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전봉화군수 지지자들이 지난 9일 오전 군청 기자실에서 오는 6·13 지방선거에 봉화군수 출마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었다. 이날, 전형구씨 등 지지자 10여 명은 엄전군수는 민선1·2·4기를 역임하면서 전국서 가장 낙후된 봉화를 튼튼한 자치기반위에 올려놓았다고 주장했다. 은어·송이축제, 새마을자조협동사업, 키낮은사과, 내성천개발, 군청사신축이전, 태양광발전설치 수목원, 청량산 하늘다리 등의 성과를 들었다. 그러나 오늘의 봉화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이 중요 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중차대한 시기 산업·경제·문화복지 듬 군정은 어느 것 하나 창의성이 없디면서 8년 전의 그 자리 그 모습에 안주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든든히 다졌던 기반마저 흔들리고, 개군 120여 년 봉화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엄 전군수의 출마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빛을 발휘했다.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6회 우수의정대상 114명 가운데, 경북도의회 의원 60명 가운데 12명이 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김창규, 박현국, 정상구, 이정호, 이상구, 조주홍, 이동호, 안희영, 최태림, 황이주, 황재철, 박용선의원으로 지난 9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6회 우수의정 대상 전수식에서 '우수 의정대상'을 받았다.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은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13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예비후보등록을 앞두고 앞 다투어 출판기념회를 열기로 하면서 행사규모에 따라 출정식이 될 수도 있어 후보자들은 표심 잡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후보자들이 출판기념회가 같은 날짜에 몰려 있고 심지어 일부 후보는 같은 날짜 같은 시간에 일정이 짜여 있어 예비후보 등록 전에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지도를 끌어 올려 놓겠다는 부담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민주당 공천으로 경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배근 동국대 경제학교수는 24일 오후3시 동국대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자신이 펴낸 경세제민(어느 경제학자의 경주사랑)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또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경주시장 출마에 도전하겠다고 일찌감치 출마를 공식선언한 주낙영 전 경북도행정부지사는 24일 오후2시 경주보문단지 하이코에서 저서 '경주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수성알피시티를 10년을 내다보는 스마트시티로 만들어 그것을 기반으로 통합신공항 이전 신도시에 완벽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사진)은 8일 열린 정례조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수성알파시티 34만평 전체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라는 비젼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스마트시티는 4차산업기술 특히 발달된 ICT기술의 플랫폼 역할을 한다"며 "그 플랫폼 안에 모든 기술들이 있고 또 그 기술들을 바탕으로 하는 비지니스 모델들이 촘촘히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검침, 스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동생 김여정(사진)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9일 전용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이 통지문을 통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의 북한 고위급 대표단 이동 경로와 시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8일 오전 북한 선수단과 우리나라 공연단이 입촌식에서 서로 손을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위원회는 최병일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함께 '도청119안전센터'를 긴급 방문하고, 최근 대규모 인명피해를 초래한 화재사건으로 어느 때보다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박명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사진)은 8일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에 대한 직접적인 사업비 지원규정을 마련하는 내용의 '지진·화산재해대책법' 개정안과 지진위험지역의 건축물에 내진용 자재의 사용을 의무화하는 '건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간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와 관련하여 내진설계 의무대상을 2층 이상 건물까지 확대하고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각종 대책을 추진해 왔음에도 불구, 2017년 10월 기준으로 전체 건축물 709만동 중 내진확보가 이뤄진 건축물은 7.9%인 56만동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진능력 확보가 주로 중대형 공동주택에 집중되어 있어 지진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빌라, 원룸, 일반주택 등 민간소유 건축물에 대한 내진능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리틀 박정희'남유진(사진) 전 구미시장이 6.13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선언을 밝힌 자유한국당 모든 후보들에게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취소'등 적폐청산을 가장한 정치보복에 맞서 공동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남 전 시장은 지난 5일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취소 행정소송 각하 결정'에 대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울분을 토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개 질의를 했다.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원(사진)은 8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포항의 희망산실, 영일만 전성시대 실현'이라는 포항의 웅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경북도의회로 나아가고자한다"며 경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포항 육거리는 제가 20년 이상 젊음과 열정을 쏟아 관광CEO의 꿈을 이루게 했고, 이를 기반으로 포항시의회로 진출했다"며 "시의원 3선과 두 번에 걸쳐 의장을 역임하면서 나름의 성과를 거뒀고, 지금까지 받아온 포항시민의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차원에서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 형곡새마을금고 김철호 이사장이 지난 7일 구미시청에서 구미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관료출신과 일당 독점의 무경쟁 23년 동안 구미시의 권력자들은 절박함이 전혀 없는 무능력함을 보여 왔고 특정 정당공천이 곧 당선인 구조하에서 역대 선출된 정치 지도자들의 안일한 자세로 일관되어 미래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라는 서민금융 협동조합을 전국에서 유례없는 성공사례로 경영했던 점을 각인시키며 구미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후보라고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이와 함께 구미를 만들 정책비전과 변화의 가치를 실현할 5가지 실천 방안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작은 공약 5가지를 내세웠다.
이병환 전)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이 6.13 지방선거에서 성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8일 14시 성주웨딩 1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성주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과 위기를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백년을 준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무엇보다 성주의 자존심을 되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인구 7만의 도농복합도시건설을 공약하고 이를 위해 낙동강 연안에 신도시 건설과 이를 통한 대구(문양)-성주간 경전철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참외축제를 성주대표 축제로 부활시키고 가야산 순환도로 완성을 통한 서부권 종합개발계획도 밝혔다. 그리고 매립이 종료되어 현재 최종 복토를 남겨두고 있는 성주산업단지 내 지정폐기물처리장의 철저한 안전대책마련으로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강조하고 과감한 교육투자, 지역상권 활성화 및 성주사드배치 피해 복구와 갈등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다양한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경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가 7일 안종록 경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회의를 개최하고 직무수행능력 및 도덕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증했다. 이날 박성만(영주) 의원은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건술기술 인증을 받고자 허위경력을 기재한 전력이 있다"고 지적하며, "만약 사장이 된다면 경북도개발공사와 관광공사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이 설날 인사를 명목으로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어 위반행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13일부터 대구시장 및 교육감선거의 예비후보자등록신청이 시작되는 만큼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며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행위는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 제공 ▲관내 경로당·노인정 등에 인사 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 제공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직·성명을 표시한 명절 현수막을 선거구내 거리에 게시 ▲명절 인사를 빙자해 지지를 부탁하는 인사장 발송 ▲정당의 정책홍보물에 입후보예정자의 공약이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을 게재해 일반선거구민에게 배부하는 행위 등이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은 경북지사 경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 경북의 각 시·군 당협 사무소와 지역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시장·군수 업무보고회(주민소통의 날) 등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당원·당직자들을 비롯한 지역민과의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김석기 국회의원(사진. 자유한국당·경주)이 8일 오후 1시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경주 시내권 11개 동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소통 의정보고회’를 갖는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경상북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제7회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의 토론역량 강화를 위해 ‘TV토론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경희 건강한 학교 만들기 운동본부 대표(전 포항교육장·사진)가 7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사회는 급변해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하는데 오늘의 교육으로는 미래가 없다"며 제17대 경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교육을 바꿔야 희망이 있다"고 전제, "오늘의 교육적 난제와 시대적 소명을 해결하려면 유·초·증등 현장교육은 물론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투철한 교육철학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교육 지도자가 나서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아이를 잘 아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육자, 혁신적인 교육정책 기획가, 카리스마와 추진력을 갖춘 행정가 등 자신의 이력을 전했다. 따라서 이 대표는 오래된 교육 행정 관행을 타파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풍토를 조성해야 한다며 경북교육의 미래를 덧붙였다. 또 전통적인 교실수업 방식이나 낡은 교육정책에서 과감하게 탈피하고 창조적 교육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6·13 지방선거 칠곡군수 선거에 현 백선기(63) 칠곡군수, 곽경호(64) 경북도의원, 장재환(60) 칠곡군의원, 장세호(62) 전 칠곡군수, 주근호(63) 전 경상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 등 5명의 예상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자유한국당 공천후보는 백선기 군수, 곽경호 의원, 주근호 전 수석전문위원 등 3명이다. 이들 3명은 모두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을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게다가 현직 백 군수와 장세호 전 군수의 대결도 만만치 않는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현재 가장 큰 관심사는 백선기 군수가 3선에 성공할 것인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직프리미엄을 갖고 3선에 도전하는 백 군수는 그의 대항마가 없다는 듯 비교적 느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가 지난 1일부터 개최한 제245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회기로써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것과 칠곡군의회의 새해 의정활동 추진방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재호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