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농학박사)은 금년도 벼농사 중간평가결과 못자리와 본논 초기 저온과 최근의 긴 장마 속에서도 현재까지 벼 생육은 평년 수준, 병해충은 평년보다 적게 발생된 것으로 평가했다. 금년도 벼 생육조사 결과 지난 16일 현재 평균 벼키는 69.8cm로 평년보다 3~4cm 크고 포기당 줄기수는 19.1개로 평년에 비해 1~2개 적으며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한 생육을 보였고 조생종 벼의 예상 출수일은 7월 28일로 평년에 비해 2~3일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는 2009년 10월 농어촌 임산부들의 산전관리 의료서비스를 위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첫 진료를 시작한 후 21일 의성군 보건소에서 임산부 진료 3천300회를 육박하면서 산부인과가 없는 농어촌지역 임산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사업은 도내 산부인과의원이 없는 의료취약지역 8개군 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들에게 13가지의 기본적인 산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먼거리까지 가서 진료 받는 번거로움과 경제적, 시간낭비를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고자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지사 김관용)와 전라북도(지사 김안주)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의 기간동안 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송광야영장에서 영?호남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사업을 시행한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함께 주최하고 지역소재 청소년지원센터 및 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두 지역의 청소년들을 서로 한번씩 초청,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울진군의회(의장 송재원)는 제184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8일~12일까지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현장 확인을 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예방대책에 따른 방역활동 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으며, 홍수대비 울진 후포 배수펌프장과, 죽변 후포 산사태위험지, 구제역 매몰지, 지난 봄에 발생한 기성면 정명리 산불현장, 36번국도 건설현장 등 대형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했다. 의원들은 사업장에서 사업추진 현황과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민 곁에 가까이 머물면서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의견을 수렴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사회복지법인 대조구국원 대창양로원에서 생활하는 사할린 영주귀국 한인어르신들의 현지 가족방문을 추진한다. 이번 사할린 가족방문은 가족과 떨어져 국내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 11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29일간) 추진된다. 오는 10월에는 이번 방문에 함께하지 못하는 거동이 불편한 영주귀국 어르신들을 위해 현지가족(자녀17명)을 국내로 초청해 어르신들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조국의 발전상을 가슴에 새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창양로원은 일제 강점기 사할린으로 강제이주 됐다가 영주 귀국한 34명의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다.
포항국제불빛축제에 관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포항시축제위원회는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 지난 17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포항국제불빛축제 애플리케이션은 초기화면에서 축제소개와 주변 관광지, 먹거리 정보, 의견함 등을 담고 있으며 지정좌석제 좌석예약을 원터치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 영해면 대진해수욕장은 지난 15일 해수욕장을 개장하면서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수중풋살구장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즐겁고 신나는 피서지를 만들었다. 수중풋살구장은 청정관광영덕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8월 6일, 7일 양일간 전국 해변 수중풋살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용도로 설치했다. 또 바다본부, 화장실, 샤워장, 야영장, 주차장을 개보수해 새롭게 단장하고, 각종 편의시설물(식당, 매점, 패스트푸드, 모터보트, 튜브, 파라솔, 방갈로, 몽골)을 정비했다.
경북검도회와 영천시검도회가 주관하고 대구대학교와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하는 ‘제14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선수권대회’가 오는 23일~ 24일까지 양일간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천 서운고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36개팀 450여명 선수가 출전해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등 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 주민에게는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다양한 농촌체험과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20일 안동시에 따르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마을은 현대인의 관광체험 만족도를 충족 시킬수 있는 개별적인 활동을 선호하고 있는 점을 착안해 안동음식체험, 전통공예체험, 고택체험, 농산물수확, 문화관광체험, 농촌전통놀이 등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휴식공간을 마련,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 체험마을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계곡물놀이, 골부리줍기, 물고기잡기, 감자캐기, 떡메치기, 곤충관찰, 활쏘기, 승마체험, 동채싸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 중이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여성들의 전문능력 배양과 농촌생활 활력도모를 위해 하반기 농촌생활문화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지난달 2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홈베이킹, 천연염색, 한지공예 등 과정을 58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홈베이킹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제과, 제빵 이론 및 식빵, 케익 등 제조 실습하고 있으며 천연염색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기초이론 및 천연염료에 따른 실습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한지공예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한지공예 이론 및 반닫이, 나비장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한-독(韓-獨) 간의 문화교류와 국제관계 개선에 대한 특별한 공로를 인정받아 21일 오후 6시 30분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독일연방공화국 대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 독일연방공화국 대십자공로훈장(The Commander’s Cross of the Order of Merit of 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은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독일 최고의 훈장으로 한스-울리히 자이트(Hans-Ulrich Seidt) 주한 독일대사가 크리스티안 불프(Christian Wulff)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을 대리해 계명대 신일희 총장에게 이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경소방서(서장 남화영)는 20일 3층 회의실에서 재난현장 등에 필요한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소방장비개발을 위한 ‘2011년 소방장비개발 작품 심의회’를 개최했다. 소방장비개발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경험을 통한 실용중심의 소방장비 개발을 유도하고, 현장상황에 대한 과학적인 해결능력을 증진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이번 심의회에 출품된 7점의 작품 중 창의성과 경제성등 기본점수와 노력도 및 완성도에 따른 가산점수를 합하여 우수작품 2점을 선정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2점의 개발 장비는 8월 경북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도 소방장비개발대회를 거쳐 상위입상작 3점은 10월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는 중앙소방장비개발대회에 최종 출전할 기회를 획득하게 된다.
영양군은 연간 7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선바위관광지에 전국최대 규모의 분재 ․ 야생화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2397㎡(726평)규모의 분재 및 야생화 전시용 최첨단 대형유리온실과 계류연못, 실개천을 조성중이며 올해 착공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분재 전시관은 1090㎡(330평)에 1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나 비닐 하우스 온실이고 작품에 비해 장소가 협소할 뿐만아니라 분재체험, 판매․자료실 등 관람객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시설이 전무해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분재․야생화에 대한 교육 및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전국적인 분재․야생화 체험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돼 지역의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16회 전국학생우슈쿵푸선수권대회가 22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사)대한우슈쿵푸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우슈쿵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Ⅰ․Ⅱ,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등에서 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전을 벌이게 된다. 경기종목으로는 표현경기인 투로(장권, 남권, 태극권 등의 권법과 도술, 검술, 창술, 곤술 등의 병기술)와 체급별 자유대련경기인 산타 종목 10체급의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첫날인 22일에는 14시부터 16시까지 2차례 산타경기 참가선수들의 계체가 이루어지고 본 경기는 23일 09시부터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개회식은 11시에 열릴 계획이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신규 후계농업경영인 38명을 선정해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은 오전에는 특강, 농정시책, 사업지침 설명 등 이론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2011고령군씨름왕선발 및 제12회 협회장기 씨름대회가 고령군체육회와씨름협회 주관으로 지난 19일에 고령읍 지산리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읍‧면 참가선수단과 주민등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루고 성황리에 마쳤다. 고령군수, 군의장, 이만기 천하장사, 김정필 천하장사, 이승삼 한라장사를 비롯한 50여명의 대내․외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으며, 식후 공개행사로 대구`오리온치어리더팀`의 댄스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자전거, 선풍기, TV, 세탁기 등을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과 읍․면선수단에 경품으로 제공했다.
영덕군은 민선5기 제2차년도를 맞아 복합민원의 혁신적 처리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종합민원처리과(과장 배병현)는 영덕읍 우곡리 도시개발지구 택지분양에 따라 건축허가 4건, 건축신고 3건, 건축협의 1건에 대해 관련부서와 신속한 협의로 처리완료하고 대한지적공사 영덕지사와의 협조로 측량팀을 보강해 대지확정측량도 7월말까지 마무리해 지역 건축경기를 촉진시킨다.
포항국제불빛축제에 관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포항시축제위원회는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 지난 17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포항국제불빛축제 애플리케이션은 초기화면에서 축제소개와 주변 관광지, 먹거리 정보, 의견함 등을 담고 있으며 지정좌석제 좌석예약을 원터치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메뉴는 축제정보, 행사일정 안내, 프로그램 소개, 신청확인, 주변정보,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 행사장 상세위치 안내 등 다양한 축제정보로 구성돼있다.
영덕군 영해면 대진해수욕장은 지난 15일 해수욕장을 개장하면서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수중풋살구장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즐겁고 신나는 피서지를 만들었다. 수중풋살구장은 청정관광영덕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8월 6일, 7일 양일간 전국 해변 수중풋살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용도로 설치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은 19일 금오공대 강당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아이 잘 키우기'란 주제로 학부모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학부모 연수회에는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남유진 구미시장, 심정규 교육위원을 비롯한 도의원 등이 참석해 구미 교육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나타냈다. 이영우 도교육감은 "구미지역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높이 평가한다"며 "자녀를 큰 인물로 키우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