ 개정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경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배근 동국대 교수가 24일 동국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칼럼집 ‘경세제민-어느 경제학자의 경주사랑’ 출판기념회를 각계 인사와 경주시민, 동국대 교수·직원·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경제계 및 정계, 관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등에서 친분 있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한 출판기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연시 되는 인원동원 등 세력을 과시하는 현상은 보이지 않았다. 특히 박재우(13,14대)·손영태(16,17대)·황대원(18,19대) 전 경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최순호 차기 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계 인사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박승 전 한국은행총재,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설훈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의 영상 축하와 불국사 성타 회주스님, 손영태 경주상의 명예회장, 경주향교의 이상필 전교, 경주시민교회 권영욱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임배근 교수는 “책 제목인 경세제민의 뜻을 잘 살려 부강한 경주경제를 위해 정부협력 속에 단순 행정보다 창의적 도시경영으로 경주시를 최고로 잘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6월 지방선거에 경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낙영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보문단지 하이코에서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주호영·이철우·정태옥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원식 전 경주시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대구 능인고 동문들과 그를 지지하는 경주시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하지만 당초 예정했던 지역구 김석기 국회의원은 국회의 바쁜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주 전 부지사의 저서 '경주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가 자신의 에세이집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이야기' 출간 기념 북콘서트로 유권자들과 훈훈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24일 영천 SD웨딩컨벤션에서 가진 세 번째 북콘서트에서 영천에서 근무했던 시기에 겪은 제자들과의 애틋한 사연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이날 행사는 책을 읽고 감동 받은 독자들의 사연과 임종식 저자를 생각하는 후배의 자작시 발표 등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자신의 교육철학을 알릴뿐 아니라, 경북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경북 순회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해양관광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최근 현장토론과 함께 해양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최근 부산의 관광지도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송도해상케이블카 등을 중심으로 부산 서구 일원에 위치한 송도해수욕장 복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규호 교수(경주대)가 '해양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경북 동해안 관광개발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한 연구단체 소속 도의원들이 경북 해양관광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을 펼쳤다.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맞춰 대남라인을 파견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의 방한 기간과 겹치는 만큼 북미 접촉 가능성도 주목된다. 통일부는 22일 "북한은 오늘 오전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김영철(사진)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대표단을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파견하겠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북한은 또한 평창 올림픽 폐막식 고위급대표단에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도 포함됐으며, 이들은 수행원 6
국정농단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51)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22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우 전 수석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우 전 수석은 미르·K스포츠 재단과 관련해 최씨 등의 비위 사실을 알고도 감찰하지 않고, 오히려 안종범(59) 전 정책조정수석에게 법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