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주가 19일 순한참 유자, 자몽, 블루베리에 이어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과일시리즈 칵테일 '상콤달콤 순한참 청포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콤달콤 순한참 청포도'는 알코올 도수 14도로, 과즙 농축액과 과일 향을 첨가해 자몽과 청포도 특유의 싱그러운 맛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참소주에 따르면 '순한참 청포도'는 2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조사 결과, 청포도 맛을 첨가한 리큐르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제품화 요구가 많아 출시하게 됐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2015년 상반기 창업초기기업 등에 129억 원의 보증연계투자를 지원했고, 올해 총 250억 원의 자금을 공급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보증연계투자란 신보의 신용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 중 기술경쟁력, 새로운 비지니스모델 등으로 미래성장성이 뛰어난 기업 등을 선정, 회사의 주식이나 사채를 신보가 인수하는 직접금융지원제도로 지난해 5월 도입됐다. 상반기에 투자된 기업 중에는 매출실적이 전혀 없는 창업초기기업 등 신보에서 퍼스트펭귄으로 선정된 기업이 포함돼 있다. 이 기업들은 초기에 필요한 자금을 보증과 투자를 통해 넉넉히 공급받음으로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무사히 통과, 신시장 개척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정책적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운영위원장 : 기일형 대성에너지(주) 경영지원본부장)가 지난 16일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에서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임원, 부서장 및 대구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업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규식 자동차부품연구원 소음진동연구센터장을 초청해 '국내외 자동차산업 현황 및 대구자동차산업 육성계획'이란 주제로 강의를 듣고, 자동차부품연구원소개와 R&D 지원기관의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기술지원 등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자동차부품연구원 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역에 설립된 국책 R&D 지원기관에 대한 소개 활동을 계속해 지역기업과 R&D 지원기관 간 상호 연구과제 도출, 효과적 사업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관리 업무 수요증가에 따라 산재된 공사현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방청 조직이 강화된다. 조달청이 20일부터 공사현장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수요기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본청과 서울지방조달청 외에 인천지방조달청과 부산지방조달청에 공사관리TF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공사관리 TF팀은 해당 지방청 인근에 위치한 현장에 대한 공사관리와 안전점검 등을 담당하고, 본청에서는 관련 정책과 제도를 총괄·지원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공사관리 규모가 평균 74건을 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사고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현장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DGB대구은행이 오는 9월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를 개시한다. 대구은행은 1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 청약종합저축 협상적격자 통보를 받아 오는 9월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1일 주택도시기금 입주자저축업무 위탁 금융기관 추가 선정 공고에 따른 것으로, DGB대구은행은 재무신뢰성, 대국민접근성, 기금운용기여도 등의 항목 심사를 통해 심의를 통과했다. 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주택 청약상품인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을 하나로 통합한 상품으로 내 집 마련 및 재테크 통장으로 유용한 상품이다. 기존 지방은행은 청약예금과 청약부금만 취급했으나, 이번 심의 통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유통업체들이 메르스 여파를 극복하고 매출을 늘이는 데 성공했다. 동아백화점은 19일,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여름 바겐세일 기간 동안 지난해 대비 11.7% 신장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백화점은 세일 기간 초반에 메르스 여파로 3~5% 대의 신장세를 보이며 출발했지만, 7월에 접어들면서 메르스 충격이 약해지고 여름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하기 위한 수요가 몰리면서 두 자리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신장세를 나타낸 곳은 핸드백, 선글라스, 제화 균일가 상품전 등 대형 행사를 진행한 패션잡화 상품군으로 17%의 신장세를 나타냈으며, 여름 마감 상품전을 진행한 의류 매장의 경우 아동의류와 여성의류가 10~12%, 남성의류는 7%의 신장세를 보였다.
경북을 대표하는 우리 술 7개 주종 16점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16일, 명품주 생막걸리 부문에 울금정막걸리, 살균막걸리부문에 불루베리막걸리, 약·청주 부문에 흥곡주, 과실주 부문에 조흔레드, 증류식 소주 부문에 로얄안동소주, 일반증류주 부문에 홍로, 리큐르 부문에 여여주35 등을 경북을 대표하는 우리 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술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 경북도 대표 술로 출품된다. 우리 술 품평회는 지난 14일 오후 2시 도청 제2회의실에서 도내 31개 업체에서 출품한 33점의 제품에 대해 이뤄졌다. 이날 전통술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색상, 맛, 향, 후미 및 종합적인 평가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명품주를 선정했다. 경북도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다양하고 품질 좋은 우리 술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술 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쌀 산업 발전 뿐 만 아니라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촉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우수한 경북의 술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한 권에 담은 경상북도 우리 술' 책자를 발간해 업체 및 소비자에게 널리 홍보하고, 지난 달에는 대구 국제식품전(DAFOOD)에 특별 전통주 홍보관을 운영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전통주 업체가 참가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11월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별도 부스를 만들어 수도권 고객을 찾아 홍보할 계획이다. 류상현 기자
여름 시즌 상품 기획전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17일부터 21일까지 여름 시즌 상품 기획전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1층 제화이벤트 홀에서는 탠디 여름 제화 특별가전을 통해 신사, 숙녀화를 8만9천원·6만9천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미닝스와 비욘드 등 캐주얼 제화 브랜드에서도 남성 로퍼와 여성 샌들 등을 최대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SPA 브랜드 미쏘는 시즌 오프 행사를 통해 봄, 여름 시즌 의류를 40~70%까지 할인 판매하고, 악세사리와 신발, 가방 등도 할인 행사를 하며, 스파오는 인기 남성 그룹 엑소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판매하는 행사와 함께 여름 인기 아이템인 반바지와 면 티셔츠를 할인한다. 여성의류는 로엠, 숲, EnC 등의 브랜드에서 여름의류 특가전을 통해 원피스와 블라우스, 반바지 등을 최대 6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남성의류 매장은 올젠, 지오지아, 까르뜨블랑슈 등의 브랜드에서 남방과 면바지, 티셔츠 등을 할인 판매 한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15일 경북 청송의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 혹서기 폭염나기 삼계탕과 생수, 수박을 후원했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네번째다. 이날 재소자들에게 삼계탕을 지원한 DGB사회공헌재단은 연 3~4회 제소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교도소 내 수용자들을 정서함양을 위한 사업을 후원했으며, 이번 삼계탕과 생수, 수박 후원에 이어 가을과 겨울에는 가족들과 단절된 불우 수용자를 위한 영치금과 동내의를 후원할 계획이다. DGB금융그룹은 혹서기를 맞아 교도소 수용자를 비롯해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노숙인 등 여러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이 폭염 기간을 원활히 지낼 수 있도록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전국망을 가진 우체국에서 대도시 중심의 기존 카드 서비스와 달리 대형마트, 백화점 등 전국 가맹점 뿐만 아니라 지역에 위치한 아울렛, 마트 등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우체국 지역 특화카드가 나온다.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이 '우체국 우리동네plus체크카드'를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체국우리동네plus체크카드'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 (연 최대 24만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우체국 우리동네plus체크카드'는 주로 사용하는 지역에 맞춰 3가지 Type 중 하나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고, 주 사용지역 변경시 우체국창구·고객센터·금융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1회 변경 가능하다. 예를 들어, 대구에서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A씨가 부산으로 이사가게 될 경우 부산지역 Type카드로 변경하면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된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동춘)가 제48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6~10일)을 맞아 1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대구·경북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안전한 일터,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대한민국'3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역 노·사·민·정 대표 및 안전보건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과 산업재해 예방 실천 결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대구율하지구 롯데캐슬 신축공사현장 이용석 소장'등 총38명의 수상자에 대해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시상을 했다.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지난 15일 메르스 피해 및 가뭄피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서 발급재원으로 출연금 8억3천500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55억3천700만원의 출연금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으며,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저금리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이 16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지속지수 어워즈' 에서 은행산업 지방은행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속가능지수 평가는 토마토CSR리서치센터가 주관했으며, 현대리서치가 국내 13개 은행을 대상으로 경제, 환경, 사회, 명성 등 4개 부문에 대해 평가해 선정했다. DGB대구은행(지방은행 부문)을 비롯해 삼성증권, 삼성화재해상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이 수상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DGB대구은행은 부문별 평가 결과에서 경제부문 245.31점(400점 만점), 환경부분 68.14점(100점 만점), 사회부문 135.20점(200점 만점), 명성부문 168.37점(300점 만점)을 받아 총점 617.11점으로 지방은행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두 가지 실속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 대구상의는 우선 대구시와 공동으로 오는 20일(월) 오후 2시부터 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전자입찰 참여에 관심 있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제2차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입찰교육은 전자입찰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입찰 개요 ▲전자입찰시스템의 이해 ▲입찰정보 서비스의 활용 ▲전자입찰 활용 ▲낙찰을 위한 방법 등에 대해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급 실무과정으로 구성된다. 또 고정분석법 등 분석전략 관련 중급과정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가 지난 14일 대구시 중구 반월당에 위치한 대구중앙금융센터에서 개점식을 가졌다. 본 센터는 기존의 대구중앙지점과 반월당지점을 합병 및 금융센터체제로 격상, 반월당 동양생명 빌딩 1층과 15층으로 이전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대구시의회 배지숙 기획행정위원장과 농협은행 최상록 수석부행장, 농협중앙회 백덕길 이사를 비롯해 거래 고객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이탁구 본부장은 "전국 금고의 68%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농협의 공공과 기관영역의 전문성을 살릴 것"이라면서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기업금융 등 선진금융을 확대해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며 많은 격려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중앙금융센터 지난 5월26일부터 2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ATM기 6대를 설치해 이용고객들이 쉽게 금융거래를 할수 있다.
DGB대구은행이 핀테크 관련 서비스를 연속 개발, 출시하는 등 이 분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을 통해 우대금리 신용대출이 가능한 '직장인 e-로운 대출'은 지난 2월 출시된 이후 이달 15일부터 스마트폰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해진다. 1년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최고 3천만원까지 365일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14일 현재 1년 약정기준 최저 3.41% 적용이 가능하며 (개인별 신용도에 따른 가산금리와 인터넷신청 우대금리 적용 후 결정),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신청 후 담당직원이 유선상으로 확인하면 신청 당일 또는 익영업일(토, 일, 공휴일 신청건)에 대출 가능하다.
이달부터 기초수급자 급여지급 방식이 개별급여체제로 바뀌고, 교육급여는 소관 부처가 교육부로, 보장기관은 시도교육청으로 바꿔 운영된다. 교육급여는 초·중학생 부교재비(3만8천700원), 중·고등학생 학용품비(5만2천600원), 고등학생 교과서대금(12만9천500원) 고등학생 입학금·수업료(학교장이 고지한 금액)를 지급하는 제도로, 이번 제도개편을 통해 지급기준이 중위소득 40%(종전 최저생계비 100%, 4인 가족 기준 월 167만원) 미만에서 중위소득 50%(종전 최저생계비 126.5%, 4인 가족 기준 월 211만원)미만으로 상향조정된다. 특히 다른 급여와 달리 교육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충분하더라도 가구자체의 소득이 낮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급을 원하는 학부모는 기간에 상관없이 상시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가능하며 시·군·구에서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한 후 학교에서 학적확인을 거처 지급 결정한다. 신청가구는 지급 결정 후 30일 이내에 서면으로 결과를 통지받을 수 있으며, 지급대상에 탈락한 경우 처분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읍·면·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을 하면 재심사를 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는 분기별로 지급되고 하반기 첫 지급은 9월25일에 실시된다. 경북도교육청도 15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및 고등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경북도교육청 조기정 재무정보과장은 "모든 수급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이 필요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업무인 만큼 업무혼란을 최소화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가 16일 호텔인터불고 본관 2층 컨벤션홀에서 '2015 대구·경북 여성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장 50여 명과 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 및 지역 여성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구도시철도공사, 보훈병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와 구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민행복을 위한 여성경제인 실천선포문'을 낭독,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의 청년실업자나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이 지난 14일 진해~거제 해저배관 추진구 건설현장에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진해~거제 해저배관공사는 영남권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심도 100m, 연장 7.8km에 이르는 국내 최장, 최고심도의 난공사로 최고의 기술력이 투입되는 중점관리시설이다. 직접 현장점검에 나선 이 사장은 건설현장을 꼼꼼하게 살핀 뒤 "최근 태풍이 잦아지는 시기"라며 "자연재해 대비 붕괴우려시설 안전조치 강화 등취약시설에 대한 특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공급설비의 안전·안정적 운영을 강조하며 국민과의 약속인 안전·안정·경제적인 천연가스 공급역량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부터 모든 지방공사와 공단에 임금피크제를 도입,이를 통해 절약되는 재원은 신규인력 채용에 활용된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 권고안'을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15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금피크제는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일정 연령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임금을 조정하는 제도'로 현재 3개 지방공기업이 시행 중이다.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해 공공기관은 인건비 부담 증가를 해소함으로써 효율성이 향상되고, 근로자는 정년이 연장되거나 보장되어 고용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임금피크제를 통해 절약되는 인건비로 신규 채용을 확대할 수 있어 청년구직자의 심각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