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일여고 합창단이 지난 8월 24일(수)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 환경노래 경연대회' 합창 중고등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대구시,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이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시교육청의 후원으로 열렸다. 경일여고 합창단은 '지구의 사랑'(김황희 작사·김정직 작곡)과 'Song of Hope'(Susanna Lindmark 작곡) 등 2곡을 아름다운 하모니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경일여고 2학년 김지영 학생은 "이번 대상 수상은 대회 준비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친구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 한 결과라고
대구시교육청과 과학교육원이 3일~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2016 대구과학싹잔치'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공동 주최인 대구과학축전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 행사는 올해 19번째를 맞이한다. 대구과학싹잔치는 '과학, 대구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물리, 화학, 생물, 지구, 융합과학 5가지 구역으로 나뉘어 각 부문과 관련된 과학원리나 현상을 어린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험 부스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초·중·고 학생 60팀
대구시교육청의 적정규모 학교육성 시책에 따라 구 본리중과 구 동본리중을 통합해 개교한 새본리중학교(교장 이호근)가 지난 22일부터 새롭게 단장된 교정에서 2학기 교육활동을 시작했다. 새본리중은 지난 3월 2일 입학식을 갖고 새본리중학교 리모델링 공사 완료 전까지 구 본리중 건물에서 교육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새롭게 단장한 새본리중은 모든 교실에 최첨단 단초점빔을 설치해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친환경 소재 마루, 이중 창문, 냉난방기 및 LED조명등 시설과 자동절전제어장치 설치, 개량 개인사물함 제공 등 교실 환경을 완전
일본 시즈오카현립대학교 치위생과 교류 방문단이 지난 14일에서 26일까지 2주간 대구보건대에서 글로벌 인턴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미유키 기바야시 교수와 학생 4명 등 5명의 방문단은 치위생과와 관련한 전공실습과 병원 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경북도는 9월1일부터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에서 어르신과 유아가 함께 놀이를 통한 '행복씨앗 인성교육'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30일 도청 동락관에서 행복씨앗 인성교육 프로젝트 성공 다짐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 도 어린이집연합회장, 인성교육 강사, 어린이집원장,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자문위원, 관련학과교수, 공무원 등 8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부 축하공연, 경과보고, 강사 사례발표, 다짐선언에 이어 2부 특강, 지침전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유아교육 최적기인 3~5세 유아들이 퇴직한 분야별 어르신 전문가와 놀이를 통해, 효·나눔·질서·존중·배려·협력심 등 인성덕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이를 위해 도는 종합계획을 수립, 공무원과 전문가로 자문위원회(15명) 구성과 시·군을 통한 인성교육 강사를 선발했으며, 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강사 교육 실시 등 유관기관 협력에 힘써 왔다. 특히, 도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인성교육 특별활동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시군에 시달하는 등 사업수행에 차질 없도록 준비했다.
영남대가 차세대 스마트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융합부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영남대는 9월 1일 오전 10시 30분 영남대 CRC에서 '자동차 기능안전 SW 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남대는 지난 5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추진하는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9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워터스 코퍼레이션'이 크루드 오일 및 환경 분야 PAHs 권위자인 경북대 화학과 김성환 교수의 '워터스 COI 프로그램' 합류를 환영하며, 최근 경북대 화학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로써 경북대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시아에서는 네 번째로 '워터스 COI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렸다.
경일대가 지난 21일 본관 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스띠끼말랑대학교(총장 에바 한드리얀띠니)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대학은 공동연구 및 학생교류, 학술자료 및 저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계명대가 2017학년도 수시모집을 대비해 수험생의 성적과 적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시모집의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계명대는 올해 모집인원 4987명 중 70.1%를 수시모집으로 모집한다. 수시모집의 경우 전형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적성과 성적에 따라 맞춤형 합격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계명대는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수험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이 개발한 중학생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대구 경북 지역 중학교의 자유학기제와 정규 수업에서 운영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30일 대학 인성교육원이 교수, 중학교 교사 등이 참여해 중학교 인성교육 프로그램 'NAMU(the New Adolescent for Me and U : 나와 너를 위한 새로운 청소년기)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경산의 무학중과 하양여중, 대구의 효성중에 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오영호)이 지난 26일 오후 7시 경주고등학교와 경주여자고등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방문 공학전공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유수대학 공대에 재학 중인 차세대 공대 리더들이 강사로 나와 기계, 화학공학, 토목, 건축, 환경 등 자신들의 공학전공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시기에 선배 대학생들의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이공계 진학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많이 얻었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우수 대학생들을 멘토로 선발해 열악한 교육환경에 있는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진로를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2010년부터 7년째 운영하고 있다. 또, '아톰공학교실', '찾아가는 공학차' 등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 사업을 발굴 및 시행하고 있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영)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자유학기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업무담당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과 주안점, 자유학기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진 후에 각 학교별 자유학기제 운영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청송교육지원청 이예걸 교육지원과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은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면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이 10월 1일(토), 8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만 3~5세 유아 및 부모 60가족 총 240명을 대상으로 달서구 학산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토요가족 숲 체험' 행사를 연다. 숲 체험 활동은 4명의 유아 숲 해설 전문가를 중심으로 15가족씩 4팀으로 나누어 숲 속 주변의 자연물을 이용해 숲의 소리듣기, 숲속 들여다보기, 가족 나무 찾기, 나무피리 불기 등 오감만족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진흥원 홈페이지(www.daegu-i.go.kr)에서 9월 5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춘희 원장은 "다양한 숲 놀이 프로그램들은 유아의 긍정적인 정서 발달과 창의성을 높이고 가족의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체험위주의 학생 안전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안전체험시설을 갖춘 안전체험차량을 제작한다. 안전체험차량은 지난 5월 교육부의 '학생안전체험시설 지원 사업 공모' 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것으로, 차량 1대에는 특별교부금 5억 5천만원이 지원된다. 이 차량은 생활안전, 지진체험, 화재대피체험, 보행안전, 소화기, 완강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치돼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지난 5월 우동기 교육감은 "특화된 안전
대구시교육청(우동기 교육감)과 2·18 안전문화재단(이사장 김태일)이 29일 오전 10시30분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교육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다양한 안전 활동 협력으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뀬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안전 문화 교육과 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 뀬학생 및 학부모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뀬'안전을 지키는 엄마들의 모임' 양성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 협력 뀬양질의 안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등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에 대한 안전 교육과 안전교육 자료를 공동 개발하고 학
초·중학과정을 마친 대구내일학교의 만학도 192명이 졸업시화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를 펴내고, 아울러 졸업시화전 '나도 시인이다'를 반월당역 메트로센터에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연다. 시화작품은 평소 수업시간에 손글씨로 직접 적은 시와 그림으로, 늦깎이 학생으로서의 감회, 지난 삶의 애환과 마음 속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9월 하순 졸업을 앞둔 만학도들의 평균연령은 70세이다. 구세현(63세) 학습자는 '달리기'에서 "육십이 넘은 나이에 처음해 보는 운동회 달리기에서 1등을 하고 싶은 욕심이 앞서 다른 사람의 옷자락을 당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정송자(72세) 학습자는 '학교 가는 길
경주 양북중학교(교장 조미정)는 지난 26일과 27일 2학기 자유학기제를 통해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주관한 '2016년 학교통일 체험교육'에 참여했다. 1박 2일 동안 참가학생 31명은 제3땅굴,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임진각 일대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통일 퀴즈, 타일 위에 희망을 그리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북한의 생생한 일상을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통일 체험 캠프 종료 후에는 도서의 기획과 편집, 인쇄와 물류 그리고 유통까지 출판에 관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는 파주 출판단지 일대를 둘러보며
대구과학고(교장 엄기성) 1학년 김준원, 전형준 학생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경주에서 열린 제6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아이콘 세계대회는 글로벌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융합교육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대회로 일본, 중국, 페루 등 해외 15개 팀과 국내 시도교육청 대표 16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두 학생은 필리핀 학생 2명과 함께 글로벌 팀을 구성해 알고리즘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인 알고리모스(ALGORITHMOS)로 1위에 올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과학고 글로벌 팀이 제작한 알고리모스는 알고리즘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한 알고리즘과 어플리케이션 인공지능(AI)이 디자인한 알고리즘을 대결방식으로 진행해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또 사용자가 디자인한 두 개의 알고리즘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사업, 이하 코어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코어사업에는 35개 대학(수도권 10개교, 지방 25개교)이 신청해 수도권 1개 대학(한국외국어대), 지방 2개 대학(충남대, 대구한의대)이 각각 선정됐으며, 대구한의대는 이번 추가 선정에서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영진전문대가 지난 26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개최된 제252기 해군부사관 임관식에서 최다인 26명의 부사관을 배출했다. 제252기 해군부사관은 지난 4월에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 및 신체검사를 거쳐, 지난 6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