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가 지난 2일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주차장에서 '2016년 상반기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물품나눔 전달식'을 가지고 ㈜아모레퍼시픽에서 기부한 생활용품 및 화장품 등 85종 557박스를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 109개소에 지원했다. 이 날,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찬수)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은 시설·기관별 물품분류 및 차량탑재 등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찬수 단장은 "이번 물품 지원이 평소 청결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인 B사는 정부의 창업성장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활용해 '자동차 현가장치에 적용되는 경량화 필로우 볼 조인트의 볼 스터드'에 대한 최적 단조성형 공정을 개발했다. 경량화 '볼 스터드'의 시제품은 납품 업체의 검수를 통과해 개발 종료 2개월 만에 매출이 2억4천만원을 달성했다. 또 B사는 이 과제 수행으로 얻은 기술을 유사 형상의 자동차 부품에 활용해 기업 매출이 지속적인 증가를 기록하는 등 창업초기 판로 확보에 성공했다. 이처럼 성장 잠재력은 우수하지만 사업화 능력 및 경험이 부족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대경중기청이 2016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창업과제' 2차 신청접수를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으로(http://www.smtech.go.kr) 한다. 창업과제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하, 상시근로자 수 50인 이하 또는 매출액 5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며, 대구경북에서는 57억원의 예산으로 과제당 총 사업비의 80%이내에서 최대 1년, 2억원까지 지원한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작년에 이어 광주은행과 함께 9일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일원에서 양사 봉사단이 함께 감자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연말 경북 상주에서 진행된 사과 수확 봉사에 이에 2회째 이어지는 대구·광주은행 합동 봉사활동으로, 올해는 지역별 순회 개최 차원으로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진행됐다. 농촌일손돕기 차원에서 봉사단이 수확한 감자는 직접 포장을 거쳐 불우이웃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DGB대구은행과 광주은행은 2015년 7월 '대구-광주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체결하고, 영호남 협력강화를 통한 지역화합을 합의했다. 연 1회 각 은행 봉사단이 만나 지역 농촌의 일손도 돕고 수확한 농작물을 주변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인적, 문화 교류 및 금융 협력으로 교류에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 2015년 DGB대구은행 본점 DGB갤러리 '영호남 작가 교류전' 실시, DGB금융그룹 사외보 '향토와 문화' 달빛동맹 관련 기사 게재 등 지역민에게도 양 지역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1463번지에 '칠곡 왜관 태왕아너스 센텀'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규모는 지하 2층~지상 26층 6개동, 총 728세대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0㎡(150가구), 84㎡(84A㎡ 450가구, 84B㎡ 128가구)로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이다. ■ 왜관 최초 교육특화단지로 YBM 커뮤니티 및 스쿨존, 아이지킴이 서비스 등 선보여 '칠곡 왜관 태왕아너스 센텀'은 칠곡 왜관 최초 교육특화 아파트로 단지 곳곳에 자녀 교육을 위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YBM 커뮤니티 및 영어도서관 도입,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카페 설치 등을 통해 입주민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쿨버스 운행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심 등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녀를 둔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단지 내에는 학교·학원을 오가는 차량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스쿨존도 함께 마련되며 단지 내 설치된 CCTV(일부지역 제외)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지킴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5월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은 전달보다 공급물량은 증가했지만 총 청약자수는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는 동탄2신도시, 광명역세권, 과천시 등 유망 입지 물량에 청약통장이 몰렸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인기지역으로의 명맥을 이어갔지만 충북, 경남, 경북 등 그 외 지방 분양시장은 청약 미달 단지가 속출했다. 9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분양시장(4만260가구)에 뛰어든 총 청약자수는 46만6360명, 1순위 청약자수는 44만6879명이었다. 이는 전월 청약자수 53만1691명, 1순위 청약자수 52만4435명 보다 각 12.28%, 14.78% 감소한 수치다. 반면 지난해 청약제도 완화로 1순위 청약자수가 늘면서 전년 동기 청약자수는 29만7472명, 1순위 청약자수 27만4537명 대비 각각 56.77% , 62.77% 늘어났다. 한편 5월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12.7대 1,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2.1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전체 평균 8.06대 1, 1순위 평균 7.44대 1 대비 높은 수준이다. 반면 전월 전체 평균 23.27대 1, 1순위 평균 22.95대 1 보다는 낮아졌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난달 31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6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Communic Asia 2016)'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지역 IT기업 6개사가 공동으로 참가해 총 277건의 수출상담으로 4685만 달러 상담실적과 15만 달러 현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27회째 열린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로 한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Smart Cities)분야가 주요 이슈가 되어 관련 각종 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대구 DIP는 참가지원 기업들의 공동관인 스마트존을 구성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매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알엔웨어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서버 프로그램의 설치 및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선영상전송장치를 출품해 싱가포르 현지 총판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2달 이내 15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가 7일 경북 봉화군 석포읍 (주)영풍 석포제련소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서를 수여했다. (주)영풍 석포제련소는 아연광 등 원료를 수입해 산업현장의 필수재인 아연괴, 황산 등을 제조하는 1차 금속제품업체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안전보건공단에서 위험성평가를 기반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요구조건과 국제 노동기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에 관한 권고(Guideline)를 반영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안전보건경영체제다. 사내 12개 협력사에 대해서도 모기업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도입을 결정하고 위험성평가 실시 및 개선, 안전규정 등 제반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신현화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은 "KOSHA 18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기업을 유지, 발전시키는 선진 경영의 필수 요소다"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보건공생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사내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활동을 시스템화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재해를 예방해 비효율적인 손실을 막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으로 많은 사업장에서 KOSHA 18001 인증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5월 11일, 18일 각 입주자모집공고해 청약접수받은 동구 신서혁신도시 A7블록 및 북구 금호지구 B1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가 내집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들의 관심속에 약 2:1의 청약경쟁율을 기록하며 청약접수를 마무리했다. LH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세대주를 비롯한 세대원이 모두 무주택이어야 하고,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 재당첨제한기간등 요건이 까다로움에도 청약접수자가 줄을 이었다. LH에 따르면 이는 최근 저금리 기조로 전세물량은 줄어든 반면 월세비중은 높아진 가운데, 정부의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이 5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무주택자들이 내집을 마련하기가 녹록치 않고 또 2년마다 전세 재계약을 해야하는 일반주택 전세와는 달리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10년 이후에는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이 주어져 주택구입 여부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8일 포항테크노파크 1층 회의실에서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지원사업 용역수행사를 선정해 본격적인 개발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우수한 지재권을 갖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비영어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권리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네이처셀의 중국 음료 브랜드, 일성산업의 중국 주방용 위생용품 브랜드, 이지엠테크의 베트남 LED 조명 브랜드, 스와니코코의 중국 화장품 브랜드 등 총 4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비영어권 국가에 진출(예정)한 중소기업이 현지 언어, 문화, 상황 등을 고려하여 현지에 적합한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특허청과 경상북도의 지원사업이다. 4개 과제에 총 30개 용역수행사가 입찰하였으며, 심의를 통해 4개 전문 브랜드디자인 용역수행사가 선정되었으며 6월중으로 본격 사업 착수하여 최종결과물은 10월경에 도출될 예정이다.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 후판부가 압연기의 두께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원가절감과 기술력 향상에 기여했다. 포항 후판부는 압연설비그룹, 포스코ICT와 협업해 사상압연기(Finishing Mill)의 제어시스템인 AGC(Automatic Gauge Control)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AGC는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의 두께를 확보하기 위해 압연 중 실시간 자동적으로 판 두께를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지난해 하반기 공동개발을 추진한 후판부는 올해 상반기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최근 시스템을 안정화시켰다. 이번에 개발된 제어 시스템은 ▲ 6mm작업 원활화로 WP제품 생산 가능 ▲ 운전자 조작기능 단순화 및 기능개선 ▲ 운전자 제품품질 이상 감지 및 설비상태 제고 ▲ 설비의 조속한 안정화를 통한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원가 측면에서도 수입제품 대비 5억원 이상 비용 절감할 수 있었다.
경동초, 경신고 등 명문 학군이 포진한 '맹모 아파트'로 일찌감치 입소문을 탄 더하우스 범어가 드디어 이달 10일 수성구 만촌동 남부시외버스정류장 인근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더하우스 범어는 '대구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곳으로 단지 바로 옆에 경동초등학교가 있고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오성중·고 등은 걸어서 다닐 수 있으며, 경신중·고, 경북고, 대륜중·고, 대구여고, 혜화여고, 소선여중과 인접해 있다. 대구 사교육의 1번지라 불리는 '수성구 학원가'도 가깝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 수성IC 이용이 편리하다. 범어 로데오타운과 범어시장, 국립대구박물관,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 등 문화 체육시설도 가까이서 누린다. '더하우스 범어'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설계로 쾌적한 단지를 구현했다. 특히, 남쪽으로 경동초등학교와 범어교회가 자리잡고 있어 시야가 시원스럽게 확보된다. 또한 지형상 주변 보다 지대 자체가 높고 1층 전 층을 필로티로 설계하여 저층 세대도 개방감이 우수하다. 대구 맹모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관 수납, 워크인 드레스장, 아이디어 수납기능을 극대화 한 붙박이장 등 실용적인 수납공간 확보에 공을 들였다. 넓고 쾌적한 다이닝 공간, 원스톱 세탁이 가능한 다용도실 등 공간효율성도 높였다. 태양광 발전설비, 주차장 등에 설치한 LED 조명기구로 에너지 절약과 관리비 절감에도 꼼꼼히 신경썼다. '더하우스 범어'는 대구 최초로 홈 IoT 솔루션을 도입했다. 홈 IoT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적용한 보다 진화된 스마트 홈&시큐리티 시스템으로 각종 기기들이 스스로 알아서 정보를 주고받으며 생활편의를 제공한다. 자동으로 화재·가스를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난방스위치와 가스밸브를 원격 제어해 확인, 잠금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고 문을 열어줄 수 있다. 누가 언제 귀가했는지도 메시지를 통해 알려준다. 이 모든 기능을 쓰고 있는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 서구 내당동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인근에 '두류역 제타시티'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아파트 1,697가구가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 서희건설을 시공예정사로 하고 있는 '두류역 제타시티'의 위치는 대구시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이다.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지어질 '두류역 제타시티'의 사업규모는 대지면적 35,797.72㎡, 건축 연면적 282,929.98㎡에 지하4층, 지상 최고 49층 9개동 1,697가구 규모다. 공급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기준 ▲74㎡ A타입 177가구 ▲74㎡ B타입 177가구 ▲74㎡ C타입 364가구 ▲74㎡ D타입 182가구 ▲84㎡ A타입 354가구 ▲84㎡ B-1타입 146가구 ▲84㎡ B-2타입 146가구 ▲84㎡ B-3타입 146가구 ▲148㎡ 5가구다. 이중 수요확보가 용이한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면적이 전체 가구수의 99.7%의 비율을 차지한다.
영남권 거점공항으로서 대구국제공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5월 대만 타이베이 노선 신설에 이어 오는 9월1일부터 대구국제공항 개항 이래 처음으로 일본의 수도인 도쿄와 큐슈지역 최대 도시인 후쿠오카 직항 정기노선이 잇따라 취항한다. 지난해 9월 티웨이항공에서 대구-나리타 정기노선 신설이 예정됐으나 메르스사태로 취항이 미뤄졌다. 하지만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일본 도쿄 직항노선 신설에 대한 열망과 티웨이항공의 적극적인 행보가 맞물려 대구~나리타 노선 확정과 동시에 후쿠오카 노선까지 취항하는 결실을 맺었다. 일본 제1관문 허브공항인 도쿄 나리타 직항 노선 개설은 지역 상공계, 관광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그동안 대구시와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 부산지방항공청, 대구상공회의소 등 많은 기관에서 노선 신설을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여왔다. 대구~나리타·후쿠오카 노선의 개설로 이미 취항 중인 오사카 노선과 함께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라인이 구축되면서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투자유치와 기업교류 활성화, 일본 관광객 유치, 지역민의 여행 편의 제공 등이 기대된다.
하인수 대구지방조달청장이 지난 2일 대구 동화사에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중앙·지방·민간 협업체를 구성했다. 이번 중앙·지방·민간 협업체를 통해 대구 동화사 템플스테이의 조속한 다수공급자계약 체결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이로써 국가 및 자치단체에서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동화사의 마음치유 프로그램인'템플스테이(주제 : 습관을 바꿔야 내몸이 산다)'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구조달청장은 "앞으로 대구시와 협조해 주변 관광지의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학교나 공공기관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상품 개발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이 지난 3일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천연가스산업 분야 중소협력사들과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2016년 상반기 '중소협력사 동반 성장 협의회'(이하 동반성장협의회)를 열었다. 가스공사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동반성장협의회에는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 ㈜성일에스아이엠 등 40여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스공사는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벌이고 있는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이어 KOTRA 완동원 단장의 '이란 프로젝트 발주 현황과 진출 시 유의사항', 대·중소협력재단 조태용 부장의 '성과공유제 이해'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 가스공사의 지원사업들이 중소기업의 경영성과로 가시화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에 관한 활발한 토론도 열렸다. 이승훈 사장은 "중소기업 협력사업들이 협력사 여러분께 실질적인 편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가 상호 신뢰와 존중의 바탕 아래 건전하고 바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탁구)과 (사)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회장 송귀연), 우리농업지키기운동 대구본부(본부장 이원수)가 7~10일 달성군 현풍· 구지·유가 지역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바쁜 농가를 위해 농번기 중식지원 사업을 벌인다. 4일간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쇠고기 국밥과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지원하게 된다. 중식가격은 1000원으로 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었으며 순수 국산 농산물로 만든 비빔밥과, 한우로 맛과 건강을 챙기는 웰빙음식을 제공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이 좋다. 대구농협은 이번 농번기 중식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익을 주는 지역농협으로서의 역할증대와 농협과 함께하는 소비자 단체인 고향주부모임과 농협임직원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의 농촌지원 활동의 하나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 이원수 우리농업지키기운동 대구본부장은 "농번기 농촌현장의 열악한 중식환경을 조금이나마 지원하는 기회가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농촌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2016년도 신입사원 최종합격자 15명을 확정하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올해 신입사원 채용에는 총 947명이 지원해 평균 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업무직의 경우 모집인원 7명에 752명이 접수해 10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시공사의 이번 채용은 지난 4월 15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지난달 7일 필기시험, 같은달 19일 인·적성검사, 1일 면접시험을 거쳐 지난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종덕 사장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줘 모집 예정된 인원만 채용해야한다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매년 채용을 실시해 더 많은 인재들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도시공사 신입사원 입사자는 업무직 7명과 기술직 8명(토목2명, 건축2명, 전기2명, 조경1명, 기계1명) 총 15명이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카드 소지고객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카드 In & Out Festival을 진행한다. 백화점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백화점 내부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In Festival 과 백화점 외부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백화점 외부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Out Festival 두 가지 컨셉으로 진행된다. 먼저 In Festival 내용으로는 Special 내점 기프트가 있다. 현대백화점 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이글'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제작한 미니백을 증정하고, 10일 단 하루 현대백화점 카드를 소지하고 8층 회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향기로운 장미꽃을 증정한다.(100송이 한정수량) 또한 식품관에서 장보는 고객에게도 현대백화점 카드를 소지하면, 수박 1통(7KG) 1만원, 신라면 멀티(5입) 3300원→2500원 등을 할인 판매하며, 지난 달 실적이 있어야만 발급이 되던 5% 에누리 쿠폰도 현대백화점 카드 소지고객 모두에게 2장 추가 증정된다. 백화점 외부에서 진행되는 Out Festival 내용으로는 Culture ·Hotel·Healing & Health·Cafe & Dinning·Travel로 나눠서 진행된다.
대구 수성동4가 원주민 지역주택조합이 오는 10일 홍보관 그랜드 오픈을 한다. 수성동4가 원주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4가 115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2만9792.32㎡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고 697 세대가 예정돼 있다. 공급 면적은 59㎡ 178 세대 (A형 94, B형 58, C형 26), 72㎡ 100 세대, 84㎡ 419 세대(A형 248, B형 96, C형 47, D형 28) 8개 타입이다. 수성동4가 원주민 지역주택조합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이는 기존 지역주택조합 방식과 달리 원주민이 토지를 현물로 출자하고, 신축예정 아파트의 공급면적과 1:1 동일 크기로 현물을 맞교환 방식이기 때문이다. 헌집을 주고 새 집을 받아간다는 의미로 '두꺼비주택조합'으로 불리며 토지확보의 사업 안정성과 가격 만족도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로 불안한 지역주택조합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주민의 조합 참여로 안정된 토지 확보율과 함께 토지 매입비가 투명하게 현실화돼 조합원과 분쟁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원주민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해 원활한 의사 결정과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해 재건축 정비사업의 관리 처분 방식과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이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3일 프랑스 우정과 함께 기념우표 2종 총 70만장을 공동으로 발행했다. 이번 우표는 디자인 단계부터 발행까지 한국과 프랑스 우정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우표디자인은 10세기 전후 양국의 문화재 중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움을 가진 '청자투각칠보무늬향로'와 '피핀의 성물함'을 담았다. 우표 배경에는 상대국 문화재의 색상을 적용해 수교와 친선의 의미를 표현했다. 프랑스는 1886년 우리나라와 수호 통상조약을 맺은 이래 지금까지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