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경남 남해군에서 시작하고 하동군을 통과해 전남 구례까지를 잇는 국도 19호선 6개 구간 42km를 4차로로 확장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3개 구간 20km를 완공하고 2018년까지 나머지 3개 구간 22km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중 2018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고현~하동IC2 국도건설공사'구간의 제2남해대교(가칭)는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국의 교량전문저널 '브릿지(Bridge)'誌에 소개될 정도로 첨단 기술이 접목된 교량이다. 이순신장군의 해전 23전 전승을 상징한 V자 경사주탑과 세계 최초의 3차원 방식의 케이블을 적용함에 따라 주탑을 육상에 설치할 수 있어 해상오염을 근본적으로 해소했으며 노량해협에 비치는 케이블의 형상이 학익진을 연상케 해 기존 남해대교 조명등과 어울린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홍보 전시관은 이순신 장군과 노량해전을 기념해 거북선을 형상화했으며, 전시관내에는 교량 시공 관련 영상관, 지역특산물 판매장, 옥 내외 전시관 및 포토존을 설치하므로써 남해·하동지역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신보는 1일 대구 본사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임직원 약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0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신보는 담보력이 미약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976년 설립돼 지금까지 약 700조원에 이르는 신용보증을 공급했고, 보증기업은 20만개를 넘어서는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뤄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버팀목으로 성장했다. 신보의 진면목은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등 한국경제가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여실히 드러났다. 기업들의 줄도산 방지를 위한 특별보증제도 및 매출채권보험제도 도입, 은행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한 담보부보증 및 은행자본확충펀드 유동화보증 공급 등을 통해 한국경제가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정상궤도로 진입하는데 맡은 바 소임을 다했다.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신보는 중소기업과 동고동락해 온 든든한 동반자로 평상시에는 중소기업의 성장디딤돌로, 경제위기 때는 국민경제의 굳건한 버팀목으로 지난 40년 동안 빛나는 성과를 이뤄왔다"며 신보와 전·현직 임직원들의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을 치하했다. 한편, 신보는 과거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 대처 가능한 새로운 사업영역 확충에도 전력투구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되는 사업장이지만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사업장의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6월 한 달간 집중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7조(사업장의 신고)에 따르면 사용자는 직장가입 조건이 되는 근로자를 사용하면 그때부터 14일 이내 건강보험사업장 적용 신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가입대상은 근로자(법인의 이사를 포함) 1인 이상 고용 사업장으로 뀬상용근로자 뀬1월 이상 고용 일용근로자 뀬1월간 60시간이상 시간제 근로자를 두고 있는 모든 사업장이다. 신고서는 건강보험 사업장적용신고서, 4대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취득신고서로 양식은 '4대사회보험 사이트(www.4insure.or.kr)/자료실/서식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신고는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 팩스, 우편 및 4대사회보험 사이트(www.4insure.or.kr)에 접속하면 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직권가입과 보험료 소급부과는 물론,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2016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2016) 사무국이 내달 17일까지 제4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에 참가할 신진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는 창업 7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와 브랜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성복(Womenswear), 남성복(Menswear), 액세서리(Accessories)의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모방법은 최신 포트폴리오를 내달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외 유력바이어(에이전트, 쇼룸, 편집숍, 디스트리뷰터) 및 국내외 패션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메인 패션쇼 개최 및 국내외 마케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국내외 패션전시회 참가지원 및 쇼룸지원, 전시장 내 별도의 WINNER관 제공, 2017년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무료 및 할인, 매거진_D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국내 대표적인 B2B수출 전문 패션트레이드 쇼인 2016 대구패션페어는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DFF 프리미엄 파빌리온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하며 바잉쇼, 패션 세미나, Fashion & Wearable Technology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 심포지엄 'Fashion Futures 2016' 등 다양한 행사들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지난달 27일 '농촌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농협대구지역본부와 함께 달성군 옥포면을 방문해 '농촌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옥포농협 2층 대회의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칠곡경북대병원 의료진 40명과 옥포농협 직원 10명은 지역의 농업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 과별로 의료봉사를 했다. 의료진은 옥포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신체검진과 소변검사, 채혈, 혈당 등의 기본검사를 하고 임상 전문의 진료와 함께 암 상담, 치매 상담부스를 각각 설치해 무료 건강상담을 했다. 박재용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국립대병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공공의료 활동을 펼치며 병원은 의료지원을, 농협은 노력봉사를 통해 상호 협력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탁구 대구농협 본부장은 "칠곡경북대병원과 농협이 함께하는 농촌의료지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고령화 등으로 어려운 지역농촌이 활기차고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군위 청화산 권역(군위군 소보면 사리리 및 보현리 일원)에서 직원 및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어촌 지역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주변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 및 마을주민들은 마을 주변에 철쭉 및 라일락 등 200여주를 식재하고 마을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행사도 벌였다. 한국농어촌공사 권기봉 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은 본부 직원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경관을 조성해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살기 좋고 쾌적한 농촌마을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나노융합, 바이오, 금속재료 및 산업용기계 분야 등의 산업핵심기술개발에 올해 상반기에만 324억원을 지원하는 '2016년도 제3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2016년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36개 과제로 창의산업 2개 분야 7개 과제에 77억원, 소재부품산업 4개 분야 7개 과제에 37억2000만원, 시스템산업 6개 분야 22개 과제에 209억8000만원 연간 총 324억원 지원한다. 이번 제3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주요 특징은 뀬개발사업 신청자간 평가의 객관성 확보 및 평가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구수행 주체간 상호 질의 답변 방식의 토론평가를 추진하며 뀬바이오 분야 평가 시, 유망 바이오사업 분야에 대한 지식재산권(IP) 사업화 촉진 등을 위해 IP의 질적 수준 및 IP 수요기업과의 연계성 등을 감안한 '사업별 차별화 지표'를 반영할 예정이다. 산업부와 KEIT는 오는 8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연구자간 컨소시엄 구성이 용이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설명회와 정보교류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 및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에서 오는 14일~29일까지 접수받으며, 7~8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달 31일 오전 테크노폴리스지점(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상업로 120, 지점장 김준형) 개점 행사를 진행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규 은행장을 비롯해 달성군 김문오 군수, 대구상공회의소 이재경 부회장, DGIST 임태성 행정처장, 국립대구과학관 김덕규 관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구 대구은행은 달성군에 사랑의 쌀(10kg, 100포대)을 전달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연구개발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주거, 교육, 상업 등 정주환경이 조화된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국립대구과학관 등 지역의 첨단 연구 시설이 자리 잡은 곳이다. DGB대구은행은 기존 현풍지점을 이전, 리모델링해 테크노폴리스지점으로 점명을 변경했다. 이전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와 상가 입점 등으로 활력을 띠고 있는 중심상업지구다. 상가 1층 407㎡의 공간에 편리한 고객 상담공간, 안락한 상담실, 최신형 ATM기기등을 구비해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서비스 공간을 제공한다.
한국가스공사가 자랑하는 '정부3.0기반 ICT 재난대응시스템'이 다양한 안전훈련에 적용되며 실전역량을 검증받고 있다. 'ICT 재난대응시스템'은 정부3.0 추진과제 하나로 행정자치부에서 제공한 '개방형 나라e음'을 활용한 것이다.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분산된 상황실을 연결해 재난협업대응을 실현 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 가스공사는 지난달 18일 대구 본사 및 삼척 LNG생산기지에서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ICT 재난대응시스템'을 실전적용해 성공적인 훈련을 마치기도 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에서 삼척시청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구조통제단(삼척소방서)와 'ICT 재난대응시스템'을 가동해 재난현장 실시간 영상을 공유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경보체제를 발령하는 등 실제적 협업체제 가동을 검증했다. 또 현장지휘소에서는 무선인터넷을 활용해 'ICT 재난대응시스템'에 참여했으며, 가스공사본사-삼척시청-현장지휘소-소방상황실 등 분산된 상황실을 연계하는 등 재난협업대응이 가능한 기능을 실현시켰다. 이로써 가스공사의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정부 3.0 기반 ICT 재난대응시스템'의 현장적용 검증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킨 첫 사례가 됐다.
삼성이 지역벤처 기업에 150억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삼성벤처투자가 지난 2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삼성 벤처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열고 그간 투자된 업체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3회 라운드테이블행사'는 대구·경북 창조경제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창조경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삼성이 직접 투자한 지역기업들의 성과를 가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삼성벤처투자 이선종 사장과 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대구시청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 경상북도청 박성수 창조경제실장 등 각계 인사와 삼성그룹 기술관련 임직원, 벤처캐피탈 등 투자 심사인원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벤처투자는 지난해 9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이후 12회의 삼성 벤처파트너스데이를 통해 44개 사에 149억5000만원을 투자했으며,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소중인 업체 69개 사에 대한 보육 및 멘토링을 시행했다. 삼성은 매월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를 통해 지역 유망벤처기업에 투자하고 각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에 대한 멘토링도 하고 있다. 단순한 창조경제 지원기업으로서가 아니라 우수기술 벤처회사를 발굴해 삼성과의 사업 연계를 통한 다양한 성장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과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목적이다.
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대구로 시집 온 다문화 여성들의 '감동의 결혼식'이 열려 화제다. 지난 27일 드엉티탐(한국명 정은진. 31) 씨의 눈가엔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그녀는 베트남 남부 호찌민 시에서 차로 2시간 가량 이동해야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처음 남편 김철한(서구 비산동. 48)씨를 만나게 된 것은 그녀의 친언니를 통해서다. 11년 전에 먼저 한국에 시집을 온 친언니가 그녀에게 괜찮은 사람이라며 김 씨를 소개시켜줬고 김 씨는 베트남까지 그녀를 만나러 갔다. 이렇게 인연이 된 두 사람은 어느덧 딸 은서(생후 9개월)까지 낳고 결혼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한국 땅에서 제대로 된 결혼식을 해주지 못한 것이 늘 남편 철한씨의 마음에 걸렸다. 그러던 차에 철한씨는 지역 다문화 가정 모임에서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다문화 가정 합동 결혼식 이야기를 들었다. 대구점이 11층 옥상 정원을 야외 결혼식 장소로 내어줄 뿐만 아니라 결혼식 진행 및 식사까지 무료로 제공해주고 대구점 웨딩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은 웨딩업체에서 메이크업과 헤어,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세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해 지난 24일부터 5일간 성주참외 해외판촉행사에 빡빡한 일정으로 조사를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는 기존 바이어를 통한 물량확대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바이어를 통한 해외판촉행사 및 업무협약체결과 함께 중국시장진출에도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말레이시아 수출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어 지난해 총 4톤정도에 머물렀던 말레이시아 실적이 금년도에는 2개월간 20톤의 실적을 거양했다. AEON 및 이세탄 백화점에서 대규모로 이뤄진 시식판촉행사와 함께 AEON사의 대형 벤더업체인 아틀란틱사와의 MOU체결(60톤, 30만불상당) 등 해외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 성주군의 계획이다. 홍콩에서는 기존 납품되는 Wellcome매장에서 더 나아가 YATA백화점 및 챔피온사의 10개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확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홍콩 내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챔피온사와의 MOU체결을 통해 성주참외 수출확대에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aT홍콩지사를 방문하여 성주참외의 홍콩 수출촉진 및 중국 참외수출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역할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7일 부산에서 세계적인 선급기관이자 조선, 해양 및 에너지 분야의 컨설팅 전문기관인 미국선급협회(ABS, American Bureau of Shipping)와 정기 LNG기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조선, 해운 및 해외 선주 등 관련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액화 및 벙커링관련 우수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와 조선해양관련 최신 정보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유가 하락으로 의한 세계 에너지업계의 투자 축소와 세계경제의 저성장 지속 등으로 조선 및 해운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해양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가스공사는 ABS와 2012년 10월 LNG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3년부터 기술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매년 열고 있다. 양사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대성에너지(주) 노·사와 대구고용청이 지난 27일 오전 10시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대성에너지(주) 노사는 뀬자율과 책임, 신뢰를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일터혁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뀬공정인사 및 취업규칙 지침 준수 뀬취약계층 처우개선,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업체(설비시공업체) 지원 등을 통한 지역공동체 동반성장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또 대구고용노동청은 대성에너지(주) 노사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문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대성에너지㈜는 대구, 경산, 고령, 칠곡 등 100만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지역의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 상생의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5년째 노사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앞으로도 공정인사 도입, 청년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 노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대한상공회의소 및 기업활력제고법 활용지원단과 공동으로 내달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중회의실2에서 '기업활력제고법 및 일가정 양립 정부지원정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업활력제고법은 지난 2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년 한시법으로, 공급과잉업종에 속한 기업이 생산성 향상 및 재무구조 개편을 위한 합병, 분할, 자산매각 등의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경우 각종 특례를 부여하는 법안이다. 기업활력제고법 활용지원단 관계자는 "기업활력제고법은 성장한계에 부딪친 기업이 스스로 경영쇄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뿐만 아니라 인수합병시 발생되는 근로자 고용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업예방의 의무까지 부과된 법안"이라며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외부환경에 기업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일가정 양립 정부지원정책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경제5단체가 공동으로 선포한 '저출산 극복 동참을 위한 경제계 실천선언'의 후속조치로, 고용노동부에서 일가정 양립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과 고용노동정책을 설명한다. 대구상의 김종훈 통상진흥팀장은 "기업과 근로자,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건강한 경제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상공회의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28일(토) '제15회 DGB어린이미술 및 DGB백일장'의 본선 대회를 대구(수성구 본점 지하강당), 포항(경북 동부본부 회의실), 구미(경부 서부본부 회의실) 등 총 3곳에서 동시에 가졌다. 매년 가정의 달인 5월에 본선이 개최되는 DGB대구은행 주최 사생대회 및 백일장은 지난 15년간 지역의 어린이 및 여성들의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백일장 부분에서 성별 참여 제한을 없애 20세 이상 남녀 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부터 한달 여 진행된 사생대회 예선 공모에는 대구 경북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9천여명이 응시해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심사를 거쳐 유치부 80명, 초등부 143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각 지역 본선대회장에서 실력을 겨뤘다. 본선 응모작들은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지역별 대상, 금상, 은상, 특선 수상자를 6월 8일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교육감(장)상과 DGB대구은행장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 및 학교 단체상도 별도 수여된다. 어린이미술 공모전과 동시 접수를 받은 백일장수상자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킹사우드대학교(King Saud University)와 도로교통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국무총리와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5개 분야의 정부 간 합의문이 체결된 것에 이은 이번 협약은 중동 지역에 우리나라의 앞선 도로교통기술을 알리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활발하게 하는 등 양국 간 우호와 협력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안전 분야 공동세미나 등 지난해부터 이어온 연구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킹사우드대학교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다음달 킹사우드대학교 학생 2명이 도로교통연구원의 하계 인턴십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적교류 및 기술협력이 이뤄지게 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도로교통 분야의 국제적 연구활동을 촉진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정책 및 자금조달 ●도로교통 분야의 건설기술, 유지관리기술 및 연구개발 ●도로교통 분야의 사업 개발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교류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신현화)가 지난 27일 경북 경산시 진량공단 내 소재한 일지테크(대표이사 구준모)에서 사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캠페인을 벌였다. 일지테크는 대구경북지역 대표적인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체로서 모든 임직원이 사업장 안전보건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많은 유해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대형 프레스, 로봇 등의 설비를 취급하는 근로자를 위해 접근차단용 펜스 설치, 개인보호구 착용 생활화 등을 통한 사업장 내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근로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하고 사업장 내 안전체계 구축을 통한 노사간 신뢰 확보해 앞으로도 무재해 사업장으로서 지역사회 및 타사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정책세미나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영상아카데미회원, 관련기관 및 시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2월 동해안발전본부가 포항으로 이전 결정됨에 따라 포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고용을 확대하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은 김준홍 포항대학교 교수가 '포항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에 나섰으며, 두 번째 발표자로 정군우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포항영일만항과 글로벌 기회'라는 주제로, 마지막으로는 남병탁 경일대학교 교수가 '포항지역 고용동향과 일자리 창출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1997년에 창립한 (사)영상아카데미는 상경계열 학계 및 연구직 종사자들과 영남지역 상공인들로 이루어진 산학연 협력단체로, 지역 지도자들과 대학의 역량을 모아 산학연 협력으로 영남 상공업의 발전에 봉사함으로써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포항, 대구, 경북지역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대구지부와 함께 지난 26일 대구 남구 소재 채송화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교육을 하고, 어린이집 내 에어컨 필터 청소 및 멀티탭을 지원했다. 채송화어린이집 어린이 40여명은 '에너지·기후변화 시대의 에너지절약'이라는 주제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에 대한 교육을 들으며, 에너지의 소중함과 절약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에너지절약 실천교육에 이어 다가올 여름철 에너지 소비에 대비하기 위해 멀티탭 지원 및 에어컨 필터 청소도 했다. 대구경북지역본부 우재학 본부장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여러분들 각자가 에너지를 아끼면 지구의 자원을 크게 아낄 수 있다"며 "여러분들의 에너지절약 실천이 대한민국을 뛰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