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박인규 은행장이 26일 저녁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산하 ‘한국미국협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는 이날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에서 공동의장인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학교총장과 로버트 오그번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공사참사관 등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미국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안 심의를 거쳐 서른번째 협회인 한국미국협회 총회 승인이 진행됐으며, 박인규 초대회장 선임에 이은 창립기념식이 진행됐다. 박인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미국협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것에 영광과 감사,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며 회장으로서 협회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한미상호간 경제, 예술
DGB금융그룹이 청소년들의 창의성, 통합적인 사고능력 및 환경일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실천 강화를 위해 '제7회 전국 초ㆍ·중·ㆍ고 NIE에너지일기 공모전’을 개최, 오는 9월 18일까지 출품작을 받는다.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대표 안경숙)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하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참가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에 배부된 NIE에너지 일기장을 받은 후 일기장에 신문기사를 활용해 10일 이상 에너지 관련 내용의 일기를 쓴 후 DGB대구은행 지점 또는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로 접수하면 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차종범)과 해성디에스(해성DS, 대표이사 조돈엽)가 27일『플렉서블 온도센서 및 제조방법』기술에 관하여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007년 설립 이후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게 이전하는 첫 성과를 올리게 됐다. 이왕훈 선임연구원(공학박사, 혁신기술연구본부 스마트부품기술연구센터)은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 지역의 R&D역량강화를 위해 원천기술개발을 목표로 매년 추진 중인 『구미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여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기반 확보 및 기술적 아이디어를 도출한 후, 이를 자체적으로 확장 개발함으로써 이 같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왕훈 선임연구원이 개발한 플렉서블 온도센서는 유연성
한국가스공사(사장직무대행 이종호)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본사 및 생산기지,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로 11회째 참여하는 본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역량과 재난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불시 상황관리역량을 배양해왔다. 특히 지난 해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최초로 시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신사옥 중앙통제실과 지역통제소의 재난발생시 초기대응역량, 그리고 개편된 재난대책본부 구성원들의 개인임무카드 점검에 집중했다. 20일 오후 2시30분 지진해일에 의해 한국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
한국감정원이 시장 기반형 녹색건축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연구를 9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온실가스 감축량을 경제적 가치로 실현해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와 연계, 건축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량 측정 체계 및 정책 제안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간 한국감정원은 녹색건축물의 부동산 가치 상승에 관한 실증 사례를 연구하는 등 규제가 아닌 시장 자율적으로 녹색 건축물 조성이 이뤄질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미 영국(탄소감축 서약, CRC)과 일본(동경도 탄소배출권 거래제)
DGB대구은행이 카카오프렌즈 디자인 및 카카오페이 할인 서비스를 탑재한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를 26일부터 발급한다. 이 체크카드는 카카오톡 고유의 노란색 바탕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디자인으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15% 할인 서비스가 특징이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안에서 개인카드(신용, 체크)를 등록해 카카오페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간단하게 비밀번호 하나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DGB대구은행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는 모바일, PC, 현장결제 모두 가능하며 카카오 선물하기 등의 카카오페이 사용처에서 통합 월2회 할인 가능하다. 그 외에도 온라인 쇼핑(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켓몬스터)에서 월 2회 10%할인, 오프라인 쇼핑(CU, GS25,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미니스톱, 올리브영, GS왓슨스, 다이소)에서 월 2회 5% 할인이 가능하다. 월간 통합 최대 할인 금액은 전월실적 10만원 이상 이용 시 3천원, 20만원 이상 시 6천원, 40만원 이상 시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류상현 기자
반도건설은 최근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성공분양에 이어 대구 4번째 분양 프로젝트인 ‘동대구 반도유보라’가 동대구 개발호재의 프리미엄을 업고 대구 부동산 분양열기의 정점을 찍었다고 25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22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동대구 반도유보라’에 오픈 날인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4일간 총 5만4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고, 전화문의 또한 4일간 5,600여통이 접수되어 최근 대구부동산 시장에서 핫이슈 단지임을 증명했다. 오픈 첫날(5/22일)부터 주말과 석가탄신일인 25일까지‘동대구 반도유보라’견본주택에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4일 동안 견본주택 앞에는 개관 전부터 300m가 넘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반도건설은 뜨거운 대구의 날씨를 고려해 관람객 중 임산부와 어린이 동반 관람객들을 위한 장소를 마련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2016년 완공되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구축이 아닌, 대구 지역의 경제 활성화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그 내부에 지어지는 신세계 쇼핑몰 역시 각종 문화 시설을 담고 있어 벌써부터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론 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계약금10%, 중도금 전액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분양권 전매 즉시가능 등 파격적인 분양혜택까지 더해지며 그 열기를 더했다. 배모씨(56세/대구 수성구 만촌동)은 “내년이면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 쇼핑몰이 완공돼, 입주 후 바로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면서“ 오랫동안 분양을 기다렸던 사업지여서 아침 일찍 나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상담 받는데도 한참 걸렸다”고 말했다. 이모씨(32세/대구 달서구 대곡동)은 “비슷한 크기의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발코니 같은 서비스면적이 많아 내부 공간이 훨씬 넓다”면서 “직장도 가깝고 결혼 후 신혼집으로도 손색이 없어 39㎡타입에 청약해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5/27(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28(목) 1순위, 5/29(금)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일반분양(563세대)가구 평균 분양가는 3.3㎡당 970만원이고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또 계약금10%, 중도금 전액무이자, 발코니확장비 무상, 분양권 전매 즉시가능 등의 분양혜택이 제공되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수목원 앞)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3-639-5550 강을호 기자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지난 22일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 ‘대구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지원 자문위원단 발대식’을 갖고, 기업부설연구소가 미설치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컨설팅 ▲정부 R&D 정책안내 ▲기술개발 전략 컨설팅 등 자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단은 지역의 기업 기술전략과 경영분야 컨설팅 전문가 21명으로 구성했으며, 신청기업에 한해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요건 ▲구비서류 작성 및 준비 방법 ▲신청절차 ▲세제혜택과 자금지원 등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과 관련한 전과정을 자문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대구연구개발지원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지농협(조합장 곽상섭)과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원장 김용덕)이 지난 22일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충효관에서 관내 마을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도농교류 활성화와 마을사업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마을주민 현장과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현장에서 도농교류사업을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마을주민 간담회와 강의를 병행한 1박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서종경 교수는 ‘도농교류 추진방안’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선 농민 스스로 농촌의 가치를 인식하고 농촌과 도시의 교류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도시민들이
한국감정원이 지난 20일 NICE평가정보와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감정원 본사에서 ‘데이터 공유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감정원과 NICE평가정보는 보유데이터 공유를 통해 양 기관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협력적 관계를 구축했다. 정부 3.0정책의 핵심과제인 공공데이터 개방·공유의 이행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공공과 민간이 손을 맞잡고 상호 공동이익 실현을 위해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이 지난 21일 숭실대 형남공학관에서 ‘제1회 시스템반도체 산·학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설계 전문기업인 팹리스기업과 대학간 기술협력방안 모색과 설계기업의 우수인력 확보지원으로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산업체 및 대학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해 ‘2016년 시스템반도체 R&BD 발전전략’, ‘초연결시대 미래산업 예측과 대응전략’ 등의 주제발표와 IoT/웨어러블, 모바일/스마일가전, 스마트자동차, 바이오/헬스케어 등 4개 분과별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에 노란수박 일명 ‘망고수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길쭉한 호리병 모양을 하고 있는 망고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당도가 20% 가량 높은 게 특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축제가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다. 현대자동차㈜는 23~24일 이틀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싱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 (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5)'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가 준비한 이번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에는 약 10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이틀 동안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 주최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 가운데에 서킷을 마련해 진행되는 레이싱 대회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큰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대표 주말 예능 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의 출연진들이 출전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경기장을
최근들어 지구의 기후변화와 물 부족 문제가 21세기 글로벌 이슈로 등장한 가운데 도시화,산업화로 물수요 증가와 함께 물산업은 금세기의 블루골드 산업으로 급성장하고있다. 그만큼 물산업이 차세대의 중요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물과 관련한 산업이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인식되고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에는 각국 정부와 전문가, 국제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여하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대구와 경주에서 개최됐다. 세계적으로 물 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1997년부터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물과 관련한 문제는 세계적인 공통사안으로 논의되고 있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물산업에 대한 미래성장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전문팀을 구성해 오랫동안 많은 투자와 연구를 거듭했으며 지난 2일 환경부로부터 하.폐수 분야 신기술 인증과 검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환경신기술은 '유동형 페타이어 담체와 선회류 순환형 산기관을 이용한 4-stage BNR 공정'에 대한 것으로 지난해 2월 환경부로부터 신기술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에 기술검증을 신청하여 6개월간의 현장검증을 통해 하.폐수분야 신기술을 최종적으로 획득했다. 화성산업은 ㈜케이디, ㈜삼광수기와 4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환경신기술을 개발했 는데 이 신기술은 유동형 페타이어담체를 별도의 스크린없이 비중차에 의해 분리하도록 하였고 선회류 순환형 산기관의 적용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도록 했다. 특히, 유동상 담체의 사영역을 없애 처리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킨것으로 담체공법이 가지는 단점을 최대한 없애고 장점을 최대화 하도록 했다. 이 신기술을 활용할 경우, 신설처리시설은 물론이고 기존 하.폐수 처리시설의 고도전환이 용이할 뿐만아니라 에너지사용량 등 유지관리비까지 절감될 수 있어 고효율, 친환경기술로 분류된다. 화성산업 조건호 부장은 "향후 국내외 하폐수처리시설 관련 프로젝트 수주에 이번에 인·검증받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신기술 인증과 검증을 통해 하.폐수 처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수처리분야에서도 한발 앞선 기술적 역량을 갖출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동탄2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반도건설이 대구의 4번째 분양프로젝트인 동대구 반도유보라로 또 한번 성공분양 신화에 도전한다. '동대구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이 오픈 첫날부터 호황을 누리며 청약 대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도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분양하는 '동대구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이 22일 문을 열었다. 개관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예비 청약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아파트 견본주택을 따라 줄을 섰고, 오픈 첫날부터 현장은 몰려든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견본주택이 공개된 첫째날 오전 9시부터 300m의 견본주택 대기줄이 오후 3시까지 이어지면서 3시 기준 약 1만5000여명이 내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분위기는 최근 대구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몰려든 인파만큼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동대구 반도유보라'만의 혁신설계를 접한 관람객들은 중소형임에도 수납특화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공간 구성, 알파룸 설계 등 뛰어난 평면설계에 만족감을 표했다. 여기에 동대구역세권 개발에 대한 미래가치와 KTX는 물론 도시철도, 고속버스, 시내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편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한국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효율성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경쟁국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 기업들은 2010년 이후 R&D 투자 효율성을 높이며 경쟁력을 회복 중이고, 중국은 R&D 투자 증가율면에서 경쟁국들을 압도하고 있다. 21일 현대경제연구원은 2010~2014년간 한중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전산업과 전세계산업분류(GICS) 기준에 따른 8대 산업의 R&D투자 효율성을 비교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산업의 경우 한국 상장기업들은 평균 R&D 투자 규모면에서 일본에 뒤지고, 투자 집중도도 중국에 밀렸다.
포스코켐텍(사장 조봉래)이 추진하는 CIP 제조 기능성 내화물의 국산화가 결실을 맺고 있다. 포스코켐텍은 20일 포항 청림동에 위치한 기능성 내화물 공장에서 전로 저취용 MHP 기능성 내화물을 초도 출하했다. 이번에 출하된 기능성 내화물은 총 1톤으로 포항과 광양 제철소의 전로에 우선 적용된다. 포스코켐텍은 작년 11월, CIP 설비를 활용한 기능성 내화물 공장을 건설하고 제조 기술의 국산화와 생산을 추진해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기)가 경북혁신도시 내 10년 공공임대 Ab8·Ab9블록 잔여세대(114호)를 공급한다. Ab8·Ab9블럭은 경북혁신도시 내 유일한 공공임대 주택단지로서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장점과 더불어 총 1,271세대의 대단지 생활, KTX·동김천IC등의 이용이 편리해 교통·교육·자연환경 등에서 입주민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10년 공공임대는 저렴한 초기비용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해 전세값이나 월세 상승 걱정 없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 중도 계약해지가 자유롭고, 10년 거주 후에는 우선 분양권이 부여된다. 분양전환 시 통상 매매시세 이하 수준인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전환되며 시세가 하락하더라도 임차인의 위험부담은 낮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차 노사가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나눔 실현을 위한 ‘행복나눔 메세나 오디션’을 6년째 이어가고 있다. 노사는 18일 오후 3시,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광수)와 함께 남구 삼산동 소재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제6회 행복나눔 메세나 오디션’을 열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에 소속된 문화예술단체와 동아리 총15개 팀, 240명이 3시간 동안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오디션에는 장애인 팀이 가장 많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노인복지관(밴드), 해오름(난타), 큰빛지역아동센터(합창),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합창)가 메세나 오디션에 처음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합창/밴드 ▲하모니카,톤챠임벨 등 악기연주 ▲방송댄스 ▲인형극 ▲난타 공연 ▲미술전시 등 여러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였다. 오디션 결과는 예술 및 사회복지 분야 교수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발표되며, 노사는 6천만원을 후원해 오디션에 합격한 8개팀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로써 현대차 노사는 2010년 ‘제1회 메시나 오디션’부터 올해까지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세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교역이 급격히 위축된데다, 대중(對中) 수출에서 가공 및 중계무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김용복 차장이 이슈노트에서 분석한 '금융위기 이후 무역환경 변화와 우리나라의 수출'에 따르면 금융위기 이전(2000~20007년) 우리나라 수출 증가율은 연평균 13.0%를 기록한 반면 2012년 4.4%, 2013년 4.5%에 이어 2014년 2.3%로 하락했다. 지난해의 경우 세계교역신장률(3.4%)에도 못미쳤다. 우리나라의 수출 부진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선진국의 수입수요 자체가 위축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세계 교역에서 선진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들어 70%대였으나 최근 50%대 초반으로 줄어들었다. 선진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및 리쇼어링(제조업 회귀)현상과 중국의 내수 위주 성장, 가공무역 억제 정책으로 중간재 수출이 크게 위축된 것도 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