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병해충 방제를 위해 수도권 아파트 50곳에 사용한 농약의 56%가 고독성인 사실이 드러나 무분별한 생활권 방제 실태에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한나라당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의원이 26일 산림청 국감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동안 전국의 시도별 산림병해충 방제 사용 약제 중 54.2%인 136만7천800ℓ가 고독성 농약이다. 특히 이 가운데 서울시와 인천시는 타 지자체들이 고독성농약을 나무 주사 방식으로 사용한 것과 달리 161ℓ, 51ℓ씩을 지상에서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야생버섯 발생에 적합한 환경조건으로 식용버섯과 유사한 독버섯을 섭취하여 독버섯 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되므로 독버섯 중독 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송이버섯이 발생하고 버섯 채취를 위해 입산할 기회가 많으므로 야생버섯도 함께 채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식용여부가 불확실하거나 비슷한 버섯은 함부로 채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산야 등에서 발생하는 1,600여 종의 야생버섯 중 10% 정도가 독버섯으로 식용버섯과 비슷한 것이 많아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고 한다.
고령소방서(서장 박근오)는 화재실전능력 향상을 위해 특수소방차량 조작기술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경북소방본부 주관으로 고층건물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맞는 화재진압 실전능력을 향상하고자 실시됐으며 주요 평가사항으로는 고가사다리차 차량제원과 작동법 그리고 제한시간내의 사다리 전개는 물론 비상시 대처법 등을 평가했다. 최태수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정석구) 중앙119안전센터는 23일 부터 25일(3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체험의 장인 제11회 경북과학축전 행사를 지원했다. 경산소방서 행사장에서는 실습용 마네킨을 이용하여 환자의 의식 확인 방법과 기본적인 심폐소생술이 대한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지원을 하였으며 행사장 부근에 소방펌프차량 1대를 배치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했다.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 자신의 애인을 납치해 감금시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26일 자신의 애인을 납치해 감금한 A(26)씨를 납치·감금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전 1시께 대구 북구 대현동 한 모텔에 애인 B(31·여)씨를 납치해 감금한 혐의를 받고있다.
1년 가운데 가을 등산철인 9~10월이 산악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 22일 15시경 금박산 등산 중 복통호소 및 거동 불가한 상황으로 산악구조 요청이 있어 안전하게 하산 후 병원으로 이송조치를 했다.
예천천문우주센터(관장 조재성)는 ‘항공우주체험-꿈드림(DREAM)’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나 단체, 시설 등을 직접 찾아 가 실시하는 천문우주체험행사로, 다음 달까지 3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 행사는 항공 강의와 헬기 체험비행, 천문 관측 등 천문우주 전반에 관한 내용이다. 체험 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행사 필요성을 예천천문우주센터(예천군 감천면 덕율리 91)나 전자우편(southing@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도 단위행사인 제15회 노인의 날 행사 및 2011년 경북 노인일자리 경진대회 를 청송시니어클럽(관장 황진호) 주관으로 청송군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해걸 국회의원, 이상효 도의회 의장, 이영우 교육감, 한동수 청송군수, 이성우 군의회 의장, 예병옥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도내 시니어클럽 참여 어르신 등 2,0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날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문제에 대하여 전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노인에 대한 공경심과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해 개최되는 제15회 노인의 날 행사 에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표창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 지사표창에는 유춘매씨, 군수표창에는 남두용씨 등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노인복지기여단체 등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 할 계획이다.
영덕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안삼광)는 동절기를 대비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5일간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초 유래 없는 지속적인 한파로 영덕 관내엔 1100여건의 동파사고로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등으로 폭염과 한파가 매년 되풀이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어 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노후수도관의 누수여부, 노출수도관의 보온상태 등 상수도관로 전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동절기 전에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일부 저축은행들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 영해새마을금고(이사장 서효용)는 26일 지역 단체와 공제 대축제 및 일일 명예 이사장 체험 행사를 갖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가치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영해새마을금고는 상부상조의 정신과 화합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동반자적 역할증대로 신뢰받는 금고 이미지 정립과 양질의 서비스 및 사명감과 책임감 고취, 내부기능강화와 정기적인 순환근무로 사고예방과 지역민과 함께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가 28일부터 30일까지 포항시 오천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에서 실시하는 지역순회교육사업으로 교육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교육 및 전시회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신흥무관학교의 역사적 의의와 무관학교가 배출한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6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지역대표작목 육성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금년도 사업을 평가하고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을 통해 내년도 지원 및 대책 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 농산물 개발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소득증대를 위해 작지만 강한 강소농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의 신라초등학교(교장 진호생)는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 의 운영에 들어가 주목을 받게 됐다. 창의 인성교육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는 교육과정과 인사, 재정운영 등의 자율성을 토대로 하는 '좋은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학습이 부진한 학생지도를 위한 진단과 학습, 평가와 피드백의 전 과정에서 개인차를 고려한 학습활동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지난 26일 11시 교내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산학협력 겸임교수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산학협력 겸임교수 위촉식은 지자체,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겸임교수에는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은호 동진이공(주) 회장, 김진 (주)다스 총괄부사장, 신흥식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경영지원처장, 오경상 (주)대한정공 대표이사, 이용래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부이사장, 정기범 (주)광진상공 대표이사 등이 위촉되었다. 또한, 이태야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는 객원교수로 위촉됐다.
국립경주박물관(이영훈)은 27일부터 다음달 30일 까지 두 번째 신라능묘 특별전으로서 경주 보문동합장분 96년 만에 쓰는 발굴보고서 를 개최한다. 경주 보문동합장분(普門洞合葬墳)은 지금으로부터 96년 전인 1915년에 조사해 당시에는 ‘보문리부부총(普門里夫婦塚)’이라고 명명되었으며, 적석목곽과 석실의 공존, 화려한 금귀걸이(국보 90호)의 존재 등으로 일찍부터 주목 받아온 신라능묘 가운데 하나 옜으나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간략히 소개된 사진 자료 외에는 그 전모를 알 수 없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와 (주)도레이첨단소재는 가을철을 맞이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아이들 3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국립공원 대표 생태관광 프로그램인 신라를 우리 안에를 운영했다. 경주국립공원 신라를 우리 안에 는 경주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불국사, 남산, 대릉원(천마총) 및 첨성대 등을 답사 천년 고도 신라의 역사문화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신라 화랑의 무술훈련을 연상케 하는 국궁체험과 신라 왕족 의상체험 등은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연간 1,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경주의 대표 탐방해설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가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기간 중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세계불교문화포럼을 개최한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생명과 종교, 그리고 문화적 융합’을 주제로 24일 환영리셉션, 25일 세계불교문화포럼이 경주힐튼호텔에서 개최되며, 26일에는 엑스포, 불국사 등에서 문화탐방이 진행된다.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가 일본 오사카에서 클래식의 선율로 감동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경주시와 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석기)이 주최·주관한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 오사카 공연이 클래식 전용 연주회장 이시하라홀을 감동으로 전율케 했다.
경주시 3대 추계 향사가 유림과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주시의 3대 추계향사는 숭덕전, 숭혜전, 숭신전에서 봉행된다. 지난 23일 열린 행사는 박씨의 시조인 박혁거세 왕 제향을 받드는 숭덕전(오릉 내) 추계향사는 후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보희(81, 경기도 남양주시 거주, 한국문화재단 이사장)씨가 초헌관으로, 박상권(62, 서울시 광진구, 평화자동차 대표)씨가 아헌관, 박재현(64, 대구 북구, 대성포장 대표)씨가 종헌관을 맡아 각각 봉행했다.
경북도 북경사무소에서는 최근 밀접한 한·중 관계의 지속적인 증진에 따라 중국 거주 재외국민과 초중고 학생 자녀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재중 재외국민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독도 영토주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