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7일 제29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례안 2건 심사와 대변인, 미래전략기획단, 기획조정실 소관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대변인실 업무보고에서 김위한(비례) 의원은 "2017년도 도정 역점 홍보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아울러 능동적으로 도의회와 협력해 홍보기능 강화는 물론 무엇보다 지방의 소멸을 가져올 수 있는 저출산 문제와 관련, 보다 중점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홍희(구미) 의원은 "대변인실에서 추진하는 홍보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사전 철저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해 실효성이 있는 홍보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대선과 관련된 정치뉴스에 매몰되어 정작 도민들의 민생현장과 직결된 정책홍보가 부족하다"고 질타하고 "AI(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발생, 경주 관광객 감소 등에 보다 기민한 홍보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가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지만 중국과 일본의 파트너 도시와 교류를 지속하지 않으면 가치가 사라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박사는 7일자 '대경 CEO 브리핑(제503호)에서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성공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오 박사에 따르면 대구의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중국의 창사, 일본의 교토와 함께 추진되는데 우수한 문화가치 공유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 간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의 목표에 대해 오 박사는 "1년간 문화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구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잠재력을 중국과 일본의 도시에 서사적으로 잘 보여주어야 하고 문화다양성의 촉진과 함께 공동체적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한 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지정됐다고 하루아침에 도시가 변하지는 않는다. 문화도시 간 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교류하고, 많은 시민이 문화를 맘껏 향유하고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문화의 열기가 도시 전반에 녹아들어 지속적인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유년 새해 첫 임시회에서는 첫날인 8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9일부터 이틀간 제2?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17년도 구미시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1)씨와 최측근이었던 더블루케이 전 이사 고영태씨가 6일 피고인과 증인 신분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고씨는 이날 오후 1시55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원종합청사 1층에 도착해 재빠른 걸음으로 1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417호 법정으로 곧바로 향했다.
주호영(사진)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6일 김무성 의원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국민 여론이나 바른정당 지지자들의 '본인의 뜻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당이나 나라를 위해서 반드시 당신이 나와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면 그때는 또 상황변화가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에 출연 "정치 지도자의 말이라는 게 상황이 바뀌었다고 바뀌기 시작하면 신뢰가 많이 떨어지지 않은가? 그래서 저는 본인이 불출마 의사를 접고 다시 출마를 하겠다고 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본다"라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쉽게 정리하면, (김 의원의 대선 출마)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출마 요구가 대단히 높아질 때는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강조했다.
"조기 대선이 될지도 모르지만 탄핵이 진행되고 있는 등 대선후보 출마선언 시기에 고민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탄핵시점에 맞춰 출마를 결정하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6일 기자들과 가진 환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모든 것은 현장에 답이 있으며 제일 중요한 것은 '백성' 즉 '민'의 중요성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 지사는 대선출마 시점이 언제냐는 질문에 "새누리당 당원이 아니었다면 하루빨리 출마를 선언해 선점효과를 보고 싶지만, 탄핵정국과 연결돼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 부담되고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당원으로서의 부끄러움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또 주변에서 '이러다 불출마하는게 아니냐'는 시각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집권여당의 중심이 이 지역이기에 신중을 기하다 보니 좀 늦어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민이 부르면 준비가 된 만큼 언제든지 부름에 응하겠다"고 출마의지를 분명히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통령 자질과 관련, "미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측은 6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한 연장 문제와 관련해 "(황 대행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말했던 것처럼 요청이 들어오면 그때 가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행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규철 특검보가 '수사기한 연장 승인 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는 현 단계에서 특검의 수사 연장 문제에 대해 명확한 가부(可否)를 밝히는 것은 중립성 논란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문수(사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대통령의 통치행위는 국민의 신의를 배신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은 "박 대통령은 자신의 선거공약대로 문화융성과 스포츠진흥을 위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설립했다"며 "그것은 헌법의 기본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정당한 통치행위였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이 6일 8개 지역의 신임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들은 새누리당을 탈당, 바른정당으로 간 당협위원장들을 대체할 예정이다. 우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에는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이 임명됐다. 이 전 구청장은 지난 4·13 총선에서 김무성 전 대표의 '옥새파동'으로 공천을 받지 못한 바 있다. 이진복 의원의 지역인 부산 동래구에는 김호기 전 부산시의회 의원이, 유의동 의원의 지역(경기 평택을)에는 양동석 전 대한장애인야구협회장이 선임됐다.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이 6일 의장실에서 독도지킴이로 알려진 가수 김장훈씨를 만나 독도에 대한 현안사안 및 독도사랑 홍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배진석(경주) 도의원도 함께해 가수 김장훈씨를 환영했다. 가수 김장훈씨는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선행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경북도 울릉군에 위치한 독도를 지키고 광고하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다. 또 정치를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뽑힐 정도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지난 1월28일 일본은 新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초·중등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기로 하고, 또한 오는 22일 죽도의 날 행사, 3-4월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검증, 4-5월 외교청서 발표, 8월 방위백서 발표 등을 통해 독도에 대한 도발을 그 어느 해 보다 올해는 더욱 노골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번 방문은 큰 의미를 갖는다.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은 "일본이 지속적으로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도발하고 있는 현실에서 독도사랑과 지속적인 홍보를 부탁함은 물론 독도문제 해결방향 등을 함께 적극 모색하자"고 말했다.
5일 새누리당 대선 후보군들이 당내 '주류'인 친박계의 표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분위기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이인제 전 최고위원에 이어 출마 선언 일정을 저울질하고 있는 김문수 비대위원 등은 전날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등 친박계를 향한 구애 작전에 돌입했다.
민의당 대선기획단장 김영환 최고위원은 지난 3일 "대선기획단 위원 선임 등 내부 인선을 1차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대선기획단은 크게 전략기획분야, 조직직능분야, 홍보분야, SNS소통분야로 나뉜다. 후보 경선 관리를 담당할 부단장에는 국민의당 이용호 국회의원이 선임되었다. (이하, 가나다순) 전략기획위원은 김병규(전 청와대행정관), 김성호(전 국회의원), 김윤(전 전략위원장), 이희준(국민정책연구원 부원장), 원성묵(전 전략홍보부본부장), 정기남(홍보위원장), 홍승태(기획조정위원장), 조직직능위원은 강원(전 한국폴리텍1 성남대학장), 곽태원(정책위원회 부의장), 기길동(전 사무부총장), 유화(보육전문가), 정중규(장애인특별위원장), 황한웅(전 매일신문 기자), 홍보위원은 강연재(전 부대변인), 박찬정(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컨설턴트), 이도형(전 디지털소통위원장), SNS소통위원은 권혁신(부천시 원미구을 부위원장), 소치영(용인시의원), 조광무(구로구갑 디지털소통위원장)가 각 선임되었고, 대선기획단 대변인은 강연재, 이도형 위원이 맡았다.
새누리당은 5일 새 당명 최종 후보군으로 '보수의힘', '국민제일당', '행복한국당' 3개를 압축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당명·로고 개정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3가지 안에 대해 당내 구성원들의 모든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며 "전화 여론조사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마 목요일(9일)이나 금요일(10일) 최종 당명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의총, 비대위 등 절차를 거친 뒤 전국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위원이자 조세소위원회 위원인 새누리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사진)이 중소·중견기업의 정규직 청년고용 확대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임대윤(사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6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직을 수행한다.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당무집행에 관한 최고 책임기관이며 당 주요 정책에 관한 심의 의결과 주요 당무에 관한 심의 의결권 등을 가진다. 임대윤 시당위원장의 최고위원 입성은 김부겸의원에 이어 대구에서 두 번째이며 영남권1300만 시·도민을 아우르는 권역별 대표성을 가진다.
울릉과 독도 지역구인 남진복(울릉,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 사진)의원이 6일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의 독도 망언에 대한 규탄과 경북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정책시행을 촉구한다. 남 의원에 때르면 지난 1월 28일 일본의 문부과학상이 新학습지도요령을 개정해 초·중등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정책 시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남 의원은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와 영토의식을 주입시켜 다음세대까지 독도영유권 주장을 이어가겠다는 제국주의적 망령의 유산이다"고 비난했다. 또한, 남 의원은 "오는 22일 죽도의 날 행사, 3-4월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검증, 4-5월 외교청서 발표, 8월 방위백서 발표 등을 통해 독도에 대한 도발을 더욱 노골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제안했다. 남진복 의원은 발언을 통해 "경북도는 독도입도지원센터 및 독도방파제 건립사업이 최우선적으로 추진되도록 정부와 관련부처에 강력하게 요구하라"고 제안했다.
경북도의회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정유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최, 2017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제290회 임시회는 최근 일본의 연이은 독도 망언에 대한 경북도의 실효적 정책 시행을 촉구하는 남진복 도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최근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 청년창업지원 조례안'을 심의·의결한다. 또 도의원이 공소가 제기된 후 구금 상태에 있는 경우 의정활동비 지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의회의원 월정수당 등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함께 처리한다. 한편, 도정과 민생현안에 대한 미래 발전적인 정책개발과 대안 제시를 위해 대구공항이전 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저출산·고령화대책, 지방분권과 독도수호, 원자력안전 등 특별위원회가 소관별 업무보고를 받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군위군의회(의장 김영호)는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를 맞아 열리는 첫 회기로서 박창석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군위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의 의안을 처리하고, 실단과소별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등 군정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사진)은 2일 65번째 생일을 맞아 청와대 참모진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외교와 경제 관련 현안들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박 대통령은 1952년 2월2일생으로 우리 나이로는 66세다. 이날 오찬은 청와대 관저 내 응접실에서 낮 12시부터 1시간50분 가량 진행됐으며 한광옥 대통령비서실장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박흥렬 경호실장 등 3실장과 10명의 수석들이 함께 했다. 오찬 메뉴는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칼국수였으며 한식다과와 디저트용 케이크가 준비됐다고 한다. 당초 박 대통령은 직무정지 상태로 맞이하게 된 올해 생일은 별다른 자축행사 없이 조용히 지낼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청와대 참모진들이 인사차 관저를 찾아가겠다고 하자 박 대통령이 식사라도 같이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2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사랑재에서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 의장은 "오늘 모이신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모두 각계를 대표하는 분들"이라며 "자문위 진용만으로도 20대 국회가 추진하는 이번 개헌은 꼭 성공할 것"이라고 말한 뒤 "특히 두 분의 역대 의장이 자문위원장직을 수락했다는 것은 이번 개헌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