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 동절기 폭설·도로결빙 등으로 교통두절구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3월15일까지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해 폭설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군은 국도 2개 노선(국도 7,36호선) 87.7km, 위임국도 1개노선(국도88호선) 23.8km, 지방도 (국지도69호선, 지방도917호선)134.0km, 군도 12개노선 189km, 농어촌도로 204개 노선 565km, 기존국도 1개 노선(36호선) 12.6km를 대상으로 39개의 우심지구를 중점 제설 대상지역으로 정해 강설 및 도로결빙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제설장비 187대(덤프14 굴삭기5 그레이더3 포터17 트랙터148대)제설자재 염화칼슘 347톤 모래70㎥와 자동염수살포장치 4개소등 각종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를 확보했으며 국도36호선 중 일부구간(12.6km)이 울진군으로 관리이관 됨에 따라 제설장비(15톤덤프)를 금강송면 일원에 상시 배치하여 강설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에 대한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500억원 한도 금융지원에 나서는 한편, 지난 5일 대구시청에서 피해 복구지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은 화재로 정상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에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한 조기 정상화를 위해 총 500억원 한도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대구경북 관광 할인쿠폰'을 발행, 배부에 나섰다. 이는 도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내국인 소비를 촉진하고 내년 춘절?노동절 연휴 중국인 개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할인쿠폰 발행에는 음식 75개, 숙박 55개, 쇼핑 28개, 체험 19개 등 대구 90개, 경북 100개 등 총 190개 업체가 동참했다. 내년 5월 31일까지 특급호텔?리조트 최대 50%, 체험관광지 최대 30% 등 업체에 따라 10 ~ 5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1박 2일 여행시 1인당 최대 7만원 정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내?외국인 누구나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경북 동해안 일대가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동해안 일원 원자력관련 인력양성기관으로는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포스텍, 동국대, 위덕대,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사업단 등이 있다. 경북도는 동해안 지역을 국가 원자력산업의 전초기지로 조성하고자 '2012년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경북 동해안에 위치한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지역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13조 4천550억원을 투자해 '연구개발', '산업생산', '인력양성', '친환경 인프라'를 집적시키는 대규모 원자력 복합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6년째인 동해안원자력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9일 6층 남성패션 매장에 남성 토털 편집샵 '다비드컬렉션'을 지방 최초로 선보인다. '다비드컬렉션'은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남성 '토탈 편집샵'으로 명동, 잠실, 수원 등 수도권에서 젊은 남성층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높은 '가성비'를 인정받은 구두, 가방, 니트, 악세서리 등의 상품으로 구성되며 지방에는 롯데 대구점에 최초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전국적으로는 4호점이 되는 셈이다.
대구백화점의 채용설명회가 지난 1일 영남대 학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대구백화점은 기존 본점·프라자점외에 내년 상반기 오픈예정인 대백아울렛 운영으로 규모가 확대되는 사업에 투입될 지역 우수 인재채용을 위해 지역 기업으로는 드물게 1일부터 6일까지 지역 주요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대구백화점 회사 및 직무소개를 비롯해 동대학 출신 선배와의 Q&A 시간을 갖는 등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를 마련한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5일 경북 외동관리소에서 승압설비 적기 가동여부에 대한 불시 훈련을 벌였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천연가스 수요증가에 따른 공급배관 압력저하 가능성에 대비해 배관운용의 체계화를 통한 승압설비 가동시기의 예측 정확도 향상 및 적기 가동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에어부산이 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사회책임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29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상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이해 관계자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대내외적으로 존경받는 이미지를 구축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감정원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체위원회에서 의결한 '공공기관 감정평가업무의 공정성 제고' 제도개선 권고안을 적극 반영해 경쟁입찰 원칙으로 '감정평가업자 선정 지침'을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감정원에 따르면 한국감정원법 제정·시행에 따라 올해 9월부터 감정평가에서 철수하고 감정평가관련 심판기능을 전담하게 돼 감정평가가 필요한 경우 외부평가업자에게 위탁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 우선 공공기관이나 민자사업자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보상수탁업무 등과 관련된 감정평가업자 선정과 자체사업 평가에는 경쟁입찰 원칙을 즉시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2일 양일간 인천 가스기술연구원에서 엑슨모빌(ExxonMobil), 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공동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참여사들은 지난 2015년 한미 비즈니스 포럼 당시 MOU를 체결해 천연가스분야 최신 기술을 교류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스공사가 개발한 LNG 수송선 저장탱크(KC-1), 천연가스 냉열 활용방안 등 6개 분야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오는 15일 개점하는 대구 최초의 아쿠아리움 '얼라이브 아쿠아리움' 대구 운영업체인 (주)아쿠아월드(대표이사 강우석)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은 신세계대구백화점 9층에 들어선다. 아쿠아리움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커 이미 연간 입장권이 매진된 상태다.
화재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이 경제계에서 잇따르고 있다. ㈜이랜드리테일(대표이사 김연배)은 5일 오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 임상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선임지점장, 이창하 ㈜이랜드리테일 대구봉사단장, 김영애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에 전달했다.
올해 대구 분양시장의 빅 카드는 역시 통했다. 올해 최고 핫 이슈 단지로 대구 수요자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가 평균 89.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지난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1순위 청약 접수결과 559세대(특별공급 215세대 제외) 모집에 4만9천960건이 접수돼 평균 8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호도가 높은 84㎡A타입이 222세대 모집에 3만4천472건이 몰리면서 155.2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금년 사과 수확이 마무리됨에 따라, "월동대책을 어떻게 수립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이듬해 과수농사의 성패가 결정될 수 있다"며 "수확 후 성공농사를 위한 영농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토양 상태와 수세 회복에 따라 이듬해 품질과 수량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동해피해와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고품질 과실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선 수확이 끝난 과원의 경우 밑거름을 줘 땅심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작업이다. 밑거름은 땅이 얼기 전인 12월에 주는 것이 좋다. 이때 줘야 꽃눈·잎눈이 활동하기 시작하는 2월 상·중순에 양분이 흡수돼 이동하기 때문이다. 밑거름을 일찍 주면 양분흡수 이용률이 높아져 과수의 낙과를 줄이고 수량 및 착색을 좋게 만들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가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내 노후기반시설물에 대해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무상으로 안전점검 및 자문을 벌였다. 대구염색산단은 염색업종 집적화를 위해 1980년대 조성된 산업단지(면적 84만6000㎡)로써 건축 후 2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 70%이상 소재한 대표적인 노후산업단지다. 대구시는 지난 8월 LH를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해 재생계획수립용역 발주 등 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일 대구 본사에서 해외법인 및 지사 등 해외조직 대표자와 본사 경영진이 참석한 '2017 글로벌 전략 회의'를 가졌다. 이승훈 사장은 인사말에서 "위기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으며 기업의 성패는 그 위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그 위기로부터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열정과 혁신으로 이 위기를 돌파하고 해외사업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5일부터 9일까지 중국 수출 효자 상품인 동해산 어린 돌기해삼 60만 마리를 도내 연안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량 방류해 자원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방류하는 해삼은 경북 연안에서 자연 포획된 돌기해삼으로 우량 어미만을 엄선한 후 지난 6월 중순부터 인공 종묘를 생산해 5개월 정도 사육한 1·7g 내외의 건강한 어린 해삼이다. 해삼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릴 만큼 사포닌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좋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며, 소화가 잘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매우 인기가 높다. 또 바닥의 유기물을 먹기 때문에 바다를 정화하는 등 '바다의 청소부'로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우리나라 해삼의 품질은 중국내에서도 최고로 손꼽힐 정도로 선호도가 높으며, 남·서해안의 해삼에 비해 돌기가 잘 발달돼 있고 식감이 좋은 동해산 돌기해삼을 매우 선호하고 있어 말린 해삼의 경우 kg당 1백만원 이상의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가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자동차부품산업 해외시장개척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과정은 5~6 양일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지역 자동차부품업체 100여개 사를 모집해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해외 자동차부품산업 현황, 자동차부품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구조, 진출전략, 성공사례 공유 등이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박인규)이 지난 2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구 재능자원봉사단 교육행사에 참석해 '제5회 DGB청소년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DGB청소년 자원봉사대상은 대구 노블레스봉사회가 주관하고 DGB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청소년에게 나눔의 기쁨을 전하고 지역에 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를 환원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열리고 있다.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일 북구 일대에서 에너지 빈곤층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한 '사랑愛너지'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