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26일 지역사회공헌 및 임직원 화합을 위한 'KOGAS 데이' 행사를 가졌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3000여명을 초청해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가스공사는 이날 김점수 기획본부장의 시구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통해 경기 시작을 알렸다. 또 경기 중간 대형 스크린을 통한 퀴즈이벤트 진행,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관람객 포토존을 운영 하는 등 각종 부대행사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의 새로운 뿌리가 될 대구의 아동,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도전하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젊은이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몸 튼튼 꿈 튼튼 사업',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시행 중이며 지역 상생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남상종)가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차순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지난 27일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우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 대경본부는 우수한 회원사에 대해 보증료 차감 등 신용보증 우대지원 뿐만 아니라 매출채권보험료 할인, 무료 경영컨설팅 제공 등 각종 비금융사업을 우대지원하고, 이노비즈협회 대경지회는 우수 중소기업 추천 및 신보의 비금융사업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남상종 대구경북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이노비즈협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보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신보는 앞으로도 지역내 성장유망한 우수 중소기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창조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2015년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물드린, ㈜대성텍스타일과 공동으로 보온성이 극대화된 발열충전재 천연염색 아우터를 개발했다. 29일 연구원에 따르면 개발된 천연염색 아우터는 천연염색원단에 보온기능이 뛰어난 ㈜대성텍스타일의 발열충전재(BIO-HEATSOL)를 퀼팅, 본딩 가공해 기존 천연염색의류 보다 보온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겨울용 아우터로 활용하기 힘든 천연염색원단의 단점을 극복하고, 아웃도어 스타일의 디테일과 발열충전재를 사용해 보온효과를 극대화했다. 개발된 아우터의 보온성을 측정한 결과 기존 아우터 대비 보온성이 평균 28%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자봉 물드린(천연염색 의류업체) 영업부 상무는 "기존 천연염색의류의 경우 면, 실크, 인견 등 비교적 얇은 천연소재로 제품을 제작하기 때문에 봄~가을시즌 매출이 급성장 하는 반면 겨울시즌 매출은 급감한다"며 "이번에 개발된 발열충전재 아우터를 통해 천연염색의류 시장의 비수기를 탈피하고 연중 안정적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개발 완료된 발열충전재 천연염색 아우터 제품은 올해 10월부터 전국 백화점 물드린 매장 7곳에 출시될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26일 임마누엘영육아원(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사단법인 사랑해 밥차, 김천 우리봉사단과 함께 올해 첫 'ex-FOOD가 전하는 행복레시피'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ex-FOOD가 전하는 행복레시피'활동에서 도공 대경본부는 지난해 국민평가 최우수 휴게소 중의 한 곳인 김천(부산)휴게소의 대표 음식 '수제왕돈가스'를 대접하고 생필품 등 시설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ex-FOOD가 전하는 행복레시피'는 2015년 국민평가 최우수 휴게소 9곳의 대표음식을 농촌마을 및 복지시설 등을 월별 순차적으로 방문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대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2015년 국민평가 최우수 대구경북 지역의 휴게소에 대한 국민적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으며 올해 새내기 직원들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도공 대경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FOOD'는 지난해 3만5000명의 고객이 휴게소에서 음식 구입 후에 스마트폰으로 직접 평가한 점수와 조리학교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실시한 암행평가 점수를 합산해 전국적으로 선정된 대표 음식을 칭하는 브랜드이다.
지난 2006년부터 대구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분야 지원사업을 수행해 온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회장:진영환)가 지난 26일 대구상의 중회의실에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지역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과 대구시, 달서구청의 지원으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식재산권 분야 컨설팅 상담, 국내외 권리화 비용지원, 중소기업 맞춤형 특허맵, 비영어권 해외브랜드 개발 지원, 특허-디자인 융합 지원 사업 등 특허, 브랜드, 디자인 분야의 지원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는 기관이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대구지식재산센터는 컨설팅 상담 6680회, 국내외 권리화 지원 1818건, 중소기업 맞춤형 특허맵 91건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또 지역민 및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27회, 1만5817명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 전문 교육도 진행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대구사과, 유가찹쌀, 대구상동체리, 반야월연근, 대구팔공산미나리 등은 대구지식재산센터의 지원을 통해 특허청의 지리적표시단체표장으로 등록돼 대구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알려지도록 했으며 제품의 고급화에도 기여했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이 25일부터 31일까지 여름 상품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 매장은 샤틴, 엔코코, 앳마크, 데이텀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의류 특가전 행사를 통해 원피스와 블라우스, 민소매 티셔츠 등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폴햄, 행텐, 톰스토리 등의 영캐주얼 매장에서도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 남방 등을 30~50% 이상 할인한다. 남성의류 매장은 올젠, 지오지아, 스파소 등의 브랜드에서 린넨 소재 재킷, 남방 등을 30~40% 할인하며, 반바지와 라운드 티셔츠 등에 대해서는 추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스포츠 매장은 K2, 블랙야크, 레드페이스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여름 특집전 행사를 열어 기능성 티셔츠와 아웃도어 샌들 등을 할인하며, 엘르골프, 루이까스텔, 이동수스포츠 등의 골프 의류 매장도 자외선 차단 의류 등에 대해 할인행사를 펼친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기술·전문인력 창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신보는 성장동력 회복 및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Blue-Elite 창업보증 프로그램' 상품을 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력 및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창업한 신생기업에 대해 자금 조달은 물론 회계, 경영 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 지원을 통해 성공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기술·전문인력 창업의 성공 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실태조사(지난해 10월) 결과에 따라 대기업, 연구소 등에서 전문직, 기술직으로 근무한 경력자 및 전문자격 보유자 등이 설립한 창업의 '질(質)'이 높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대상기업은 기술력 및 전문지식을 보유한 설립 후 1년 이내 기업으로서 창업유형별 평가점수 60점 이상인 기업으로, 기업당 최고 15억원까지 운전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농협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25일 다사농협 대회의실에서 달성 관내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고령농업인에 대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농협이동상담실은 농협중앙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한국소비자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가들로부터 기본적인 법률지식에 대한 강의와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 소비자 피해사례 등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진행한 농협이동상담실는 한국소비자원의 이창옥 교수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박기헌 교수 등 전문가들이 강의와 개별 상담을 했다.
롯데백화점(주)포항점은 6월 1일부터 '일家양득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문화센터 정기강좌 이용 시 20%, 9층 엔제리너스와 김나운 찹쌀떡의 전 음료 10%, 사가이를 제외한 식당가 이용 시 5% 할인이 주 내용이다. '일家양득 캠페인'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포항지청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근로자는 일家양득 홈페이지(www.worklife.kr)에 접속, 사용할 쿠폰을 선택·인쇄한 후 사원증이나 명함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고용노동부포항지청과 롯데백화점(주)포항점은 25일 이와 같은 내용의'일家양득 캠페인 지역 공동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하는 삶,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家양득형 근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과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동반 가족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일家양득 캠페인 참여 기업은 지역 프로모션 외에 롯데그룹, CJ푸드빌, 영풍문고 등이 제공하는 문화·외식·건강 관련 전국 70여개 공동 프로모션의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26일 오전 10시 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2층 세미나실에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2016년 능력중심 채용설명회' 2차 행사가 열렸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하에 계명대학교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신한은행, 한화 S&C, CJ E&M, 안전보건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5개 기업(대기업 3, 공공기관 2)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직무와 무관하거나 과도한 스펙쌓기로 힘들어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별 직무능력 중심 채용 방향과 그 준비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기업 채용담당자들의 생생하고 현실적인 채용정보와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뜻을 모아 2014년부터 마련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채용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인천권, 대구권, 전북권, 대전·충남권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설명회 프로그램은 뀬각 기업의 채용담당자가 직무능력중심 채용계획과 평가방법 등 설명 뀬NCS(국가직무능력표준) 전형 준비경험과 합격 노하우 전수 뀬기업 채용담당자와 입사 선배들에게 채용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기업 채용담당자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1:1 취업멘토링을 제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 2제강공장이 지난 23일 조강생산 누계 3억 톤을 달성했다. 포항제철소 2제강공장은 1978년 12월 8일 조업개시 이래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단기간인 37년 5개월 15일만에 이 기록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조강생산 누계 3억톤 달성 기념탑을 제막하고, 세계 최고의 제강조업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강 3억 톤은 2000cc 자동차를 2억 9703만 대를 만들고, 지구를 375바퀴 돌 수 있는 양이다. 기념행사에는 노경협의회 이대우 근로자대표, 포항제철소 선강담당부소장 남수희 상무를 비롯한 역대 공장장들이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조강생산 3억 톤 달성을 축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품질을 높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2제강공장은 조업 27년 4개월 24일만인 2006년 5월 단일공장 조강생산 누계 2억 톤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3억 톤 달성도 세계 최단기록을 수립했다.
정부가 원전에서 발생하는 위험물질인 고준위방사성 폐기물의 중간 및 영구처분시설 부지를 2028년까지 선정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가 제출한 권고안을 바탕으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을 2051년까지 건설·운영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방사성 폐기물 중에서도 방사능 함유량이 높은 폐기물로 사용후핵연료나 사용후핵연료를
정부가 원전에서 발생하는 위험물질인 고준위방사성 폐기물의 중간 및 영구처분시설 부지를 2028년까지 선정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가 제출한 권고안을 바탕으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을 2051년까지 건설·운영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방사성 폐기물 중에서도 방사능 함유량이 높은 폐기물로 사용후핵연료나 사용후핵연료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성과연봉제 확대·실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정부의 '성과중심문화 확산 방향'에 맞춰 비간부직(3급·4급)도 현행 간부직 수준으로 성과연봉을 확대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4급 이상 직원에 대해 기본연봉의 차등 인상 실시, 성과연봉 비중 확대 및 최고-최저간 차등 폭을 2배까지 확대했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기획재정부와 기금운용평가단이 실시한 '2015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 자산운용부문'에서 금융성기금 중 최우수 기금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신보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 연속 기금운용평가 최우수 기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금운용평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기금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기금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금운용평가단'이 총 44개 기금을 대상으로 자산운용 체계 및 정책의 적정성, 자산운용 위험 및 성과관리의 효율성 및 자산운용 성과에 대해 평가했으며, 평가결과 기금 유형별로는 금융성은 신용보증기금, 사회보험성은 국민연금, 사업성은 문화예술진흥기금이 각각 최우수기금으로 선정됐다. 신보는 주기적 현금성자금 운용 계획 수립 및 조정을 통해 현금성 자금을 최소화 하고 중장기 자산 규모를 확대해 수익성 제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 외부 위탁운용의 적극적 활용 및 효과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양호한 자산운용 성과를 거둔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연간 3.12%의 운용수익률을 기록해 기준수익률을 0.21%p 초과 달성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125억원의 초과 수익을 달성한 것으로 이는 신보가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대해 1250억원의 보증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다.
한국감정원이 25일 '2016년 신입사원 공채' 합격자 35명을 발표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대졸 및 고졸, 경력직 직원 등 총 45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번에 1차 선발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NCS기반 신입사원 채용에서는 총1407명이 지원해 4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2명을 선발하는 녹색건축분야는 223명이 몰려 11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시행된 필기시험에서 192명이 합격했고, 이들 중 실무진 및 임원면접을 통과한 3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채용은 한국감정원이 2013년 8월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세 번째 신입사원 채용으로써 대구·경북 출신 지역인재가 37%(13명) 선발됐다. 합격자는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은 "임금피크제를 통해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늘렸다"며 "향후 채용에서도 지역인재를 30%이상 채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도시락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자 대구백화점이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고객들이 선호할 만한 밥고리를 개발해 평가해보는 '대백 밥고리 시식평가회'를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대백프라자 직원식당에서 구정모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밥고리'는 도시락의 순수 옛말로 신선함과 영양이 가득한 제철 재료를 당일 조리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대백프라자 식품팀의 고품격 웰빙도시락이다. 이번 시식평가회에서는 대백프라자에 입점한 식품관 브랜드에서 눈꽃치즈덮밥, 로스까스, 매콤 낙지 비빔밥, 황포 묵밥 도시락 등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20여종의 갖가지 밥고리들을 선보여 참석한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와 경북의 수출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2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16년 4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4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5.8% 감소한 5억8천만 달러, 경북은 전년 동기대비 26.7% 감소한 29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대구의 10대 수출 품목 중 주력인 자동차부품(-14.2%)을 비롯해 폴리에스터직물(-13.6%), 편직물(-14.9%) 등 전통 수풀품을 포함해 8개 품목의 수출이 감소했다. 경북은 전체 수출비중의 19%를 차지하는 무선전화기 수출이 6.9% 증가한 5.7억달러를 기록했고, 기타 평판디스플레이(-36.3%), 열연강판(-30.2%), 냉연강판(-22.0%) 주력제품에서 모두 큰 폭의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출 지역별로는 대구는 중국(6.3%), 일본(7.5%) 수출이 증가했으나 미국(-24.7%)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최대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은 자동차부품(-21.5%), 무선통신기기부품(-19.4%)은 부진했으나 기계류의 선전으로 전체 수출은 6.3% 증가했다. 경북은 5대 수출국중 미국으로의 수출이 21.7% 증가했고 기타 중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5월 말부터 연말까지 신차를 구입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저렴한 대출 금리와 캐시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DGB오토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DGB오토서비스는 신차 구입자금 대출상품인 'DGB오토론'과 신차구입자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함으로써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DGB다이렉트오토플러스'를 결합한 서비스다. 신규자동차 구입자금 범위내에서 최대 7천만원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1년이상 6년이내에서 분할상환하면 된다. 'DGB오토론'을 통해 최저 3.27%로 대출을 받고, 'DGB다이렉트오토플러스' 로 최대 1.60%(100만원 한도) 캐시백을 받으면, 대출 취급수수료와 선수금 없이 최초 1년 간 1.67%의 낮은 금리로 신차를 구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DGB오토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DGB다이렉트오토플러스' 신청만으로 신차결제금액의 최대 1.60%(1백만원 한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차량을 구입하는 DGB대구은행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심리특강'을 실시하며 직원들의 마음 건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제철소 건강증진과는 오는 7월까지 주 1회 각 공장을 방문하는 심리특강을 실시하기로 해, 각 과·주임·파트 단위로 참여신청을 받은 바 있다. 지난 3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예약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직원들은 마음 건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항제철소는 직장인들의 다양한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불면증 등에 대한 상담 중심으로 '찾아가는 심리특강'을 펼치고 있다. 이이 따라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건강한 뇌, 건강한 마음',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면 원리에 대한 이해', 불안전한 행동을 스스로 예방하기 위한 '안전을 위협하는 심리', 동료들간의 소통 향상을 위한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소통 UP' 등 다양한 특강이 운영되고 있다. 심리특강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맞춤형 특강 및 전문상담을 회사에서 지원함에 따라 혼자 고민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을 때보다 여러 모로 더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 심리상담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통이 심해지는 등 마음의 문제는 신체 문제를 야기한다. '찾아가는 심리특강'을 통하여 직원들 스스로가 마음 건강을 더욱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건강 증진을 돕는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