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 지난 27일 오후 2시 롯데백화점 대구점(점장 임준원) 지하2층 교육장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자녀와 경북대·영남대학교 학생 30여명에게 약 7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983년에 설립된 이후 저소득층 및 우수인재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대구점을 통해 롯데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모두 1억 8천여만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새롭게 수여했으며 희망장학금은 소득 5분위 이하로 직전학기 성적이 3.2/4.5 또는 3.0/4.3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미래인재장학금은 직전학기 성적 4.0/4.5 또는 3.8/4.3 이상 및 토익 700점 이상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미래인재장학생(채용형)은 추후 그룹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 시 가점을 부여한다. 롯데그룹을 대표해 장학증서를 전달한 롯데백화점 대구점 임준원 점장은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롯데장학금을 밑거름으로 지역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큰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역 내 비즈쿨 고등학교 학생들의 기업가정신을 높이고 실전창업과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1일부터 9월2일까지 '대구경북 비즈쿨 창업캠프'를 개최한다. 비즈쿨(Bizcool)은 Business+School의 합성어로 도전정신과 진취성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된 기업가정신 교육을 말한다. 칠곡 평산아카데미에서 개최되는 이번 캠프에는 경북여자상업고, 영주동산고 등 대구경북지역 비즈쿨 운영 고등학교 중 22개교 54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현재 대구에서는 13개, 경북에서는 15개 고교가 비즈쿨을 운영하고 있다. 2박3일 캠프 동안 학생들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실제 창업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데, 첫째 날에는 간단한 팀빌딩 게임, 기업가정신 보드게임, 사업아이템 만들기를 통해 참가학생들 간에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실전창업교육으로 팀별 사업계획서 작성하고 3D잉크펜을 활용하여 실제 아이템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이틀간 구상한 아이템과 사업계획서를 투자월드컵 형식으로 발표하고 모의투자게임을 통해 우수팀 3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9일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핀란드 방사선원자력안전청(STUK) 페테리 티이파나(Pertteri Tiippana) 청장 등 대표단과 양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이날 회의를 통해 원자력안전협약 회원국이 합의한 비엔나선언의 후속조치와 사용후핵연료 및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양국의 원자력안전 이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비엔나선언은 지난해 2월 9일 IAEA본부(비엔나)에서 개최된 외교회의에서 원자력안전협약 회원국 70개국이 채택한 것으로, 가동 원전과 신규 원전의 사고를 방지하고 사고 발생시 방사선영향 완화를 목표로 설계·운영되어야 함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김용환 원안위 위원장은 "핀란드는 세계 최초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건설허가 심사를 완료한 나라로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원안위와 핀란드 방사선원자력안전청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안전규제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공석중인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에 최정건(48세)씨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 포항 출신인 최정건 센터장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3년 LG전자㈜에 입사 후 ㈜엘트론 대표이사를 거쳐 ㈜네오솔 이사를 역임했다. 지난 2007년 대구TP에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했으며, 현재 모바일융합센터 ICT융합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구TP는 오는 9월 1일 신임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최정건 센터장은 이날부터 지역의 나노 및 에너지 관련 기업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임기는 3년이다. 한편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에 대한 공개모집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8일까지 20일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2명이 응모했으며 부서장 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후 복수 후보를 추천, 임명권자인 대구TP 원장이 최종 확정했다.
한약진흥재단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북구소재 경북대 정보전산원 IT교육센터에서 비수도권 한약재 GMP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심화과정 교육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탁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들초제약 김민산 제조관리자을 비롯해 GMP 제조업소 품질관리담당자, 제조관리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료한약재, 자재 및 제품관리 실무, 제조지시서 작성방법, 한약재 GMP의 기준서, 제품표준서 등의 직접 작성하고 발표함으로써 한약재 GMP 재직자 개개인의 역량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한약진흥재단 김두완 기업지원팀장은 "이번 GMP 역량강화 교육은 교육만족도 평가 설문에서 목표 만족도도 88% 이상에 도달함으로써 한약재 제조업소의 운영과 담당업무의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뇌연구원(KBR)과 포스텍(POSTECH)이 31일 오후 1시 한국뇌연구원에서 뇌과학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뇌연구원 연구본부와 포스텍 뇌연구센터가 연구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공동 연구를 촉진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뇌과학 심포지엄은 크게 2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있다. 세션 1은 인지와 노화 등 뇌기능에 대한 연구가 주제이며, 세션 2는 뇌공학 관점에서 본 신경계 연구와 뇌질환 메커니즘을 주제로 열린다. 세션 1에서는 '광음향 영상을 이용한 Brain Initiative'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뀬노래하는 새(Songbird)의 언어학습 메커니즘을 통한 인간의 언어학습 과정 연구 뀬특정한 감각뉴런의 활동이 노화단계에 미치는 영향 뀬N-End Rule이라는 단백질 제거에 관한 기작에 관한 연구내용이 진행행된다. 세션 2에서는 뀬단분자 수준의 신경 간 신호전달 메커니즘 연구 뀬파킨슨병의 원인단백질 중 하나인 알파 시누클레인의 기전 연구 뀬해부학적 생리학적 분류를 통한 뉴런의 구조와 기능의 다양성 연구 뀬효율적 디자인의 신경모사칩 연구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제 1차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개최했다. 임직원 비리 근절 및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구성된 혁신위는 위원장인 조홍식 서울대 법대 학장을 포함해 외부위원 5명과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돼 있다. 혁신위는 이번 회의에서 조직 내 발생 가능한 임직원 비위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및 개선안을 도출하고 그에 관한 조직 혁신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홍식 혁신위 위원장은 "가스공사의 가족주의, 온정주의로 인해 비리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것으로 내부감사조직 실무최고책임자의 외부 충원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였다. 이은형(국민대 경영학부장) 위원은 "독점사업을 영위하는 공기업에 대해 국민의 시각이 더욱 엄격하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고 또 다른 관행적인 부적절한 행위가 있는지 전반적으로 되돌아봐야 한다"며 이를 근절하기 위한 업무감사 고려를 제안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지난 26일부터 지하 2층에서 온라인에서 구입한 상품을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는 '스마트픽' 데스크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픽이란 온라인몰인 롯데닷컴과 엘롯데에서 편리하게 구매한 상품을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정해진 픽업 일자, 시간에 따라 스케줄에 맞게 상품을 바로 찾을 수 있으며 오후 4시 이전까지 스마트픽으로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에도 수령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스마트픽을 이용할 경우 인터넷에서 상품을 구입한 뒤 해당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스마트픽 전용 데스크 설치로 직접 매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전용 데스크에서 바로 상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된 것. 특히 이곳은 아이패드가 설치돼 있어 고객이 자신의 주문정보를 바로 확인하거나 그 자리에서 스마트픽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테이블과 소파 등 휴게 공간을 마련해 고객이 쇼핑 후 지친 다리를 잠시 쉬어가게 하도록 돕는다.
첨단 IT융합제품과 LED녹색기술을 한자리에서 보여준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와 '대한민국 LED 산업전'이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국내외 224개사 636부스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VR, 드론,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3D프린팅, 핀테크, LED 등 ICT기술과 융합한 첨단제품과 아이디어 상품이 엑스코 전시장을 가득 채웠으며 1만6000여명이 참관했고 8천1백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특히 SK텔레콤이 펼친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스마트 시티, ICT를 접목한 지능형자동차 연구기관 및 업체들의 신기술, 4D와 VR을 선보인 한영엔지니어링, 세영정보통신이 개발한 다중동시통역기기, 테크엔이 개발한 빛 공해방지 CCTV 겸용 멀티 LED 가로등, 그리폰다이나믹스의 탄소섬유로 만든 할리우드 영화 촬영용 대형드론 등이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최근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올해 첫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10개 전항목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와 관련해 지난 2006년부터 '금융감독원 민원발생평가' 제도를 운영해 금융회사들의 소비자보호 실태를 평가해왔다. DGB대구은행은 제도 도입 이후 9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아왔다. 대구은행은 이번에 바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10년 연속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기존 민원발생평가제도가 이미 발생한 민원을 사후에 평가하는 제도였다면, 금번 도입된 금융감독원 민원발생평가 제도는 민원 발생 건수는 물론이고 금융회사의 사전적인 소비자보호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금융소비자보호 조직 및 각종 제도의 충실성, 소비자보호 시스템 구축, 불완전 판매 예방을 위한 판매 프로세스의 구축 운영, 불합리한 관행과 프로세스 개선 여부 등 금융소비자보호 모범규준을 얼마나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10개 항목으로 세분해 총체적으로 평가하며, 올 상반기 금융감독원이 각 금융회사를 현장 방문해 심층적으로 자세히 검토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가스공사 안산연수원에서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청렴감사관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9월부터 시행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에 따른 법령 주요 사항을 교육하고 전사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 청렴감사관 등 50여명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탁유형별 사례들을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또 가스공사는 청탁금지법에 대한 전사적 준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무수행 시 길라잡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출된 청탁 사례들을 책자로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지난 25일 연구원에서 2016년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된 ㈜텍스토머, SS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 후 ㈜텍스토머와 SS패션은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감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다짐하였으며 연구원의 PM(Project Manager)들은 매칭된 기업과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미래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소기업을 Pre-스타기업으로 발굴, 육성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주도하는 중기업군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협약으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매칭된 ㈜텍스토머와 SS패션은 연구원의 PM과 협력해 대구시로부터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등을 받게 된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포스코그룹 임직원으로 구성한 글로벌 봉사단 4기가 현재 베트남에서 집짓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재단은 1%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해외 사회공헌 현장을 직접 방문해 봉사를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포스코1%나눔재단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4기 봉사단은 사내공모를 통해 최고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으며 포스코 22명, 그룹사 26명, 외주파트너사 4명, 재단 관계자 3명 등 총 5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봉사단 4기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바리아-붕타우성 떤딴현에 위치한 포스코스틸빌리지(POSCO Steel Village) 현장을 찾아 주택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스틸골조공사, 벽체건축, 페인트칠 등 불볕더위 속에 쉽지 않은 일을 하고 있지만 포스코의 나눔정신을 널리 전하기 위해 어려움도 잊고 모두가 집짓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25일부터 9월21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지수연동예금' 16-34호, 16-35호, 16-36호 3종 및 Rich플러스예금·적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16-34호는 지수 상승 시 수익을 추구하는 복합상승형으로, 이 예금을 가입하는 금액 이내로 연1.8% Rich플러스예금 또는 가입금액/12 금액 이내로 연2.6% Rich플러스적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3.4%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를 한번이라도 초과상승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6-35호 상승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같거나 상승하면 1.8%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선 없이 전기를 공급하는 이른바 '와이 파워(Wi-Power)' 기술을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원장 이재훈)는 오는 31일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무선전력전송 설계 실무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무선 전력전송 기술과 관련, 최신 설계기술을 중심으로 시장전망, 표준화 및 인증현황, 제품 상용화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기장을 이용한 소용량 및 대용량 무선 전력전송(대구대 이강현 교수) ▲무선 전력전송의 회로적 해석 및 설계(인천대 안덕주 교수) ▲공진형 무선 전력전송 기술의 철도차량 적용 현황(서울시립대 이승환 교수) ▲무선 충전 기술의 효율 향상 및 발열 억제 기술(울산과학기술원 변영재 교수) ▲무선 충전 방식별 코일 및 회로 설계 방법(오산대 한민석 교수) 등 실제 개발 및 적용에 필요한 실무 기술들이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WPTC)는 특히 전기차, 드론, 가전, 경전철, 로봇, 의료기기산업 등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험분석·인증지원 중심으로 거점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25일 대구 금호지구에 금호사수점을 열고 북구 내 신도시 영업기반 강화에 들어갔다. 금호사수점은 앞으로 7600여 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 상가 입점 등으로 활력이 예상되고 있는 곳이다. 금호사수점은 배광식 북구청장, 하병문 북구의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점 당일 축하 행사를 가졌으며 축하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10kg, 70포대)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2016년도 '신보 창업공모전 & 스타트업 데모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사업화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공데이터 활용 및 혁신적 기술기반 창업아이템을 주제로 역대 최다인 232건의 창업아이템이 접수돼, 이 중 1차 심사결과 선발된 20개 팀이 '데모 데이'에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공모전 심사는 내부평가단과 특허청, 창업진흥원, SVC엔젤투자 등 창업투자기업, ㈜리얼야구존 등 성공기업 CEO로 구성된 외부평가단 및 청중평가단 등 40여명이 참여해 6개의 우수팀을 선정했으며, 소닉더치코리아가 대상, ㈜고은빛과 ㈜세계수프로젝트가 최우수상, 이너프 이레이브, ㈜지유디이에스, 핫츠고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팀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2개팀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3개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특히 이번 데모 데이는 참가기업을 위한 투자상담, 보증상담, 경영 컨설팅을 동시에 실시해 기업의 매출증대, 기술개발, 마케팅, 투자유치, 사업화 등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진행됐고, 수상자에게는 정부 주관 '제4회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 및 '2016년도 창조경제박람회' 참가 등의 후속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
대성에너지 영업본부가 지난 25일 오후 호텔 라온제나에서 대기질 개선 효과와 경제성이 탁월한 CNG차량의 보급 확대를 위해 'CNG 전세버스 보급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전세버스업계 대표자와 대구시 환경정책 관계자, CNG 차량 제작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정부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맞물려 대구시 자체 조례를 제정하거나 미세먼지 경보 발령시 경유차 10부제 또는 홀짝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등 경유차를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각종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2년간 CNG요금이 36.7%인하됨에 따라 현재 경유대비 39% 이상 연료비 저감효과가 있음을 실제 통학·통근용 전세버스업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특히 2017년 상반기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정산분(88.04원/㎥) 종료와 함께 2018년 1월부터 CNG전세버스에도 유가보조금(84.24원/㎥)이 지원되면 경유보다 55%의 연료비가 저감되는 부분을 강조하며 구매보조금 제도가 있는 지금이 CNG차량 구입에 최적기임을 홍보했다.
영덕군이 가뭄대비 종합 급수대책 시행으로 분주하다. 영덕군의 강우량은 8월 24일 현재 443.7mm로 2015년 같은 기간 471.8mm보다 28.1mm가 적으며 평년대비 66%로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며 8월말까지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계속되는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생활용수 부족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 상수도 시설 점검 비상공급 장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제 점검 병입 수돗물 비축 등 가뭄 장기화를 대비해 대책 추진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덕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기수)는 효율적인 가뭄대책추진을 위해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단기대책(8월 하순 ∼ 9월 하순)으로 가뭄해소 때까지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 원수 부족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마을상수도가 있는 자연부락 대상으로 취수보 및 취수시설 정비 등 긴급보수를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생활용수 부족 지역 발생에 대비해 한국수자원공사에 병입수돗물을 요청·지원받아 1.8ℓ병입수돗물 180여박스(1600여병)을 지원받아 비축하는 등 생활용수 부족사태에 대비해 다각도로 점검 대비하고 있다. 또한, 민관의 비상체제를 유지해 마을상수도 92개소에 대해서는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식수가 부족한 지역이 발생시 사업소·읍사무소 보유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 차량을 이용한 운반 급수를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강신열 상수도담당은 "아직은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없지만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다방면으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군민 모두가 수돗물 절약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은 중소기업의 중국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중국인증집중지원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업설명회는 26일 오후 1시부터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중국공산품인증(CCC)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 사업은 중국 진출여건을 갖추고도 현지정보 및 법률대응 부족으로 중국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CCC(중국강제인증), CFDA(중국위생허가) 등 중국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인증비용, 기술컨설팅, 책임회사 등록대행 및 현지경영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국 약 15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사업 접수는 www.exportcenter.go.kr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