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강화도 해병부대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로 사망한 병사들의 빈소가 마련될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유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4시50분께 군군수도병원에 도착한 박치현 상병(21)의 어머니는 타고온 차에서 내리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은 채 오열하기 시작했다.
4일 해병대 2사단의 강화도 해안 소초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고로 인해 사망한 장병의 유가족이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도착, 오열하며 장례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아파트 등을 분양하며 거액의 불법 대출을 받은 건설시행사 대표 A(55)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또 골프장인허가와 관련, A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경북지역 전 기초단체장 B(6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경주시민들의 화합과 신나는 노래 축제의 장인 KBS 전국 노래자랑 경주시편의 공개녹화가 지난 2일 오후 1시 동부사적지에서 열렸다. 지난달 30일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15팀이 2일 공개녹화에서 최종 대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민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가수 한혜진, 권성희, 현당, 배일호, 장민호 등이 출현해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시민들의 흥을 돋웠다.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는 5일 오전10시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오는 22일까지 18일간 일정으로 '제1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의 내용으로 활동한다. 주요안건으로는 제168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으로 진행되고 6일부터 20일까지 휴회해 상임위원회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노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노사상생협력 프로그램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흙집 짓기'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월성원자력 직원과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18일부터 25일까지 원주 흙처럼아쉬람에서 7박 8일간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최근의 웰빙 추세에 맞춰 친환경 흙집을 통한 생태철학을 배우고 흙집을 손수 지을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사외위탁교육 과정으로 실시됐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의 주관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 20쌍의 합동결혼식이 3일 오전 11시 경주 보문단지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올해 처음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주인공인 신부는 베트남13명, 중국 3명, 필리핀 3명, 캄보디아 1명으로 총 20명의 아름다운 신부가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의 주관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 20쌍의 합동결혼식이 3일 오전 11시 경주 보문단지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올해 처음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주인공인 신부는 베트남13명, 중국 3명, 필리핀 3명, 캄보디아 1명으로 총 20명의 아름다운 신부가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경북도는 5일 오전 10시30분 경주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지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연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여성주간 기념행사는 '우리, 여성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는 주제아래 '크게 키워요, 여성의 꿈! 함께 빛내요, 경북!'을 슬로건으로 제1부 여성주간 기념식, 제2부 경북여성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 참사랑 봉사단 본사지부 30여명은 지난 2일 달성공원 내 무료급식소를 찾아 노인분들의 하절기 건강과 양질의 식사 제공을 위해 식판 500개를 기증하는 한편 무료급식활동을 펼쳤다. 안상수 기자
영남이공대학은 4일 하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연수단을 89명을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에서 실시되는 이번 해외연수는 지난 6월 1차 연수단이 출발한데 이어 4일 2차 연수단을 파견한다. 연수단은 나라별로 최소 1개월에서 4개월 동안 실시되며, 학생들은 자매결연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게 된다. 영남이공대학은 하계방학에 이어 동계방학기간에도 최소 100명 이상 해외에 파견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영남이공대학이 해외로 파견한 학생은 217명에 달한다.
LH 대경본부(본부장 하진수)는 경산사동2지구 공동주택지 2필지 9100㎡를 ㈜부영과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부지에 공동주택 1660호가 건설가능한 분양주택 부지로 경산사동2지구는 LH가 직접 건설해 입주한 국민임대 1417호, 화성파크드림 분양 505호, 경산다숲 분양 1395호를 포함해 아파트 5000여호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택단지로서의 본 모습을 갖추게 된다. LH 대경본부는 지난달 28일 입찰해 유찰된 근린상업용지 3필지와 주차장 용지 1필지에 대해서는 7월중 재입찰을 시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구내 공동주택용지가 장기간 미매각돼 근린상업용지의 사업성이 불투명해 유찰됐지만 ㈜부영과의 계약이 확정돼 상권형성이 가시화 된 점을 감안하면 실수요자들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구내 수의계약중인 단독주택용지에 대해서도 7월부터 대대적인 판촉활동 펼칠 예정이다.
대구지역에서 가장 혼잡한 도로는 달구벌대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여성들의 통행 수단은 버스가 가장 많고, 전철과 도보 순으로 집계됐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0년 교통관련 기초자료 조사결과, 여성 10명 중 7명은 통행 수단으로 버스와 전철, 도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지역의 평균 통행속도는 38.6㎞/h로, 신천대로가 64.2㎞/h로 가장 높았고, 달구벌대로는 20.1㎞/h로 가장 낮았다. 대구시민들의 하루 통행목적은 출근이 16.9%, 학원이나 배웅이 13.1%, 등교 12.7%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은 10명중 6.3명이 오전 7∼9시, 1.2명은 오전 7시 이전, 오후 9시 이후에도 2.5명이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재택근무 등 근무형태가 다양하게 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주군은 지역주도형 일자리창출로 근로의사가 있는 지역주민․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취약계층집수리사업 외 4개분야이며 모집인원은 60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이상인 근로능력(외국인등록번호를소지한자)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자에 한한다. 아울러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수급권자, 연속 3년초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한자, 상반기 사업참여하여 계약기간만료 또는 중도포기자, 공무원가족등은 제외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2011년도 민선 5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생략하고 현장 위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원과 자활공동체 등 현장체험을 하고 난 후 조찬 간담회 가졌다. 오후에는 참외 10kg 소포장 규격박스의 성공 현장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성주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 4대 강 사업지구 등을 방문해 주민의겸 수렴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생현장과 주요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직원들에게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구미시는 3일 단수사태와 관련 '한국수자원공사에 바란다'라는 성명을 통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약속했던 수자원공사가 채 2개월도 안돼 약속을 어겼다"라며 "수자원공사의 어떠한 변명이나 약속도 이젠 믿을 수 없으며, 앞으로 항구적인 단수사태예방을 위해 근본적인 시설개선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5월 해평취수장 임시보 유실로 인한 단수대란으로 41만 시민과 2000여 기업체에 엄청난 고통과 불편, 재산상의 피해를 초래했는데 또 이런 사태가 발생돼 안타깝다"며 "지난달 30일에도 4단지 배수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낙동강횡단관로가 파손돼 1만6000여 세대와 248개 기업체에 또 다시 단수사태를 불렀다"며 수자원공사를 비난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수자원공사의 상수도시설물 관리가 얼마나 안이하고 허술했는가를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시는 수자원공사의 빈번한 단수사태로 인해 국내 기업인은 물론 외국기업인들이 구미시를 어떻게 믿고 투자를 하겠는가"라며 단수도시로 비쳐질까 걱정이라고 밝혔다.
상주를 기억할 만한 관광상품이 없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은 이미지에 비해 허탈감이 앞선다며 상주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관광상품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상주시는 그동안 관광상주를 외치면서 낙동강 개발, 곶감산업 활성화, 포도산업클러스터 등의 다양한 1차 농산물에 대한 홍보와 인지도는 있지만 공산품은 전혀 양상이 다르다. 자치단체들은 앞다투어 관광상품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취약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타지역은 역사와 문화, 지역농수산특산물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공산품을 개발해 지역을 알리는데 한몫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상주는 역사와 문화는 물론이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곶감을 주제로 한 공산품을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안봉전교수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과기총) 주관하는 2011년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2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한다. 우수논문상으로 선정된 안교수의 논문은 “도화의 미백 및 주름 개선효과 ”로서 우리 선조들이 민간 화장품으로 애용했던 도화로부터 플라보노이드 배당체를 분리하고 이 화합물이 주름과 미백에 관련된 단백질 발현과 유전학적 메카니즘에 특이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제1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영천역 광장에서 공무원, 재난안전네트워크,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피서철과 주말 여가 활동 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물놀이사고 예방을 위해서 물놀이 안전수칙 등 주의사항이 인쇄된 홍보물과 안전한 영천 ! 행복한 시민 ! 새겨진 물티슈를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에 대한 의식을 심어 주었다. 시는 물놀이지역 주요지점에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토․일요일에는 임고 평천보, 자양 군평보 등에 수난구조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명사 20리의 시원한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제7회 영덕로하스해변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10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전국 달림이들의 힘찬 레이스로 펼쳐진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마라톤 동호회와 전국 지자체 동호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현장접수 참가인원과 가족을 포함한 3000여명이 전국 최우수 해수욕장인 고래불해수욕장에 모여 천혜의 경관을 바라보며 힘차게 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