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와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가 공동 주최하는 WCCA·AFITA 2016(세계농업컴퓨터·아시아농업정보기술 학술대회)가 21일부터 나흘간 전남 순천시 순천대학교에서 열린다. 'ICT for Future Agriculture(미래 농업을 위한 정보통신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31개국의 농업 ICT융합 분야 연구자와 관련 기업 및 기관 종사자 400여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 논문 발표, 개발도상국 IT정책 포럼, 농식품 분야 ICT융복합의 현황과 주요과제에 대한 세미나가 있으며, 연구성과 전시와 출품, 기술견학도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상무 사장은 "WCCA·AFITA는 세계 농업 ICT융합 분야에서 가장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는 학술대회"라며 "스마트 물관리시스템 등 한국 농업ICT융합 분야의 발전상을 홍보하고 관련 기술과 제품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호주 물라벤 유연탄개발 유한주식회사(Moolarben Coal Operations Pty Ltd)가 발주한 물라벤 유연탄개발 플랜트를 성공리에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금액이 총 5천만불인 물라벤 유연탄개발 플랜트 프로젝트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州 서부 콜필즈(Coalfields)지역에 소재한 유연탄광산의 연산 채굴량을 8백만톤에서 12백만톤으로 증대시키는 사업이다. 지난 해 4월 본 프로젝트를 수주한 포스코건설은 포항, 광양제철소,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등 국내 및 해외에서의 원료처리 프로세스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현지에 최적화 된 공정과 공사수행방법을 적용했다. 연장근무나 추가적인 장비투입 없이 당초 7월 준공 예정일을 11주 단축한 포스코건설은 조기준공에 따른 인센티브로 전체 공사금액의 15%를 수령했을 뿐만 아니라 호주 자원개발 플랜트 시장에서 시공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에 힘입어 지난 2월 포스코건설은 같은 물라벤 유연탄개발 유한주식회사가 발주한 물라벤 유연탄 지하광산 확장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하기도 했다.
수성구 4억 미만 분양가로 주목을 끌고 있는 시지3차 서한이다음이 17일(금) 모델하우스를 공개에 있어 시지권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명성이 높은 펜타힐즈 서한이다음에서 보였던 뜨거운 열기를 재현했다. 17일 오픈에 앞서 지난 14일 개최한 부동산 전문가 대상 사업설명회에는 초청 인원보다 배가 넘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는데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무더위에도 모델하우스 앞에는 문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수성구 3억9천만원에 분양아파트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은 하루 종일 끊이지 않았다. 17일 오픈 테이프커팅식에는 미리 와서 줄 서 있던 일반 소비자 두 명을 초대해 내빈들과 함께 분양성공을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는데, 함께한 소비자는 "위치도 좋은데 가격과 조건까지 좋은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지난 18일 '나눔의 토요일'(이하 나눔토)을 맞아 4천 5백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 주재 포스코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포항과 인근지역의 자매마을, 복지시설 등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50여 곳을 방문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6월 나눔토에서는 '전기수리재능봉사단'의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및 외주파트너사 ㈜성광 직원들로 구성된 '전기수리재능봉사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기사고 예방 활동 및 노후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치고자 지난 8일 창단됐다. 2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참여한 18일에는 청림동 주민센터로부터 2세대를 추천받아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화장실과 거실 등 가정 내에 조명, 콘센트, 전기배선이 오래되고 낡아 누전, 감전 등의 위험이 있는 것을 모두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조종욱(52세)씨는 "소득이 낮아 주거환경 개선에 여력이 없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달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아대책, 주민센터 등 관계 기관과도 잘 협력할 것"이라고 창단 및 활동소감을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지난 16일 매호중학교 청소년 40여명을 시작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 희망 Tour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신보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대구·경북지역 청소년들과 소외계층들이 대구 혁신도시내 입주 공공기관을 방문·체험함으로써 장래직업 선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희망 Tour는 혁신도시 입주 대표 공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 시설 견학, 가스공사 홍보관 견학, 섬유박물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매호중학교 장귀순 교사는 "이번 희망 Tour에서 느꼇던 다양한 경험들이 학생들에게 장래 직업선정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보는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 이래 '희망신보 36.5℃'란 사회공헌 통합브랜드를 새로이 제정하고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보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우범지역 벽화그리기, 청소년 희망 스쿨, 사랑의 도서기증, 대경포럼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6일 북부경찰서와 북부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사회적 안전 확보 강화를 위한 한전-경찰 협업 여성안전순찰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려는 한전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의 사회 내 안전 취약 문제을 개선하고 기존 치안활동범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경찰측의 노력으로 맺은 결실이다. 한전과 북부경찰서는 앞으로 업무상 넓은 지역의 다양한 지역주민을 상대하는 한전 현장근무자의 일상수행업무를 순찰치안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폭 넓은 치안 인프라를 구축, 지역 범죄를 예방 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과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6일 저녁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진행했다. DGB금융그룹 창립5주년과 대구자원봉사의 해를 기념해 진행된 이 행사에는 DGB금융그룹 관계자 100여명과 자원봉사자 1200여명이 참석했다. 2016년은 한국자원봉사의 해이자 대구자원봉사의 해로, 대구자원봉사센터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에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은 DGB금융그룹은 지역대표기업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1300여명을 초청한 대형 행사를 기획했다. DGB금융그룹은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라이온즈 파크 입구에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2016 대구자원봉사의 해'를 알렸으며, 나눔에 대한 의견을 묻는 투표, 응원용 막대풍선을 나눠주는 투호 던지기 놀이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벌였다. 특히 이날 공연예술가인 팝핀 준호가 직접 안무를 구성해 입구 광장에서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대형 플래시 몹 행사가 벌어져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기 시작 후에도 플래시몹 행사가 이어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야구경기는 DGB금융그룹 박인규 회장의 시구와 자원봉사자 대표 김기상 (사)한국사회인야구연맹 창립 상임이사의 시타로 시작됐으며, 관중석에서는 '자원봉사가 물결칩니다'라는 자원봉사의 해 슬로건이 새겨진 대형 막이 중계돼 자원봉사 홍보가 절정을 이뤘다.
수성구 범어동 명문학군 프리미엄과 신세계건설이라는 브랜드파워로 관심을 집중시켰던 더하우스 범어가 1순위 청약건수만 13,830개를 기록하며 평균 82.8:1의 청약경쟁률로 전평형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227세대 분양에 13,830개의 1순위 청약접수를 기록하면서 고분양가 논란을 잠재웠으며 명문학군 프리미엄과 최근 신규분양물건이 적었던 범어동일대의 두터운 실수요층을 실감케 했다. 더하우스 범어는 오는 6월 23일(목)당첨자발표, 6월 29일부터 7월1일까지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명불허전. '맹모 아파트'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던 신세계건설의 '더하우스 범어' 견본주택에 지난 10~12일까지 3일간 16,000여 명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 227가구 단지규모를 감안해 볼 때 실로 기록적인 방문객 숫자다. 개관 시간 전부터 견본주택 바깥에는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으며, 견본주택 안에는 유니트를 둘러보는 내방객들과 분양상담사와 상담을 받으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227가구에 사전예약만 이미 1,200여건이 넘었다. 더하우스 범어 분양관계자는 "신세계건설의 차별화 된 평면과 고품격 마감재, 명문 학군, 범어동의 쾌적한 주거환경, 지역최초 홈 IoT 솔루션 등 모든 부분에서 기대 이상의 극찬을 받았다. 치열한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며 순위 내 100% 완판을 자신했다.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보내거나 집이나 사무실에서 우체국택배를 이용할 때 카카오페이와 휴대폰 소액결제로 우편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17일부터 우편서비스 이용고객이 카카오페이로 우편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또 8월에는 휴대폰 소액결제도 가능해진다. 그 동안 우체국 창구나 집에서 우체국택배, 착불배달 요금을 납부할 때 현금이나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휴대폰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박윤현 경북우정청장은 "전통적 이미지가 강한 우편서비스가 최근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편리하게 우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15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애미 어서커 인비전 아메리카 대표, 도건우 청장,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비전 아메리카는 2015년 백악관이 선정한 미국내 10개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들(뉴욕, LA, 샬럿, 피츠버그 등)의 협의체로서 대도시들이 직면한 교통 에너지 환경 등의 문제를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번 MOU는 대구시가 추진해 온 사물인터넷(loT)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현재 조성중인 수성의료지구를 최신 및 최고의 기술들이 집약된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국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인비전 아메리카와 협력을 통해 선진 기술 및 사례들을 받아들여 대구가 스마트시티의 성공 모델이자 세계적인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주최:문화체육관광부, 대구시) 하나로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창의 패션 체험 프로그램인 '패션문화캠프'가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패션문화캠프'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있으나 직접 접할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패션 체험을 통해 숨어있는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체험교육 형태로 하루 4시간씩 3일 수업으로 5개의 반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 정원은 반별 24명씩 총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패션문화캠프는 1일차 최상의 이미지 연출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수업, 폼폼재료를 활용한 뜨개소품 만들기를 시작으로 2일차 프랑스 손자수로 나만의 에코백 꾸미기, 3일차 가죽을 활용한 패션소품 만들기, 초보자도 쉽게 그리는 팝아트 초상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주간 각 3일 동안 패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각자의 개성을 표출한 패션소품 및 팝아트 등의 결과물은 오는 10월 대구패션페어참가를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공개 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www.krifi.re.kr)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서양식을 다운받아 접수 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이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4년도에 이어 2년 연속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한국감정원은 2015년 감정평가시장 선진화 방안 마무리및 기능조정을 조기완수하고 국토부 산하기관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했다. 또 고객최우선 경영과 현장조사앱 및 전자동회계처리시스템 개발 등 적극적인 IT활용을 통해 사상최대 매출과 흑자 달성을 시현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계좌이동서비스를 통해 자동이체를 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증정하는 'DGB로 무브무브' 사은행사를 한다. 이 이벤트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타행으로 등록된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대구은행으로 변경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이뤄진다. 다이슨 공기청정 날개 없는 선풍기(1명), 테팔그릴(2명), 테팔 믹서기(12명), 포트메리온 쟁반(25명) 등 다양한 생활 용품을 총 100명에게 증정하며, 이벤트 당첨자는 8월 중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2월 26일부터 시행한 3단계 계좌이동서비스는 자동납부(요금납부 등)와 자동송금(동창회비, 월세, 적금 등)을 금융결제원(www.payinfo.or.kr) 웹사이트를 뿐 아니라 은행 전 영업점 창구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출금계좌를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다. DGB대구은행은 계좌이동제 실행에 따른 주거래은행 선택 시 편리한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한 첫만남플러스통장과 급여생활자나 주부, 은퇴자 등 다양한 소비자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는 'DGB주거래우대통장'을 출시해 고객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출시한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보급으로 하이패스 이용률이 늘어나고 있다. 단말기 장착률과 하이패스 이용률은 보급 직전인 2014년 8월 52.1%와 66.7%에서 1년 8개월이 경과한 지난 5월 60.5%와 73.6%로 각각 14.6%와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도로공사는 2014년과 2015년 하이패스 단말기를 연간 100만대 씩 보급한 데 이어 올해도 100만대를 추가 보급한다.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는 국민들의 단말기 구입부담을 덜어주고자 도로공사와 단말기업체간 협약을 맺어 필수 기능만 담아 개발한 보급형 단말기다. 감면형 단말기를 제외하고는 2만5000원 미만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올해 보급되는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는 일반용 85만대, 4.5톤 이상 화물차용 10만대, 통행료 감면차량용 5만대이다. 지난해부터 보급한 100만대의 판매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보급이 시작되며 10월부터는 일반용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로 '카드 내장형'이 보급된다. 카드 내장형 단말기는 심(SIM) 카드가 내장돼 전자카드를 별도로 단말기에 별도로 꽂을 필요가 없어 전자카드를 잘못 꽂아 발생하는 통행료 미결제 현상을 없앨 수 있다.
포스코가 한국GM과 함께 포항에서 중형 신차 '올 뉴 말리부'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15일부터 17일까지(10시~14시) 3일간 포스코본사 인근 동촌대식당 1층 입구에 행사장을 마련하고, 한국GM은 차량 전시 및 포스코 임직원과 지역주민들 대상의 구매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이날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해 전시차량을 살펴보고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한편 포스코는 일반 자동차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볍고,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글로벌 최고 품질의 초고장력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을 한국GM에 제공하고 있다. '올 뉴 말리부'의 모든 차체에 이 포스코 자동차강판이 대거 적용되었으며, 특히 고장력강판 적용 비율을 이전 모델보다 대폭 확대해 공차중량을 130kg 줄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GM의 이 같은 성과는 포스코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며 협력을 강화해왔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마케팅 측면의 협력과 휴먼솔루션 등의 솔루션마케팅 실행력을 강화해 완성차 메이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방침이다.
2016년 포스코명장 3인이 새로 탄생했다. 포스코는 2016년 '포스코명장'으로 고로설비분야 김차진씨, 전기설비분야 김성남씨, 자동차강판분야 신승철씨를 선정했다. 포스코명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철강 기술인의 최고봉이다. 2016 포스코명장 선정자에게는 자사주 50주와 상금 2백만원, 5백만원 상당 여행 상품권이 지급되고 1직급 특별승진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퇴직 후 인재창조원 자문교수로 우선 채용될 수 있으며, 성과가 탁월한 명장은 임원까지 성장이 가능하도록 우대하고 있다. 이 제도는 현장엔지니어가 업무를 통해 축적한 현장 기술 및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후배들에게 전수하여 회사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시키기위해2015년에 제정했다. 76년 입사한 김차진 명장은 고로분야 핵심정비 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고로 노체 냉각기능 유지기술을 정립하고 고로 설비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특히, 2012년에는 포항 3고로 최적투자설계로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78년 입사한 김성남 명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고압 회전기 및 케이블 진단기술을 보유한 전기설비 전문가로서 전기설비의 선제적 진단 및 전공장 고압모터 제조방법 개선으로 제철소 수명 연장에 크게 기여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가 우수 회원사에 대한 금융·비금융 우대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신보 대경본부는 15일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우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으로 신용보증기금 대경본부는 우수한 회원사에 대해 보증료 차감 등 신용보증 우대지원 뿐 아니라 매출채권보험료 할인, 무료 경영컨설팅 제공 등 각종 비금융사업을 우대지원하고, 이노비즈협회 대경지회는 우수 중소기업 추천 및 신보의 비금융사업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상종 대구경북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이노비즈협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보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신보는 앞으로도 지역내 성장유망한 우수 중소기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창조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지권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명성이 높은 펜타힐즈 서한이다음에 이어 오는 17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는 '시지3차 서한이다음'이 전용 84㎡ 기준층기준 분양가를 397,000,000원으로 결정하고, 발코니 확장 및 새시 무상 시공,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84형 1천만원/98형1천5백만원) 2회 분납 조건의 조건으로 실수요자 공략에 나선다. 시장이 환영할 만한 좋은 조건과 수성구에서 보기 드문 착한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인 '시지3차 서한이다음'은 지난 9일에 발표된 금리인하의 호재까지 겹치면서 조기분양을 자신하고 나섰다. '시지3차 서한이다음'의 분양가는 같은 수성학군, 같은 역세권을 누리는 범어동에 지난주 문을 연 '신세계 더하우스 범어'전용 84㎡A 기준층기준 분양가 542,900,000원과 비교하면 1억4천5백9십만원 더 저렴하다. 여기에 발코니확장비13,300,000만원을 더하면 556,200,000원으로 '시지3차 서한이다음'보다 1억5천9백2십만원 더 비싸다. 더구나 '신세계 더 하우스범어'가 이자후불제임을 감안하면 그 차이는 더 커진다.
국내 대표적인 B2B 수출전문 페어 인 대구패션페어가 신진디자이너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지원을 위해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제4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 (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를 17일 모집 마감한다. 창업 7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관련 내용은 대구패션페어 홈페이지(www.daegufashionfair.com)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 시 뀬국내외 패션전시회 참가지원 및 쇼룸지원 뀬전시장 내 별도의 WINNER관 제공 뀬메인 컬렉션 무료 참가 뀬2017년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무료 및 할인 뀬매거진_D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aegufashionfair.com)를 통해 알 수 있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15일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비전과 경영전략 달성을 위한 'the Plus (더 플러스)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초 새로운 경영진의 취임 이후 혁신과 도전을 통한 재도약을 위해 지난 3월 全 사업본부가 함께 참여하는 TF(Task Force)를 구성해 사내 업무의 문제점과 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the Plus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the Plus 운동'은 포스코 그룹 비전 'the Great'와 포스코건설 아파트 브랜드 명칭인 '더샵 (the Sharp)'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조직·리더·직원·고객 등에게 성과와 솔선수범, 로열티, 행복 등을 더하고(Plus) 더(the More)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the Plus 운동'은 올 연말까지 총 36개의 세부 개선방안을 실행하며 변화관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뀬건설업의 근간인 현장의 paper work 업무 최소화를 위한 IT기반의 업무 시스템 고도화 뀬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최대 1개월간의 Refresh 휴가 사용 뀬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