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봉제업체 기술지원 목적으로 재봉기 밑실용 보빈(bobbin) 수납함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했다. 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2015년도 글로벌 패션사업 선도를 위한 프리미엄 레저웨어 육성사업'과 대구시 '기업지원사업'의 하나로 봉제업체 작업자의 편리성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개발했으며 이를 필요로 한 업체에 22일부터 유료 보급에 나섰다. 연구원은 봉제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밑실이 감겨진 다수의 보빈을 깔끔하게 정리해 분실방지와 함께 작업 시 필요한 보빈을 신속하게 찾아 교체함으로써 작업능률을 높이기위해 재봉기 밑실용 보빈 수납함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22일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소외된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될 생리대 구입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해 여러 대체제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SNS 파장으로 인해 사회 각층의 후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대표기업으로 기부 릴레이에 적극 참여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지원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차상위계층, 지역아동센터 소속 여성 청소년들 1000여명으로, 약 20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대상 청소년들 거주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의 기관에서 물품 구입 후, 해당 청소년들에게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DGB대구은행 여직원 모임인 '동백회'에서도 이번 위생용품 지원 사업에 참여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후원에 함께해 눈길을 끈다. 동백회 회장 도지현 행원(DGB대구은행 성당뉴타운지점)은 "같은 여자의 입장으로 여성용품 구입에 대한 비용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고민이 마음 아파 본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 회원 자비로 구매한 물품을 직접 청소년에게 전달하며 이야기도 나누는 봉사활동 모임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015년도 정부3.0평가 34개 우수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를 통해 9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사는 '스마트한 물관리로 국민들이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ICT기반 스마트 물관리, 협업을 통한 가뭄극복, 고객창업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공사는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ICT를 활용해 전국의 강수량, 저수량 등 물관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재해 위험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활용으로 재해 피해액은 이전의 1/20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 업무장벽을 없애고 수자원공사와 협업해 통합적인 물 관리와 가뭄대응에 힘쓴 결과 총 4114㏊의 지역에서 가뭄을 해소했다.
한약진흥재단이 서울 중구 퇴계로 남산스퀘어빌딩 12층 한의약정책본부 대회의실에서 28일 오후 6시 30분 '한의학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1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의약 분야를 중심으로 보건정책 전반에 걸쳐 이슈가 되는 사항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 김남일 회장의 '한의학의 과거-국가 정책, 제도를 중심으로',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수석부회장의 '한의학의 현재-현 한의계 이슈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남점순 과장의 '한의학의 미래-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을 중심으로', 한약진흥재단 남효주 팀장의 '중국의 최신정책 동향' 발제가 이어지며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한약진흥재단 신흥묵 원장은 "첫 번째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주기적 포럼을 개최해 한의계 내·외부 및 보건의료정책 쟁점에 대해 공론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의계 과거·현재,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그동안 한의계가 걸어왔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상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27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대구창조경제연구회가 22일 오후 6시 30분 영남대학교에서 '의료산업의 현황과 발전 전망'이란 주제로 '대구창조경제연구회 초청 특강 및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먹거리 유망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의료산업에 대한 현황과 발전 전망에 대한 발표 및 패널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 의료산업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 의료산업 및 대구경북 의료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한 초청 특강에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박종원 영남대 영천병원장이 진행을 맡고, 산업계에서는 심기봉 덴티스 대표가, 학계에서는 안상호 영대의료원 재활의학과 교수와 윤영란 경북대 의과대학 분자의학교실 교수가, 연구계에서는 임현호 한국뇌연구원 연구본부장이, 대구시에서는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이 패널로 나섰다. 그간 대구시는 정부사업으로 총사업비 4조6000억원을 투입해 2038년까지 글로벌 신약 12개, 첨단의료기기 14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연구개발과 앵커기업 유치에 힘을 쏟는 등 첨복단지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대구시내 5개 대형병원장과 보건의료단체장들이 벽을 허물고 참여해 대구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토론하고 화합하는 '메디시티 대구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의료관광객은 서울, 부산, 인천에 비해 불리한 지리적 여건과 국제공항 등 인프라의 부족에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남상종)가 22일 메인비즈협회 대구경북연합회(회장 성백철,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수출 회원사 종합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신보의 수출 역량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도입, 무역금융 보증제도의 수출기업 친화적 개편 및 수출기업 범위 확대방안 등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앞으로 양 기관은 수출 회원사 육성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남상종 대구경북영업본부장은 "메인비즈협회 회원사 중 수출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희건설이 대구시 두류역 인근에 공급하는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아파트 '두류역 제타시티'의 주택홍보관에 연일 방문객들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공개한 '두류역 제타시티'는 개관 3일동안 내방방문객이 1만명이 넘어섰다. 이후에도 꾸준히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상복합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경은 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이 약 99.7%를 차지하고 뛰어난 입지와 더불어 인근지역에 최근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두류역 제타시티'가 들어서는 대구 서구는 노후 아파트가 많은 지역으로 최근 5년 동안 신규 공급이 거의 없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동안 대구 서구에 분양된 아파트는 5,068가구로 같은 기간 대구 전체 분양 물량(14만여가구)의 0.03% 수준에 불과하다. 2011년에 분양된 평리 푸르지오를 마지막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끊긴 상태다. 이에 따라 노후주택에서 새 아파트로 이전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두류역 제타시티 분양 소식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2016 메디엑스포'가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엑스코서 열린다. 2016 메디엑스포는 뀬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 뀬대구의료관광전 뀬대한민국 한방엑스포 뀬치과기자재전 뀬팜엑스포코리아가 동시에 마련되며 치과종합학술대회, 보건의료인 보수교육, 의료분야 취업상담회, 무료 건강검진 등 50여 개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는 지역최대의 보건의료분야 비즈니스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270개사 800여개 부스가 운영되며, 국내·외 2만5000여 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전망이다. 특히 광주 의료기기 업체들을 맞이하는 '달빛동맹특별관'에는 ㈜나눔테크, 명신메디칼 등 광주를 대표하는 의료관련 업체가 참가해 의료분야에서 대구-광주 간 교류의 장을 펼치게 된다. 수술용 로봇 세계1위 기업인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를 비롯해 루트로닉, 오스템임플란트 등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고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등지에서 초청된 해외바이어 및 의료종사자들이 함께하는 의료분야 비즈니스 장이 행사기간 내내 펼쳐진다. 지역 의료기관의 선도의료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100여 개 의료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대구의료관광전에는 국제의료관광세미나, 의료관광 비즈니스상담회, 취업상담회 등이 진행되며, 행사기간 내내 다양한 무료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결정과 관련, 오는 22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고 총리실이 21일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영남권 신공항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는 황 총리 주재로 22일 오전 8시30분 서울정부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벌여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과 함께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어 현재의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ADPi 연구 결과 영남권 공항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었다. 1000점 만점 중 818점을 받았다. 이어 밀양 활주로 2개(683점), 밀양 활주로 1개(665점), 가덕도 활주로 1개(635점), 가덕도 활주로 2개(581점) 등 순이었다.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확정된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안)'에 경북도가 그동안 주장해 온 신규 철도노선 대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에서 향후 10년간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따르면 그동안 경북도가 요구해온 동해선(포항~삼척~동해) 전철화, 문경·점촌선(문경~김천), 경북선(점촌~영주), 남부내륙선(김천~거제) 등 대부분 사업이 반영된 것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란 철도건설법 제4조에 따라 철도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정부의 10년 단위의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전국의 각 지자체가 제출한 101개 사업에 대해 2014년 3월부터 연구용역을 실시해 왔으며,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조만간 관보에 고시할 계획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경북도 주요철도사업은 먼저, 신규사업으로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94.8km)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81.6km)의 중간 경유노선인 문경~점촌~상주~김천을 연결하는 문경·점촌선(73.0km, 1조 3천714억원), 경북선 점촌~예천~영주간 단선전철화 사업(56.0km, 980억원),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김천~고령~진주~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선(181.6km, 4조 7천470억원), 구미 사곡역~양포동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구미산단선(11.0km, 2천472억원), 동해중부선 포항~삼척(166.3km)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포함됐다.
영남권(동남권) 신공항 계획이 또 무산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연구 결과 현재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신공항 건설을 위한 입지 평가결과에서 밀양이나 가덕도 같은 새로운 입지 대신 기존 김해공항의 확장을 선택함으로써 신공항 건설 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은 지난해 1월19일 영남권 5개 지자체 합의로 추진돼 왔다. 하지만 용역을 수행한 ADPi는 신공항 대신 현재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가장 좋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와 관련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이번 용역 결과는 항공안전, 경제성, 접근성, 환경 등 공항입지 결정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한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향후 영남권 항공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뿐 아니라 영남권 모든 지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영남권 거점공항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해공항 확장은 기존 공항을 보강하는 것을 넘어 활주로와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 접근 교통망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부터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한 '2016 한국응용생명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한약진흥재단의 한의신약팀이 '백국균(Aspergillus kawachii) 조효소액을 처리한 야명사 분획물의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21일 한약진흥재단에 따르면 이 연구팀은 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해주는 효능을 가진 야명사 추출물에 효소로 생물전환 반응을 해 이전보다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증대하는 것을 확인했다. 한약진흥재단은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육성 기반구축사업 한의약소재은행사업의 일환으로 한의약 소재에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해 신규 물질 및 기능성이 개선된 물질을 확보하고 분양을 통해 식품 의약품, 화장품 제품 개발에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약진흥재단 신흥묵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약재로부터 생물전환 반응에 의해 창출되는 새로운 구조와 기능을 가진 신물질을 이용해 한의약 산업화를 촉진시키고 신소재 개발 및 원천기술 선점으로 세계 한의약 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약진흥재단은 학술대회 행사장 내에서 한의약소재은행사업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학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2층 회의실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강조업지원 외주작업 수행에 적합한 임원(전무급)에 현대자동차 최영환 (56·사진)대표를 선정했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접수된 10명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각계각층에서 선정된 7명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신중하게 심사했다. 심사위원들은 후보자들의 기본자격에서부터 건강, 개인신용을 비롯해 기업체·지역기관·경제단체 경력 등을 통해 경영능력을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임원은 2~3년간 임원(전무급)으로서 경영능력을 다진 후 대표이사로 선임 될 예정이다. 최영환 대표는 포항출신으로 대구영남고등학교, 영남대학교, 영남대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포항JC특우회장, 포항ROTC로터리회장 등을 영임하고 취미는 등산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외주사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안전조업 지원활동에 적극 나섰다. 지난 15일, 파이넥스 공장의 조업을 지원하는 (주)파인스(대표 이광호) 직원 30여명은 파이넥스 3공장에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외주파트너사 파인스의 요청에 의해 노무외주실 기술교육그룹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6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4개 교육과정으로 총 8 차례 이뤄진다.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조업최적화 프로젝트팀의 직원들은 파인스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강사로 나섰다. 첫 교육에는 부장, 공장장, 부공장장, 안전 파트장이 3시간 동안 파이넥스 조업 공정, 설비, 안전관리 등을 교육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배진찬 조업최적화 프로젝트 팀장은 "파이넥스의 조업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하게 근무하는데 있어 직영과 외주 직원의 구분이 없다"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외주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과 업무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인스 직원도 그동안 파이넥스 작업을 하면서도 잘 모르고 있었던 설비지식과 안전사항을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대구 성서농협이 21일 성서농협 본점에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했다. 개장식에는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탁구 대구농협 본부장,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 농업인, 소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성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성서농협 본점 1층에 위치해 로컬푸드직매장(323㎡)과 농산물선별장(15㎡)을 갖추고 있으며 130여 농가가 생산한 150여 품목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판매한다. 출하 농업인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농산물 직접포장과 가격결정·진열·재고관리를 맡는다. 신선농산물은 당일 유통을 원칙으로 하며 지역소비자 및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우리콩으로 만든 즉석 두부코너와 미꾸라지 판매장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배 성서농협 조합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만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성서지역의 안심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23일 오후 6시 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국독일협회(이하 한독협회)와 공동으로 바바라 촐만(사진) 한독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초청 특강을 연다. 한독협회는 지난 2010년 12월 창립한 이래 현재까지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삼익THK 회장)이 회장직을 맡아오고 있으며, 주한 독일대사 초청, 독일문화원과의 MOU체결 등 양국 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바바라 촐만 사무총장은 20년 이상 독일상공회의소에 근속해오면서 미독상공회의소(시카고) 부사무총장, 독일상공회의소(베를린) 코디네이션 담당이사를 거쳐, 지난 2014년 2월 한독상공회의소 사무총장으로 부임해 기업네트워킹 및 국제비즈니스 구축 업무를 담당하면서 한독 경제관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핵심인사로 손꼽힌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21일 경북대학교 IT대학 컴퓨터학부와 SW융합 분야 산업·창업·교육 등의 분야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SW융합 산업의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DIP는 2013년부터 SW융합기술고도화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SW융합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대경권 SW품질역량센터를 지정받아 대경권 SW융합산업 활성화 및 품질역량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는 올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에 선정돼 글로벌 SW융합전공을 신설하고, SW융합 교육 역량 및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SW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SW융합 산업 활성화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이번 협약 내용은 ●SW융합 산업 촉진을 위한 관련 행사의 공동개최 및 공동주관 ●SW융합을 통한 창업 활성화 및 교육분야의 공동 지원 체계 구축 ●양 기관이 보유중인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및 상호 보완·협력 ●기타 양 기관의 우호증진에 필요한 공동의 노력 및 상호 지원 등이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이 20일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현섭), (사)함께만드는세상(이사장 김성수), 오픈트레이드(주)(대표이사 고용기), ㈜오마이컴퍼니(대표이사 성진경)와 사회적기업자금 지원 및 크라우드펀딩 지원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사회적기업 등에 금융·비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연계, 정보공유,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신보는 협약기관에서 추천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운전 및 시설자금 대한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기한 5년, 보증료율은 0.5% 고정보증료율로, 보증비율은 100%를 적용해 우대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오픈트레이드(주)와 ㈜오마이컴퍼니와 협약을 통해 자금조달의 루트를 다양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최근 금융권 이슈가 되고 있는 중금리대출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비대면 영업력 강화를 위해 'DGB똑똑딴딴 중금리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DGB똑똑딴딴 중금리대출'은 '똑똑'한 고객을 위한 '딴딴'한 버팀목이란 의미를 담은 상품으로, DGB대구은행 전영업점과 비대면 전용 전문상담센터인 론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DGB대구은행의 세분화된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민연금, 건강보험 납부내역 등을 통한 소득증빙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속하고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본인 연소득 범위 내에서 최고 2천만원까지며, 대출기간은 12개월 단위로 최장 60개월까지 설정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매월원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취급되며, 금리는 연 6%에서 11%대까지 형성돼 있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5년 7월 직장인 대상 비대면전용 중금리대출 상품인 '직장인 e-Start론'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DGB똑똑딴딴 중금리대출' 상품으로 더욱 넓은 계층의 중간신용등급 고객이 중금리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오는 7월경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과의 연계영업을 통한 개인대출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이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믿고 쓰는 국민 부동산 나침반, 한국감정원'이라는 주제로 전시부스를 운영 중이다. 전시부스 내에는 '내 손안의 부동산 전문가, 부동산시장정보앱'과 '아파트 관리비를 절감해주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용 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현장에서 '부동산시장정보앱'을 다운받은 국민들을 대상으로는 '부동산 정보검색 이벤트'도 진행해 정답자에게는 경품도 지급한다. 이외 개인별 맞춤형 주거설계 서비스인 '마이홈플래너' 체험 코너도 마련해 보유자금, 희망주거지역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주거유형을 추천해주고 있다. 이를 가상현실(VR) 프로그램 및 HMD(영상표시장치)와 연계해 현장에 가보지 않고도 내가 찾는 부동산을 볼 수 있게 했다. 21일에 열리는 공공기관 정부3.0 우수사례 발표대회에는 한국감정원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참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동산 정보서비스'를 주제로 상황극 발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