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6 WACS 코리아 푸드 트렌드 페어'에 14명의 학생이 참가해 대상 2개, 금상 6개, 은상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해외대학 유학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대는 12~13일 계명대 의양관 운제실에서 '계명 국제교류 한마당'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계명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해외 자매대학 및 기관의 국제교류 및 입학관계자들을 초청, 해외대학 진학 희망자에게 진로·진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교육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프랑스, 중국, 홍콩, 콜롬비아 등 11개국 24개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18개의 부스를 설치해 지역에서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참여대학은 미국 디지펜 공과대학교, 미주리 대학교 캔자스시티 캠퍼스, 오번 대학교, 프랑스 에피텍, 중국 북경 어언 대학 등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계명대는 지역대학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정보와 교류의 허브기관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 12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호텔 카멜리아홀에서 아시아 대학 총장 포럼(Asian University Presidents Forum)을 열었다.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과 인본주의(Sustainable Future Education and Humanism)'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베트남, 몽골, 필리핀, 캄보디아 등 아시아 7개국 10개교의 총장과 대학 관계자,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포럼에서 각 대학 총장들은 급변하는 미래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 짚어보고 인간중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가톨릭대가 운영하고 있는 경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6~7일 경산시보건소와 대구가톨릭대에서 조리종사자 집합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는 190개 어린이급식소의 조리종사자가 참석해 염도계 사용법을 익힘으로써 나트륨 줄이기의 필요성을 깨닫고, 건강한 급식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보건대 대구시니어체험관이 12일 오후 3시 체험관 4층 강당에서 화재·지진 등 재난 시 어르신들이 최소한의 안전을 스스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 교육을 했다. 대구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의 도움을 받아 열린 이번교육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에 맞춰 재난 발생 시 생존을 위한 핵심적인 사항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계명대가 최근 잇따른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계명대 (사)1%사랑나누기는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1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11일에는 계명대 김용일 학생부총장 등이 경주시를 방문해 지진과 수해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이 12일 대구 안일초와 태현초에서 2016학년도 인성교육중심수업 초등 교실수업 개선 워크숍을 열었다. 이 워크숍에는 대구시교육청 오석환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교실 수업개선에 관심이 있는 초등교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두 학교는 2016학년도에 교실수업개선 연구학교로 지정돼 주제가 있는 협력학습 실천을 위한 수업중심 학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워크숍은 안일초는 '질문이 있는 교실 구현을 통한 협력적 문제해결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태현초는 '팀기반 협력학습을 통한 창의/인성 역량 기르기'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각 학교의 12명의 교사가 교과별로 수업 공개를 진행했는데 시교육청은 이 수업 공개를 위해 1년간 컨설팅 지원단과 교육전문직의 1 : 2 멘토링(수업공개교사 1 : 지도위원 2)으로 교사의 질 높은 수업 디자인을 지원했다. 공개 수업 후에는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 Wee센터는 12일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 확산과 효율적 지원을 위해 상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상주시청(꿈드림센터), 대구보호관찰소 상주지소와 협력하여 서문사거리에서 '학업중단 예방의 날'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중단 위기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업복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상주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간이 심리검사와 이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 밖에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더불어 관내 청소년들이 고민을 나누며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상주Wee센터 안내와 홍보도 실시했
대구시교육청이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4회기 동안 명덕초와 남산초에서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 총 272명이 참여하는 '어버이나라 DAY'를 운영한다. '어버이나라 데이'는 초등학교 다문화학생의 어버이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베트남,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등 나라별로 특화된 체험과 전시, 공연 등의 체험활동을 한다. 지금까지 다문화행사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동시에 체험하는 형태였다면 이번 행사는 각 나라별 역사, 문화, 언어 등의 심화된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님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달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김길안 팀장)의 나라별 다문화강사 총 24명이 나서 다문화학생에게는 부모님 나라
의성교육청(교육장 남교희)은 12일 '의성수학여행운영지원단' 주관으로 금성초등학교에서 도리원초, 안계초 3개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의성수학여행운영지원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에 대한 컨설팅을 목적으로 교육, 여행, 안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하고 교육적인 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에 따른 사전 답사, 여행자 보험 가입, 안전요원 배치, 운전자 음주 측정, 현장 안전관리 요령, 가을철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점검했다. 이대규 기자
경주 흥무초등학교(교장 김숙자)는 2학기 첫 다문화예비학교 체험활동을 운동장과 다솜이교실에서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흥무초에 따르면 체험활동은 다문화예비학교 학생들이 한국문화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와 학생들 간의 협동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친구와의 관계도 원만하게 하는데 있다. 체험활동은 2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져 진행됐다. 다솜이교실에서 진행된 윷만들기는 외부강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윷에 대한 설명과 직접 윷 만들기를 가르쳤다. 처음에 규칙을 잘 이해 못하던 다문화예비학교 학생들도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금방 이해하고 활동에 참여 할 수 있었다. 운동장에서는 전통놀이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은 차례차례 다양한 전통놀이를 경험했다. 장성재 기자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교육활동과 자치활동을 학생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학교문화 조성에 전면적으로 나섰다. 지금까지 교사 중심의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던 환경에서 벗어나, 학교별 학생회의 역할을 강화해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 문화를 적극 활성화하고, 각종 예술활동 및 행사 추진시 학생회가 중심이 돼 모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행하던 장학지도 체제를 전면 개편하고, 장학사들이 초·중학교를 방문해 장학지도를 할 때, 학생들과 터놓고 대화하는 '학생과의 허심탄회 교육공감 토크' 시간을 모든 학교에서 가진다.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이란 뜻의 허심탄회처럼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학교의 자랑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일 화랑교육원에서 Wee센터 내방 초등학생과 가족 등 28명이 참여해 가족체험활동을 가졌다. 화랑교육원에서 가족이 함께 화랑풍류체험을 통해 화랑정신인 세속오계를 를 경험하며 익혔고 학생들은 배려와 화합, 소통의 방법을 배웠다. 가족 체험활동에 참여한 K군은 "활을 쏘면서 마치 내가 김유신 장군이 된 것 같았어요. 활을 쏘는 것이 어려웠지만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가족을 지키고, 경주도 지킬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구종모 교육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리더십과 인성을 갖춘 미래의 지도자로 잘 성장하기를 바라며,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또한 미래의 지도자를 잘 양육하는 훌륭한 조력자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장성재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13·14일 이틀에 걸쳐 대구전자공고 강당(한들관)에서 대구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19개교가 참여하는 '2016 대구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진로박람회'를 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중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능력중심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우수한 인력 유입이 첫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같이 해 대구교육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대구에서는 처음이다. 관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모든 학교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대구지역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특성화고 인식개선을 위한 학교 홍보 및 진로선택과 관련된 학교·학과 정보 등의 안내 활동을 진행하고 각종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해 참여하는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19개 학교별로 부스가 운영되며 각 부스에서는 특성화고 학과별 전문교과 교사가 배치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학과 진로
장현욱(64·사진) 영남대 약학부 교수가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 연구의욕 고취를 위해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장 교수는 대사성 질환뿐만 아니라 알러지-염증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독창적으로 제시한 공로로 제47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원장 한동근)이 베트남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등 한국발전 경험 공유를 위한 교육연수를 했다.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빈딘성 사회경제개발연구원 보응옥아잉(Vo Ngoc Anh) 원장을 비롯해 지역개발 관련 고위공무원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빈딘성은 최근 하노이, 호치민, 다낭에 이어 네 번째로 사회경제개발연구원을 설립해 한국의 발전모델 벤치마킹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수성대가 유학생 유치를 위해 동남아 현지에서 대학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외국인 학생 유치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성대는 성요셉교육재단 김건우 국장과 국제교류원 김은희 원장(간호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캄보디아에 파견, 지난 8일 정부 산하기관인 캄보디아SDI(학생역량개발원)에서 현지 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설명회를 가졌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산업체와 공동으로 학생들의 전공별 직무능력을 인증하는 교육시스템을 추진한다. 구미대는 12일 본관 회의실에서 전체 학과장 회의를 열었다. 지난해부터 일부 학과에 시범 운영해온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직무능력 인증서'를 확대 시행하기 위해서다. 이 인증시스템은 산업체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직무능력에 대한 검증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대구한의대학교 주민행복사업단(단장 박수진)은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과 함께 지난 11일 경산시 어르신복지센터에서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수성구, 경산시, 대구한의대 주민행복사업단이 운영하는 '수경지역 주민 Hi-Up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한방의료 봉사는 경산지역의 의료취약 계층을 위한 한방특화 프로그램으로 진맥, 침, 뜸, 부항 등 한방진료와 함께 한약탕, 한약처방약까지 무료로 제공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에 종사하는 외부 강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 강사로 참석한 각남초등학교 최정하 교장선생님은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청렴마인드 제고 및 위기사항 안전조치 방법'이라는 주제로 청렴한 방과 후 학교 운영과 방과 후 수업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법 및 상황별 대처법을 안내해 방과 후 학교 외부강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