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한동수)에서는 9일 청송인재양성원 수강생(중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여하는 서울 명문대 탐방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탐방행사는 청송인재양성원 수강생들이 서울대, 고려대 등 명문대학의 캠퍼스.도서관,교육관,기념관 등의 견학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동기를 유발하고 목표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특히 지역출신 명문대 재학생인 조효남(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1학년)학생과 이병연(고려대 국제학부 1년)학생은 탐방에 참가한 학생, 학부모들에게 직접 학교를 소개하고 학습방법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등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색깔벼를 활용해 경북 예천군 회룡포 논에 그려놓은 전통민속놀이 ‘휘모리’ 그림이 벼가 성장하면서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논아트 홍보기술은 논을 캔버스로 삼아 그림과 문구를 새긴 후, 색이 다른 자주색벼, 황색벼, 녹색벼 등을 옮겨 심어 벼가 자라면서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연출하는 홍보방법이다. 올해는 가로 160m 세로 100m의 대형 논에 황색벼, 자주색벼, 녹색벼(일품벼) 그리고 녹색벼와 자주색벼를 서로 다른 비율로 섞은 다섯가지 색깔을 구현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경주시는 2011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차 사업으로 30명의 대학교 졸업 청년실업자의 교육을 완료해 1개월간 10여 명을 지역 내 우수기업에 취업시켰고 앞으로 12월말까지 취업 목표인 7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시가 '경주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정착형 취업연계 사업'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북동부경영자협회, 한국노총경주지부, 경주대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 대상자 모집·선발, 직업교육 제공 및 지역 내 우수기업에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동부사적지 내 첨성대 동편에서 한여름 꽃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개최된 꽃축제가 관광객 및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도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혹서기로 더운 시간을 피해서 열리는 이번행사는 봉선화 물들이기, 천연염색 체험, 신라복식 전시 및 체험, 전통음식 상차림 전시, 전통차 시음, 야생화 전시, 허브 전시 및 체험 등을 마련했다.
방폐장유치특별지원금의 사용방안과 관련해 최근 일방적 행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가 뒤늦게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나섰다. 경북 경주시는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공무원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페장유치특별지원금'의 사용방안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경주시가 지난 6월7일 시의회에 특별지원금 사용협의안을 요청했다가 시의원 만장일치로 부결된 상태에서 이뤄지는 이번 공청회로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대구시는 다가온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 역량 결집과 제66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해 10일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다음달 4일까지 26일간 전 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목전에 다가옴에 따라 대회 성공의 열쇠인 막바지 분위기 조성 및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다가올 제66주년 광복절(8. 15)과 연계해 전 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시내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조성 할 예정이다.
올 가을 대구는 아름다움과 향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엑스코는 다음달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엑스코에서는 제2회 대구 꽃 박람회가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컬러풀 대구 꽃과 더불어(Live with Flower!)`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대구 꽃 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의 화훼관련 생산, 유통, 학술, 동호회 등을 망라한 단체 및 업체가 참가해 화훼산업 활성화는 물론 꽃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도시와 풍요로운 생활을 제안한다.
영덕군의 자연발생 유원지인 오천솔밭(지품면 오천리)이 영덕의 숨은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오천솔밭은 85㎡ 규모의 시원한 송림과 오십천의 맑은 수질, 적당한 수심과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 등으로 방문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서울, 대구, 포항 등 타 지역의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추진한 복숭아 소포장화 전환사업이 농가소득향상으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영천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복숭아 가격을 분석한 결과 kg당 거래가격이 15kg상자는 지난해 2193원하던 것이 1087원 낮은 1106원으로 거래되었고, 10kg단위는 지난해 1459원에서 863원이 높은 2332원으로 거래돼 복숭아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오후 12시 55분께 경북 경주시 구어공단 입구 철도건널목에서 추레라와 기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조사 결과 7번 국도 구어공단 방면으로 진행하던 추레라 운전자 이모(55)씨가 추레라 뒷 부분 바퀴가 철길건널목에 걸려 이동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울산에서 경주방면으로 운행 하던 7060호 화물열차 기관사 김모(55)씨가 급정거를 했지만 추레라 뒷 부분을 충돌했다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의 일환으로 ‘해외비즈니스 출장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상반기 업체의 이용률 결과와 신규수요 증가로 인해 하반기에도 기업의 해외비즈니스 출장지원 확대를 위하여 예산을 증액편성 확대 지원한다. 대구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대구경북지역본부)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개별 해외 비즈니스 출장 시 KOTRA 해외 KBC를 통한 바이어 섭외 수수료 및 통역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고 금년 6월말 현재 본 사업을 통하여 총 8개사에서 12건을 지원받았다.
2011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는 9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대회 공식차량 후원사인 토요타자동차와 인수식을 개최하고 선수, 임원, VIP 등 대회관계자 수송 업무를 본격 시작한다. 이날 인수식에는 조직위 측에서는 공동위원장인 김범일 시장과 문동후 부위원장이, 토요타자동차 측에서는 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바야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주)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2011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은 '미래로 떠나는 신나는 과학창의여행'을 주제로 미래를 향한 과학기술과 미래를 위한 창의·융합교육이 소통·융합하여 우리가 꿈꾸는 미래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창의여행플랫폼 △미래과학지혜숲 △테마산책 △과학·교육 융합 브릿지 △미래 창의인재바다 △미래사회 소통 하늘이라는 6가지 테마로 조명한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방문할 때 철도승차권을 소지하면 입장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윈회가 KTX 등 철도승차권을 소지하고 경주엑스포를 방문하는 입장객에게 20~2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인 입장권을 성인과 청소년의 경우 20% 할인돼 1만2천원과 80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저축은행 사태로 감사 업무의 청렴성과 공정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감사기구의 장 및 감사담당자의 임용 요건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한성 의원(경북 문경·예천)은 파면 또는 문책에 따른 퇴직을 한 사람은 기간의 경과를 불문하고 감사기구의 장 및 감사담당자가 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
홍콩의 무술배우 겸 감독 쉐춘웨이(49·薛春?)가 지난달 17일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중국 신화통신의 인터넷 사이트 신화왕은 7일 "영화 '랑즈탄페이(讓子彈飛)'의 감독 쉐춘웨이가 49세로 별세했다"며 "쉐춘웨이의 친구인 탕지리(唐季禮) 감독은 그의 죽음을 애도했으며 상심해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아시아기자협회가 시리아 유혈사태와 관련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대로 퇴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사이마이티 아이샨(27)이라는 중국 곡예사가 6일 지상 195m 높이에서 공중 줄타기를 하는 세계 기록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지상 90m 높이에서 두 기구 사이를 연결한 30m 길이의 외줄을 균형을 잡기 위한 장대 하나에 의지한 채 걸어 건너는데 성공, 중국 내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7일 보도했다. '공중줄타기의 왕자'로 불리는 아디리 우소르의 조카인 아이샨은 이날 중국 후난성에서 열린 공중줄타기에서 구름처럼 몰려든 관중들 앞에서 처음 30m 높이에 도전, 무사히 성공한 뒤 90m 높이에 도전한 두 번째 시도에서도 30m 길이의 외줄을 무사히 건너 자신의 집안에 흐르는 재능을 유감 없이 과시했다.
영국 경찰이 런던에서 발생한 폭동과 관련해 "100여명을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밤 런던 북부 토튼엄에서 발생한 폭동이 7일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경찰 9명이 부상했다. 경찰 관계자 크리스틴 존스는 "밤새 벌어진 폭동 과정에서 10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폭동은 지난 4일 경찰의 총격으로 29살의 남성이 숨진 것에 대해 시민 수백명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비화됐다.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들이 8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G7 재무장관들은 이날 영상전화회담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금융시장의 유동성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행동을 취할 준비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프랑스, 일본 등 G7 재무장관들은 "새롭게 제기된 금융시장 문제와 직면해 우리는 긴밀한 협력으로 경제안정과 성장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단언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