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인 이철우(사진) 의원이 6·13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2일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 후보 경선에서 김광림, 박명재 의원 등 3명의 현역 정치권과 남유진 구미시장과의 한판 경쟁을 물리치고 당당히 경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수성구 고모동에 있는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인 제빵 예비사회적기업 '숲베이커리'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권영세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3일 안동 중앙신시장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후보는 충혼탑을 참배한 후 시민들에게 3선 안동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권 후보는 최근 자유한국당 경선에서 배제된 것은 자신의 부족함으로 돌리고 앞으로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들이 잘살 수 있는 안동을 만들기 위한 '민생 100대 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 내용으로 ▲원도심 주차장 2000면 확보와 노상주차장 무료이용 확대 ▲버스이동정보시스템 등 원도심 스마트 시티(Smart City)화 ▲안기. 천리천 생태하천 복원 ▲여성이 살기좋은 도시조성(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장애인지원사업 확대 및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등 실로 다양하고 구체적인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발표했다. 한편, 권후보는 "리더의 품성은 조직의 격조를 좌우한다"며 "검증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조종사에게 우리 안동을 맡기기엔 여전히 우리가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하다"고 밝히며 "가슴 따뜻한 온기를 담은 조용한 리더십으로 힘 없고 빽 없는 평범한 시민들도 활짝 웃을 수 있는 행복안동을 만들겠다"고 출마 소감을 피력했다.
장대진 자유한국당 (전)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안동시장 경선 책임당원 여론조사 기관 및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심사위원회를 경선업무 방해혐의 등으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는 지난 4월26일 이루어진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공천 경선에서 책임당원 전체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다수의 책임당원이 전화를 받지 못한 사건 발생으로 투표 방해가 있다는 점을 고발 사유로 들었다. 장대진 (전)예비후보는 왜곡된 것으로 판단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수사의뢰했으며, 투표의 권리를 침해당한 책임당원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사건의 명확한 답변을 바란다며 입장을 전했다. 특히 장 전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 동일한 사유로 재심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한편, 안동시장 선거는 김광림 국회의원의 기수아래 한국당 공천자인 권기창 후보와 권영세 현 안동시장의 무소속 출마, 장대진 전 예비후보의 향후 동선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임종식(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디지털 영어 교과서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스트레스 없는 영어교육'으로 경상북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추가로 발표했다. 임종식 후보는 디지털 영어 교과서는 올해 1학기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에 각각 처음 도입된 '소리 나는 영어 교재'로서, 종전의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인 영어교사, 종이로 된 영어책의 기능이 상당 부분 반영된 삼위일체형의 IT 기반 첨단 영어교재로 일명 '말하는 영어교재'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디지털 영어 교과서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의 영어교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겠다는 것.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6·13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선거구 전체 44곳 중 43곳에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져 경선지역까지 속출하는 등 4년 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중 가장 먼저 경선을 시행한 곳은 동구 '가'와 '다'선거구 두 곳으로 지난 4월 24일~25일 이틀간 경선후보 등록기간을 거쳐 5월 1일~2일 이틀간 권리당원ARS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동구 가 선거구 도근환(54.90%), 김원재(45.10%) ▲동구 다 선거구 신효철(69.31%), 정상근(30.69%)를 각각 득표해 최종 동구 가 선거구에 도근환 후보, 동구 다 선거구에 신효철 후보가 선출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5월 1일 이틀간 수성구 바, 달성군 라 선거구의 경선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 두 곳의 경선은 오는 7일~8일 이틀간 ARS권리당원 투표로 치러진다.
전정열(50세·무소속·사진) 경산시의원 라선거구(압량면, 서부2동, 북부동, 중방동)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고 "제대로 일하는 의회로 바꾸겠다. 공명정대하게 일하고 일로써 평가 받겠다"고 밝혔다. 영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전 예비후보는 우선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 회의 인터넷 생중계, 의정모니터 구성·운영, 시민상담 의원 당번제 운영, 시의원 연구모임 구성·운영, 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운영 등을 공약했다. 또 그는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안전한 보행길 및 안심거리 조성, 압량지역 축산악취 해소, 아파트 작은도서관 조성, 중·고생 무상급식 확대 및 교복 무상 지원 등을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이 대구 행복기숙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공유 재산 사용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한국사학진흥재단법', '국유재산특례제한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한국사학진흥재단과 대구시는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대구 중구 수창동(옛 대구지방국세청 교육문화관)에 350..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수성구 고모동에 있는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인 제빵 예비사회적기업 '숲베이커리'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강 예비후보는 이곳 작업장에서 “국회의원 시절부터 장애인 자립에 관해 큰 관심을 가지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며 “우리 아이들이 좋은 재..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의 댓글 추천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모(48)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김대규 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 등 3명의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 1차 공판에서 김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판부가 피고인에게 직접 되묻자 김씨도 "인정한다"고 대답했다. 함께 기소된 양모씨, 우모씨 역시 혐의를 인정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추가기소 가능성이 거론됐다.
임종식(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경주 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경상북도상인연합회(회장 정동식)를 방문, 임원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종식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을 활용한 경제 교육과 교육자료 개발, 친환경 우리 농산물 공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민주당 허대만(사진)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일 출산, 보육, 교육, 여성을 위한 맞춤 정책인 '맘(MOM) 편한 포항' 공약을 발표했다. 허대만 예비후보는 "할 수 있는 복지 정책마저 하지 않으면서 출산, 보육, 교육에 대해 얘기하는 포항시의 정책 발표는 허구"라고 비판하고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포항시의 복지수준을 상향시켜 타 도시보다 앞장설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조세소위위원장․사진)이자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사진)이,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세제혜택 등 정부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정백(사진) 상주시장이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2일 오전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시장은 2일 오전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단없는 시정 추진만이 제가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시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자유한국당은 3연임이 아닌 3선째 도전이라는 모호한 기준을 들어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밤잠을 설쳐가며 고뇌와 번민 끝에 무소속으로 시장선거에 출마키로 했다"고 했다. 또 "지금까지 구상하고 추진해 온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4년 후에는 세대교체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하면서 "이번 선거가 정책대결과 페어플레이를 통해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다른 후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거없는 비방과 인신공격, 유언비어 유표 등에 대해서는 단호한 법적대응으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로 내정된 권기창(사진) 안동대 부교수는 2일 인사말에서 "경선 기간 동안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안동시민과 당원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함께 경선에 참여해 주신 장대진 후보와 지지자분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존경하는 안동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오는 6월 13일 본선에서 최종 승리하여 새로운 안동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또 "이번 공천은 위대한 시민들의 승리"라며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안동시장 출마선언때 시민들께 말씀 드렸던 저의 굳은 다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본선에서도 더욱 최선을 다해 압승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향후 남북 경제협력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지역이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사진) 경북도지사 후보가 이날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선거대책위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이후 '경북도 역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한반도 신 경제지도의 중심에는 경북이며 남북 경협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북 동해안 일대는 한반도 신(新) 경제지도를 수행할 전력, 해양 등 인프라가 구축돼 경북이 남북 경협에 있어 주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는 또 "한반도 신 경제 지도의 핵심은 남북 철도, 도로를 이어 한반도에 H라인을 구축해 대륙과 해양으로 뻗어나갈 인프라 조성"이라며 "동해안 지역의 경우 부산~금강산~원산~나진으로 연결되는 동해안벨트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최양식 경주시장 무소속 예비후보가 2일 경북신문 본사를 방문해 '부자농촌 경주 만들기, 신농업혁신타운 조성' 공약을 강조했다. 이날 최양식 예비후보는 "현재 경주시의 농업발전 기금은 300억을 목표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100억 정도 조성이 되었다"면서 "이 발전 기금은 앞으로 농업인의 도전적 사업 지원과 농업 인프라 조성에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5월 1일 제20차 회의를 열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후보에 권기창(사진) 안동대 교수를 내정했다. 한국당 경북공관위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통주 전문 연구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 심포지움에서 농해수위 설훈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전통주를 살펴보고 있다.
정세균(사진) 국회의장은 1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남북지역상생을 통한 한반도 균형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판문점선언'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세계만방에 천명했다"면서 "그러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점 또한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