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서장 정흥남)는 주민만족과 감동을 위한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특성에 맞는 수사 활동으로 변화를 위해 우선 치안수요를 분석해 맟춤형 수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번기에 빈집털이범과 농산물 가격의 급등으로 절도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한 결과 전년도 동기간 대비 절도범 검거건수 10%, 검거인원 61%가 증가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특히 지난 8일 농촌의 빈집을 돌아다니며 8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빈집털이 전문 절도범을 3개월에 걸친 추적 끝에 검거해 구속하고 피해품을 회수해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어 피해회복에도 힘쓰는 등 수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21일 스마트폰을 쓰는 남성들과 조선족 200여 명의 여성을 고용해 음란 영상통화를 하게 한 영상통화 제공업체 대표 A씨(39) 등 12명을 정보통신망이용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입건했다. 경찰조사 결과 A시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스팸문자를 보내 접속하게 하는 방법으로 중국 콜센터에 고용된 조선족 여성의 음란행위 영상을 보도록 유도하고 이들이 정보이용료를 내도록 해 통화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 외교부 외교관리사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지방외사판공실 대표단 일행이 21일과 22일 양일간 2011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포항을 방문했다. 천시(?曦) 중국외교부 외관사 부사장은 박승호 포항시장을 만난자리에서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을 추진하면서 전국시도지사협의회로부터 포항시와 제주도를 추천 받아서 방문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철강기업 POSCO 견학을 통해 다시 한번 포항의 철강산업 발전에 대해 감탄을 했으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견학을 통해 한국 근대화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오지 중의 오지 죽장연 상사리 마을 초입에 듬직한 다리가 하나 생겼다. 상사리 마을 초입에 완공된 다리 이름은 ‘죽장연교’. 상사육교라 불리던 이 다리가 주민들에 의해 ‘죽장연교’라 명명된 사연이 재미있다. 포스코 구내 운송을 담당하는 외주파트너사 영일기업은 1999년, 일사일촌 운동의 일환으로 결연을 맺을 마을을 찾았다. 영일기업의 창업주인 정봉화 상임고문은 포항에서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한 마을과 결연을 맺길 원했고, 결국 포항시내에서도 차로 한 시간가량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죽장면 상사리를 찾아냈다.
성주가 자랑하는 시설참외는 여름철 대표 작물로 그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영덕군은 급속한 저출산 고령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기관단체와 출산장려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에 나섰다. 특히 지난 7일 영덕읍 교회와 출산장려 업무 협약을 맺어 생명존중 결혼?출산의 긍정적 가치관 확산 및 출산장려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행복한 임산부 학교 등을 운영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 밖에도 포항 MBC와 협약해 연중 내내 출산장려 홍보 방영해 영덕교육청, 대구지검 영덕지청, 영덕경찰서, 대구지법 영덕지원과도 협약을 맺어 당직 및 휴일 비상근무에서 임신부를 제외하도록 하고, 복지?후생 및 근무여건 등에서도 다자녀 가정을 최우선 배려토록 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경주시 새내기들이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경주시는 지난 20일 실무수습직원들의 오리엔테이션 자리를 마련해 실무수습직원들에게 시정에 관한 전반적인 현황 설명과 시민들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다짐을 갖는 자리를 마련했다. 실무수습직원 오리엔테이션 자리를 통해 지난 15일자로 발령 받은 실무수습 직원들에게 공직자로서 시민들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시민들과의 대화시 부족한 행정 정보부족 등으로 대민행정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고려말 화약을 발명해 왜구를 무찌르는데 크게 기여한 최무선 장군의 업적과 과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금호읍 원기리에 건립한 '최무선 과학관'을 내달 5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성타스님)에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장애인체육관에서 지역장애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700여명을 모셔놓고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길놀이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개관10주년 경과보고, 유공자표창 및 감사패 전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될 10주년 기념식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체직원 인사를 마지막으로 1부 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어 실시될 2부 지역주민 화합한마당 에서는 지역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직원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장기자랑, 레크리에션,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참석하는 모든 참석자에게는 점심식사 및 기념품이 증정 행운권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병무청(청장 김영후)은 국군의 날을 앞두고 병역을 자진해 이행하고 있는 현역병 병사 100명을 초청하여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문화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질병 사유로 보충역 처분을 받았지만 적극적으로 질병을 치료하거나 국외에서 영주권을 취득하여 굳이 군복무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자진하여 당당히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모범병사들이다. 병역자진입대제도는 질병치료의 경우 1999년, 영주권의 경우 2004년도부터 시행해 해마다 자진입영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앞을 볼 수 없는 2명의 시각장애인과 경주대학교 특수체육교육학과 자원봉사자와 직원 등 9명이 독도에서 연평도까지 총 931.05km의 국토순례 대장정을 떠난다. 이번 국토순례단은 21일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재호 경북점자도서관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독도에서 연평도까지 19박 20일의 첫발을 내딛었다.
경북도 경주시의 전통 5일장인 불국장과 외동장이 문화가 공존하는 장터로 새롭게 태어난다. 경주시 사회적 기업인 (사)전통문화진흥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를 통한 5일장 활성화 사업’의 PM단에 선정되어 2011년까지 4억원(국비 50% 도비 35% 시비 15%), 2012년까지 4억원 등 2013년까지 총 10억원의 사업비로 침체된 5일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문화를 통한 5일장 활성화 사업’은 시장이 그저 물건을 사고파는 상업 공간이 아닌, 문화가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이다. 상인들이 시장을 이윤 추구만을 위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일상생활이 담긴 지역의 소중한 공공장소라는 것을 알리자는 취지인 것이다.
구미 지역민의 대축제 ‘LG Dream Festival’ 본 공연이 25일 금오공과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구미지역 5개 LG계열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로 구성된 LG경북협의회가 매년 개최하는 LG Dream Festival은 지난 8월 13·14일 청소년들의 땀과 열정으로 함께한 LG Dream Festival 1차 오디션을 시작으로 27일 최종경연을 거쳐 개최되는데 매년 2만여 명 이상의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북도는 22일 하루를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 운영한다. 9월 22일은 일 년 중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로 ’세계 차 없는 날‘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소재하는 ’(European Mobility Week, 유럽 기동성 주간)‘라는 시민단체 주도로 국가별로 자전거타기, 걷기 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전국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경북도는 19일 도청 강당에서 경상북도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제52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6개 부문 6명)를 선정 발표하였다. 시상식은 다음달 26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역대 문화상수상자 및 관내 기관?단체장을 참석한 가운데 시행할 예정이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석현하)은 세계화 추세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홍보전략 및 고객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PC, 모바일 기반의 SNS채널인 Facebook(http://www.facebook.com/gb.bio)을 22일 공식 개설한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 공식 Facebook 페이지는 각종 추진사업 공고와 연구원 행사소식 등의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연구원 홍보동영상을 비롯해 각종 행사관련 사진을 게재중이며, 모바일을 통해 바로 연구원 공식 Facebook으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도 개설돼 있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21일 오후 2시 30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합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달 12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고 지난달 폐막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결과 청취 등 지역 안보 태세를 재점검한다.
찬란한 대가야의 520년 도읍지, 경북 고령의 빼어난 문화예술의 진수가 서라벌을 적셨다. 20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경주엑스포공원 천마공연장에서는 ‘고령군 문화의 날’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김재구 고령군의장, 곽광섭 경북도의원 등 고령측 인사가 참석했고, 조직위 측에서는 정강정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윤정길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고령군 문화의 날’을 축하했다.
국악의 발상지인 경주시에서 2011 경주세계피리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신라만파식적보존회 (회장 문동옥)에서 주관한다.
경북도는 ‘제38회 관광의 날’을 맞이하여 경상북도관광협회(회장 조남립) 주관으로 20(화) 경주코오롱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북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고, 관광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