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경북 의성군은 경북의 중심지다. 도청유치에 실패 했지만 신도청과 거리가 가까워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다. 의성군은 6·4지방선거 군수 후보로 지난달 27일 새누리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 선언한 김복규 현 의성군수와 농림부 차관을 지낸 김주수, 전 의성부군수 오정석, 우종우 의성군의회 의장, 이상문 의성군축협조합장, 최유철 법무사 등 6명이 경합하고 있다. 8년 전 무소속 출마로 당선된바 있는 김복규 군수(74)는 이번에도 무소속 출마를 위해 일찌감치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3선 도전의사를 밝혔다. 비교적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는 김군수는 이달 19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세몰이를 할 계획이다. 이에 맞서 김주수(62세) 전 농림부 차관도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전 차관은 출마의 변을 지난 40년간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낙후된 고향을 “잘사는 의성 행복한 의성”을 만들어 가는데 자신이 최고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남북이 오는 20∼25일 금강산에서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5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고 전체회의 2회, 3차례 수석대표 접촉을 통해 오는 20~25일 이산상봉 행사를 금강산에서 양측이 각 100명씩 으로 갖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남북은 2010년 10월 추석계기 이산상봉 행사 이후 3년4개월 만에 상봉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에 합의한 상봉 날짜는 우리 정부가 제안한 17∼22일보다 사흘 늦어진 것으로 북측이 20~25일 상봉날짜를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적십자실무접촉 합의서에 따르면 상봉 규모는 남북 양측이 각각 100명씩으로 하되 지난해 9월 양측이 교환한 명단을 대상자로 하기로 했으며 필요한 경우 보호자를 동반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제4정조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5일 오전 7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식당에서 해양수산부 및 해양경찰청과의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은 지난 1월 31일 발생한 여수 기름유출사고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조치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회의진행은 해양수산부 문해남 해양정책실장으로부터 여수 기름유출 사건의 경위와 방제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피해확산 및 재발방지 대책, 피해보상 지원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회의에서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은 이번 여수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명확한 원인규명과 책임소재 파악, 그리고 주민지원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강위원장은 최근 20년간 여수지역에서만 10여차례 이상의 기름유출사고가 있었음을 지적하면서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특히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부분이 있다면 철저하게 구상권을 행사해서 관련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의회가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새해들어 처음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경북도 및 도교육청 각 실국별로 2014년도 업무보고를 하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민생관련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돼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14년도 경북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어 6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집행부 각 실국별 업무보고와 함께 각종 민생관련 안건 처리가 있으며, 17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처리하게 된다.
영덕군의회(의장 이원용)는 6일오전 10시 제219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7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안건으로 영덕군의 2014년도 군정 주요업무추진계획 청취의 건으로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집행부 실과소장으로부터 2014년도 군정 주요업무를 보고 받는다. 군의회는 이번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일자리 창출, 예산 조기집행, 지역경제 활성화,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살리기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4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박근혜 정부의 집권 2년차를 맞아 경제 활성화와 통일을 뒷받침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치권의 '협력 정치'를 내세웠다.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차에는 야야간 소모적 정쟁으로 국정 운영에 동력을 충분히 얻지 못한 만큼 정치권의 협력정치를 통해 국정에서 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황 대표는 독일의 대연정을 거론하면서 "여야 협력정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겠다"며 "한국도 국가적 난제들을 해결하려면 먼저 여야 협력과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이다. 진영논리나 당리당략을 뛰어넘는 협치를 정치의 기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국가정책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내에 초당적인 '국가미래전략기구'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중장기적인 논의 과제로는 일자리, 대북정책 및 동북아 외교 전략, 한국형 복지모델 등을 제시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새정치신당이 4일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3각구도를 형성한 각 세력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새누리당은 지방정부 심판론을 주장하며 민주당과 새정치신당 간 연대 움직임을 비판했다. 민주당은 정권심판론을 앞세우며 새정치신당에 손을 내밀었다. 반면 새정치신당은 야권연대 프레임을 거부하며 독자노선을 고수하고 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이날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그동안의 지방정부의 4년간의 총결산을 하고 그에 대한 엄중한 심판을 하는 선거"라며 "지방선거로 여야를 막론하고 지방정부의 공약과 실적에 대한 국민의 냉정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새정치신당을 겨냥, "새로운 정당이라면 자신만의 영역이 분명해야 한다. 정당이라면 최소한 대표하려는 직역이라도 분명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당을 창당한다면 그 당이 다른 당과 겹쳐져서 조만간 영역 혼동이 일어나고 결국 다시 합당이니 연대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고 꼬집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은 지난 4일 오후 2시, 섬유패션산업의 외국인력 공급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제조업 인력난 이대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섬유패션산업 외국인 근로자 확대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섬유패션산업은 전체 제조업 중 업체 수 9.7%, 고용 6.5%, 생산액 3.1%, 부가가치액의 3.7%를 점유하고 있는 핵심 산업이다. 중소기업이 다수인 섬유패션산업계는 최근 국내인건비 상승과 내국인 취업기피로 인해, 인력부족율 10%(3만 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다. 이완영 의원은“우리나라는 세계 4위의 섬유생산 기술국이자, 세계 8위의 섬유수출 강국이기도 하다.”며,“급변하는 세계시장에서 섬유패션산업이 글로벌경쟁력을 잃지 않고, 21C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외국인 고용 간 인원을 재조정하고, 최저임금 적용을 유연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는 12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셜홀에서 대구 시민을 위한‘꽃보다 대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3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이번 토크 콘서트는 대구 정치의 변화와 경쟁을 위한 TK 유일 야당 국회의원 홍의락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의 솔직, 담백, 팩트 토크 쇼로 진행된다고 했다. 홍 위원장은 대구와 구미 간 지역갈등과 여당의‘눈치 보기’로 8년째 방치돼 온 대구의 숙원사업인 취수원 이전에 필요한 조사비용을 확보해 사업 추진의 물꼬를 터면서 대구와 친해지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20년,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했다.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최태원)는 3일 오전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 심리로 열린 이 의원 등 7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헌법의 가치를 부정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폭력혁명을 시도하려 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이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신분으로 북한원전, 북한영화 등 이적표현물을 다량 소지하면서 북한의 주체사상과 대남혁명을 추종했고 국익을 우선시해야 할 의무를 저버린 채 '대한민국을 없애보자'는 식으로 내란을 음모해 중대한 위험성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이 지난 달 27일 발족한 새누리당‘지방선거기회위원회’위원으로 선임됐다. 새누리당은‘지방선거기획위원회’의 발족과 함께 본격적인 지방선거체제에 돌입하였으며, 새누리당‘지방선거기획위원회’는 앞으로 각 시·도당 지방선거기획단과 활동을 연계하여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굴하고 공천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정책 및 공약개발과 후보에 대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김종태 의원은 지난해 7월 새누리당 중앙당 기획위원장으로 선임되어 그동안 정치 현안 분석 및 당 대응전략 수립과 긴급 현안 당무에 관한 대책을 마련해오는 등 당내 기획통으로 꼽혀왔으며, 불과 4달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압승을 위해 김종태 의원은 홍문종 지방선거기획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지방선거의 선거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당 차원의 지방선거 실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종태 국회의원과 성백영 상주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지난 달 30일 새벽부터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미화원 일일 체험을 했다. 김종태국회의원 보좌관 등 5명, 환경미화원 52명과 함께 새벽부터 아침 8시까지 환경미화원 일일체험을 하여, 상주중앙시장 일대, 동아아파트, 현대아파트 등 시내 지역에 적재된 5톤차량 3대분을 수거하였고, 또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몸소 체험했다. 김종태 국회의원과 성백영 상주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쓰레기 수거를 해보니 매일 새벽부터 고생하는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또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 시에서도 배출쓰레기 감량정책과 분리수거가 일상에서 몸에 베일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하시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문경시의회 안광일 의원은 경산시의회에서 개최된 제220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의정봉사대상은 기초의회 의원 중 의원의 자질과 전문성,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인 열학을 해오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온 의원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안광일 의원에 따르면“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원으로서 당연한 역할을 한 것 뿐인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에게 더 나은 봉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광일 의원은 공부하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에 틈틈이 공부를 한 결과 안동대학교에서 자치행정석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경북 칠곡ㆍ성주ㆍ고령출신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은 지난 3일 칠곡 북삼읍사무소 소강당에서 2014년 첫 신년하례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북삼읍 의정보고를 시작으로 3월 5일까지 한 달 여 기간 동안 성주·고령·칠곡 3개 군의 26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의정활동 내용을 지역 군민들에게 보고하고 민원 및 정책 제안 등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는 최근 의정활동 내용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배포하고 통일관련 의정활동, 2013년 국정감사를 비롯한 상임위 활동, 지역 예산 확보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언론을 비롯한 각계각층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폐기물정책과 관련하여 현장을 발로 뛰며 확인된 제반 문제를 집대성하여 자원순환사회 정착을 위한 폐기물정책 대전환 제언 등의 의정활동을 소개한다.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를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오는 5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개최된다. 통일부는 3일 "오늘 오후 시경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우리 측이 제의한 5일 오전 10시 판문점 통일각에서 실무접촉을 갖자는 데 동의해왔다"고 밝혔다.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에 참가하는 남북 대표단 명단 교환은 이날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10시께 오는 5일 또는 6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이산가족 상봉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자고 제의했다. 정부는 이에 즉각 오는 5일 접촉을 제안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10시 전후 전화통지문을 통해 이산상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우리 측의 적십자 실무접촉 제의를 수용하고 5일 또는 6일 중 우리 측이 편리한 날짜에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해 왔다"고 밝혔다.
올해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역대 최다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주자들이 설 연휴 동안 표심잡기에 바빴다. 일부지역은 선거법 위반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고발사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6월4일 전국 동시에 치러지는 지방 선거에 출마할 경북도내 예비주자들은 선거 초반에 기선을 잡기 위해 설 연휴 동안 귀성객이 몰려드는 역과 버스터미널을 찾아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6명이 경합하는 포항시 예비후보들은 연휴 얼굴 알리기에 분주했다. 또 모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에서 실적을 부풀려 유포한데 대한 논란으로 선관위가 사실 확인에 나서면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미 도내 일부 예비후보자들은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관위 조사를 받았다. 예비후보가 포항과 비슷한 경주시는 가뜩이나 상대 흠집내기가 도를 넘고 있는데 지역에서 창간되는 주간지 창간호에서 여론조사를 발표하면서 본격 선거전에 들어간 분위기다.
박근혜 대통령이 2일 62번째 생일을 맞았다. 박 대통령은 1952년 2월2일생 흑룡띠로 우리 나이 63세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돌아온 첫 생일을 맞아 이날 정홍원 국무총리와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을 포함한 수석비서관 전원을 관저로 초청해 약 두 시간 가량 오찬을 함께 했다고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오찬에서 나눈 대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생일 축하 메시지와 새해 덕담 등이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29일 박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친필서명 서한을 우리측에 전달해 오기도 했다. 시 주석은 서한에서 "대통령님의 생신을 맞이해 진심어린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드린다"면서 "대통령님의 훌륭한 지도 아래 한국의 각 사업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한국 국민이 점차 국민행복 시대로 들어서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또 "현재 한·중 관계가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는 바 저는 한중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하며 올해 양측 모두가 편한 시간에 귀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대통령님의 올해 베이징 개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상주시의회(의장 이성규) 황태하 부의장은 지난 달 28일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13년 경북의정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봉사대상은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복리 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봉사와 함께 참신한 정책 제안으로 지방의회 위상을 드높인 의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으로,황 부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제5대 운영위원장, 제6대 후반기 부의장 직을 역임하면서 의정활동 추진에도 거시적인관점을 바탕으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분석력을 겸비하여, 활력넘치는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개발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남다른 열의를 다하였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박홍열 경북도 안전총괄과장이 도청 간부로서는 처음으로 오는 6.4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달 28일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정년을 5년 4개월 남겨둔 상태에서 용단을 내린 박 과장은“36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쌓아온 다양한 행정경험,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며 영양군수 출마 의사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盡忠報鄕 滅私奉公, 충성을 다하여 고향을 지키고, 나를 죽여서 고향을 세우겠다는 자세로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한다”는 말로 각오를 다졌다. 1978년 영양군에서 공직을 출발, 1986년 경북도청으로 전입한 박 과장은 지방과, 총무과, 예산담당관실 등 핵심부서를 거쳐, 2012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체육진흥과장, 안전총괄과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10여년간 예산담당관실에 근무하면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네트워크,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국가예산 8조원 시대를 연 장본인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예산 전문가란 평가다.
경북도와 경북도의회가 지난 달 29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고교 교과서‘학습지도요령해설서’의 독도 고유영토 명기 방침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전 독도 현지를 찾아 “일본 정부는 독도침탈을 위해 과거 주변국에 끼친 과오를 반성하기는 커녕 자라나는 세대에게 거짓 역사교육으로 얼룩진 과오를 후세에 전달하려고 한다”고 지적하고 “일본정부가 앞장서서 역사적 사실을 날조하고, 근거 없는 주장을 교과서에 명기하는 반인류적 행위에 대해 국제사회의 엄중한 질책과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성명서에서“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는 역사적 진실을 전 세계에 천명함과 동시에 일본 정부의 어떠한 독도 도발에도 최전방 보루가 돼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의장 송필각)도 이날 오전 브리핑룸에서 일본의 이번 조치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