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부터 미세먼지 스모그가 계속되면서 한반도 전역이 몸살을 앓았다. 서울의 1시간 미세먼지 농도가 338㎍/㎥까지 오르는 등 전국 주요 도시가 219∼413㎍/㎥로 최고농도를 기록했으며 중금속 농도도 평소보다 최고 17배나 높았다. 예상치 못한 ug에 소비자들의 반응도 즉각 나타났다. 편의점 '씨유'(CU)는 지난 1~2월 위생용품 판매 를 분석한 결과, 마스크가 전년보다 44.5%, 손세정제가 40.2%, 구강청결제가 38.1%씩 판매가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은행과 제50보병사단은 지난 7일 대구 칠곡 소재 제50보병사단에서 ‘1사1병영운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항공이 스리랑카 콜롬보와 몰디브를 잇는 직항 항공편 운항을 시작해 인도양 지역 여행객들의 편의를 대폭 높인다.
DGB금융그룹부인회가 지난 7일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완성된 털모자 150여개를 세이브 더 칠드런 대구지부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이어 2회째 전달된 것으로, DGB금융그룹부인회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season 5와 6’에 참여해 2년간 300여개의 모자를 전달했다.
대구은행은 올해 3~4월 2개월간 카드 신상품인 DGB ONE카드․Y+체크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팝'의 페스티벌 오렌지 색상을 단독출시하고 색상과 관련한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NHN이 13년 만에 제 이름을 되찾는다. NHN은 8일 이사회를 열어 한게임의 분리를 결정하고 남은 포털 사업부문의 사명을 네이버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NHN은 네이버의 존속회사로 명목을 유지하게 됐지만 상호는 6월28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 네이버, 한게임 합병에서 분할까지 NHN(Next Human Network)은 2000년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와 온라인 게임 서비스 한게임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당시 한게임은 새로운 형태의 게임서비스로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지만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었고 네이버컴은 투자를 받아 자금의 여유가 있었지만 회원 수와 트래픽이 부족했다. 네이버컴과 한게임은 합병해 NHN이 됐고 시너지 효과는 놀라웠다. 한게임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네이버에 유입됐고, 네이버는 늘어난 사용자층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서비스를 꾸밀 수 있었다.
"더 필요한 것 있으신가요." 중국 상하이에 문을 연 미스터피자에는 익숙한 한국어로 말하는 중국인 점원이 있다. 한국에서와 똑같이 친절한 서비스를 보여주는 그들을 한국인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중국인이다. 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상하이 1호점인 복주로점 개점을 시작으로 중국 동남부시장 공략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또 올해를 중국 점포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2017년까지 중국내 1000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미스터피자가 중국사업 확장을 본격적으로 발표하며 문을 연 상해 1호점인 북주로점은 작은 면적 안에 중국진출을 위한 미스터피자의 많은 전략이 담겼다. 한국에서와 똑같은 서비스 재현을 위한 중국인 유학생 등 인력기용 뿐만 아니라 기존의 아기자기한 이미지의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줬다. 또 좁은 면적과 높은 임대료를 감수하고 상하이의 중심지인 인민광장 인근에 문을 열며 미스터피자의 본격 중국 진출을 알렸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김중교)는 수출중소기업에 수출지원시책, 환리스크 관리전략 등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 및 상담회를 오는 13일 오후 2시 대구 EX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위험 관리대책이 미비한 중소기업에 여러 정보 제공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대응방안과 수출경쟁력 기반확보를 위해 열린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법무부 등 관련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환헤지의 필요성, 환리스크 관리방안, 환변동보험 안내, 중소기업 법적지원 사업소개 및 사례, 정책자금 지원시책 등 실무중심의 사업 및 시책을 설명하며 행사 후 희망기업에게는 현장에서 개별 상담도 예정되어 있다. 중진공 경북남부지부 김중교 지부장은“중소기업의 손익분기점 환율이 대기업보다 높아 환율변동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되어 효과적인 대응할 수 있는 방안모색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드넷(대표이사 서정원)과 유페이먼트㈜(대표이사 임표)는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7일 당사에서 대구 교통카드 통합법인 유페이먼트㈜ 출범 기념식을 가졌다. 대경교통카드 발행사 ㈜카드넷과 선불형 교통카드 탑패스 발행사인 유페이먼트㈜는 지난 1월10일 대구시의 합병 승인 후, 약 2개월의 상법상 절차를 모두 마무리 했으며 DGB금융그룹 계열사 유페이먼트㈜(대표이사 서정원)로 재탄생하게 됐다. ㈜카드넷의 대경교통카드 발급과 운영 및 정산, 유지관리 등 업무에 대한 제반 사항은 모두 합병법인인 유페이먼트㈜에 승계된다. 또 현재 사용 중인 대경교통카드는 종전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관계기관 및 단체 간 체결 계약건도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유페이먼트㈜ 서정원 대표이사는 “통합법인 설립에 따라 국토부가 추진 중인 교통카드 전국호환 사업, 택시결제 단말기 장착률 확대,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 교통카드 결제수단 다변화 및 소액결제 시장 활성화 등의 고객편의성 증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제조기업 대부분이 올해 보수적 자금운용을 계획하고 있었다.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공격적 자금운용보다는 단기 유동자금 확보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최근 전국 3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운용 실태와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올해 자금운용방안을 묻는 질문에 '단기 유동자금 확보 위주의 보수적 운용'이라는 응답이 93.0%였다고 10일 밝혔다. 주식·파생상품 등 공격적 자금운용을 하겠다는 기업은 7.0%에 그쳤다. 보수적 자금 운용을 계획하고 있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기업이 경제 불확실성 상존(59.9%)을 꼽았고 이어 재무 건전성 확보(30.8%), 금융권 신용 경색 대비(3.6%), 투자처 발굴애로(3.2%), 기업 구조조정 대비(1.8%) 등을 차례로 꼽았다. 대한상의는 "선진국 경제회복 지연, 신흥국 성장 둔화에 환율불안이 지속되면서 수출부진이 우려되고 대내적으로는 가계부채 증가로 소비여력에 한계가 있어 기업들이 투자보다는 재무건전성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첨단 의료 분야 미래 산업 창조를 위해 6일 오전 11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DGMIF, 이사장 김유승)과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연구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을 함께 진행하는 것은 물론, 학술회의를 비롯한 세미나, 워크숍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기술정보와 관련 자료에 대한 상호 교환 및 활용에 적극 참여하고,연구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과 연구인력 및 기술, 정보교류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DGIST가 과학기술 발전 및 고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큰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첨단의료분야의 미래 산업 창조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 등이 주관하는 '2013 에너지스타 어워드(Energy Star Award)'에서 소비자가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최고 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스타 어워드'는 미국 정부가 실시하는 에너지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만여개의 지방 정부와 단체, 기업을 평가해 시상한다. '지속가능 최우수상', '올해의 파트너상', '엑설런스 어워드' 등으로 나뉜다. '지속가능 최우수상'은 '올해의 파트너상'을 2회 이상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삼성전자 측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 출시와 에너지 저감 활동을 실시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엑설런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미국에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 홍보 프로그램인 '체인지 더 월드, 스타트 위드 에너지스타(Change the World, Start with ENERGY STAR)'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보험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저금리 기조 고착화로 보험료 체계를 개편, 보험료를 올려야 한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보험료 인상에 난색을 표하고 절판마케팅까지 막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보험업계는 재형저축 출시 등으로 금융권 간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최소한의 먹거리 마련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사들의 표준이율 인상 폭을 최소한으로 막을 방침을 세웠다. 금감원은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보험업계가 벌이는 이른바 '절판 마케팅'도 막겠다고 밝혔다. 김수봉 금융감독원 보험담당 부원장보는 최근 "보험료를 올릴 경우 인상의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올릴 수 없다"며 "일부 보험회사들이 절판마케팅을 하려는 조짐이 포착됐으며 문제소지가 발견되면 검사를 진행해 위반사항에 대해 강하게 제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재산형성저축'(이하 재형저축) 판매 첫 날 약 25만명 이상이 시중은행을 통해 계좌를 만들었다. 높은 금리를 제시한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에 가장 많은 고객이 몰렸고 금리가 낮은 외환은행은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재형저축 첫 판매일인 6일 외국계 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은 총 25만7300좌의 재형저축을 판매했다. 가장 많은 고객들이 몰린 곳은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이었다. 국내 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기업은행은 첫날 하루동안 재형저축 6만5000계좌를 신설했다. 기업은행은 재형저축 가입자에게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4.6%의 금리를 지급한다. 대형 시중은행이 제시한 재형저축 최고 금리는 4.5% 수준이다. 0.1%p의 금리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었다.
노스페이스는 2013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다시,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라는 브랜딩 슬로건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본질에 충실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 경험하고 탐험할 수 있게 도와줄 테크니컬한 제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3월달 장바구니 물가 안정화를 위해 지난주에 이어 채소와 횡성한우 등 총 500개의 상품을 선보이며 물가잡기 연중최저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은 6일 동해해양경찰서 전용부두(강원도 동해시 위치)에서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독도경비함 대원을 격려하고, 위문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7일 서울 도봉동 북한산 둘레길에 위치한 유러피안 레스토랑 메이 다이닝에서 프리미엄 대형SUV '맥스크루즈'의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차명 '맥스크루즈(MAXCRUZ)'는 '최대의, 최고의' 라는 뜻을 지닌 '맥시멈(Maximum)'과 품격 있는 유람선 여행을 의미하는 '크루즈(Cruise)'를 결합시켜서 탄생했다. 최상의 크기로 '최고로 안락한 여정'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대형SUV를 표방한다. 맥스크루즈는 전장 4915mm, 전폭 1885mm, 전고 1690mm의 차체 크기로 특히 국내 SUV 최대 크기의 전장을 확보했다.
전국 지하철에 스크린도어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스크린도어는 지하철 내 자살 등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치다. 7일 국토해양부와 국회에 따르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이헌승 의원(새누리당)은 최근 지하철 내 스크린도어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