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부산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김홍일)는 31일 김종창 전 금감원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1일 오전 4시께 경북 경산시 대동 한 오토바이 가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점포 내부 24㎡와 오토바이 20대 등을 태우고 인근 원룸의 창문 등을 파손시켜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환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4대강 살리기 낙동강 23공구 강정보는 31일 오후 여름철 홍수기를 대비해 현재 공정상태와 사전 대비상황을 언론에 공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강정보는 전체공정율 89.3%로 정상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 공정으로는 보 구조물(97%), 준설(94%), 수문(100%), 소수력(99%) 수준으로 홍수기 이전 주요공정은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주의 아보카 해변에서 30일 높이가 600m에 달하는 거대한 물기둥이 4개나 잇따라 치솟아 오르는 장관이 인근을 지나던 헬기 조종사와 운전자에 의해 촬영됐다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물기둥은 거대한 토네이도가 뉴 사우스 웨일즈주 주도 시드니의 북쪽 아보카 해변 바다 위를 지나면서 물을 빨아올려 발생했다.
지난해 전 세계의 에너지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이 사상 최고를 기록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을 섭씨 2도 이하로 억제하겠다는 목표 달성이 어두워졌다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30일 밝혔다고 AFP 통신이 파리발로 보도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죄수가 조카딸들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해 징역이 연장됐다. 30일 뉴질랜드헤럴드에 따르면 팔리가는 최근 조카딸들의 살해 협박 혐의로 징역 10개월 연장을 선고받았다. 팔리가는 2007년 16살 된 소녀를 유괴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후 징역 11년이 선고돼 현재 오클랜드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비상 근로자 2명이 이미 연간 방사선 피폭량 법적 기준치를 넘어선 방사선에 노출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30일 도쿄전력(TEPCO) 측이 밝혔다. TEPCO는 이날 이들의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며 지난주 건강진단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현충일인 30일(현지시각)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아버지 트래비스 영블러드의 묘를 찾은 아들 헌터(10)가 묘비에 입맞추며 작별 인사를 하는 가운데 딸 엠마(5)가 눈물을 훔쳐내고 있다. 미국의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은 현충일로 지정돼 있다.
19살 우크라이나 무슬림 소녀, 미인대회 참가했다가 투석형 처해져 사망 우크라이나의 한 19살 먹은 무슬림 소녀가 이슬람 율법을 어기고 미인대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3명의 무슬림 청년들에게 납치돼 돌에 맞아 사망한 뒤 암매장되는 처참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30일 보도했다.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기업들의 복구가 상당부분 진척됐지만 완전한 정상화는 올 가을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일본 대지진의 산업피해 여파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일본의 산업피해와 관련, 현지 기업들의 직접피해액은 최대 25조엔(GDP 대비 5%)에, 간접 피해는 11조엔~18조엔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5일 평해남대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전통 단오문화를 재현하고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잔치마당인 제28회 평해남대천 단오제 행사가 열린다. 우리 선조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전통 단오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군민의 문화 자긍심 고취와 주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효(孝) 실천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단오제는 군이 주최하고, 문화원과 평해읍청년회가 주관했다. 주요 행사로는 제천제례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월송큰줄당기기 시연과 평해읍 16개 리별 대항으로 씨름, 줄당기기, 윷놀이, 그네뛰기, 힘겨루기 대회 등 한마당 뒷풀이로 지역출신가수 공연 여자가 뭐길래 각설이 춘향이, 정희진국악원의 민요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가선보이며, 무속제(별신굿), 창포머리감기, 단오음식(수리취떡) 나누기 등 전통민속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박호환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해양주권수호, 함정 안전운항 및 완벽한 해상 치안태세 확립을 기본 목표로 31일부터 6월 3일까지(4일간) 포항 영일만 일원에서 2011년 상반기 훈련단 주관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 포항해경은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상반기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해상종합훈련에 이어 이번 훈련에는 1000톤급 경비함(1008함) 등 9척과 경찰관 및 전경 140여명이 참가하고 각종 장비작동 등 태세점검과 정박․해상훈련을 실시해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교육훈련 강화로 함정 승조원들의 함정안전운항과 장비운용술을 향상시켜 해상긴급 상황대처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의성군(군수 김복규)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 무료 눈(眼) 검진사업을 실시했다. 31일 의성군 안계보건지소에서 서부지역 60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동 현미경검사 등 노인들의 눈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검사와 건강한 눈 관리법, 수술상담 등 눈에 대해 전반적인 상담을 가졌다.
계명대 동산병원이 의학도를 꿈꾸는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계명대 의과대학에 재학중인 의대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주선했다. 31일 교직원 자녀와 의대생과의 만남의 행사는 동산병원 마펫홀에서 황진복 부원장의 인사로 시작했다. 황진복 부원장은 “의사를 꿈꾼다면 막연한 희망사항이 아니라 진짜 의대생들의 생활과 비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경찰서장(조 무호)은 30일 대구대 경찰행정학과 학생 200여명 대상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창의적 혁신과 열정, 국가와 경찰사랑, 소통과 화합, 국민에게 봉사,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행정 구현, 현실 치안 실정에 맞는 법제화 필요성 등의 내용이 포함된 “선진화시대에 맞는 바람직한 경찰상”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올바른 국가관과 경찰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학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의병투쟁을 비롯해 서간도 대한독립단 지도자로, 임시정부 연통제 평북독판부 독판으로, 내몽고 독립운동 개척자로서 폭넓게 독립운동을 이끈 조병준 선생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선생의 자는 유평(幼平),호는 국동(菊東)이다. 평북 의주군에서 출생해 3세 때 부친에게서 한문을 배우기 시작해 운암 박문일의 문하생으로 수학했다.
새마을문고 경주시불국동분회에서 활동하는 김영미(사진·44세)씨가 제3회 책사랑 전국 주부수필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불국동 민들레의 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불국동 민들레의 꿈'은 따뜻한 봄날 농촌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도서관 회원들 간의 작은 꿈을 이루기 위해 따뜻한 농촌사회에서 희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점이 많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 수도사업소(소장 박석진)봉사단은 지난 28일 성건동 북성건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대청소, 장판교체, 건물 전기시설 점검·교체,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 수도사업소봉사단은 봉사활동 전날 미리 경로당을 방문해 보수가 필요한 곳을 점검한 후 방문했다.
관광문화 특성화 대학인 경북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30일 오후 공학관 강당에서 전(前) 국사편찬위원회 정옥자 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조선시대 선비의 삶과 선비정신’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조선시대의 지식인으로 이해되고 있는 선비의 특징으로 꼿꼿한 지조, 강인한 기개, 불요불굴의 정신력, 청정한 마음가짐 등을 지적했다.
경주시 보건소는 31일 오후 2시부터 보건교육장에서 금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흡연의 심각한 피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 정책을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5월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