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이 최근의 수출 부진과 구조조정의 영향을 단기간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수준 제고, 신시장 개척 등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 정군우 박사는 지난 달 29일 '대경 CEO 브리핑' 제 479호를 통해 '수출 부진·구조조정의 영향과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정 박사에 따르면 조선업 수주절벽과 구조조정으로 선박을 비롯한 경남·울산의 연관산업 수출수요가 10% 감소할 경우를 가정해 분석한 결과, 경남보다 울산의 수출수요 감소가 대구경북 산업생산 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산업이 울산의 수출수요와 연동돼 생산 활동을 하는 비중이 경남보다 크기 때문이다. 주력산업별로 생산 감소액을 보면, 대구는 운송장비가 울산 수출수요 감소 시 671억 원, 경남 수출수요 감소 시 403억 원, 금속제품은 울산 520억 원, 경남 385억 원이 각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1차 금속제품은 경남 4090억 원, 울산 3065억 원, 운송장비는 울산 2280억 원, 경남 430억 원의 생산 감소가 각각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프리미엄 식품관에서 알록달록한 파프리카를 선보이고 있다. 빨강, 주황, 노랑 등 색깔 별로 개당 가격은 1300원~1500원 선이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중소 중견 기업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과 대구지방조달청장(청장 하인수)이 지난달 29일 손을 맞잡았다. 대구 경북 지역의 중소 중견 기업이 조달시장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도록 협력키로 한 것이다.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정부조달규모는 2015년도 119조원에 이르렀으며, 이중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85.5조원으로, 전체 공공기관의 구매액 119조원의 72%에 달한다. 그러나, 조달시장을 통해 성장한 일부 중소 중견 기업은 아직도 세계시장 진출에 다소 미흡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중소기업간 경쟁제도 참여기업 약 3만개 기업 중 약 2천개 정도만이 수출 실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설비 총 점검의 날'을 운영을 통해 설비에 대한 일상점검을 강화하고 장애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내 근무자들은 매주 금요일 모든 현장의 설비에 대해 총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그에 알맞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급유, 급지 상태 ▲압연기·레이저절단기 등 주요설비의 상태 ▲변압기·고압차단기·비상발전기 등 핵심 설비 가동상태 ▲필수자재의 보유 현황 등이며, 현장 최일선 관리자인 운전 및 정비 파트장이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후 각 공장장 및 정비과장이 점검 결과를 리뷰하고 이상 개소를 즉각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핵심설비 및 고장빈도가 높은 설비에 대한 밀착 점검으로 설비 관련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설비장애시 이로 인한 생산장애는 물론 해당 공정에서의 품질불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사전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설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달 28일 동구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10여 명의 가스공사 임직원들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8가구와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 도시락을 전달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고유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온누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어울림 및 에너지 취약층 해소를 위한 노력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달서구가 지난달 29일 오후 4시 구청에서 전통시장과 이마트와의 교류·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나 간담회는 상인연합회 달서구지부 서영록 회장 외 4명과 이마트 월배점 송길수 점장 외 5명이 참석해 대형마트 진출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에 기여하고 상생발전이 지속되도록 소통과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이마트는 하절기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선풍기 80대와 주방세제 770개(1천만원상당)를 전통시장에 전달해 우의를 다졌다. 이외 구는 전통시장의 시설 및 경영 현대화를 위해 2007년부터 22개 전통시장에 280여억원의 예산으로 시설현대화·골목형시장 육성·공영주차장 조성·소규모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유통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경북도가 경북도 우수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의 신규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는 도가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도 낮은 인지도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도는 1일부터 9월말까지 접수를 받아 10월말까지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11월 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특히, 제품의 성격에 따라 공동브랜드 효과가 크게 좌우되는 만큼 경북도 우수중소기업 이미지에 걸맞는 제품의 선정에 신중을 기한다 신청 대상은 경북도내에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둔 2년 이상 매출실적이 발생한 제조기업, 최근 2년간 평균 연매출액이 3억원 이상으로, 부채비율 500% 미만인 업체,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기업 등이다. 도는 선정된 업체에 온·오프라인 및 대형 유통매장 입점 지원, 유통업계 특판 행사 지원, TV홈쇼핑 방송 지원, 해외 수출상담회, 전시회(박람회) 참가지원 등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디자인 개발 지원, 전문기관 컨설팅 지원 및 각종 매체 홍보 등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대백프라자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30일부터 8월3일까지 ‘스포츠 아웃도어 특집전’과 ‘미니멀 가구 특집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몽벨, 밀레, 휠라, 헤드 등이 참가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특집전’에서는 티셔츠를 2만5천원부터, 반바지를 3만4천원부터, 아쿠아슈즈를 3만9천원부터, 바지를 4만8300원부터 판매한다. ‘미니멀가구 특집전’에서는 호메오, 소피의가게, 비엔, 고빈드가구 등의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 진열 상품을 30~70% 할인하여 판매하고 사은행사로 호메오 고객카드 작성시 빅머그컵을 증정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29일부터 8월2일까지 여름 기획상품 초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1층 제화전문관은 게스, 나인웨스트, 캘빈클라인 등 해외 수입 제화 특별전을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일부 이월 상품에 한해서는 3만9천원부터 균일가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화 브랜드 무크는 여름감사 초대전 행사로 신사, 숙녀화는 물론 여름 샌들을 5만9천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슈즈 멀티숍 S-마켓 매장에서도 리복, 나이키 등 해외브랜드 신발을 30~50%까지 할인 행사 하며, 여름 샌들류에 한해서는 최대 7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럭셔리갤러리 매장은 캘빈클라인, 키플링, 레스포삭 등 해외브랜드 캐주얼 가방을 40~50%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캐리어 등 여행가방에 대해서는 정상가격 대비 6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영캐주얼 매장은 미쏘, 스파오 여름 시즌 오프 할인 행사를 31일까지 진행하며, 로엠, 샤틴, 리스트 등의 여성의류 매장도 시즌 오프 행사를 통해 원피스와 민소매 티셔츠, 마린 룩 등 여름 시즌 아이템에 한해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11층 샤롯데가든에서 대구 대표 축제인 치맥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역 대표 축제인 치맥 페스티벌 행사를 기념하여 대구점에서 즐기는 ‘이열치열 낭만 콘서트’를 선보인다. 고 김광석을 노래하는 해피 싱어 채환과 천사노래예술단이 참여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대상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대구점은 또 남성패션 새단장 기념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6층 각 본매장에서 구매 고객대상으로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14일간, 지하2층 아트리움광장에서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는 '대프리카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 작년 여름 진행됐던 시즌1 캠페인에서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자체 제작한 티셔츠와 텀블러, 에코백을 판매해 거둔 1400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에 기부했으며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수를 제공하는 '우물' 제작 비용으로 사용됐다. 이와 함께 '사과맛 전구소다'와 '차가운 바나나 생크림 단팥빵'을 유일하게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2주간 만 판매한다. 2주간 진행되는 '대프리카 캠페인 시즌2'의 수익금 전액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아이들 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형식의 창업성공을 위한 교육캠프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29일 2박3일 동안 안동 국학문화회관에서는 경북도 청년CEO들을 위한 '청년창업'이라는 주제의 통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TP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시군관계자를 비롯해 대학창업보육센터 등 13개 기관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창업가 60명이 참여했다. 경북도와 경북TP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에게 필요한 도전적인 청년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보교류 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에서는 특히 (주)싸이월드를 창업한 경북지역출신 이동형 대표가 청년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 장상길 본부장은 "이번 캠프가 청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사업계획 재검토의 계기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가들이 경북도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이 'KAB 열린 북카페'개소 1주년 기념 청소년 독후감 공모를 개최한다. 지난해 7월 한국감정원 본사 1층에 문을 연 'KAB 열린 북카페'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약 2500권의 도서 보유 및 무료 커피 제공으로 일평균 50여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등 신서혁신도시를 대표하는 주민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독후감 공모는 북카페를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내달 19일까지 우편 및 E-Mail로 독후감을 접수받고, 내달 31일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한국감정원 북카페가 보유한 도서 중 추천 도서 또는 자유도서를 읽고 정해진 양식에 따라 독후감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9월 중에 진행되며 접수된 독후감 중 초·중·고등학생 분야별로 각각 최우수상 1인에게는 50만원 상당, 우수상 2인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감정원 홍보실(053-663-8455)로 하면 된다.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은 “앞으로도 북카페 운영을 더욱 활성화 시켜 지역을 위해 가장 잘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조달청이 28일 대구·경북지역의 우수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6 조달청 지정 대구·경북 우수제품 총람’을 발간했다. 이는 대구·경북지역 우수제품 업체들이 첨단기술제품임에도 홍보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수제품 총람집에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73개 업체의 91개 제품에 대한 우수제품 사진 및 주요특징, 지정번호 및 지정일자, 회사소개 등이 담겨있다. 공공기관에서는 이지역의 우수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며, 우수제품업체에서는 공공기관에 자사제품의 우수한 특징을 설명하는데 매우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하인수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우수제품 총람 발간이 대구·경북지역의 우수제품업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요기관 들이 지역내 조달우수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홍보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이 대구·경북지역 386개 우체국 창구를 통해 모은 1100 여만원을 여름방학교실 결식아동 급식비로 지원했다. 27일 경북우정청에 따르면 2013년 1월 굿네이버스와 '우정을 나누는 좋은 이웃'협약을 체결한 후 같은해 2월부터 우체국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회 5198만원을 모금,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에 전달했다. 우체국마다 하트모양의 저금통과 후원신청서를 비치하고 우체국 방문 고객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모금된 동전은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가 운영하는 방학교실에 참여하는 저소득가정 결식아동 1300여명을 대상으로 급식 및 교육, 문화, 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하는데 사용된다. 박윤현 경북우정청장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우체국을 방문하는 고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결식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재)대구경북연구원(원장 이주석) 경제교육센터가 KDI(한국개발연구원)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일 대구지역 고등학교 경제동아리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인하대 장경호 교수의 '기업가 정신'과 KDI 김은숙 전문연구원의 PBL 경제수업으로 이뤄진다. PBL(Project Based Learning: 프로젝트기반학습)을 활용한 경제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활동형 수업으로 스토리를 통해 모둠별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장학재단 소속 대학생 봉사자들이 경제멘토로 참여해 활동수업을 지원하며, 총 7시간의 교육시간을 이수한 고등학생에게는 이수증을 교부한다. 대구경북연구원 경제교육센터는 2006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역경제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지혜로운 경제인 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아식스 매장에서는 리우올림픽을 기념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올림픽 개최지인 브라질, 미국 등 각국의 국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퓨젝스 컨트리팩 러닝화를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다. 컨트리팩 코리아, 컨트리팩 브라질, 컨트리팩 USA로 이름 붙여진 리우올림픽 기념 러닝화는 11만9천원에 각각 판매된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www.hanssem.com, 대표이사 최양하)이 KT(회장 황창규)와 손을 잡고 '한샘-KT, Io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홈 IoT가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 홈 IoT 분야의 공동 마케팅 ▲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활용 ▲ 상호 필요한 분야의 교육, 기술 지원 및 시장 개척 등에 대한 협력이다. 한샘이 가진 가구·인테리어 디자인 역량을 KT의 홈IoT 기술 및 인프라와 결합해 'IoT 인테리어' 서비스를 연내 상용화하고 향후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 공간 내 들어가는 제품에 IoT 플랫폼을 연동해 생활공간에 개성과 편리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또 내 집 환경·안전 모니터링, 실시간 AS, 음성 인식 및 지능형 IoT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서비스 공동 기획 및 연구 개발 등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진행한다. 한샘 이영식 사장은 "양사가 힘을 합쳐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언제 어디서나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주거환경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러며 "고객에게 진정한 홈 IoT 서비스가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28일 경북지역을 방문했다. 주 청장은 이 날 수출기업 간담회를 갖고 아주스틸㈜(구미 소재)을 방문했다. 아주스틸㈜에서 주 청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과 합동으로 경북지역 '수출카라반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아주스틸㈜ 등 8개 수출기업들이 참석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주 청장은 "수입에만 의존하던 ODD/HDD 외장재 분야를 개발해, 국산화 및 수출 실현한 아주스틸㈜과 같은 수출기업이 우리경제의 진정한 성장동력"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끊임없이 도전해 수출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벤처기업들이 수는 줄었으나 질적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27일, 2015년 기준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대구경북지역의 벤처기업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대구경북지역의 벤처기업 수는 전년(31개사)보다 3개사(9.7%)가 줄어든 28개사로 전국 대비 5.9%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천억 벤처기업 수가 14개(3.0%) 증가한 474개사인 비해, 지역에서는 오히려 감소해 지역의 경기침체가 상대적으로 더 심하다는 것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지역의 한국OSG(주), 리모트솔루션(주), ㈜원익큐엔씨, ㈜동성중공업 등은 새로 '천억기업'으로 진입했다. 조사결과 천억 벤처의 수는 줄었지만 경영성과는 개선됐다. 천억기업의 평균 매출액이 전국은 감소(-1.0%)했지만 지역 기업들은 증가(2.3%)한 것이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6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국내 전략적 투자기관인 한국산업은행, NH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LNG인수기지 및 배관망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 될 경우 약 370조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가스공사 33년 업력의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 노하우가 전략적 투자기관들의 파이낸싱 역량과 결합해 사업 참여 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등 자금조달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가스공사는 현재 검토 중인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들 중 우선시 되는 사업을 선정해 철저한 타당성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구직급여 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만 납부하면 구직급여 수급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실업크레딧'사업이 오는 8월1일부터 시행된다. 실업크레딧사업은 실업자의 노후 소득보장을 강화하고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연금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실업기간에 대하여 구직급여 수급자가 국민연금보험료의 25%만 납부하면 나머지 75%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그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민연금에 가입하거나 가입하였던 사람 중 국민연금 납부기간이 1개월 이상이고, 구직급여를 받는 기간의 나이가 18세 이상 60세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의 합이 6억원 이하이며, 국민연급법시행령에 따른 이자·배당·연금소득의 합이 연간 1680만원 이하여야 한다. 현재는 국민연금 가입자가 아니어도 되나 반드시 8월 1일 이후 실업급여 수급자격 인정을 받아야 하고,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최대 12개월의 구직급여 수급기간에 대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실직 전 3개월 평균소득의 50%를 기준으로 산정한 인정소득(최대 70만원)의 9%가 추가 산입하여야 할 연금보험료가 된다. 예를 들어 인정소득이 70만원인 사람의 국민연금 보험료는 6만3000원이며, 이 중 4만7250원(75%)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1만5750원(25%)만 구직급여 수급자가 납부하면 된다.
국민의 안전·생명보호·보건위생 관련 조달물품에 대해 품질관리가 강화된다. 조달청이 국민안전 관련 조달물자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안전 조달물자 품질관리 업무규정'을 제정하고 '어린이 안전', '도로 안전', '소방 안전' 등 9개 안전 분야의 104개 조달물품을 안전관리물자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물자 조달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품질관리 계획을 수립해 나라장터에 공개하고 제조업체 직접생산 확인, 품질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물자를 제조하는 조달업체의 제조공장·생산인력 생산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전기사용 실적, 원부자재 구입내역 등을 확인해 직접생산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수요시기 도래 전 사전예방적 품질관리 및 안전관련 용역서비스에 대해 품질점검을 벌이고 계약된 품질규격에 부합되게 생산되는 지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