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경영·통계 자체 특성화 사업단(단장 권순창 경영학부 교수)이 19일 오후 2시 경북대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실에서 김종인 국회의원(사진)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김종인 의원은 경북대 학생과 교수를 대상으로 '이 시대의 경제민주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종인 의원은 5선 국회의원(11· 12·14·17·20대)으로 보건사회부 장관, 대통령 경제수석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등을 지냈다. 류상현 기자
대구대학교 양진오 한국어문학과 교수(51·사진)가 지난 7일에 열린 우리말글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에 취임했다. 우리말글 학회는 우리말, 고전문학, 현대문학을 연구하는 학회이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우리말글'을 발간하고 있다. 양진오 신임 회장은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양 회장은 대구대 언론출판문화원장, 홍보비서실장, '실천문학' 편집위원, '내일을여는작가'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대 비호생활관장을 맡고 있다. 강을호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 동안 베트남에서 '국제개발협력과 전통의료'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 중에서 12명을 선발해 해외 현장견학 및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국립전통의학대학교, 국립중앙전통병원, 국립 전통약재연구소 부설 약초원, KOICA 베트남 사무소 등을 견학했으며, 또한 베트남 전쟁때 고엽제 피해가 심했던 중부지역 꽝찌성 지린현의 재활보건센터를 방문해 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지역은 국내 보건의료 NGO인 메디피스가 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고엽제 재활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 많은 고엽제 피해 장애
취업후 학자금 상환 대출을 받은 대학생들의 대출금 이자를 완전 무이자로 하는 내용의 법률이 발의돼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
대구과학대가 16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교육부 선정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및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의 하나로 펼친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해 9월 연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간호학과 3학년 12명의 학생들은 블룸필드대학교에서 6주간의 어학연수 및 간호교육과 베스 이스라엘 병원 및 세인트 클레어 병원에서 임상실습 10주 과정 등 총 16주 간의 해외연수를 마쳤다. 성과보고회장에서 학생들은 글로벌 현장학습 체험수기 및 현장학습 내용과 소감, 성과 등을 발표했으며, 특히 향상된 외국어 능력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13일 한방스포츠의학센터에서 칠곡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칠곡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16년 9월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칠곡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의 업무 효율 향상과 건강복지를 위해 이번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업단은 특성화사업(CK-1)을 통해 구축한 스포츠의학 장비와 특화된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트레이너가 직접 체형검사 및 건강스트레칭 교육을 제공했다. 체형검사는 한방스포츠의학과 김병수 학생
경북대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시도민을 위해 마련한 신년음악회가 만석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북대는 지난 13일 대학 대강당에서 '2017 경북대학교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신년음악회는 해마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경북대학교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문..
김천대학교가 2년 연속 대구·경북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16일 김천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공시자료 결과 대구·경북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전국 4년제 국공립 및 사립대학 전체 취업률 순위에서는 금오공대(76.1%)에 이어 75.8%로 2위를 지켰다. 김천대는 지난해 발표한 교육부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 학생들이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쏟고 있다. 영진해외봉사단은 지난 6일 출국해 이달 20일까지 필리핀 바탕가스주 쿠엔카시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16기를 맞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에는 재학생 20명과 이재성 봉사단장(사회복지과 교수) 등 23명이 참여하여 전공을 살린 기술봉사, 보건교육, 환경개선 활동과 한국어교육, K팝 공연 등 한류문화 소개, 현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교류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 중이다. 봉사단은 필리핀 쿠엔카시 인근 4곳의 빈민촌을 찾아가 태양광가로등을 설치했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체크와 혈압관리 교육을 가졌다. 산 이시드로초등학교와 블리스초등학교
호산대(총장 박소경)의 호텔외식 조리과 졸업예정자 5명이 호주에 취업하기 위해서 지난 6일 출국했다. 이 대학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K-Move스쿨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K-Move스쿨 사업'은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연수사업으로서, 정부로부터 교육을 위탁받아 국고지원으로 운영하는 해외산업체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호산대는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6명을 선발
DGIST(총장 신성철) 이노베이션경영(MOI) 프로그램 창업리더 과정 2기 수강생 16명이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체험 학습에 나선다. MOI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15일부터 6박 8일 동안 글로벌 창업의 메카인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를 체험하고 최신 과학기술 트렌드, 실리콘밸리 역사 및 문화 파악에 나선다. 혁신 교육의 원조인 스탠포드대학교 D스쿨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센터로 유명한 GSV 연구소를 찾아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키워드인 디자인적 사고와 창의적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들을 듣고 성공적 인 창업에 이르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구글, 페이팔 등 세계적 기업들이 거쳐 간 창업
경북학숙이 16일부터 20일까지 경북학숙에 입사할 대학생 124명(남학생45·여학생 79)을 모집, 2월7일 학숙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 자격은 경북학숙의 생활수칙을 준수하고 기숙 생활동안 외국어특성화 교육을 이수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학생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지가 경북이며, 경산시·대구시 소재 정규 4년제 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4학년 제외)이면 가능하다. 경북학숙은 경북도가 도민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대학생에게 안정적인 면학시설 제공으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자 건립한 대학생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교사를 꿈꾸는 대구, 경북지역 34개 고교의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교사 인성 함양 프로그램 'DU근-DU근 심쿵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가 되었을 때 갖추어야 할 인성과 교사관에 초점을 맞추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일 교사가 되어 교단에서 모의 수업을 하고 동영상 녹화 및 시청을 통해 피드백을 받는 마이크로티칭(Micro-teaching)을 진행했다. 사범대에서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게 고등학생 수준으로 조정하고, 어문, 사회, 자연, 수학, 특수 등 계열별로 신청을 받아 반을 구성했다. 금오고 2학년 허지인(16) 양은 "평소 특수교육학을 전공해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캠프에서 멘토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으니 큰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체험활동이 정말 좋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역할 상황극도 펼쳐졌다. 학생들은 교사로서 선도위원회(고교 상벌위원회)를 진행하며 여러 가지 상황에서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대구가톨릭대 직원들이 모범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잇따라 받았다. ACE사업단 이충훈 팀장은 최근 ACE사업(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성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팀장은 지난 2010년부터 ACE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6행복교육박람회에서 ACE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긍정적 인식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산정보팀 직원 박상수 씨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 씨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연계한 '한이음 IT 멘토링'사업을 수행하며 ICT 전문인력 양성에 공헌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기획예산팀 직원 정순성 씨는
경북대(총장 김상동)가 지난 13일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유공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대는 2015년에 97개 중학교 5500여명, 2016년에 126개 중학교 8천여명의 중학생 대상으로 체험·견학형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자유학기제의 효율적 운영 등을 위해 'KNU 열린지식센터'를 설립했다. 경북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기획·운영됐다. 다양한 학과 체험형뿐만 아니라, 대학 내 각 분야의 전문 직업군이 제공하는 직업 체험 및 견학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 상대적으로 체험의 기회
대구의 전문대들이 지난 13일 2017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지난해 정시모집보다 올랐다. 영남이공대는 270명 모집에 3734명이 몰려 13.8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12.3대1보다 높아진 결과다. 치위생과(30대1) 전기자동화과(22대1), 간호학과(19대1), 물리치료과(18대1), 관광계열(14대1), 보건의료행정과(14대1), 기계계열(13대1), 건축과(12대1), 화장품화공계열(11대1), 세무회계과(10대1) 등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315명 모집정원에 4285명이 지원, 평균 13.6대1로 지난해(12대1)대비 소폭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사회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가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KOICA의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대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세계시민의식 함양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로탐색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대학에서는 정규교과목으로 국제개발협력 과목을 개설해 대학생들에게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여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도록 교육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는 본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4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시행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7년 1학기 교과목으로 '글로벌 DNA와 창조적 인재양성'과 2학기 교과목으로 '국제개발협력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PRIME사업단은 나노입자(Nano particle)기술과 달팽이 갈락토미세스를 함유한 에센스를 개발해 지난 11일 오성캠퍼스 미래관에서 재이글로벌에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대구한의대는 최근 PRIME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산업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화장품기술을 개발해 잇달아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고 있다.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이창언 교수의 지도로 김경미 학생(3학년), 전민재 학생(3학년)이 개발한 이 기술은 피부침투를 용이하도록 주요 성분인 달팽이추출물과 갈락토미세스 추출물을 나노입자로 형성 및 포집시켜 피부보습을 유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SPECT는 몸에 동위원소를 주사해 몸에서 방출되는 방사선량을 감마카메라로 수집한 다음 컴퓨터를 이용 인체의 각종 장기를 3차원적으로 재구성 장기의 구조적인 변화와 생리적인 기능을 영상화하는 장비다. 특히 인체 심부의 병소 진단 및 치료의 경과 고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각종 기관의 대사성 질환 및 심장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진단 및 암의 조기진단과 경과 관찰 등에 이용되고 있다. 또 골대사의 변화를 진단하고, 갑상선 스캔, 신장 스캔 등 다양한 핵의학 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로 기존의 본 스캔 장비보다 검
경일대 해외봉사단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 간 필리핀을 방문해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돌아왔다. 재학생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첫 4일간은 필리핀 세부시의 바닐라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을 방문해 놀이지도와 페인트 칠,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 막탄 힐루퉁안 섬과 코르도바 지역으로 옮겨 코피노 재단 선물샵 방문, 코피노 어린이 대상 한글교육, 놀이지도, 식사배식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를 열어 봉사단원과 코피노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