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이사금 과일의 하나로 여름 대표작물로 인기가 많은 멜론이 이달 말부터 본격 출하가 시작돼 소비자들 유혹한다. 경주 대표 특산물로 알려져 있는 토마토 재배농가들이 토마토가 끝난 5월 초부터 파종된 멜론은 100여일후인 7월말부터 9월말 추석 무렵까지 출하를 한다. 경주 멜론은 안강을 중심으로 강동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여름철 휴작기를 이용해 멜론을 재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경주멜론연구회(대표 이원택)를 결성해 본격적으로 지역의 소득 작목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올해 35농가 15㏊에서 재배된 멜론은 450톤, 9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와대 측은 24일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김영호 전 통일비서관이 각각 언론문화협력 대사와 인권대사로 위촉된 것과 관련, "무보수 명예직에 불과한데 측근챙기기 식으로 보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외교부 장관이 10명 내외의 대외직명 대사를 임명할 수 있어 그 일환으로 두 사람이 위촉된 것일뿐"이라며 측근 챙기기 비난을 반박했다.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24일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 등의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그 정도 하자는 대법관 후보로서 크게 손색이 없다"고 평가해 야당 의원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권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김회선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상당 부분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다운계약서 작성도 당시 법상으론 (세금) 탈루가 아닌 걸로 알고, 일부 잘못에 관해선 본인이 사과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24일 열린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의 첫 TV 합동 토론회는 긴장 속에서 출발했다. 사회를 맡은 정관용 교수가 '나를 잘 표현하는 단어'라는 가벼운 질문을 던졌음에도 토론회에 나선 5명의 후보들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이날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로 박근혜 후보는 '신뢰', 김태호 후보는 '촌놈'과 '도전정신', 안상수 후보는 '외유내강', 김문수 후보는 '뜨거운 애국심'과 '청렴', 임태희 후보는 '얼큰이'를 꼽았다.
영천특산물 홍보대사인 영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가 오는 9월 19일 영천한약?과일축제 본무대에서 펼쳐진다. 영천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는 제11회 영천과일축제와 제10회 영천한약장수축제 기간 중 축제의 꽃이 될 영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 참가 신청을 지난 23일부터 시작하여 8월 8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24일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 등의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그 정도 하자는 대법관 후보로서 크게 손색이 없다"고 평가해 야당 의원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권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김회선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상당 부분 근거가 없거나
일 열린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의 첫 TV 합동 토론회는 긴장 속에서 출발했다. 사회를 맡은 정관용 교수가 '나를 잘 표현하는 단어'라는 가벼운 질문을 던졌음에도 토론회에 나선 5명의 후보들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이날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로 박근혜 후보는 '신뢰', 김태호 후보는 '촌놈'과 '도전정신', 안상수 후보는 '외유내강', 김문수 후보는 '뜨거운 애국심'과 '청렴', 임태희 후보는 '얼큰이'를 꼽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친형 이상득 전 의원과 최측근 김희중 전 청와대 제 1부속실장의 저축은행 비리 연루 혐의 등과 관련, "모두가 제 불찰이다. 어떤 질책도 달게 받아들이겠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근자에 제 가까운 주변에서, 집안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 국민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이같이 사과했다. 이 대통령이 친인척 및 측근 비리 등과 관련, 대(對)국민 사과를 한 것은 올해들어 신년초 국정연설과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 이어 세번째이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저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를 지켜보면서 하루하루 고심을 거듭 해왔다"며 "답답하더라도 검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보았지마는 그것보다는 먼저 국민 여러분께 제 솔직한 심정을 밝히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판단,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사무처 직원 50명은 24일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천시 부항면 소재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비회기를 활용해 후반기 민생의정 지원 의지를 다지는 한편, 인력이 부족해 수확이 늦은 친환경 블루베리 농가를 돕고, 농촌 체험을 통해 농촌의 현실을 실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암 의회사무처장은“앞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은 23일 "방송의 선진화는 다른 게 아니라 방송이 탈정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사회·교육·문화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우리 방송의 기술과 콘텐츠는 세계 일류인데 정치화돼있는 것이 선진 방송이 되지 못하는 마지막 걸림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방송사 파업에 대해서도 "불행한 사안"이라며 "공영 방송이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고 중립화된다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승희 민주통합당 의원은 23일 비장애 성인여성에 대한 성폭력 범죄의 친고죄를 폐지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아동, 청소년, 장애여성 등 특별법상의 성폭력 범죄에 대한 친고죄는 사실상 폐지되었지만 비장애 성인여성에 대한 성폭력 범죄에는 일반법인 형법상으로 친고죄 조항이 유지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일표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23일 "국회의장께 조속히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가) 국회의원 표결에 의해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회의 사정으로 다른 국가기관 업무가 마비되거나 국민 피해가 늘어난다면 이는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고 국회로서는 직무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민주통합당은 23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검찰청법 개정안 등 검찰개혁 관련 7개 법률 제·개정안(10건)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모두 3건이 발의된 검찰청법 개정안은 △대검 중수부 폐지 △법무부장관의 검찰 지휘 시 서면지휘 의무화 △대통령실 파견 검사의 재임용 2년 간 금지 △대검 감찰담당의 외부공모 의무화 및 검사 등에 대한 고소·고발·진정 현황의 국회 보고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은 대검 중수부 폐지와 관련, "대검 중수부는 검찰총장의 직접 하명을 받는 부서로서 그동안 특정 정파의 이익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등 정치적 중립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왔다"며 "특히 검찰총장이 직접 책임을 지기 때문에 정치권력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김수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장은 23일 경선 선거운동방식에 반발하는 비박(비박근혜) 4인 주자를 향해 "당 내외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결정한 선거운동방식에 대해 집단행동으로 비쳐지는 이의제기는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관위 정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네 분의 경선후보자들이 합동연설회와 선거운동방법 등에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비박 주자들의 경선 선거운동방식 변경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앞서 비박 주자들이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선 불참을 시사하는 등 강력 반발한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정세균 상임고문은 21일 "사실은 안철수 교수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이날 전북 전주시 전주교육대학교 황학홀에서 지역 언론사 초청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안철수 서울대 과학기술융합원장과의 관계를 묻는 패널 질문에 "안 교수는 좋은 사람이지만, 저는 민주당원"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임태희·김태호·안상수·김문수(경선 기호 순) 등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4명이 22일 당내 경선 선거운동 기간 치러지는 합동연설회 프로그램 진행방식 등에 대한 재검토 및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임태희 후보는 이날 오전 박근혜 후보를 제외한 경선 후보 4명을 대표해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회견을 열어 당 대선후보 선거관리위원회가 찬조연설과 동영상 상영 각 5회로 정한 합동연설회 1부 지정주제발표에 대해 "주제를 따로 정하지 않고, 찬조연설 및 동영상 선택도 각 후보자 자율에 맡겨야 한다"면서 "특히 현역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은 찬조연설자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22일 "노동인권, 평화통일, 사회연대로 모든 국민이 탕탕평평(蕩蕩平平,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한 인권국가를 만들자"며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제주 강정마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대한민국은 1% 특권층에 너무 치우쳐 공평하지 못하다"며 이같은 뜻을 밝혔다.
국회의장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직권상정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사법공백 사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과 후보자에 대한 절처한 검증이 우선이라는 견해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강창의 국회의장이 지난 20일 민주통합당이 제출한 김황식 국무총리 해임 건의안을 예상을 깨고 직권상정함에 따라 이를 명분으로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직권상정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임태희·김태호·안상수·김문수(경선 기호 순) 등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4명이 22일 당내 경선 선거운동 기간 치러지는 합동연설회 프로그램 진행방식 등에 대한 재검토 및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임태희 후보는 이날 오전 박근혜 후보를 제외한 경선 후보 4명을 대표해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회견을 열어 당 대선후보 선거관리위원회가 찬조연설과 동영상 상영 각 5회로 정한 합동연설회 1부 지정주제발표에 대해 "주제를 따로 정하지 않고, 찬조연설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22일 "노동인권, 평화통일, 사회연대로 모든 국민이 탕탕평평(蕩蕩平平,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한 인권국가를 만들자"며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제주 강정마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대한민국은 1% 특권층에 너무 치우쳐 공평하지 못하다"며 이같은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