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가 주관하며 개막식은 첫날인 29일 오후 7시 열린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
구미시는 ‘연극으로 연결된 구미, 아시아로 통하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2026 구미아시아연극제’를 개최한다.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 소극장 공터다, 공유공간 함께한DA(소극장 공터다 2층)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대표 김영..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동양미학의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들은 어떻게 서예의 정신과 만나고 있을까”경주읍성 독립서점 북샵 라벤더가 지난 19일 유오재에서 마련한 최경춘 서예가의 초청강연 ‘필무묵상(筆舞墨想)’은 이 질문에서 출발했다. ..
영천지역 미술인 43명과 출향작가 21명 등 64명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으로 교류하고 지역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는 25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2026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
영주시가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를 앞세워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풍기인삼축제 홍보에 들어갔다.시는 25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전광판 앞에서 축제 홍보영상 송출식을 열고 시내 주요 전광판을 통한 축제 일정과 홍보문구 송출을 시작했다.전광판..
포항 남구 연일읍에 자리한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포항시는 26일 국가유산청이 달전재사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달전재사는 조선 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1491~1553)과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
예천의 관광명소 7곳이 정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모두 10개 테마에 이름을 올렸다.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회룡포와 예천천문우주센터, 곤충연구소 생태체험관, 용궁순대, 석송령,..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그냥 좋아서(書)'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손원평·무적핑크·고정순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K-과학자 특별 강연, 어린이 마당극..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포항시 중앙로 꿈들로 독도사관학교 전시관에서 79번째 개인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용(龍)’을 주제로 김 서예가가 약 1년 동안 준비한 작품 31점을 선보인다. 작품은 가로 50㎝, 세로 70㎝ 크기의 전지에 ‘용 룡(龍..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한 올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올해 축제는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열리..
경주 인왕동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석탑 복원과 향후 정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경주에서 열린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 추진하는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공연은 특히 외곽 지역 주민들의 문화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해 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이하 르네상스)가 하반기에는 천북면과 보덕동..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가 교수진의 국제무대 활동을 통해 한국 공연예술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며 공연예술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김진만 교수의 연출작 '흑백다방(Black and White Tea Room)'이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의성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연결망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의성문화예술이음센터(회장 서하나)는 지난 13일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족식에는 센터 구성원 18명 가운데 14명이 참석해 단체의 설립 취지와 향..
POST-APEC 시대를 맞아 스쳐가는 지역에서 머무는 지역으로 탈바꿈 중인 경북의 국제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전략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NATAS HOLIDAYS 20..
세계적인 젊은 연주자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경주서 마련된다. 세계 클래식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Fujita Mao)가 오는 10월 1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첫 경주 리사이틀을 선보인다.한국수력원..
문경시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30분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를 개최한다.이번 가요제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대상, 금상, 은상, 인기상, 장려상 등 수상자를 가린다.특히 올해 가..
예천군이 지역의 전통 향토음식인 ‘태평추’를 현대적인 상품으로 개발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군은 25일 오후 2시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조리장에서 지역 외식업소 영업주 10명을 대상으로 ‘태평추’ 조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
전시장 바닥에 펼쳐져있던 일장기가 어느 순간 태극기로 바뀌었다. 예술가는 태극기를 온몸에 휘감으며 ‘빛을 되찾은 나라’의 환희를 몸짓으로 표현했다. 광복의 의미를 몸과 행동으로 풀어낸 행위예술이 광복절, 경주의 전시장을 일깨웠다.경주 갤러리 아래헌(관장 박종래)이 광..
영양군은 내달 5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영양의 청정 자연환경과 밤하늘, 반딧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과 함께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환경, ..