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12일 개막되는 2012 여수엑스포에 친환경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2012 여수엑스포에 투산ix·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레이 전기차, 블루온 전기차, 연료전지버스, CNG 하이브리드버스 등 총 51개의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여수엑스포의 진행을 돕는다고 6일 밝혔다. 지원되는 차량들은 여수엑스포 의전 및 공연단 이동, 조직위원회 관련 업무 등에 주로 이용된다.
정부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대상업체를 366개로 늘려 시범운영한다. 이는 정부가 오는 2015년 시행하는 온실가스 배출거래권제를 앞두고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식경제부는 6일 '산업·발전 부문 배출거래제 시범사업 운영규정'을 이같이 개정하고 오는 6월부터 2단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사업자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이 저렴한 월 요금으로 기본료와 단말기 할부금, 제과 상품권 혜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팩’ 요금제를 선보였다. CJ헬로비전은 외식 서비스 계열사 CJ푸드빌과 손잡고 7일부터 3만3000원 기본료에 단말기·뚜레쥬르 상품권을 모두 제공하는 '뚜레쥬르33'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뚜레쥬르33'은 CJ그룹이 보유한 핵심 콘텐츠를 통신 서비스와 결합한 요금제다.
KT(대표 이석채)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무선 통신망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여수엑스포의 주관통신사업자인 KT는 박람회장을 비롯해 내외국인 행사 관계자 숙소인 엑스포타운, 여수 시내 및 공항 등에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2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청소기 시장에서 5년 연속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1년 9월 스마트탱고 출시 이후 2011년 4분기 53.9%, 2012년 1분기 55.7%(금액기준)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경쟁사와의 격차를 15% 이상 벌리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가 6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기본 비키니에 스커트와 망사랩 등 맵시있는 스타일로 연출해 입을 수 있는 비치수영복을 44,500원~129,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3년 9개월간의 동전 줄이기 캠페인으로 동전 약 8200만개, 62억원의 생산비용을 절감했다. 롯데마트는 한국은행에서 매년 주관하는 5월 범국민동전교환운동의 달을 맞아 동전 줄이기 캠페인의 실적을 합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BMW가 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지만 차량 화재 위험으로 리콜을 잇따라 실시하는 등 망신살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BMW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4차례 걸쳐 모두 7081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으며 리콜 이유가 모두 화재 위험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BMW가 지난해 국내에서 2만3293대를 판매해 국내 수입차업체 판매 1위에 올랐지만 품질에 비해 차값만 비싸고 화재위험으로 리콜잔치를 벌이는 수입차라는 비난을 면하기 힘들게 됐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BMW그룹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승용차가 화재 위험이 있어 리콜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BMW 승용차에서 압축된 공기를 강제로 엔진에 넣어 출력을 향상시키는 터보의 냉각펌프가 결함이 생겼다며 냉각펌프 작동문제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농업공로훈장 슈발리에 (Merite Agricole Chevalier) 를 받았다. 지난 2일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에 위치한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진행된 훈장 수여식에서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 대사는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를 통해 한국에서 프랑스 베이커리 이미지를 향상시켰고 프랑스의 식문화와 한국의 식문화를 접목해 새로운 베이커리 문화를 창조하는 등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 농업공로훈장은 1883년 쥘르 메린느 농업부 장관에 의해 제정돼 프랑스 정부가 농식품 분야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고 있다. 초창기 수훈자는 프랑스의 생화학자 루이 파스퇴르이다.
4월 초부터 운항에 들어간 '환승전용 내항기'의 이용여객수 및 탑승률이 점차 증가, 제도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3일 "올해 4월 초부터 운항을 시작한 '환승전용 내항기'의 이용여객수 및 탑승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제도개선의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인천공항으로 입·출국하는 해외여행자가 지방이 최종 목적지이거나 출발지일 경우에 그곳에서 입·출국 수속 및 수하물 수령, 세관신고 등이 가능하도록 조정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해 관세법을 일부 개정했다. 특히 정부는 법개정을 통해 인천공항과 지방공항 사이에 해외여행을 하는 내·외국인여행자와 수하물을 운송해주는 내항기 운영을 추가했었다.
스카이(대표 박병엽)의 프리미엄 LTE스마트폰 '베가레이서2'가 베일을 벗었다. 스카이는 3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LTE원칩' 프로세서와 대화형 한국어 음성인식 동작 기능 등을 갖춘 LTE스마트폰 '베가레이서2(Vega Racer2)'를 선보였다. '베가레이서2'는 지난해 출시돼 국내에서만 170만대 이상 판매된 스카이 스마트폰 '베가레이서'의 후속작이다. 이번에 공개된 '베가레이서2'는 배터리 용량과 효율에서 기존 LTE스마트폰 대비 최대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전력의 효율을 개선한 퀄컴의 '원칩' 프로세서와 20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대기시간 245시간, 연속 통화 9.5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에 대해 이 자리에 참석한 박병엽 팬택 대표는 "하루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스마트폰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기술경제학적 관점에서 스마트폰의 생명력을 연장시키라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담은 제품이 바로 베가레이서2"라고 말했다.
포스코가 세계 최대 규모인 호주 로이힐 광산 지분 12.5%를 인수하면서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본격 나선다. 그 동안 철광석 등 원료에 중점 투자를 해 온 포스코는 호주 광산 지분 인수로 일정 수준 이상의 안정적인 철광석을 확보하게 됐다. 포스코는 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호주의 핸콕, 일본의 마루베니, 대만의 차이나스틸, STX 대표들과 만나 '로이힐 광산 프로젝트' 계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로이힐 광산 프로젝트는 이날 모인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 로이힐 광산 지분 30%를 인수하는 것으로 포스코 지분은 12.5%다. 포스코는 당초 15%의 지분을 체결했으나 대만의 차이나스틸에 2.5%를 매각했다. 로이힐 광산은 공사가 완공되는 2014년 말부터 연간 5500만톤의 철광석을 생산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프로젝트에 따라 연간 700만톤의 철광석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금융협력 증진을 위해 '국채투자 시스템(프레임워크·framework)'을 마련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국채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중·일 재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3일(오늘)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프레임워크'는 상대 국가에 투자하기 전에 투자 규모와 방식 등을 미리 해당 국가 정부측에 알려주는 정보공유 시스템을 가리킨다. 한·중·일 3국의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는 이날 공동선언문을 통해 "3국 간 금융 협력 제고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금융 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던 작년 가을 3국간 양자 통화스왑(CRS) 네트워크 확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국가의 국채투자를 증진하고 정보교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3국의 경제관계를 제고하기로 했다"며 "프레임워크의 구체적인 내용은 3국의 실무진간 협의를 통해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경주시는 ‘2012년도 밭 농업직불제’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실에서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2012년도 밭 농업직불제’를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밭 농업직불제 신청서를 접수하고 대상농가는 등록신청서, 경작사실 확인서, 영농기록 등의 서류를 반드시 신청기간 내에 제출해야 한다.
지난해 한국 방문객들의 씀씀이가 늘어나 20억달러 넘게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의 90%를 차지하는 상위 10개국 평균 한 사람당 170달러를 소비했다. 3일 비자가 발간한 '한국 방문 해외 방문객의 국내 지출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들의 2011년 비자카드 이용 지출액이 20억9937만달러로 집계돼 전년의 17억 달러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3대 소비국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일본(8억50만달러), 미국(4억220만달러), 중국(1억4940만 달러) 순이었다.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3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칠레 와인 몬테스(Montes)의 국내 누적 판매량 500만병 돌파를 기념해 시민들에게 기념 케이크를 증정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대표 조영진)가 일요일이 즐거운 '해피 썬데이'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보관하고 있는 '국민주택채권'이 있다면 상환일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장권 권도엽)는 3일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국민주택채권 상환일을 확인해 소멸시효가 경과하기 전에 원리금을 상환받도록 주문했다. 특히 국토부는 지난 2002년에 발행한 제1종 채권과 지난 1987년에 발행한 제2종 채권의 경우 올해 안에 소멸시효가 완성돼 원리금을 상환받지 못할 수도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국민주택채권은 저소득 가구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주택기금 재원으로 주택법에 근거해 발행한 국채다.
LG전자(대표 구본준)가 5월 중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폰 L-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이고 휴대폰 명가 부활에 나선다. LG전자는 5월 초 유럽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2분기 내에 아시아 시장에서 'L-스타일' 시리즈 '옵티머스 L7'을 출시하고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제조업체들의 일손문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최근 실시한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제조업체에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74.0% 부담이나 차질이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76.8%, 중소기업은 70.6%가 베이비부머의 퇴직이 부담이 안된다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