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6일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안완기 관리부사장(사진) 선임을 의결했다. 안 신임 관리부사장은 수성고와 서울대 법과대학, 미국 하버드 로스쿨(LLM)을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1986년 행정고시에 합격 후 통상산업부(現 산업통상자원부, 1987~1999) 근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자문위원회 위원(2014~2016) 및 전략물자기술자문단 위원(2015~2016), 에너지산업 규제개혁 융합분과위원회 위원장 및 가스분과 위원(2016), 김·장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2000~2016)로 활동했다. 안 관리부사장의 임기는 만 2년이다.
주택이나 공장 등을 짓기 위해 농지를 전용할 때 부과되는 농지보전부담금 분할납부 신청 건수가 대폭 늘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말까지 농지보전부담금의 분할납부 신청 건수는 2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건에 비해 26배 이상 증가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약 416억28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57억5900만 원에 비해 약 7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기존에 목적사업과 주체에 따라 5가지로 제한됐던 분할납부 대상이 올해 1월 21일부터 시행된 농지법령 개정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인 경우도 가능토록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 개정된 농지법령에 따르면 농지보전부담금이 개인은 건당 2천만 원, 그 외 법인 등은 건당 4천만 원 이상인 경우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www.lgdisplay.com)가 6일 구미시에 위치한 E5공장에서 6세대 POLED 생산장비의 반입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라인 셋업을 기원하는 'POLED 반입식'을 가졌다. 이날 POLED 장비반입식에는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을 비롯 장비 협력사 모임 '베스트클럽(Best Club)'의 회장사인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회장과 원자재 협력사 모임 '트윈스 클럽(Twins Club)' 회장사인 신성델타테크 구영수 회장 등 약 200여명의 협력사 대표단 및 임직원이 참석, 장비반입을 축하했다. LG디스플레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시장 선점과 구미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과 올해 4월에 각각 1조 500억, 4500억원 등 총 1조 5000억원의 투자를 결정한 데 이어 7월부터 POLED 핵심장비의 반입을 본격 시작한 것이다. 이번 POLED 핵심장비의 반입을 시작으로 LG디스플레이는 생산라인 셋업,시험운용 등을 거쳐 2017년 상반기 중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경제적·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전문 관리역량을 갖춘 위탁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하 센터)는 도심 공장용지의 지속적인 가격상승 등으로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입지난를 해소하고자 제3산업단지에 건립되고 있다. 재생사업이 진행중인 제3산단과 접한 북구 오봉로 (주)천일정기화물 부지를 매입한 자리에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4300㎡, 연면적 1만3479㎡의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10월말 준공예정이다. 위탁운영자의 신청 자격은 자치단체, 공사, 공단 등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이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공고하고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접수를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단체)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대구시 원스톱기업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접수된 수탁자를 대상으로 민간위탁 적격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운영자를 선정한다.
동탄 신도시에서 완판행진을 이어온 한신공영이 오는 7월 22일 북대구 한신더휴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하반기 대구 분양시장에 첫 신호탄을 쏜다. 22일 분양예정인 북대구 한신더휴는 북구 최대 규모인 1,2단지 총 1,602세대(2000년 이후 민영아파트 기휴) 대단지 아파트이자 3호선 매천시장역 초역세권으로 오래전부터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단지다. 대구광역시 북구 매천동 365번지 일원에 들어설 '북대구 한신더휴'는 1단지 919세대, 2단지 683세대 총 1,602세대 규모에 전용 69㎡, 84㎡, 101㎡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면대로 구성된다. 3호선 매천시장역을 바로 앞에 두고, 서대구IC, 북대구IC, 칠곡중앙대로, 신천대로등 도심과 전국을 가깝게 잇는 쾌속교통망을 갖추었다. 한강 이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매천 농수산물시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 칠곡 경북대병원 등의 생활편의 시설과 관문초, 매천중, 매천고교가 인접해 있고, 특히 도로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 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에서 닷새간 열린 분자생물분야 국제학술대회 '국제 애기장대 연구학술대회(The 27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abidopsis Research, 이하 (ICAR 2016)'가 지난 3일 공식 폐막했다. ICAR 국제학술대회는 식물형질에 대한 분자생물, 유전공학 연구의 표본식물인 '애기장대' 연구를 주목적으로 하는 생물분야 기초과학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술대회이다. 1966년 독일 괴팅겐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27회를 맞는 ICAR 2016은 치열한 유치경쟁 끝에 지난 2014년에 경주 유치가 확정됐다. 특히 이번행사를 맞아 20여 개국의 분자생물분야 1,000명 이상의 해외 참가자들이 경주를 방문함에 따라 6일간 주요 호텔 및 식당 등 보문단지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임상규 하이코(경주컨벤션뷰로)사장은 "ICAR Korea 2016의 경주 개최를 통해 국제회의도시로서의 경주가 가지고 있는 발전 가능성과 기회를 전세계 학자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경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MICE 수용태세에 대한 다
◆포항~울릉 여객선 사업 추진배경과 대저해운만의 여객선 운항 노하우는 = 열악하고 낙후된 연안해운 사업에 건실한 기업이 참여함으로 해운산업을 선진형 산업으로 견인하고자 한다. 여객에 대한 운송 서비스를 항공기 수준의 서비스가 되도록 경영하여 연안여객선의 서비스 모델 기업으로 견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안 여객선 발전과 서비스 질 향상이 최우선이며 울릉도, 독도를 찾는 관광객 및 도서민의 원활한 교통수단 제공과 수송수요 증대에 따른 해양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 향상에 기여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지난 2014년 경북도가 미래 전략과제로 '형산강 프로젝트'를 기획함에 따라 포항시, 경주시 두 지자체는 양도시의 젖줄인 '형산강'을 매개로 상생협력 및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신라천년의 꿈이 '삼국통일'로 완성되었다면 21세기 양 도시의 꿈인 '상생 공동번영'이 형산강을 통해 실현되길 경주시민과 포항시민들은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이미 발전 청사진은 나온 상태다. 지금은 경북도와 양도시가 진정한 상생발전을 위해 각 분야별로 꼼꼼히 사업을 챙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양도시는 먼저 국·도비가 확보된 9개 선도사업의 조기 가시화와 함께 신규 사업발굴 및 국책사업화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도비지원 용역 실시, 형산 사이언스밸리 국책사업 과제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오정권 포항시정책기획과장은 2015년도 형산강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10대 성과로 ◆경상북도 미래전략과제 선정, 경북도의 강력한 지원체계 구축, ◆형산강프로젝트를 매개로 포항-경주 상생발전 협약체결, ◆포항-경주 새마을회, 여성단체 등이 중심이 된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두 도시의 공간적 매개체인 '형산강'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생발전 기본계획 및 국책사업화를 위한 단위용역 추진 등을 소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5일 한수원 본사에서 노·사 합동 '안전사고 예방 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약식에 참석한 조석 한수원 사장과 김병기 한수원 중앙노조위원장은 안전사고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종사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 한수원의 전 사업장이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서약식은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행하고 있는 '2016년도 노·사 합동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행사'의 일환으로, 안전의식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약식 외에 4개 원전본부의 안전을 주제로 한 연극, 산업안전보건 유관기관과의 협약체결 및 교육 등도 포함돼 있다. 조석 사장은 각 사업소장들에게 "협력회사까지 총괄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안전의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의사결정에 안전을 최우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인 창업으로 시작한 '스타트 업' 기업이 교육공영방송사 EBS와 교육 서비스 고도화 사업 계약을 성사시키고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는 4일, 교육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스페이스에듀'(대표 오종현)가 EBS와 시험 후 오답에 대한 오답노트 출력 및 학습 분석을 통해 맞춤학습을 지원하는 지능형 맞춤학습 알고리즘 기술이전 및 상호 활용에 대한 계약을 지난 5월 10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 1인 대표기업으로 창업한 스페이스에듀는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의 지원사업에 힘입어 2013년 매출 2900만원으로 시작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OMR카드 및 시험지를 촬영해 채점을 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올해 고용을 6명으로 늘리며 매출 5억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스페이스에듀는 2014년 답안지 채점 관련 기술 구체화를 위해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를 방문해 특허컨설팅 상담을 통해 기술의 방향성을 잡고 특허 및 상표에 대한 국내권리화지원을 받아 사업 전 주요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획득했다. 이후 해외진출을 위해 PCT 해외특허권리화도 진행했다. 또 등록특허에 대해 3D동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시뮬레이션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술의 홍보 및 기업의 IP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받았다.
DGB금융그룹 DGB생명이 4일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8월 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워진 홈페이지는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디자인 탑재는 물론 상품 비교가 쉬운 화면 구성 및 이벤트 페이지 신설 등 고객 중심으로 컨텐츠를 대폭 개편했다. 또 보험의 필요성과 가입 전 고려사항 등을 쉽게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베스트 포토샷 이벤트(7월 4일∼8월 31일)를 진행한다. 가족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을 올려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20명)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500명)을 제공한다. 채택된 사진과 사연은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 홈페이지를 통한 보험 상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서비스 신청은 보험 상담 페이지에 들어가 가입을 원하는 상품 선택 후 생년월일 및 성별, 거주 지역 등을 입력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지역의 담당 FC가 직접 연락을 해 원하는 상담 일정을 정할 수 있으며, 보장설계를 받은 고객에게는 던킨도너츠 세트가 제공된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침산 화성파크드림 현장소장인 김영선 이사(사진)가 지난 4일 COEX에서 열린 제49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2016년 산재예방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의 날은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7월 첫 째주 월요일로 지정해 '함께하는 안전보건,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우리사회의 안전보건과 산업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위해 마련하는 중요한 행사다. 이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영선 이사는 침산 화성파크드림 현장소장으로서 무재해 1배수 달성(2014.7.18 ~ 2016.1.5)를 달성하였고 안전제보 제도 및 위험성평가활동 참여로 함께하는 안전관리 구현, 대구경북 건설현장 안전동행 프로젝트 참여, 안전관리비 및 시설지원을 통한 협력업체 상생협력 실천,자율 KOSHA 18001 현장 적용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2016년 제6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 개최를 앞두고 6일부터 참가 학교의 신청을 받는다. 독도수호 정신함양과 우리 역사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독도 및 지역관련 상식 함양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로 지역 고등학생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는 오는 8월 8일(월)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대구·경북지역 고등학생 500명 이내 선착순 접수를 받아 예선전을 펼친다. 참가자는 예선을 거쳐 200여명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 중 패자부활전의 기회도 제공된다. 학교별 10명 이내 신청이 가능하며, 대구·경북 소재 고등학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교는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 dgb96@dgbfn.com이나 전자팩스 0505-108-2039로 접수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유선전화 053-740-2039 확인을 거치면 접수가 완료된다. 출제범위는 독도 관련 지식을 비롯해 청소년 금융 상식 전반, 대구·경북 관련 문학과 역사 등이며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대략적인 범위를 제시해 참가자들의 심층 탐구가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부동산 양극화가 가중되는 가운데 집을 지으려는 조합원들이 모여 직접 사업주체가 되어 아파트를 짓는 지역주택조합이 각광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시행사와 시공사의 금융비용, 높은 시공비와 이익이 배제된 저렴한 공급가격이라 할 수 있겠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25-1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동양파라곤 더파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택홍보관을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양파라곤 더파크는 대구 최초의 84㎡타입 5BAY(파이브베이) 아파트로서 지하4층~지상49층 6개동의 규모로 단일 평형 A,B,C 세가지 타입으로 총 839세대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달구벌대로와 서대구로가 교차하는 교통요충지 두류네거리와 지하철2호선 두류역이 도보 1분 거리 이내의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대구시민이 사랑하는 두류공원이 인접해있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신내당재래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고 성서IC, 서대구IC가 약 3.5km안에 위치하고 2020년 개통예정인 서대구 역까지 계획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회장=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가 2013년 설립 후 3년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지역에 사회공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공헌위원회는 그 동안 1사1교 악기기부사업, 인문도서 기부사업, 세상속에 녹아드는 나눔 교육 등 교육지원사업과 함께 기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지역내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을 지원하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긍정적 자아성장을 돕는 '푸른새싹, 행복한 세상' 사업과 지역내 결혼이민자의 자존감 향상과 자녀양육을 돕기 위한 '다문화 도서지원 사업', 저소득가정에 식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푸른새싹, 행복한 세상' 사업은 2013년도부터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됐던 사업으로 시설아동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규정 상 더 이상 예산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사회공헌위원회에서 흔쾌히 지원키로 결정했다.
↑↑ 경제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하는 이종구 의원. "경제 문제 해결위해 총리 스스로 공부 좀 하고 노력하라." 이종구 새누리당 의원은 4일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대통령만 너무 추종하지 마시고 대통령한테도 쓴 소리를 하는 총리가 돼야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인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총리가 존재감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경제에 관련해선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총리가 그냥 내각이나 관할하게 아니라 나서야 한다'며 "지금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경제 문제의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총리 스스로 공부도 좀 하고 좀 노력하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지금 프랑스는 브렉시트 이후 파리를 런던을 대체할 금융허브로 만들고자 감세를 추진하고 있다"며 "그것도 한 때 금융부문의 적이라고 불렀던 좌파 사회당 소속의 올랑드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온라인 고용정보시스템 '워크넷'을 구직자를 위해 취업정보가 한 눈에 들어오도록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고용부는 이달 중 구직자가 관심 있어 하는 정부·공공기관, 대기업 취업정보 등 일자리 정보를 워크넷 메인화면 전면에 배너 등 눈에 띄는 형태로 배치한다. 올해 10월부터는 아이디 한개로 워크넷, 훈련정보망(HRD-NET), 고용보험 전산망, 해외취업 전산망(월드잡) 등을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해 구직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직자의 유형, 워크넷 이용패턴 등을 분석해 구직자 개인별 맞춤형 추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 눈높이에 맞춘 강소기업 탐방기 등 73개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 워크넷과 교육부의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의 진로시스템을 연결해 대학별 진로지도·취업지원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실업급여를 받는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을 확인하고 재취업을 지원하는 '실업인정 시스템'은 시범 운영을 거쳐 4일부터 전국 고용센터에서 전면 시행된다.
최근 전세가격 폭등으로 인해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란, 일반구매자가 사업의 시행주체가 돼 조합원으로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토지금융비와 부대비용 등의 금액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분양가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되는 편이다. 또한 정부의 규제완화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추진이 활성화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인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기존과 달리 조합원 모집 가능 범위가 동일 시,군 거주자에서 시,도 단위 거주자로 확대되며 조합원 폭이 넓어졌고, 토지매입 절차도 간소화됐다.
한국농어촌공사가 4일 하반기 첫 업무로 전자·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제주까지 각 부설부서 및 지역본부의 간부들은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영상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은 태블릿 PC를 통해 공사의 하반기 경영전략과 부서별 현안과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업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전국의 각 지사장은 장마철 호우에 대비해 저수지와 배수장 등 현장을 점검하고 재해 대비 현황을 전자회의 시스템을 통해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농어촌공사는 정부 3.0과 스마트 행정 실현을 위해 불필요한 회의와 보고자료, 대면결재를 폐지하고 전자영상회의를 비롯해 뀬1Page보고와 Paperless회의 뀬모바일 앱을 통한 경영보고와 결재 뀬Flex Space(공용업무공간)와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유연근무 등을 도입했다. 공사에 따르면 본사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하고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한 후 1년 7개월간 집합회의 참석을 위해 소요되는 약 4억원의 불필요한 출장비용과 약 2만5000시간의 이동시간이 절약됐다는 분석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대구시, 경북도,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함께 지난 1일 엑스코에서 중국 유력소비재 유통 바이어 14개사와 지역 소비재생산기업 70개사 간의 '중국 유통전자상거래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회의 상담이 이뤄졌다. 참가 바이어는 광저우를 중심으로 중국 남부 및 내륙지역을 상권으로 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매출액 규모가 수조원에 달하는 대형 유통체인점인 '베이징 훌리안 하이퍼마켓', '광저우 이화백화점'과 마트 프랜차이즈점인 '런렌레체인스토어', 홍콩 최대 종합온라인 쇼핑몰 운영하고 있는 '홍콩TV' 등과 벤더들이었다. 지역 소비재 업체로는 ㈜서왕모, ㈜에이팜 등 화장품, 음료, 패션의류, 농식품 가공 수출업체 등 70여개사가 참석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모두 108건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상담액 2661만 달러, 계약 976만 달러의 성과를 냈다. 한국제품 전문 수입유통업체인 '광저우 세존'은 중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가능성이 높은 '유기농 곡물' 공급업체를 찾고 있던 중 경북 상주의 '영농조합 상생'과의 상담을 통해 7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고 당뇨병 예방에 특효가 있는 발효 현미 15톤을 1년간 공급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