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웃다…'성완종 리스트' 무죄 대법서 확정1심선 징역 1년6개월 → 2심 무죄돈 전달자 진술 신빙성 여부 핵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류여해 최고위원간의 SNS를 통한 상대방에 대한 비난이 날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다. 홍준표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내에서 최근 당협위원장 62명의 자격을 박탈한 당무감사 결과를 놓고 반발이 이어지는 데 대해 어느 당직자의 말이라고 소개하면서 "YS(김영삼 전 대통령)의 유명한 어록"이라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고 했다며 (류여해 최고위원을 암시하는) "주막집 주모의 푸념 같은 것을 듣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했다.
경북도의회사무처는 21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性)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인권보호 의식을 강화해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어, 사무처 전직원이 참여했다.
영천시의회 박보근 의원이 경상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2017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사진)이 21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교육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우 교육감은 "대구교육은 행복역량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미래 대구교육의 틀을 갖춰 실천할 때"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랜 숙고 끝에 대구교육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내년 교육감 선거에서 새로운 리더십이 창출돼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내년 교육감 선거에 불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교육감은 이날 기자들로부터 여당 시장 후보 출마 제안을 받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제안을 받은 바 없고 현재 준비하는 것도 없다"며 "남은 6개월 간 교육감 일을 해야 한다. 그 뒤 일은 차근차근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겠다"고 답했다.
주근호(62·사진) 전 경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이 지난 20일 칠곡군청 송고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칠곡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주 위원은 "남은 일생 칠곡 군민과 함께하는 것이 마지막 소망이자 포부이며 각오"라고 말했다. 이어 "극심한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새 시대에는 새로운 인물이 군정을 책임지는 것이 역사의 당연한 흐름"이라며 "일방 행정이 아닌 오랜 쌍방향 행정 경험을 살려 군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알짜기업, 좋은 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 창출과 문화 콘텐츠 개발로 찾아오는 칠곡군을 만들겠다"며 "극심한 교통체증 개선과 인사행정의 쇄신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약목면 출신인 주 위원은 약목초, 순심중, 순심고,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을 졸업했으며,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경북도의회 예산·결산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가 지난 20일 제24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칠곡군의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일반공공행정 분야' 등 총25건에 22억 9천 37만 4천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됐다.
자유한국당 소속 박명재 의원과 이철우 의원이 20일 오전과 오후 각각 도청 브리핑룸에서 차기 경북도지사 출마선언을 통해 이같은 슬로건을 내놓았다. 두 후보는 또 동해안권에 '제2도청' 추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명재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먼저 지진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특히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경북도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준비된 도지사 리더십으로 '위대한 경북The Great' 건설에 모든 열
대구시의회 박상태·이귀화·배지숙·이경애 등 4명의 의원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5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자는 한 해 동안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의원을 대상으로 시·도의회 의장의 추천받아 선정됐다.
안철수 국민의당(사진)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결연한 각오로 국민의당 당 대표 직위와 권한 모든 것을 걸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사진)은 20일 죽장면과 청하면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부터 기계면'봉계지구 농경 철기문화 농촌 테마공원 조성사업', 기북면과 신광면의 '저수지 개선 사업' 및 흥해읍 '농업인 교육 복지관 건립'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농촌·농업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내년도 예산 8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농촌,농업 활성화 예산으로 청하면과 죽장면 일대에 추진되는'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예산 11억8,000만을 확보했다.
대구 달성군의회 하용하 의장(사진)이 20일 자유한국당 정책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에 위촉됐다.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하 의장은 6대 전반기 부의장과 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달성군 교육행정협의회와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위원,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 달성군 회장 등을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이 20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 구청장은 지지자, 시민 등이 모인 가운데 '위대한 대구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사람이 모여드는 대구, 시민이 성장하는 대구'를 슬로건으로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내륙교통 중추도시로써 정립해 온 3대 도시의 위상을 회복하는 한편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화운동의 불길을 일으키고 1960년대와 70년대 국가 산업화를 선도한 시민들의 자부심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구시민들과 이 시대가 대구시장에게 요구하는 제1의 사명이 경제 활성화라고 진단하며 대구의 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서울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제에 올인하는 시장, 대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하는 실용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할 정책으로는 '10조 대구 뉴딜'을 제시했다.
도기욱, 황병직, 홍진규 의원이 경북도청 공무원이 뽑은 BEST 도의원에 선정됐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달 11월17일부터 지난 8일까지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7년 BEST 도의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기욱 의원은 제9대 및 제10대에 당선된 2선 도의원으로 제9대 경북도의회 예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및 기획경제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0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 도 의원은 제9대 경북도의회 도청이전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도청이전에 주도적인 역할과 제10대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경북도의회는 20일 2017년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2017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지진대책특위구성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2017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날 열린 제29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는 정영길(성주) 의원과 조주홍(비례)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2017년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와 경상북도 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지진대책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각종 민생관련 조례안 등 4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2017년도 제3회 추경예산의 규모는 경북도가 7조9천530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170억원 증가했으며, 도교육청이 4조5천583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541억원 증가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추경 편성이 지진복구사업 이외에는 신규사업을 최대한 줄이고 예산절감분과 집행잔액 등을 반영했다고 판단해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을 원안가결 했다.
김천시의회가 지난 19일 제19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최종 확정 의결했다. 당초 시에서 요구한 1조50억원에서 192억원이 삭감된 9858억원으로 2017년도 당초예산 8710억원보다 1148억원이 증가됐으며 일반회계 8014억원, 특별회계 1844억원이다.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을 지낸 김광림 의원이 19일 오전 대구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내년 6·13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경북은 보수의 본류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발전시켜온 주역이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다"며 "실력과 능력으로 보수 궤멸을 막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더 크게 태어나는 경북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의원 재임 중 2008년 3조원의 경북도 국비예산을 현재의 10조원대로 이끌어올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음을 밝히며 경제를 알고 정책을 설계·실현해본 사람이 경북도지사에 적합하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 도민을 위한 시간은 없다는 생각으로 재선과 3선을 염두에 두지 않고 '단임'이라는 배수진을 쳤다"며 "23개 시군 자치단체장과의 협력과 소통 강화, 지역별 맞춤형 사업, 특화된 산업 육성 등을 통해 경북도의 균형발전을 꿰하겠다"고 밝혔다.
차기 경북도지사 출마를 일찌감치 알렸던 남유진 구미시장 출판기념회가 19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지역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 한 이철우·김광림 국회의원도 함께 해 사실상 남 시장 경북도지사 출정식을 방불케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 시장의 26년간 멘토이자 스승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고 구미시가 지역구인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북 시장·군수로는 인근 지역인 박보생 김천시장,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경북지역 17개 시장·군수가 함께 해 남 시장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밖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인제 전 국회의원, 김한규 전 장관과 박근령 평화통일연구원 명예이사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송하성 경기대 경영대학원장, 좌승희 박정희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불참한 가운데 19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임 실장을 향해 아랍에미리트(UAE) 출장 내막을 국민들 앞에 '이실직고'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보복을 하려다가 외교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임 실장이 이를 무마하기 위해 출국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임 비서실장이 전날 오후 '반차'를 낸 뒤 오는 21일까지 휴가를 떠나 운영위 회의에 불참한 것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독도·사진)은 19일 표류위기에 몰렸던 '울릉공항 건설' 사업이 당초 내년도 예산보다 30억원(총77억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다시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울릉공항 건설 사업은 2013년 7월 예비타당성 조사(B/C 1.188)를 통과하여 총 사업비 4천932억원 규모로 시작됐으나, 이후 활주로 건설을 위해 바다 매립에 사용될 암석(가두봉 절취)의 기준강도 미달로 입찰에 참가했던 업체들이 전부 사업을 포기했고 이후 재공고에도 신청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매립석을 외부에서 반입할 경우 사업비가 대폭 증가한다는 사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