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지지자들의 모임인 '박사모'의 생일 축하 편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박사모 회원이 지난달 박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보낸 축하편지가 최근 박 대통령에게 전달됐으며, 박 대통령은 비서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달하라고 했다. 이에 비서진은 지난달 28일 정광용 박사모 회장에게 전화로 박 대통령의 답신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사진)은 지난달 28일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방송, 영화, 웹툰, 음악 등 국내 문화콘텐츠가 국·내외 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가운데 법망을 피해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사이트들의 무단복제물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저작권 보호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8일 'LH와 함께하는 마이홈찾기' 행사를 가졌다. 'LH와 함께하는 마이홈찾기' 행사는 LH가 제공하는 다양한 임대제도(매입·전세임대, 임대리츠, 뉴스테이, 행복주택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투어를 제공하는 대구경북본부만의 특화된 고객지향적 서비스다. 특히 행사는 기존의 단순 강연 또는 분양계획에 대한 설명회가 아닌 LH임대제도 및 공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업지구 투어를 체험함으로써 피부에 와닫는 생생한 경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LH에 따르면 행사를 위해 선착순 80명 모집에 모집 1주일 만에 완료되는 등 고객들의 LH 사업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컸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7일 박영수 특별검사의 수사기간 요청과 관련, "오랜 고심 끝에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관계자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특검 수사는 과거 11번의 특검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이 투입됐다. 총 115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수사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최순실 등 특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요 사건들의 핵심 당사자와 주요 관련자들에 대해 이미 기소했거나 기소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수준으로 수사가 진행 돼 특검법의 주요 목적과 취지는 달성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 마련한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이 수사를 완료하지 못했거나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경우 사건을 관할 지
국회소추위원단측과 박근혜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27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최종변론에서 탄핵여부를 놓고 팽팽히 맞섰다.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은 이날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최종 변론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거듭 촉구했다. 우선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박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통해 정의를 갈망하는 국민이 승리했음을 소리 높여 선언해주길 바란다"며 "국민이 만들어 온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적들로부터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이 오는 4월12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의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공모를 시작했다. 신청은 27일부터 3월1일까지 3일간 공고기간을 거쳐 3월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접수를 받는다. 대구지역 공천접수는 대구시당에서 접수하며 보궐선거 지역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각 1곳씩이다. 광역의원은 수성구 3선거구(수성1가동, 수성2·3가동, 수성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와 기초의원은 달서구 4선거구(상인2동, 도원동)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7일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 "야당이 제기한 특검연장불가 결정에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서 마당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검은 국정 차원에서 연장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당연하고, 특검에 이은 검찰 수사 절차로 이어지는데도 정치적으로 연장을 압박하는 것은 나라혼란을 방치하는 무책임한 처사다"고 야당을 비난했다. 또 김 지사는 "야당은 더 이상 억지주장을 하지 말고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정쟁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특검 연장여부는 전적으로 황 권한대행의 고유권한이다"고 정치적 논리의 연장을 질타했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부당한 협박과 압박에 흔들리지 않고, 국가 안정과 국익을 위한 고심 끝에 내린 황 권한대행의 결정에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분명히 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지난 13일 암살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시신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을 독극물 VX 중독으로 결론지었다. 사타시밤 수브라마니암 말레이 보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신경물질로 인한 심각한 마비가 김정남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며 중독물질 검사부가 병원의 부검결과에서 심각한 마비가 매우 짧은 시간에 김정남을 사망하게 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북구갑·사진)은 24일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거래소 지주회사 및 자회사 본사 부산 유치를 내용으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새로 탄생하는 거래소 지주회사 및 자회사를 두는 게 주된 내용이다.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거래소를 주식회사로 전환하는 동시에 지주회사와 5개 자회사를 두겠다는 것이다.
경북도가 올해 과수산업육성분야 13개 사업에 1천55억원을 투자해 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국민 소비패턴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858억원보다 23% 증액된 것으로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분야별로 생산단계는 생산비 절감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수관비시설, 비가림 하우스, 품종갱신, 재해예방시설, ICT융복합 장비 등 시설현대화 분야 608억원, 과수주산지 내 용수원 개발, 경작로 개설 등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137억원,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생력화 장비 지원, 노동력 절감 및 병해충 예방분야에 115억원을 지원한다. 출하·소비단계는 수급안정을 위한 농가형 저온저장고, 과실 장기저장제 지원 85억원, 경북 과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도모하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사건 최종변론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헌재 관계자는 26일 "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으로부터 27일 최종변론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불출석하기로 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대통령이 직접 출석하는 방안을 놓고 내부에서 찬성과 반대 의견이 엇갈리는 갈등 속에 최종 불출석하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 대리인단인 이중환 변호사는 이날 "불출석 사유를 알지 못하고 추측할 뿐"이라며 "대리인단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린 상태로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대통령 출
대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 찬반집회가 열렸다. '박근혜 탄핵기각을 위한 총궐기 국민운동본부(이하 탄기국)'가 26일 오후 1시 대구 중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대규모 태극기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가 열린 대중교통전용지구에는 참가자들이 대거 몰려 태극기 물결을 이뤘으며 주최측은 일정 간격을 두고 대형 멀티비전 4대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행사진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탄기국은 이날 집회신고에서 참가 인원을 1만명으로 잡았다.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대권주자인 이인제 전 의원을 비롯한 현
지방의회에 제출되는 익년 예산안 제출이 매년 11월11일에서 11월1일로 10일 단축되고, 예산특위의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공유했기 때문이다. 김봉교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사진)이 지난 2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7기 후반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4차 정기회에 참석, 안건 심사와 기타 지방자치권 확대 방안에 대해 이같이 의견을 교환했다.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시·도의회 간의 공동이해 및 지방분권, 지방자치에 관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해 중앙정부 등에 건의하는 한편, 광역 의회운영에 필요한 정보교환 및 관심사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협의하는 기능을 한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23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특강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를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홍 지사는 "박근혜 대통령은 무능했지만 위법행위를 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정치적 탄핵은 할 수 있으나 사법적 탄핵은 좀 그렇다"고 말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리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나타냈다. 그는 "태산같이 무거워야 할 헌재 재판관의 입이 새털처럼 가볍다"며 "임기가 얼마 안 남았으니 임기 중에 탄핵심판을 결정해야 겠다거나, 탄핵절차를 형사재판에 준용시키는 언행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사진)이 중남구 지역숙원·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소통의 날'을 개최한다. 곽 의원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민원의 날'과 병행해 '찾아가는 민원소통의 날'을 열고 지역 맞춤형 주제를 발굴, 주민이 감동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 신원섭 의원(사진)이 23일 달서구 두류공원에 피톤치드(천연 항균물질)를 뿜어내는 편백나무를 더 많이 심고, 악취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성당못의 수질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대구의 대표 공원으로 1일 평균 3만6000명이 방문하는 두류공원에 대한 시의 적극적 투자 의지가 부족하다"며 "달성군 유가면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등 현재 시민들의 왕래가 많지 않은 공간을 인위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많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두류공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투자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대구시의 예산투입의 효율성과 정책적 효과에 문제가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신 의원은 두류공원을 쾌적한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편백나무를 산책로와 운동로 등에 심고 악취로 인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두류공원 내 성당못의 수질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성당못 수질 개선 해법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 결과(2006년)를 근거로 연꽃을 통한 수질 개선을 제시했다.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연꽃은 수질을 악화시키는 주 요인인 질소와 인에 대한 정화 효과가 탁월하고 경관 개선, 식재료로의 활용 등 부수적인 효과까지 있어 다른 지역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말레이시아 경찰 당국이 22일 열린 김정남 암살 사건 2차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에 연루된 남성 연루자 모두 북한 국적이며, 특히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의 2등 서기관이 연루됐다고 밝혔다. 또 사건 당일 말레이시아를 출국해 북한으로 돌아간 용의자 4명에 대해 북한 정부에 송환을 요구했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 2등 서기관의 경찰 출두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김한솔의 입국 및 시신확인설은 부인했다.
자유한국당이 22일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경북도당 주요당직자 간담회 및 당원연수에서 참석한 당원들로부터 윤리규칙 준수 서약서를 받으면서 '새누리당'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측 최종변론 연기 요청을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런 헌재의 방침은 박 대통령 측 요청을 받아들이면서도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임기가 끝나는 3월 13일 이전에 탄핵심판 결론을 내리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시의회 조재구(사진)의원이 22일 오전 열린 제247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은 경제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대구의 상황을 타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 100년의 산업기반을 다지고자 하는 너무나도 중차대한 사업"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최종 이전부지 선정과 교통접근성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각계각층이 중지를 모아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런데도 일부 정치권과 사회단체에서 통합이전 반대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통합이전사업에 대한 대구시의 대시민홍보 부실과 반대주장에 대한 안일한 대응이 반대여론의 확산을 불러왔다"며 대구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